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3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두리안 수출액은 13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났다. 현재 전체 과일 수출액 가운데 두리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이른다. 같은 기간 두리안 수출가는 kg당 4.3~4.5달러를 오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난 12억2000만달러(92.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태국이 2배(90.5%) 가까이 늘어난 470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상위 2개국외 일본과 캄보디아 수출도 각각 260만달러, 160만달러로 2배, 23배 늘어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에 대해 베트남청과협회(비나후르츠·Vinafruit)의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사무총장은 “올들어 두리안은 청과류 수출액 증가세를 강력하게 견인중인 효자상품”이라며 “이달부터 10월까지 중부고원지대 물량이 출하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
Read More »호찌민시 서부버스터미널, 상반기 실적호조……순익 155만달러 22%↑
호찌민시 주요 버스터미널중 하나인 서부버스터미널(The West Coach Station 증권코드 WCS)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WCS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과 785억동(309만6173달러) 세후이익 394억동(155만400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22%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이익은 200억동(78만8834달러)으로 2015년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WCS는 “늘어난 매출은 주로 신생 운수회사의 통합과 추가노선 개설로 운행편수와 여객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주차 및 셔틀서비스 요금 조정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WCS는 작년 매출이 1400억여동(552만1838달러)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해 목표의 17%를 초과달성, 실적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세후이익은 75% 증가한 665억동(262만2873달러)으로 목표를 50% 가까이 초과해 최근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있다. WCS는 인상적인 실적만큼이나 높은 현금배당률 등 주주환원정책을 …
Read More »‘아시아 최고 호텔 20선’에 베트남 2곳
수도 하노이시에 위치한 5성급호텔 2곳이 ‘아시아 최고의 호텔 2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월드베스트어워즈(World’s Best Awards 2024)’ 아시아 최고의 호텔 20선 부문에 하노이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와 카펠라 하노이(Capella Hanoi) 등 베트남 호텔 2곳이 나란히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래블+레저에 따르면 이번 호텔 부문 순위는 ▲객실 ▲위치 ▲서비스 ▲음식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독자 70만명의 투표를 종합해 매겨졌다. ◆ 카펠라 하노이 하노이 올드타운 레풍히에우길(Le Phung Hieu)에 위치한 카펠라하노이는 47개 객실을 보유한 최고급호텔로 각 객실 내부에는 전설적인 오페라 아티스트와 작곡가, 디자이너, 공연에 경의를 나타내는 각기 다른 오페라적 유물과 초상화 등으로 장식돼있다. 숙박요금은 1인당 1박 1070만동(422달러)이다. …
Read More »박닌성 동남신도시사업, 국내기업 참여 유력
북부 박닌성(Bac Ninh)의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내기업의 참여가 유력시 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신도시사업은 수도 하노이에서 약 31km 거리의 박닌성 일대 면적 850만㎡(약 257만평)에 아파트와 빌라, 상업‧업무시설,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인구 11만명의 판교신도시 규모의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관협력 거버넌스 확립 ▲패키지 지원 강화 ▲도시개발분야 특화진출 확대 등을 내용으로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방안’을 의결 발표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는 정상외교 효과 극대화를 위해 철도·도로·공항·주택 등 전문 공공기관이 유망국별 민관합동 진출전략을 새로 수립해 공공기관의 역할(지분율 확보 등) 및 민간 연계방안 등을 마련하고, 초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설계·자문, 노하우 등을 지원해 진출기반 마련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이다. 패키지지원 강화는 대규모 금융이 필요한 투자개발사업의 특성을 …
Read More »‘국산차 등록세 50% 인하 여부’ 곧 결론
베트남이 추진해온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 조치가 국제법 위반 우려로 시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시행 여부에 대한 정부의 결론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관보를 통해 7월 및 3분기 ▲경제성장 촉진 ▲인플레이션 통제 ▲거시경제 안정 등을 위한 정책적 과제 시행에 나설 것을 각 부처 및 관련기관에 지시했다. 이중 재정부는 ▲세금 및 수수료 납기연장 ▲토지사용료 납기연장 ▲부가세 2% 인하 등 공포된 정책 이행과 더불어 이달중 국산차 등록세 50% 한시적 인하 조치에 대한 초안 제출 지시를 받았다. 앞서 재정부는 찐 총리의 지시에 따라 5월부터 관련 지원안 검토에 나서 정책 초안 수립을 마친 바있다. …
Read More »전자상거래, 동남아서 성장세 가장 빨라
–작년 52.9%↑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아시아 정부기관의 ICT관련 정보제공플랫폼인 오픈고브아시아(OpenGov Asi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 상위 8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은 1146억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전자상거래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올해 GMV는 2020년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같은기간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의 GMV는 전년대비 52.9% 증가해 태국(34.1%)과 함께 동남아 전자상거래시장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지난 4년간 연간 16~30%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동남아시장 플랫폼별 매출 규모는 쇼피(Shopee)가 551억달러로 전체 시장점유율의 4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뒤이어 틱톡숍(Tiktok Shop)이 2위로 급부상했다. 틱톡숍은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
