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수주지원단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 개발 사업 및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UGPP)의 후속 조치와 이달 초 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 시 논의된 양국의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 장관은 16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MOU)’와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을 체결, UGPP의 후속 성과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통운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1천70만달러 규모의 롱탄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 등에 한국 …
Read More »삼성 ‘갤럭시 Z 폴드6•플립6’, 24일부터 순차출시
–AI기능 강화, 디자인혁신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폴더블 폼팩터와 갤럭시 AI를 결합한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를 공개, 오는 24일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12일부터 일주일간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지하전시장에서 ‘갤럭시 언팩 2024’ 행사를 열어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를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갤럭시 버즈3 프로와 갤럭시 버즈3도 함께 선보였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 Z폴드6과 플립6은 궁극의 성능과 완성도를 자랑한다”며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와 최적화된 폴더블 폼팩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는 AI성능을 강화했으며 혁신적 디자인으로 얇고 가벼워졌고, 내구성은 강화됐다.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
Read More »예금금리 6% 시대 ‘눈앞’…..은행권 수신경쟁 불붙어
전월에 이어 6월에도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금리 인상이 잇따르면서 은행간 수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지난달 최소 시중은행 20곳이 상품별 예금금리를 0.1~0.9%p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5.9~6%까지 상승했다. 이중 인상폭이 컸던 은행에는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 세아은행(SeABank, SSB), 네셔널은행(NCB)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아은행은 한달새 예금금리를 0.5~0.6%p 인상, 1년짜리 예금금리가 연 5.9%(13개월은 6%)까지 시중은행중 예금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에 오르게 됐다. 베트남 은행권은 올들어 사상 최저치까지 내려간 예금금리에 자금이탈이 본격화하자 지난 5월부터 일제히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후 지난 2개월간 은행권 최고 금리(10억동 미만)는 연 5.4~5.9%로 급격하게 올랐고, 연 5% 이상 금리를 …
Read More »호찌민시 오피스시장, 신축·고급 수요 ‘쑥’
호찌민시 사무용부동산시장이 신축·고급부문을 중심으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상반기 호찌민시 고급사무실의 평균 임대료는 1~2분기 각각 전분기대비 2%, 전년동기대비 8% 상승했으며, 임대율은 90% 안팎을 유지했다. 상반기 고급사무실 임차인중 외국기업의 비중은 88%에 이른 것으로 세빌스는 추정했다. 이에대해 지앙 후인(Giang Huynh) 세빌스리서치 및 S22M 부대표는 “호찌민시 A급 사무실은 강력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높은 임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입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외국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반기 호찌민시의 경제성장률(GRDP·지역내총생산)은 6.5%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신설법인의 총등록자본금은 215조동(84억58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 늘어났다. 세빌스는 이러한 경제지표 개선을 근거로 하반기 사무용부동산 임대 수요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다른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
Read More »하노이서 27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
하노이에서 5000억동대(1966만달러)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조직이 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 공안국은 10일 “도박 조직 혐의로 총책 50대 남성 N씨를 포함해 모두 15명을 구금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총책 N씨는 측근 2명과 함께 해외 스포츠도박(축구) 사이트와 복권 사이트를 각각 인수해 경기 결과를 맞추거나 복권번호를 맞춘 이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해왔다. N씨는 각각의 조직원들에게 특정 역할을 부여하는 한편, 입금된 도박대금은 이들의 계좌를 통해 나눠서 관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N씨 조직은 외부에서 회원들을 알선해주는 속칭 ‘총판’들을 운영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당국이 파악한 일평균 도박 규모(당첨금 지급 등)는 적게는 10억동(3만9337달러), 많게는 20억동(7만8674달러)으로 적발 당시 총거래 규모는 5000억동에 달했다. 인사이드비나 …
Read More »‘하루 이자만 27억원’ 베트남전력공사, 재정난 심각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EVN이 최근 공시한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500조7000억동(196억9753만달러)으로 전년대비 8% 늘었고, 이익은 20% 늘어 13조동(5억1142만달러)을 넘어서는 등 표면적으로는 꽤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같은 실적도 늘어난 운영비와 금융비 지출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결국 순손실 규모는 26조7000억동(10억5037만달러)을 넘어서며 2년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적자규모는 전년대비 29% 늘어 당초 공상부의 전망치(17조동, 6억6878만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운영비 지출은 전년대비 약 9000억동(3540만달러) 늘어난 21조4000억동(8억4187만달러)을 기록했고, 대출이자 지급금은 4조동(1억5736만달러) 증가한 약 19조동(7억4746만달러)으로 전체 금융비용의 약 83%를 차지했다. 하루에만 500억동(196만7000달러)이 넘는 돈을 이자를 갚는데 쓴 셈이다. 앞서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EVN 대표는 올해초 2023년 …
