–“질투 나서 그랬다” 베트남 법원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말다툼을 하다 12세 여자친구를 살해한 17세 소년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박리우성에 사는 A(17)군은 여자친구였던 B(12)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베트남 법원은 A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 가족에게 2억3800만동(약 9360달러)을 보상금으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B양에게 문자를 보내 집 근처의 한 새우양식장 오두막에서 만나자고 했다. B양은 같은 날 오후 3시 약속 장소로 가던 중 지나가던 남자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A군에게 전화를 건 다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A군은 통화 도중 휴대전화를 빌려준 남성이 B양에게 함께 놀자고 한 말을 듣게 됐다. A군과 B양은 이 일로 말다툼을 …
Read More »한-베’테크 스타트업’ 교류 늘리기 본격화
7일 국내 벤처·스타트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해외가 정답”이라며 “특히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른 국가 중 하나다.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의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성장세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 6개국 중 필리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어 태국 17%, 인도네시아 15%, 말레이시아 14%, 싱가포르 13%의 순으로 전망됐다. 디지털 경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7412만명을 넘어 2028년에는 8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
Read More »‘포스트 차이나’ 각광…중소기업 연착륙 지원 급물살
한국 기업들을 향한 베트남의 러브콜이 거세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마중물 붓기에 나서면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베트남 진출이 급물살을 탈 조짐이라고 아주경제지가 7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올해 수출과 해외직접투자(FDI)가 베트남의 성장동력으로 기능하면서 베트남이 6%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탈세계화, 그린 전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글로벌 경제 변혁기에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제조 강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계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아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베트남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베트남 주재원 비자 발급 애로 해소 △여름철 전력 공급 불안정 해소 방안 마련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간소화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매출 2천억원 돌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모델로 칭찬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1년도 안 돼 2천억원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한 ‘혁신 MD(상품기획)’와 ‘한국식 팝업스토어’가 인기몰이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에 작년 7월 말 사전 개장(프리 오픈)과 9월 22일 전면 개장한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지난 달 2천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초단기로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이후 다섯 달 만에 2천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방문객은 800만명을 넘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베트남은 40대 …
Read More »셀트리온, 베트남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비나팜’과 합작법인 설립
셀트리온이 베트남 국영제약사 비나팜(VinaPharm)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세우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일 베트남 제약사 비나팜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승섭 셀트리온 아시아담당장이 서울에서 열린 팜밍찡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MOU를 이끌어냈다. 합작법인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담당한다. 향후 합작법인을 통해 베트남 내수용뿐 아니라 수출용으로도 제품을 생산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 진출 야망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제3공장 부지를 선정할 때 베트남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한 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동남아 제약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 행보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를 출시하고 …
Read More »對중국 수입액 급증
–상반기 670억달러 전년동기비 34.7%↑ 상반기 베트남의 대(對)중국 수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의 대중 교역액은 94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가운데 수출이 27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으며, 수입은 670억달러로 34.7% 증가해 상품수지 무역적자는 392억달러로 67.9% 급증했다. 이로써 중국은 베트남의 세계 최대 교역국이자 최대 수입시장, 2위 수출시장을 유지했다. 이에대해 공상부는 ”글로벌 경제불안 장기화와 지정학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은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하반기 또한 수출증가 여지가 높은 상황”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대중 무역적자 급증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공상부는 “올초부터 주요 수입시장들이 경제회복세를 보이며 신규 수출 주문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기에 이에 따른 기계와 장비, 원자재 수입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주재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중국 내수가 …
Read More »하노이 공안, 대규모 마약 밀매조직 ‘일망타진’
-대마초 700kg 압수 하노이에서 대량의 대마초를 유통하려던 마약 밀매조직이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공안국에 따르면, 하노이시와 동나이성(Dong Nai) 등에서 마약류를 불법 거래하던 조직원 11명을 체포했다. 주요 마약 유통망을 추적해오던 하노이시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2월 이들 조직의 불법행위를 포착한 뒤 관련 수사를 확대해왔다. 이들 조직은 대마초 향이 외부로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진공포장한 뒤 공안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범죄이력이 없는 시민들을 운송책으로 고용, 도시 전역에서 마약을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수사팀을 3개 TF(태스크포스)로 나눈 뒤 조직적인 검거 작전에 돌입했다. TF는 하노이시 남뜨리엠군(Nam Tu Liem)과 호안끼엠군(Hoan Kiem), 남부 동나이성 빈끄우현(Vinh Cuu) 등 3곳에서 총책중 1명인 20대 남성 H씨를 …
