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응우옌 반 넨 당서기가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의 이름을 도용한 온라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넨 당서기는 전날 시 회의에서 “고위 간부들조차 사기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하노이 출장 중 한 고위 간부가 ‘넨 당서기라며 돈을 빌리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넨 당서기는 “목소리가 나와 매우 흡사했지만 확인 결과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였다”며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호찌민시 당위원회와 시청 간부들의 이름을 도용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여럿 있었다”며 “법원, 경찰, 검찰 등 모든 수준의 지도자들이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넨 당서기는 경찰과 당국이 하이테크 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KAI, 베트남 항공전문인력 첫 배출…..중소협력사 인력난 해소 지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베트남 국방부산하 공기업 GAET사와 협약에 따른 ‘KAI 협력업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첫 수료식을 갖고 50명의 베트남 항공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KAI는 하노이 GAET 인력훈련센터에서 송호철 KAI 운영센터장과 팜 안 뚜(Pham Anh Tu) GAET 부회장, 박준환 송월테크놀로지 대표, 아카데미 1기 수료생 50명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수료식을 가졌다. KAI는 지난해부터 항공우주분야 중소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항공부품제조원(E-7-3)’비자 시행과 연계한 해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KAI 협력사 제조분과협의회와 함께 지난 3월 GAET사와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있다. 이후 베트남에서 이공계 학사학위 및 경력 조건을 충족한 우수인력을 50명을 선발하고 베트남 국방부가 설립한 …
Read More »호찌민시, 8000억동 규모 투티엠 전시센터 2025년 완공 예정
호찌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8000억동(약 425억원) 규모의 투티엠 전시센터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민간산업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시센터 외벽 공사를 위한 새 시공사로 202그룹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1106억동(약 59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40억동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공사는 175일 내에 유리벽, 외벽, 지지대, 칸막이, 난간, 천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내부 공사와 설비 설치를 거쳐 내년 중 개관할 계획이다. 투티엠 신도시에 위치한 이 전시센터는 총 투자액 8360억동(약 44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1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주요 원인은 이전 시공사가 제출한 자재 샘플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 3월 발주처는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
Read More »국내선 항공료 하락세…..8월 1일~15일 가격 기준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항공권 가격, 특히 주요 관광도시행 항공권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8월 초 베트남 항공사들이 최대 요금의 35~65% 수준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면서 평균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7월 31일 조사 결과, 베트남항공의 ‘황금노선’인 하노이-호찌민 구간 최고 가격은 편도 220만동(약 11만원, 세금·수수료 제외)으로, 상한가 340만동의 65% 수준이었다. 다른 날의 경우 가격은 더욱 낮아져, 비엣트래블항공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상한가의 26% 수준인 75만동의 편도 항공권을 연속 판매했다. 하노이-다낭 노선의 경우 8월 2일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의 최고 가격은 편도 약 160만동으로, 상한가 289만동의 56% 수준이었다. 민간항공국은 “일부 지역과 여행사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승객을 위한 숙박 지원 프로그램을 …
Read More »베트남항공, 상반기 실적호조…..매출 21억달러 전년동기비 20%↑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상반기 연료비 상승과 환율 변동, 국내외 경쟁 심화 등 여러 악조건을 딛고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2분기 및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해 1~6월 연결매출은 53조1000억여동(21억637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늘었고, 연결세전이익은 5조6740억여동(2억2507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상반기 연결세전이익은 자회사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이 항공기 리스사와 협의를 통해 4조5310억동(1억7973만여달러) 규모 부채를 탕감받은 것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용공제후 연결세후이익은 5조2000억동(2억627만여달러)을 기록했다. 베트남항공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2분기 연결매출은 24조8500억동(9억9875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 늘었으며, 연결세후이익은 1조340억동(4101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조3000억동(5156만여달러)이 넘는 세후손실을 낸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개선세이다. 베트남항공의 2분기 실적은 프랫앤휘트니(P&W) 글로벌 리콜로 인한 전세계적 기체난이 심화와 국제관광 비수기, 높은 유가와 …
Read More »소비는 계속 ‘증가’ 한다….7월까지 소매판매 9% 증가
베트남 경제가 소비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7월 상품 소매·서비스 매출은 3600조동(약 1427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7월 한 달간 매출은 528조3000억동(약 209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품목별로는 식품 및 식료품 매출이 12.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의류(6.9%), 가정용품(5.3%) 순이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숙박 및 케이터링 매출이 13.9%, 관광이 6.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꽝닌성이 10.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다낭시(7.8%), 껀터시(7.6%), 하노이시(6.6%), 호치민시(6.3%) 순이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르베트남의 응웬 프엉 응아 영업이사는 “소비자들의 쇼핑 빈도는 줄었지만, 1회 평균 지출액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자상거래가 일용소비재 시장의 8%를 차지하고 있으며, 2년 내 1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