Read More »총리, 비자정책 완화·면제국 확대 거듭 강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관광산업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비자면제국 확대 검토를 주무부처들에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올들어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지시를 내린 바 있다. 찐 총리는 최근 재외공관장들과의 회의에서 “관계기관들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한 비자정책을 연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비자면제국 확대를 위해 외교부와 협력에 나설 것을 공안부에 지시했다. 현재 주요 역내 경쟁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162개국, 필리핀 157개국, 태국이 93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비자면제국을 늘려가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있다. 반면, 베트남의 비자면제국은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일방적 비자면제 13개국을 포함, …
Read More »바이든 사퇴·中 금리인하 속 아시아 주가지수 1%대 하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1% 안팎 하락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50개 대형주 주가를 추종하는 MSCI APEX 50은 1,389.0으로 오후 4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2포인트(0.81%) 내렸다. 한국 코스피는 2,76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4.47포인트(0.16%) 낮은 2,790.99로 출발해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464.79포인트(1.16%) 내린 39,599.00으로, 4만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2.68% 떨어졌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0.68% 하락했다. 다만, 오후 4시 5분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해경, 내달 첫 합동훈련 추진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의 해양경비대가 내달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양국 해경은 수색·구조 훈련과 화재·폭발 예방 훈련을 서로 협력해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이 이 매체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해경의 2천400t 규모 해경함 1척이 내달 5∼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방문 기간 양국 해경은 합동 훈련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맺은 ‘남중국해 사고 예방’과 ‘해양경비대 협력’에 관한 2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하고 있지만, 각자 중국과도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는 ‘동병상련’ …
Read More »호찌민시 주택값, 공급난에 10년래 최고치
호찌민시의 주택값이 극심한 공급난으로 인해 10년래 최고치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C&W)의 2분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타운하우스•숍하우스•빌라 등의 저층주택 평균 분양가는 ㎡당 4억8000만동(1만8952달러)으로 전분기대비 17%, 전년동기대비 41% 올라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서비스기업 DKRA그룹(DKRA Group)에 따르면 상반기 타운하우스의 최저 및 최고 분양가는 각각 55억동(21만7160달러), 7500억동(2961만2780달러)으로 전고점이었던 지난 2022년 당시 49억동(19만3470달러), 7000억동(2763만8590달러)보다 크게 치솟은 상태이다. 이에대해 세빌스베트남은 “지난 5년간 호찌민시 타운하우스 가격은 분양단계에서 3배, 매매단계에서는 2배 가량 올랐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고공행진중인 저층주택값의 가장 큰 원인으로 공급난을 꼽았다. C&W에 따르면 2분기 신규공급된 저층주택은 337호로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했다. 짱 부이 C&W CEO는 “호찌민시는 가용토지 한계로 토지사용료 또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많은 …
Read More »허리띠 졸라매는 소비자들, 소매업계 실적 ‘직격탄’
소비자들이 올들어 장기화된 고물가에 지갑을 닫기 시작하면서 소매업계가 극심한 수요난에 직면하고 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상반기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4.08% 상승하며 4%대 물가상승률이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베트남(NielsenIQ Vietnam)이 최근 내놓은 1분기 소비자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소비자 대부분이 씀씀이를 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지출절감 항목중에서는 ‘가정에서 식사’ 응답 비율이 62%로 전분기대비 3%포인트 늘었고, ‘외식을 줄였다’고 답한 비율은 32%로 6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사치품 구매 자제’와 ‘식료품 지출 절약’이 각각 50%, 16%로 모두 7%포인트 증가했다. 고물가에 비필수상품 및 서비스 지출은 줄이고, 생필품은 실속형 저가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방향으로 소비행태가 변화하면서 소매·서비스업계도 울상을 짓고 있다. 이와 관련, 베트남 온라인 의류쇼핑몰 코스모던(Cosmodern)의 …
Read More »응웬 푸 쫑 서기장 국장 25~26일 확정
-국가애도기간 연예•오락행사 중단 지난 19일 타계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공산당 서기장의 국장(國葬)이 오는 25~26일 이틀간 치러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 20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회, 국가주석실, 정부,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등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같은 국장 일정을 발표했다. 국장기간은 국가적 애도기간으로 관공서 등 건물에는 국기(금성홍기)가 반기로 게양되고 모든 연예•오락•스포츠 행사도 중단된다. 이날 발표된 국장 일정에 따르면, 쫑 서기장의 유해는 하노이시 쩐탄통(Tran Thanh Tong)거리 5번지에 있는 국립장례식장에 안치돼 25일 오전 7시~오후 10시, 26일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조문객을 맞이한뒤 26일 오후 3시 하노이 마이직(Mai Dich)묘지에 안장된다. 베트남 당정은 또 럼(To Lam) 국가주석을 위원장으로해 팜 민 찐(Pham Minh Chinh) …
