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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다시 돌아온다…..”북부지방 폭염주의 당부”

북부 지역이 2주간의 지속된 비 이후 다시 맑고 더운 날씨를 맞이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저기압 시스템이 약화되면서 월요일부터 북동부와 북부 평야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수요일부터는 선라성과 호아빈성 남부, 북부 평야 지역에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이러한 더위는 10일까지 북부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 서비스 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수요일까지 27~38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 지역의 경우, 서쪽의 저기압 영향으로 꽝빈에서 칸호아까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부터 저기압이 강화되면서 더위는 타인호아에서 하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와 중부 고원 지역은 몬순의 세력이 약해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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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이온몰 중북부 타인호아 성 진출하나?

일본 유통기업 이온(Aeon)이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에 4조2000억동(약 2230억원) 규모의 쇼핑몰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온몰 베트남은 타인호아성 당국으로부터 쇼핑몰 건설을 위한 10.5헥타르 규모의 토지 매입을 승인받았다. 이온몰 타인호아는 1단계로 5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2단계에서 4층 쇼핑몰과 7층 주차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온은 부지 확보 후 2년 내에 1단계 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타인호아성 당국은 이온몰 입점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본 등 해외 수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온은 현재 베트남에 9개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대부분 하노이와 호찌민시, 하이퐁 등 대도시에 위치해 있다. 향후 베트남 내 쇼핑몰 수를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Vnexpres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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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국가주석, 공산당 서기장 선출

-주석직 겸직 국가 최고 지도자 등극 -서기장 임기 2026년까지…전임 쫑 서기장(2021~2016년) 잔여임기 베트남 또 람(To Lam) 국가주석이 3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 서기장에 선출돼 국가 최고 지도자로 등극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중앙당 사무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또 람 국가주석은 정치국원 및 국가주석 자격으로 제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자리에 100% 득표율로 선출됐다. 취임 후 연설에서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과 이전 세대 지도자들이 쌓아온 혁명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3차 전당대회에서 설정한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고, 제14차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시기의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67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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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음주운전 벌금 대폭 인하 제안

-최대 85% 감액 베트남이 음주운전에 따른 과태료를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현행 규정인 ‘의정 100호(100/2019/ND-CP)’에 따르면 운전자에게서 알코올 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행정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처벌 내용은 알코올 농도에 따라 ▲자전거 과태료 8만~60만동(3.2~23.8달러) ▲오토바이 200만~800만동(79.3~317.2달러) 및 10~24개월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자동차 600만~4000만동(237.9~1586.1달러) 및 10~24개월간 면허취소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시행령 초안은 1단계 처벌 내용인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미만 또는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의 과태료를 자동차 80만~100만동(31.7~39.7달러), 오토바이 40만~60만동(15.9~23.8달러) 범위로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처벌 내용인 자동차 600만~800만동(237.9~317.2달러), 오토바이 200만~300만동(79.3~119달러) 등과 비교하면 인하폭은 최고 87.5%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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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시진핑’ 되나?….’공안통’ 공산당 서기장 탄생

  베트남에서 ‘반부패 수사’를 주도해온 또 람(67) 베트남 국가주석이 권력 서열 1위인 공산당 서기장 자리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수사의 칼을 휘둘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1인자가 된 럼 서기장이 향후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켜 베트남 전통의 집단지도체제를 약화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1인 체제가 된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외신 등으로부터 나온다. 베트남 공산당은 3일 오전(현지시간)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별세한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후임으로 람 주석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2016년부터 공안부 장관으로 재직해온 그는 지난 5월 하순 권력 서열 2위인 주석직을 차지한 데 이어 불과 두 달여 만에 서기장직에 등극했다. 그가 이처럼 고속으로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부패 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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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카이 부총리 당 중앙위원회에서 해임….3개 성 서기도 경질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3일 레 민 카이 부총리를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위원직에서 해임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에서 카이 부총리가 당 규정을 위반하고 부패 및 부정적 행위 방지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카이 부총리는 이에 앞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세인 카이 부총리는 바클리우성 출신으로, 제12기와 13기 당 중앙위원회 위원, 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 14기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2021년 4월부터 부총리로 재직하며 금융, 가격, 통화, 은행, 자본시장, 증권, 거시경제 정책 관리 등을 담당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이 부총리 외에도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응우옌 쑤언 끼 꽝닌성 당위원회 서기, 쩌우 반 럼 뚜옌꽝성 당위원회 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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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트남 시장경제 지위 조속히 인정해야”