Read More »한-베트남 기업인 “IT·반도체 분야 협력 가장 유망”….대한상의 기업인식 조사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들은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로 ‘IT·반도체’를 꼽았다고 대한상공회의소가 1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대한상의가 양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베트남 경제협력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가장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는 ‘전자·전기’가 1위를 차지했다. 향후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로는 양국 기업 모두 ‘IT·반도체’를 1순위로 선정했다. 2순위로 한국 기업은 그린에너지(22.3%)를, 베트남 기업은 금융·핀테크(20.4%)를 선택했다. 양국 경제협력의 국가경제 기여도에 대해 한국 기업은 투자·교역 확대(42.3%)와 공급망 안정(29.1%)을, 베트남 기업은 일자리 확대(41.2%)와 산업구조 고도화(27.9%)를 주요 효과로 꼽았다. 기업 차원의 기대 효과로 한국 기업은 생산원가 절감(39.7%)을, 베트남 기업은 기술개발(35.3%)을 1순위로 선정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한국 기업은 베트남 투자를 통해 원가 절감과 공급망 …
Read More »“문신으로 군대 안 간다고요?”….베트남 병역기피 ‘문신 꼼수’ 논란
베트남에서 젊은이들이 고의로 문신을 새겨 병역을 회피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떠이닌성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국방부에 청원서를 보내 “몸에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정 때문에 병역회피 목적의 문신이 늘고 있다”며 “정부가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베트남 병역법상 얼굴과 머리, 목 등 노출 부위에 불쾌감을 주는 문신이 있거나, 반정부 성향의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팔 부위의 2분의 1 이상, 다리 3분의 1 이상, 가슴·복부의 2분의 1 이상을 덮는 문신이 있어도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정치적 안정과 군 운영의 독립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신체검사 …
Read More »글로벌 석탄수요 증가세…..베트남, 올해 세계 5위 수입국 전망
베트남이 올해 세계5위 석탄 수입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전력원인 수력발전이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 이유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석탄 보고서를 발표했다. IEA에 따르면 청정에너지 전환이 전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세계 석탄 생산과 소비는 여전히 강력하며 둔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석탄 생산량은 89억톤을 기록했다. 이중 주요 생산국인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의 생산량은 각각 전년대비 3.4%, 12%, 13% 증가했다. 같은기간 세계 석탄 무역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늘어난 수입은 전력 수요가 급증한 중국과 인도가 주도했으며, 한국과 일본, 대만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이들 아시아 5개국은 지난 10년간 세계5대 석탄 수입국에 …
Read More »올해 1-7월 광견병 사망자 56명 기록….전년 대비 45% 증가
베트남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56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 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광견병 사망자는 29개 성과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중부 고원지대의 닥락성과 자라이성, 중부 해안의 빈투언성과 응에안성, 남부의 벤째성, 롱안성, 떠이닌성 등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보건부는 최근 열린 광견병 통제 및 예방 강화 회의에서 광견병이 홍역, 코로나19에 이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의 쩐느두옹 부소장은 “광견병은 치료법은 없지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긁히거나 상처를 핥은 후 즉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이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어린이들이 개에게 물린 …
Read More »콘툼성, 주말 이후 60여 차례 여진 발생
중부 고원지대 콘툼성 콘플롱군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6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베트남 지구물리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1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중 13건은 수요일에 리히터 규모 2.6에서 3.4 사이였다. 목요일 오전 4시 12분에는 깊이 8.1km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부분의 지진은 자연재해 위험 등급 0으로 분류됐지만,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에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등급 2로 분류됐다. 이는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그 여파가 베트남 전역은 물론 인접국인 태국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지구물리연구소의 응우옌 쑤언 안 소장은 “큰 지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점차 …
Read More »빈패스트, 최저가 전기차 VF3 첫 출고
– 미니EV대비 경쟁우위, ‘국산프리미엄’ 청년·세컨카시장서 주목 전망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초소형 SUV 전기차 VF3의 첫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1일 호찌민과 하노이시에서 VF3의 인도식을 개최하고 양대도시 고객들에게 모두 100여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사전예약 이후 약 3개월만이다. 앞서 지난 5월 VF3 사전예약 접수에 나섰던 빈패스트는 3일만에 2만8000건에 육박하는 신청을 이끌어내며 대박 행진을 예고한 바 있다. 빈패스트는 향후 전국 쇼룸과 유통업체를 통해 순차적인 차량 인도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분은 연내 최소 2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VF3 판매가는 배터리 제외시 2억4000만동(9520.3달러), 배터리 포함 3억2200만동(1만2773.1달러)이다. 배터리 제외 모델의 월간 배터리 구독요금은 주행거리에 따라 ▲1500km미만 90만동(35.7달러) ▲1500~2500km 120만동(47.6달러) ▲2500km이상 200만동(79.3달러) 등이다. …
