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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치과병원 정식 개원

40년 전통 대구 덕영치과병원의 해외 진출 브랜드 로이스치과병원 베트남진출 1982년 문을 연 덕영치과병원은 무려 40년간 대구 지역 주민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지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치아건강을 지켜오며 성장했다. 코로나 전에 한해 최대 4000명의 외국인 환자를 치료하기도 했다. 150명 의료진과 110대의 유닛 체어를 구비하고 있으며 긴 역사를 증명하듯 현재까지 약 19만명의 환자 보유,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사용량 1위, 23만건에 달하는 임플란트 시술 등을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가 전문인 덕영치과병원은 엄격한 재료 선택, 환자 맞춤형 진료, 평생 관리, 환자의 편안함 등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의료 봉사와 다양한 기부사업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를 하는 인류애의 실천으로 대구 지역에서 존경받는 치과병원으로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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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국장 시작….25~26일

– 국기 조기게양, 문화·오락행사 중단…영결식뒤 마이직묘 안장  고(故)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장이 시작됐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당정이 공개한 국장(國葬) 일정에 따르면 빈소는 고인이 안치된 하노이시 제5국립장례식장(5 Tran Thang Tong)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출신지인 동안현(Dong Anh) 동허이사(Dong Hoi), 호찌민시 독립궁(통일궁) 등에도 분향소가 설치됐다. 빈소와 분향소 조문시간은 2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이며, 같은날 오후 1시경 영결식과 발인식을 거쳐 오후 3시 마이직묘지(Mai Dich)에서 안장식이 거행된다. 개인자격의 조문객들은 QR코드를 인식할 수있는 IC칩 내장 신분증 또는 공공서비스포털인 VNeID 2단계 인증을 완료한 스마트폰을 지참한 뒤 조문할 수 있다. 우리의 국립현충원격인 마이직묘지는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했거나 큰 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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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응웬 푸 쫑 베트남 서기장 국장 조문사절 참가….24~25일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故)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서기장 국장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24-25일 이틀간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과의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감안해 국무총리를 대표로 한 조문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쫑 서기장은 지난 2011년 이래 임기 5년의 서기장을 3연임하며 13여년 재임했으며 지난 19일 노환과 중질환으로 타계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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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급성장세

–상반기 5대플랫폼 매출 56.7억달러 65.6%↑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거침없는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이 최근 발표한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5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5.6% 늘어난 143조9000억동(56억7469만달러)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커머스 시장의 이같은 성장세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판매자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풀이했다. 같은기간 플랫폼별 매출 증감율은 틱톡숍(Tiktok Shop)과 쇼피(Shopee)가 각각 150.5%, 66%를 기록하며 1~2위에 오른 반면, 나머지 라자다(Lazada)•티키(Tiki)•센도(Sendo)는 모두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플랫폼간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자다와 티키 매출 감소율은 각각 43.8%, 48.6%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쇼피와 틱톡숍의 선전에 대해 이들 2개사가 최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라이브커머스 부문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던 것이 가장 주효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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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서기장 국장관련 교통 통제 예정

하노이 교통경찰국은 오늘 응웬푸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국장을 위해 목요일과 금요일 일부 도로의 통행을 금지를 발표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로통행 통제 시간은 25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6일(금) 오전 6시부터 오후 14시 30분까지이며, Tang Bat Ho Street, Pham Dinh Ho Street, Lo Duc – Tang Bat Ho 구간Lo Duc – Nguyen Cong Tru 구간, Yec-Xanh Street, Tran Thanh Tong Street, Nguyen Huy Tu Street, Le Quy Don – Nguyen Cao 구간, Nguyen Cao – Nguyen Huy Tu 구간Hang Chuoi – Han Thuyen 구간, Tran Khanh Du – Tran Hung Dao 구간등이 통제될 예정이며, 이에 더하여7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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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푸쫑’ 당서기장 생애 다룬 책, 한국 작가 집필 출간

한국 작가 조철현이 응우옌푸쫑(Nguyễn Phú Trọng) 당서기장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응우옌푸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라는 이름의 책을 출간했다고 24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베트남에서 이 책을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출판, 인쇄, 배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은 지난 7월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 38분, 노환으로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쫑 서기장은 2011년 베트남 최고 권좌에 올랐다. 2016년에 이어 2021년 3연임에 성공, 베트남전이 끝난 1975년 이후 최장수 서기장이 됐다. 이 때문에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호찌민 이후 최고 권력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주정수 제이미홀딩스 전무이사는 “베트남 당과 국가, 국민들에게 큰 슬픔을 겪은 것에 대해 깊은 애도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당서기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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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0→6.5% 상향조정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0%에서 6.5%로 상향조정했다. 전망치가 실현되면 베트남은 올해 동남아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국가가 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에대해 HSBC는 “2분기 경제성장률이 6.9%를 넘어서 지난 2년래 분기 최고치이자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고, 이밖에도 상반기 베트남의 경제는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며 상향조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HSBC는 “특히 2분기 제조업은 전년동기대비 10% 성장했으며 이로인해 수출이 15% 증가했고,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7로 지난 2년래 최고치에 이르는 등 기업심리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며 제조업 회복세에 주목했다. HSBC는 “최근 몇달간 신규 수출주문이 증가하고, 고용시장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제조업 부문의 회복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내수측면에서는 소매판매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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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환경부 차관 체포…”희토류 채굴 수사 관련”