베트남 정부가 미국에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베트남을 비(非)시장경제국으로 계속 분류한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항 대변인은 “이 결정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베트남의 시장경제 건설과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에 따라 베트남은 미국이 광범위하고 강력하며 건설적인 협력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관련 기관들은 양국 간 경제 및 무역 관계가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발전하여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미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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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선수단 절반 이상 탈락….동남아 국가들 메달 사냥 난항에 빠지다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베트남 선수단이 대회 6일 만에 16명 중 11명이 탈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Vnexpres지가 3일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양궁에서 레 꾸옥 퐁과 도 티 안 응우옛이 각각 남녀 개인전에서 패배했고, 수영의 보 티 미 티엔, 육상의 쩐 티 니 옌, 조정의 팜 티 후에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총 16명의 선수 중 11명이 조기 탈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남은 5명 중에서는 사격의 찐 투 빈과 역도의 찐 반 빈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메달 획득도 난항을 겪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배드민턴에서, 말레이시아는 배드민턴 복식에서, 필리핀은 복싱과 체조에서 각각 8강 또는 4강에 진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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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한국인 운영 성매매 알선 조직 적발….여성 접대부 120여명 규모

호찌민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대규모 성매매 알선 조직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에 따르면 1군 응웬타이빈 거리에 있는 G식당 대표와 관계자 등 7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식당은 한국인 남성 2명과 현지인이 공동 운영한 30개의 룸을 갖춘 대형 사업장으로, 2명의 대표 외에도 8명의 한국인이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지 여성 매니저 3명이 관리하는 여성 접대부는 120여 명에 달했다. 공안 당국은 이 업소가 단속을 피하고자 외부에 경비 인력을 두고 중국인과 한국인만을 상대로 영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향락의 천국’으로 광고하며 외국인 손님을 유치, 지난 5월 개업 이후 2개월 만에 100억 동(약 5억3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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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이례적 폭우로 북부 지역 대홍수….48명 사망·12명 실종

북부 지방에서 6월과 7월 두 달간 이례적인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4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월 북부 지역의 총 강수량은 200∼600mm로, 평년보다 40∼80% 많았으며 일부 해안 지역은 100% 이상 초과했다. 6월 9일 하롱베이가 있는 꽝닌성에서는 333mm의 일일 강수량을 기록해 2001년 기록을 84mm 넘어섰다. 꽝닌성의 6월 총 강수량은 1,100mm로 1991년 기록을 120mm 이상 경신했다. 7월에도 폭우가 계속돼 북서부 지역은 350∼500mm, 북동부는 250∼500mm, 북부 델타 지역은 350∼60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는 평년보다 30∼60% 많은 수준이다. 하노이 호아이득 지역의 7월 강수량은 685mm로 평년보다 148% 많았고, 하노이와 인접한 하남성 푸리 마을은 638mm로 20% 많았다. 응우옌 반 흐엉 국립예보센터 일기예보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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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베트남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사업 협력

  SK C&C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4년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에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FPT IS(아이에스)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FPT IS는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설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SK C&C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베트남,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SK C&C가 구축한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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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위 전력 기업 경영진 방한….”한국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 경영진이 한국 기업 등과의 신재생에너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방한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동포 사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 주이 장 PV파워 부사장과 담 득 통 PV파워 REC 대표는 지난달 31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자사 신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예비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PV파워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이어 베트남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전력 생산 업체다. 호찌민거래소 상장사로, 지난해 8월 기준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에 달한다. 연 매출은 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천500억원 규모다. PV파워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선언에 맞춰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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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 기념행사 개최