Read More »박항서, 캄보디아 사령탑 ‘러브콜’….”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
박항서(65)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은 가운데 매니지먼트사는 “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다. 지금은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1일 “캄보디아축구협회에서 박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제안을 몇 차례 해왔다”라며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인도 등 여러 곳에서도 제안해온 상태라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상태”라고 밝혔다. 2017년 9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며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끈 사령탑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의 성적을 지휘했고, A대표팀에서는 2018년 동남아시아축구연맹(아세안) 선수권대회인 …
Read More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찌민에 JW 메리어트 개장 예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9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개장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푸꾸옥에 이어 세 번째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문을 열게 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21층 규모의 호텔 타워와 31층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타워로 구성되며, 1∼3 베드룸 아파트는 모두 호찌민 강을 조망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7.11
Read More »옥상태양광 전력 구매 가닥…..시범사업 추진 한다
베트남이 가정 또는 사업장에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개인과 법인들로부터 전력 구매 준비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10일 정부회의에서 전력당국이 이러한 비(非) 발전사업자들이 옥상태양광으로 생산한 잉여전력을 구매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범사업안 마련을 공상부에 지시했다. 다만 하 부총리는 전체 발전용량의 10%내 잉여전력만 구매하도록 지시했는데 이는 정책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 부총리는 조화로운 이익추구와 위험공유의 정신으로 합리적인 전력 구매단가 마련을 공상부에 지시하는 한편, 베트남전력공사(EVN)에게는 잉여전력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체계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 수립을 지시했다. 시범사업과 함께 공상부 및 관련 부서는 정책 시행 과정에서 부정과 부패, 자원낭비를 예방•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 마련을 지시받았다. 앞서 공상부는 지난달 …
Read More »쇼피 라자다도 세무조사 당했다
-상반기 전자상거래 세금징수액 3.9억달러 기록 베트남의 전자상거래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거듭중인 가운데 세무당국이 이들로부터 징수한 세금이 10조동(3억934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온라인 판매업자들로부터 징수된 세금은 9조9800억동(3억9261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4% 늘어났다. 이에 대해 세무총국은 “늘어난 세액은 전자상거래 관련 탈세 단속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급 세무당국은 상반기 약 4만30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 납세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된 4560개 사업체에서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과태료 3000억동(1180만달러)을 처분했다. 세무총국은 “일반적인 경우 온라인 판매업자는 매출세 1.5%를 납부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이외 사업자등록 및 매출액 신고 지연 등의 경우에는 1500만동(59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납세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세무당국에 신고없이 활동중인 온라인 판매업체가 …
Read More »상반기 글로벌 플랫폼기업에 세금 1.6억달러 징수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이 4조390억동(1억5890만달러)으로 1년전보다 18.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같은기간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한국•미국•네덜란드 등의 해외 플랫폼기업은 102곳으로 26곳 늘었다. 관련법규인 재정부 시행규칙(80/2021/TT-BTC)에서는 외국기업을 베트남에 고정사업장(대표사무소)을 두지않고 국내에서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기반 사업을 하는 외국인 및 법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구글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애플 등이 있다. 같은기간 전자정보포털에 정보를 제공중인 국내외 전자상거래기업은 총 383개로 작년말에 비해 22개 늘었다. 세무총국은 세무관리 편의를 위해 전자상거래 활동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라인거래 웹사이트 및 앱 ▲SNS 플랫폼 ▲교통운송 및 배송 플랫폼 ▲디지털서비스 대행 플랫폼 ▲구독형서비스 ▲광고서비스 ▲앱마켓 플랫폼 등 8개 유형으로 …
Read More »돼지열병에 돈육값 올초대비 30% 급등
남부지방을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인해 호찌민시의 돈육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현재 호찌민시 재래시장의 돼지고기 가격은 kg당 갈비와 삼겹살이 각각 18만동(7.1달러), 15만동(5.9달러)으로 올초대비 30% 급등한 상태이다. 올들어 돼지고기 가격 급등에 대해 전문가들은 도축두수 감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공급난은 주로 ASF로 인해 남부지방 사육두수가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한데다 지난해 돼지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유지됨에 따라 축산업을 포기한 농가가 늘어난 것에 기인했다. 호찌민시 주요 축산물 도매시장중 하나인 혹몬시장(Hoc Mon)에서는 8일 기준 CP베트남(CP Vietnam) 품종별 생돈 판매가는 kg당 6만5000~6만7000동(2.56~2.64달러)으로 올랐고 일부 시장에서는 7만동(2.75달러)을 호가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도매시장 돈육 유통업자 탄(Thanh)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생돈 가격 상승은 출하두수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생돈의 …