베트남에서 희토류 채굴과 관련해 응우옌 린 응옥 전 환경부 차관 등 전직 관리 5명이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공안부는 성명을 통해 응옥 전 차관을 국가 경제관리 규정을 의도적으로 위반해 국가 재산 손실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부 광업 담당 부서 출신 전 관리 등 4명을 함께 붙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포는 북부 옌바이성에서 희토류 광산을 운영하는 한 기업을 수사한 데 따른 조치라고 공안부는 설명했으나, 상세한 혐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0월 공안은 천연자원 탐사·개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이 기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희토류 거래 과정에서 부가가치세 영수증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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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총서기장 관련 가짜뉴스 유포 2명 적발….벌금 처분

호찌민시에서 고(故)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시민 2명에게 벌금이 부과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10군 및 12군 공안은 지난 22일 “쫑 총서기장 서거 이후 온라인상에서 생전 고인의 업적과 공헌에 대해 허위·왜곡된 정보를 게시한 혐의로 적발된 30대 남성 2명에게 총 1300만동(512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호찌민시 공안당국은 같은 혐의로 적발된 30대 남성에게 엄중 경고를 내리는 한편, 같은 내용을 온라인상에 게시했던 페이스북 사용자 3명에게 출석을 통보한 상태다. 공안당국은 “지난 19일 쫑 총서기장의 서거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온라인 공간에서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고, 애도를 표하는 게시물이 잇따랐으나 이중 특정개인은 쫑 총서기장의 업적을 부정하거나 허위·왜곡된 정보를 게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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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 추진….국영기업 한정

 베트남이 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다만 여러 법적문제와 국방안보상 이유로 시범단계 참여기업은 국영기업으로 한정됐다고 24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상풍력발전 시범사업 시행 계획안을 정부사무국에 제출했다. 공상부는 “전력단가와 여러 법적문제, 국방안보에 미칠 수있는 영향에 대한 완전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범단계에서 민간기업의 참여는 시기상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공상부는 이어 시범사업에 참여할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PVN) ▲베트남전력공사(EVN) ▲국방부 산하 기업 등 3곳을 제시하고 이중 1곳을 선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PVN 및 자회사는 다른 국영기업들에 비해 해상풍력발전 시행에 있어 특정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책은 PVN이 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외부 1차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PVN은 에너지당국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나, 현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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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에어버스 항공기 20대 도입계약….74억달러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에어버스 항공기 20대를 도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과 에어버스는 지난 22일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에서 개막한 판버러에어쇼(Farnborough Airshow)에서 차세대 광동체 항공기 A330neo기 2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구매대금만 74억달러에 이른다. 이날 응웬 티 프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회장은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에어버스A330neo기 도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우리의 지속가능 개발전략의 일부”라며 “새 기체는 현재 운항중인 A330-300기를 대체해 향후 국내외 운송망을 확충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아 드 생텍쥐페리(Benoît de Saint-Exupéry) 에어버스 상용기 영업 총괄부사장은 “A330neo기는 장·단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노선 모두에 유연하게 투입할 수 있는 기체”라며 “이번 항공기 도입은 비엣젯항공이 연료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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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한미중 외교수장 라오스로…..남중국해·’트럼프’ 등 논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외교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동맹관계 약화를 우려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동맹관계 지속 확약’ 행보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아세안은 오는 25∼2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잇달아 개최한다. AR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간 다자안보포럼으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북한·몽골 등 총 27개 나라가 참여한다. 이번 ARF에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조태열 외교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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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바이오제약 투자 봇물….1조원 투입 화이자 공장 완공

싱가포르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이자가 약 1조원을 투입한 공장을 완공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스트레이츠타임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10억싱가포르달러(1조296억원)를 투자해 원료의약품(API) 제조 시설을 확장했다. 약 4만㎡ 규모인 이 공장에서는 항암제, 진통제, 항생제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를 생산한다. 화이자는 신설 공장이 세계 30여개 자사 공장 중 가장 자동화된 제조 시설 중 하나라며, 250여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1964년 싱가포르에 진출해 2003년 API 제조를 시작했다. 화이자는 싱가포르에 아시아 신흥시장을 관리하는 지역 본부와 기술개발센터도 두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세계 1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7개 사의 제조 시설이 있으며, 최근 신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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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통법규 위반 벌점제 시행…..연간 12점 부여