Read More »각국 지도자…쫑 서기장 서거에 애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별세 소식을 접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 지도자들이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부, 국회, 국가주석,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와 베트남 국민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VOV지가 21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故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베트남의 눈부신 발전과 베트남-한국 간의 우호 관계 강화 등을 위한 서기장의 성과와 염원이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쫑 서기장이 양국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더욱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으며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불멸의 …
Read More »호찌민시 초혼연령, 사상 처음 30세 넘겼다
올해 호찌민시의 초혼 연령이 사상 처음으로 30세를 넘기면서 저출산·고령화 대책 마련에 대한 당국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초혼 연령은 평균 30.4세로 조사됐다. 호찌민시의 초혼 연령은 항상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30세를 넘긴 것은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같은 기간 베트남의 초혼 연령 또한 평균 27.2세로 소폭 밀려났다. 당국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초혼 연령은 2019년부터 매년 평균 0.7년씩 늦춰지고 있다. 이에 대해 팜 짠 쭝(Pham Chanh Trung) 호찌민시 인구가족계획국장은 “청년세대가 결혼을 미루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경제적 이유와 경력상 목표 등으로 독신•자녀없는 삶을 꿈꾸거나 단순히 …
Read More »이재용 ‘베트남 AI칩 구상’ 시동
베트남 IT 기업 ‘CMC’의 수장인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ính)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사장)와도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1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삼성SDS와 CMC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과 찐 회장은 지난 6월 말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회의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삼성SDS와 CMC 주요 경영진도 동석했다. 황 사장은 CMC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CMC가 지난 5월 한국 법인을 공식 출범한 것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CMC의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며 삼성SDS와 함께 CMC의 IT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찐 회장은 “CMC는 삼성SDS와 협력함으로써 …
Read More »빈딘성, 한국 기업들과 투자 협력 촉진
빈딘성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신문에 따르면 응우옌 뚜언 타인(Nguyen Tuan Thanh) 빈딘성 상임부위원장은 김정률 제니스(Zenith)그룹 회장, 이동현 프로젝틱플러스(Projectick Plus) 사장, 조홍길 피앤지텍(P&G Tech) 대표를 만났다. 한국 기업 대표들은 최근 빈딘성의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건축 자재 및 가구 생산, 대규모 이벤트 조직 등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산업 단지, 리조트) 및 데이터 센터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은 빈딘성과 유사한 조건을 가진 한국 지역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연결시키고, 관련 분야에서 빈딘성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Read More »美 코보·케이던스, 베트남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베트남이 미국 반도체 기업 ‘코보’, ‘케이던스’와 인력 육성에 손을 잡았다. 정부가 반도체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코보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케이던스와 함께 3자 간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의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코보는 IC 설계 분야의 강사, 수석 전문가, 회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케이던스는 교육 프로그램에 쓰일 모든 집적회로(IC) 설계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원키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NIC 하노이 캠퍼에서 3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코보와 NIC의 주요 파트너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거나 취업할 …
Read More »롯데렌탈,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
롯데렌탈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렌탈은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통근 버스와 업무용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사는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3곳에 있으며 차량 운영 규모는 1천300대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만대 수준으로 차량 운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은 B2C 장기 렌터카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주력 자동차 판매 딜러들과 계약도 체결했다. 미쓰비시 등 17개 쇼룸을 운영 중인 킴 리엔 그룹, 현대 탄꽁, 도요타, 기아[000270] 타코, 마쓰다 등과 함께 B2C 상품의 홍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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