Read More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훨씬 상회….주가 상승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훨씬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발표후 조정양상을 보이던 이전과 달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5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4조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2.89%, 전년동기대비 23.3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57.34%, 전년동기대비 1452.24%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 8조~8조50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전문가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10조원대를 기록하며 시장을 관심을 집중시켰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사업부문별 구체적 실적은 발표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AI(인공지능)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D램 가격상승 …
Read More »베트남맥주협회, 주류 특소세 인상률 ‘100→80%’ 재조정 건의
정부가 주류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율을 최고 100%까지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진행중인 가운데 베트남맥주주류협회(VBA)가 업계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은 것이라며 반대를 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 20도이상 주류 특소세율은 2026년 80%로 인상되며 이후 단계적인 인상을 거쳐 2030년 100%로 상향된다. 20도미만 주류는 50%로 인상된 뒤 최고 70%까지, 맥주는 80%, 최종 100%로 인상된다. 재정부는 이번 특소세율 인상 추진이 주류로 인한 사회적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주류 판매가격 10% 인상안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현행법상 맥주의 특소세율은 65%이며, 다른 주류는 알코올 도수 20도를 기준으로 35~65% 의 특소세율이 차등 부과되고 …
Read More »하노이시, 2035년 친환경버스 100% 전환키로
하노이시가 2035년까지 관내 운행중인 공공버스를 모두 친환경버스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경제적 발전에 대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는 2026~2030년 기간 관내 운행중인 모든 공공버스를 100% 친환경버스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예산 43조동(16억8940만달러)을 투입해 점진적 차량 교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때 전기버스와 CNG/LNG버스는 각각 공공버스의 절반씩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는 사업기간 감가상각(10년)이 만료된 디젤버스를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하노이시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버스 전환율이 70~9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나아가 2035년까지 시내에서 운행중인 모든 공공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도심지와 이외 노선에 각각 전기버스, 천연가스버스 전환이 추진된다. 또한 하노이시는 신규 개설 노선에 친환경버스 투입을 …
Read More »호찌민시, 관광수입 ‘짭짤’…..상반기 36.5억달러 15%↑, 전국 1위
호찌민시가 상반기 관광매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상반기 호찌민시의 관광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난 93조동(36억5383만달러)으로 매출 기준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 하노이시는 23% 늘어난 55조4000억동(21억7658만달러)으로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양대도시는 1~6월 외국인 관광객수에서도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하노이시를 방문한 외국인은 314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3% 늘었고, 호찌민시는 270만명으로 38% 증가했다. 이어 냐짱시(Nha Trang), 깜란시(Cam Ranh) 등 유명 해안관광지를 보유한 중부 칸화성(Khanh Hoa)이 2배(97%) 가까이 늘어난 26조동(10억215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3위에 자리했고, 하롱베이(Ha Long bay)가 위치한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34% 늘어난 22조2000억동(8억7220만달러)으로 4위를 차지했다. 중북부 탄화성(Thanh Hoa)은 19조8000억동(7억7791만달러)으로 5위에 올랐다. 특히 꽝닌성을 찾은 관광객은 1040만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200만명에 달했다. …
Read More »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총리 면담….상호 협조방안 논의
GS건설은 최고경영진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GS건설 허윤홍 사장(대표이사),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은 찐 총리와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이에 GS건설의 여러 사업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에 투자하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 중심에서 약 10㎞ 떨어진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연합뉴스 …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최저 법인세 부담 외국기업 지원방안 윤곽
-법인세로 기금 조성…기업 투자 비용 일부 지원 베트남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 법인세(최저한세) 정책으로 인해 부담이 늘어나는 외국 기업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지원 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지원하는 기금인 ‘베트남 투자지원 펀드'(Vietnam Fund for Investment Support) 조성 계획의 초안을 마무리하는 작업 중이다. 이 기금은 법인세를 통해 들어오는 세입으로 조성되며, 외국 기업이 인프라·고정자산·인력 양성 등에 투자하는 비용의 일부를 현금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연간 매출액이 20억동(약 1조900억원) 이상인 대기업이 벌이는 12조동(약 6천550억원) 이상 규모의 첨단기술 사업이다. 또 사업 규모가 6조동(약 3천280억원) 이상인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투자 사업, 3조동(약 1천640억원)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도 …
Read More »전력 사업 지각변동 일어나나?