Read More »이동거리 10배 단축시키는 교량 개통 임박
호찌민시 냐베군와 빈짠현을 연결하는 깨이코(Cay Kho) 다리가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옹론 운하를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2018년 착공해 총 5천억동(약 260억원)이 투입됐다. 당초 2023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토지 수용 문제로 지연됐다. 교량이 개통되면 냐베군 응우옌빈 거리와 빈짠현 팜흥 거리가 연결돼 기존 10km 이상의 우회로나 20분 이상 소요되는 페리 이용 대신 500m 거리로 단축된다. 교량은 길이 485m, 폭 12.5m로 차량 2개 차선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아스팔트 포장이 완료됐고 보도와 배수 시스템도 설치됐으며, 도로 표시와 가드레일 설치가 진행 중이다. 높이 1m 이상의 강철 가드레일이 설치됐고, 보행자 도로도 포장이 완료됐다. 교량은 10개의 교각과 2개의 교대로 …
Read More »2024 파리올림픽, 베트남 쌀국수·월남쌈 선수촌 식단에 포함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인 쌀국수(퍼)와 월남쌈(넴꾸온)이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 식단에 포함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개최국 프랑스는 아시아관에서 제공되는 세 끼 주요 식사에 쌀국수를 포함시켰으며, 영양 정보도 공식 시스템에 게재했다. 조직위원회는 또한 ‘베트남 요리’로 소개된 ‘채소 넴’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프링롤 대신 베트남어로 표기됐다.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넴은 얇은 쌀 피에 채소, 쌀국수, 때로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새우 등을 넣어 만든 베트남 요리 특선이다.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는 넴꾸온을 고이꾸온이라고 부르며, 이는 인기 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이다. 한편,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약 10,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베트남에서는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Vnexpress …
Read More »인도 최대 항암제 제조사 BDR파마, 베트남 제약공장 투자 추진
인도 최대 항암제 제조회사 BDR파마(BDR Pharmaceuticals)가 베트남에서 항암제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다르메쉬 샤(Dharmesh Shah) BDR파마 회장은 인도를 국빈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면담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전달했다. BDR파마는 2002년 설립된 제약사로 현재 원자재 수급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폐쇄형 공급망을 갖춘 생산시설 10곳을 인도(9곳)와 알제리에 두고 있다. 또한 인도 현지 항암제시장에서 BDR은 80%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최대 항암제 제조사이다. 베트남에는 지난 2022년 대표사무소를 개설한 뒤 베트남 제약사들에 항암제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샤 회장은 “우리는 암치료에 있어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과 관련된 데이터센터 모델을 매우 성공적으로 구현해냈으며, 이밖에도 더 많은 필수 의약품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도 …
Read More »노동자 평균 임금 상반기 7.4% 상승….최저임금 인상 영향
베트남에서 높은 경제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30일 응우옌 바 호안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상반기 베트남 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이 750만 동(약 4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최고 2만3천800동(약 1천295원)으로 6% 인상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의 경우 월 최저임금이 496만 동(약 27만원)까지 올랐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약 80% 상승한 수치다. 특히 민간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았던 공무원 최저임금은 30% 인상돼 월 234만 동(약 12만7천원)이 됐으며, 공무원 연금액도 15% 올랐다. 노동보훈사회부는 “내년 최소 생활 기준에 맞춰 노동자와 기업 간 …
Read More »이번달 신설법인 등록 감소….7월 1.5만개 전월대비 6.3%↓
7월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7월 신설법인은 1만4700개, 등록자본금은 110조여동(43억5040만여달러)으로 전월대비 각각 6.3%, 22.8% 줄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법인수는 7.3% 늘었지만 등록자본금은 13%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 전국 신설법인은 9만5200개, 총등록자본금은 854조6000억동(337억9866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3%, 2.4% 증가했다. 개별 신설법인의 평균 등록자본금은 90억동(35만여달러)으로 3.6% 줄었다. 같은기간 영업을 재개한 법인은 약 4만4300개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이에따라 신설법인과 영업재개 법인 등을 합산한 시장진입 법인은 5.8% 늘어난 약 13만9500개를 기록했다. 올들어 신설됐거나 영업을 재개한 법인이 월평균 1만9900개를 넘어선 셈이다. 이에 대해 사업자등록관리국은 “올들어 소폭에 그친 신설법인의 증가율은 향후 사업 확장에 대한 경제계의 신중함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7월 …
Read More »베트남 총리, 10년 만에 인도 국빈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30일 저녁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하에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찐 총리는 31일 베트남-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인도의 주요 제약 및 석유·가스 기업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참석하고 인도 내 베트남 교민 대표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8월 1일에는 모디 총리 주재로 국빈 환영식이 열리고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팜 총리는 드로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응우옌 타인 하이 주인도 베트남 대사는 “이번 방문은 모디 총리의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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