Read More »대우건설, 북부 신도시사업 참여 추진
대우건설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시(Thai Binh)에 신도시개발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타이빈시가 9일 공개한 입찰결과에 따르면 끼엔장(Kien Giang) 신도시사업에는 대우건설의 현지법인인 대우E&C비나와, THT, GIP랜드(GIP Land), ZUP 등 4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단독입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가운데 THT는 대우E&C비나의 계열사이며, GIP랜드와 ZUP는 최근 타이빈시에서 설립된 법인으로 자본금은 각각 4940억동(1943만달러), 2500억동(983만달러)이다. 끼엔장 신도시사업은 쩐람(Tran Lam)•꽝쭝(Qung Trung)•끼바(Ky Ba) 등 3개 프엉(phuong, 동단위 행정구역)과 부찐(Vu Chinh)•부푹(Vu Phuc) 등 2개 사(xa)급 행정구역에 걸쳐 조성되는 96만여㎡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계획에 따르면 사업예정지에는 타운하우스 858호, 빌라 544호를 비롯해 총 1402호의 단독주택과 25층 높이 아파트, 15층 높이 사회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시 정주인구는 1만86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기간은 토지할당일로부터 …
Read More »주택건설협회, 투자개척단 꾸려 베트남 현지서 진출 모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꾸려 지난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푸꾸옥 일원을 현지 시찰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은 올해 현지 시찰 국가로 경제성장률과 부동산 개발시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을 선정했다. 투자개척단은 하노이 방문 기간인 지난 8일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부행장과 9일 쩐 르우 꽝 경제부총리와 잇달아 간담회를 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81%의 지분을 소유한 BIDV 측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내 주택건설업체들의 베트남 주택사업 진출 시 금융지원 방안 등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제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 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서의 …
Read More »다낭시 대표단, 자매도시 대구 방문
다낭시 대표단 12명이 10일 자매도시인 대구시를 방문, 두 도시간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낭시 대표단은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와 쩐 치 끄엉 부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 대구시 대표단이 다낭시를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낭시 대표단은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 및 경제·관광·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도시는 국제통상 분야 교류 협력 강화와 민간 분야 협력 장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두 도시는 2018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연합뉴스 2024.07.10
Read More »“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커피 가격이 재배지역의 이상기후에 따른 원두 공급부족으로 인해 내년 중반까지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은 올해 말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로 인해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두 가격 상승에 더해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루이지 라바짜의 주세페 라바짜 회장은 전날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의 수확량 부족으로 원두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t당) 1천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업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 데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
Read More »베트남, 일본 제치고 한국인 최선호 여름여행지 등극
베트남이 여름휴가와 추석연휴가 낀 3분기, 일본을 제치고 한국인의 최선호 여행지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자체 여행예약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3분기 해외여행 트렌드 및 인기 여행지’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베트남 여행예약률은 13.7%으로 사상 처음으로 일본(13.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중국 및 몽골 여행 계획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국가별 여행 예약률은 중국과 태국이 각각 11.7%, 7.1%으로 3, 4위를, 뒤이어 몽골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항공업계도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여름철 중국행 노선 확대에 속속 나서고 있다. 특히 3분기 본격적인 여름휴가철과 추석연휴에는 단거리 여행지가 전체 예약의 80%를 차지했다. 추석연휴에는 일본 예약률이 …
Read More »베트남판 엄여인 검거
– 자백 4건외 부친•자녀 사인도 의혹 –청산가리로 남편과 조카 2명등 3명 독살 혐의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독극물로 조카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현지여성 A씨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남편과 조카 등 모두 3명을 독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A씨는 앞서 지난달 원인불명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조카 B군(18)의 체내에서 청산가리가 검출됨에 따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지난 5일 지방 공안당국에 체포돼 구금조사를 받아왔다. 공안조사에서 A씨는 가족간 갈등으로 인해 친오빠의 아들인 조카 B군을 독살하기로 마음먹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고 시인했다. 당초 B군은 중태에 빠졌으나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안당국은 최근 A씨 가족들이 잇따라 석연치 않게 사망한 사실에 주목하며 여죄를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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