 베트남이 내년부터 교통법규 벌점제를 도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국가주석실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을 포함, 최근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을 발표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예정인 교통법규 벌점제는 각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연간 12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고, 위반사항에 따라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각 운전자의 위반사항은 전산시스템에 즉시 업데이트되며 위반내용과 차감점수, 잔여점수 등은 국가 공공서비스 포털(VNeID)을 통해 위반자에게 통보된다. 차감된 점수는 가장 최근 차감일로부터 12개월간 규정위반이 없는 경우 다시 12점으로 회복된다. 또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연간 12점이 모두 차감된 운전자는 점수 회복시까지 면허가 정지된다. 면허정지자는 정지일부터 최소 6개월이 경과한 뒤 교통경찰 주관의 이론시험에 응시, 일정 기준을 충족해 12점을 재부여받은 다음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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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1인당 GDP 7500달러 목표…..산업개발 주력

2030년까지 1인당 GDP 7500달러를 목표로 경제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제13기 당중앙집행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결의안 29호’(2045년 목표, 2030년 산업 촉진 및 국가 현대화)에 따른 실천계획을 22일 발표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작년 1인당 GDP는 1억190만동(4284.5달러)으로 전년대비 160달러 늘어났다. 이를 감안하면 2030년 1인당 GDP 목표는 전년에 비해 75% 높은 수준이다. 한편, 세계 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S&P글로벌레이팅스(S&P Global Ratings),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 베트남의 1인당 GDP 전망치로 각각 4500달러, 4620달러를 제시했다. 지난 2000년 당시(498.6달러)와 비교하면 9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밖에도 실천계획에는 2030년까지 경제성장률 연평균 7%라는 목표가 담겼다. 목표대로 경제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베트남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동남아 3강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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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해안 도로 “하이반”고개 재단장 공사 완료

–응웬 왕조 요새 하이반 관문 재개장 중부 다낭시와 후에시를 연결하는 해안 도로 하이반 고개 정상에 위치한 하이반 관문이 3년간의 대대적인 개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재개장한다고 23일 다낭 박물관의 입을 빌려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이반 관문은 응원 왕조 시대에 축조된 방어 요새로, 현재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해 안전에 위험이 있었으며, 202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 복원 공사는 응원 왕조 시대의 건축 기법을 철저히 따랐다. 정문은 낮은 온도에서 구운 점토 벽돌을 사용해 쌓았으며,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정문 중앙에는 ‘하이반 관문’이라는 이름이 한자로 새겨져 있다. 본관과 3개의 방으로 구성된 무기고는 고고학적 발굴 결과와 사료들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복원되었다. 벽돌 담벽과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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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상반기 매출감소속 이익 증가…..8000만달러 2배↑ ‘5년래 반기 최고치’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상반기 큰 폭으로 늘어난 이익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공시한 2024년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매출은 43조3000억동(17억906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 감소했다. 그러나 막대한 금융수입에 따라 비용공제후 연결이익은 6840억동(2699만달러)으로 71% 늘어났다. 이에따라 상반기 연결매출은 65조430억동(25억6726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으나, 매출원가 절감 등에 따라 연결이익은 2배 늘어난 2조190억동(7969만달러)을 기록, 연간목표의 44.8%에 도달했다. 이같은 이익 수준은 5년래 반기 최고치에 해당한다. 상반기 자회사별 실적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 VHM)의 매출과 이익이 각각 27조1140억동(10억7019만달러), 9조6550억동(3억8108만달러)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뒤이어 전기차 제조기업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매출 14조2000억동(5억6047만달러)으로 2위를 유지했으나, 세전손실은 18조8770억동(7억4508만달러)으로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빈패스트는 지난해에도 18조3000억동(7억223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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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콤은행, 상반기 실적호조에 월급 ‘껑충’…..1인당 평균 2090달러 17.8%↑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상반기 인상적인 실적을 거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테크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제무재표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결세전이익은 15조6280억동(6억163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9% 가까이 급증했다. 상반기 외환부터 주식거래 등 실적지표 전반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던 가운데 순이자수입은 17조9770억동(7억904만달러)을 기록, 늘어난 이익의 대부분을 예대금리차에 따른 이자수익이 차지했다. 올들어 월평균 이자수익만 약 3조동(1억1832만달러)에 달했던 셈이다. 특히 2분기 순이자수입은 9조4770억동(3억7378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50%나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2조동에서 올해 2조4600억동(9702만달러)으로 22% 증가했다. 이 기간 연결세전이익은 7조8260억동(3억867만달러)으로 38% 늘어났다. 상반기 대출잔액은 592조830억동(233억5276만달러)으로 14% 증가했는데 올들어 부진한 신용성장률(대출증가율)을 감안하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예금잔액이 481조8600억동(190억537만달러)으로 6%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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