–발전사-기업 직접전력구매계약 승인 베트남 정부가 전력 독점 공급자인 베트남전력공사(EVN)를 거치지 않고 발전사업자들로부터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전력구매제도(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 DPPA)를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시범사업 초안이 공개된 지 3년만이다. 정부는 3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대규모 전력사용자간 직접거래에 관한 시행령인 ‘의정80호(80/2024/ND-CP)’를 발표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DPPA제도상 송전방식은 별도 송전선로와 국가전력망을 통한 거래 등 2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DPPA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발전사업자의 재생에너지 발전형태는 ▲태양광 ▲풍력 ▲수력(소규모) ▲바이오매스 ▲지열 ▲파력 ▲조력 ▲해류 ▲옥상태양광 등으로 규정됐다. 정부에 따르면 폐기물발전의 경우 재생에너지 여부가 불분명해 시행령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추후 관할당국의 승인을 통해 추가될 수 있다. 또한 별도 송전선로를 통해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발전사업자들의 최소 발전용량은 규정되지 않았다. …
Read More »고액 금융거래 ‘생체인증’ 시행
–곳곳서 불편 호소 베트남에서 고액 금융거래 생체인증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첫날부터 모바일앱 오류가 속출하며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온라인 사기피해 예방 등 금융보안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뱅킹시 일정금액 이상 생체인증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은행권 온라인뱅킹 사용자는 이달부터 단건 이체액이 1000만동(392달러) 미만인 경우 종전과 같이 OTP인증이 적용되며, 1일 누적 이체액이 2000만동(785달러) 이상인 경우, 그 이후 이체건부터 생체인증을 완료해야한다. 안면/지문 등의 생체정보 등록은 지점 내방없이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나, 사용기기 또는 신분증 업데이트 등의 이슈가 있는 경우 가까운 거래은행 또는 출장소에서 지원을 받아야한다. 이와 관련, 비엣콤은행(Vietcombank …
Read More »상반기 베트남 FDI 유치 호조
상반기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두자릿수의 증가율로 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FDI 유치액은 1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1% 늘어났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1538건, 95억4000만달러로 각각 18.9%, 46.9% 늘었고, 기존 프로젝트 추가투자는 592건으로 6.3% 감소했으나, 자본금은 39억5000만달러로 35% 증가했다. 이어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17억달러로 57.7% 감소했다. 같은기간 FDI 집행액은 108억4000만달러로 8.2% 증가했다.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들이 18개 업종(전체 21개업종)에 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가공•제조업 투자액이 106억9000만달러(70.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부동산업 24억7000만달러, 도소매업 6억1400만달러, 과학기술업 4억520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가 전년동기대비 86% 늘어난 55억8000만달러(36.7%)를 차지, 대(對) 베트남 투자 84개국중 최대투자국에 올랐다. 일본은 17억3000만달러로 2위였으며 뒤이어 홍콩, 한국, 중국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투자유치 실적은 …
Read More »건강기능식품 광고 규제강화 추진…총리 지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건기식의 지속가능한 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과장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주무부처인 보건부와 관련기관들에 적절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따라 보건부와 관련기관들은 건기식에 대한 광고를 효율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포괄적인 솔루션을 마련해 오는 15일까지 총리에 보고할 계획이다. 앞서 베트남기능성식품협회(VAFF)는 지난달초 건기식에 관한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보낸 바있다. VAFF는 “2000년대 베트남시장에 유통되는 건기식은 수입품을 중심으로 10여종에 그쳤으나 오늘날 매년 수만개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유통되는 제품도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VAFF는 베트남식품청의 자료를 인용해 2020~2022년 기간 건기식 광고 규정 위반으로 …
Read More »‘신뢰바닥’ 베트남 생명보험업계, 실적악화 지속
상반기 베트남 보험업계의 수입보험료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손해보험업계는 증가한 반면 생명보험업계는 감소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분기 및 상반기 사회경제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보험업계의 총수입보험료는 109조1000억동(42억8653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다. 수입보험료가 줄어든 반면 보험료 지급액은 41조3000억동(16억2267만달러)으로 6.8% 증가했다. 또한 상반기 보험시장 총자산은 951조8000억동(373억9622만달러)으로 9.1%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상반기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손보업계는 수입보험료가 두자릿수 증가한 반면, 생보업계는 두자릿수 감소하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는 것이다. 손보업계의 수입보험료는 38조8000억동(15억2445만달러)으로 11.2% 증가했으나 생보업계는 70조3000억동(27억6208만달러)으로 10.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은행이 방카슈랑스 판매에 있어 대출자를 상대로 보험가입을 강요한다며 논란을 빚은 속칭 ‘꺾기(상품판매 강요)’ 관행이 지적된 이후 생보업계가 좀처럼 소비자들의 신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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