8월 3일 밀알심장재단 베트남지부가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덕 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1987년 설립 이후 25개국에서 4800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모든 심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22년 전인 2002년 3월 1일 처음으로 베트남 심장병 환자를 한국 부천세종병원으로 데리고 가 수술을 지원했다”며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득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밀알심장재단은 단순히 수술 지원에 그치지 않고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과 집짓기 지원을 통해 각 나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선 호찌민 한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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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견조한 회복세 보여…..7월 PMI 지수 54.7 기록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4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돌며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54.7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재고 ▲신규 주문 ▲구매량 등 5개부문 증감률이다. S&P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7월 신규 생산량은 2011년 3월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규 주문은 7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늘어난 주문에 소비재•중간재•원자재 부문이 모두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주문을 맞추기 위해 생산과 기존 재고 사용을 늘렸다고 답했다. 다만 업계는 수요를 따라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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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소 설치 등 아파트 새 분류기준 고시

– 위치·편의시설 등 1~3급 구분…자동차 증가에 ’주차공간’ 확보 초점 베트남이 법개정을 통해 아파트의 등급을 분류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향후 부동산개발사들은 최고 등급을 받기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추가 투자가 불가피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개정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베트남의 아파트는 ▲주차시설 ▲위치 ▲편의시설 등 8가지 필수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1~3급으로 분류된다. 개정법은 지난 1일 발효됐다. 이중 최고등급인 1급 아파트의 경우 단지내에 교육 또는 의료, 스포츠서비스구역이 있고, 별도의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갖춰야하며, 공원과 엔터테인먼트구역과의 거리요건을 충족해야한다. 또한 1급 아파트는 2세대당 자동차 최소 1대분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이밖에 2~3급 아파트는 주차시설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 등급별 주차시설 요건은 2급 아파트 4세대당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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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에 4천억원 차관 제공 약속…..해상전력 강화 지원

인도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에 4천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 해상 전력 증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뉴델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한 뒤 이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우선 광범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도는 베트남 해상 안보 강화를 위해 3억달러(약 4천120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도는 또 베트남 군인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는 시설인 ‘군 소프트웨어 파크’를 베트남 냐짱에 개설했다. 양국은 공동 성명에서 남중국해 항행·비행 자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제법, 특히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위협이나 무력 사용에 의존하지 않는 평화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결을 추구하기로 했다. 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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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벌점제 시행령 초안 작성….189개 위반행위 대상

공안부가 운전면허 벌점제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 중이라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189개 위반행위에 대해 2~12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이 중 28개 항목은 12점 감점 대상으로, 고의적이고 위험한 위반행위들이다. 구체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또는 호흡 중 알코올농도 0.4mg/L 초과 상태의 운전, 약물 양성 상태의 운전, 적재 중량 150% 초과, 불법 레이싱, 35km/h 이상 과속 등이 12점 감점 대상이다. 공안부 관계자는 “운전면허 벌점제는 행정 처벌이 아닌 계도 목적”이라며 “각 감점은 운전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는 ‘경고’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법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감점이 없으면 면허 점수가 12점으로 복원된다. 12점을 모두 잃은 경우 해당 면허로 운전할 수 없으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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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적용 잠정 보류

호찌민시가 8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새 공시지가 적용을 잠정 보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1일 응웬 또안 탕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시정회의에서 “시당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예정대로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 반 호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공시지가 산정은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과정인 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면 관내 토지 대부분의 단위면적당 가격이 현재와 비교해 5~50배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시장가의 70%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탕 국장은 “새 공시지가는 시장가를 최대한 반영해 토지수용 시 시민들이 과도하게 낮은 보상비 책정으로 경제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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