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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원산지 조작 3명 적발…..”중·베트남산 한국산으로 둔갑…529만달러 규모”

한국 세관 당국이 중국과 베트남산 매트리스를 한국산으로 속여 미국에 수출한 혐의로 3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관세법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들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약 529만달러(약 69억원) 상당의 매트리스 25만개를 불법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미국의 대중국·베트남 반덤핑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두 나라에서 생산된 매트리스를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관 당국은 수입·수출 업체가 동일한 사무실에서 운영되는 등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이 매트리스 제조업체들과 원산지 라벨 교체를 공모한 사실도 확인했다. Vnexpress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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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호찌민대 학생 35명에 장학금….베트남 누적 1060명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이 호찌민국립대학교 학생 3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역대 장학생과의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호찌민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4일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제18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베트남 호찌민국립대 포니정 장학생 리유니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응웬 티 탄 마이(Nguyen Thi Thanh Mai) 호찌민국립대 부총장 및 각 단과대 학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손인선 호치민한인회 회장 등과 역대 장학생중 100명이 참석해 장학금 수여 및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인문학 특화 장학재단으로,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이번까지 모두 1060명의 학생이 장학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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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돌아왔다!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꺾고 당선됐다. 트럼프의 공화당은 상원과 하원 선거에서도 이겨 의회도 장악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대선 다음날인 6일 개표에서 오전 2시40분 현재 승리요건인 선거인단 538명중 270명에 3명 모자라는 267명을 확보했으며, 이른바 러스트벨트와 선벨트 등 7개 경합주에서도 모두 앞서며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트럼프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여론조사와는 달리 압승을 거뒀다. 전국 득표수도 트럼프가 해리스 부통령에 앞섰다.  트럼프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승리 연설을 했다. 그는 “제45대,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 미국민에 감사하고 싶다”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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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FDI 유치 272.6억달러….전년동기비 1.9%↑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27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10월 베트남의 FDI 유치액은 약 27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 또한 FDI 집행액은 약 195억8000만달러로 8.8% 증가했다. 올해 FDI 유치 가운데 신규 프로젝트는 274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4% 늘었으나, 액수는 122억3000만달러로 2.5% 감소했다. 또한 증자 및 추가 투자는 1151건, 약 83억5000만달러로 각각 6%, 41.7% 증가했으며,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2669건, 36억8000만달러로 10.4%, 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체 21개중 18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이중 가공·제조업은 17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5%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체의 62.6%를 차지하며 최다 투자 부문을 유지했고, 뒤이어 부동산업이 약 52억3000만달러로 2.4배 가까이 늘어 2위를 차지했다. 전력송배전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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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총국, 中 테무에 세금코드 발급….영업허가는 ‘아직’

  베트남 세무당국이 중국 이커머스플랫폼 테무(Temu)에 세금코드를 발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은 테무의 무단영업을 두고 국회 안팎에서 세수결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최근 세금코드 발급 사실을 밝혔다. 다만, 이와 별개로 정부의 영업허가는 여전히 취득하지 않은 상태이다. 당국은 “테무 운영사인 싱가포르 엘리멘터리 이노베이션(Elementary Innovation)은 지난 9월4일 외국 플랫폼기업들의 세금신고 및 납세창구인 전자정보포털 등록을 마치고 고유 세금코드를 발급받았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 신고마감일(10월31일)이 지난 것을 감안하면, 테무는 3분기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에 대해 신고를 마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테무가 정부 당국의 허가 취득 이후 영업을 지속한다면, 4분기 매출 신고마감일은 내년 1월31일까지이다. 세무총국은 “국내법에 따라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하며, 투명한 방식으로 세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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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 17곳 아시아 대학순위 진입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아시아 대학순위에서 베트남은 지난해보다 2곳이 늘어난 17개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두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가 127위로 베트남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찌민시국립대학교(Ho Chi Minh City National University)가 각각 161위와 184위로 뒤를 이었다. 톤득탕대학교(Ton Duc Thang University)는 199위를 기록했다. 300-500위권에는 응웬떳타인대학교(Nguyen Tat Thanh University·333위), 후에대학교(Hue University·348위), 호찌민시경제대학교(University of Economics Ho Chi Minh City·369위), 하노이공과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388위) 등이 포진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톤득탕대학교가 61계단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순위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와 호찌민시산업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Industry)는 200계단 이상 상승하며 가장 큰 진전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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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운전면허증 발급 논의…..오토바이 운전자 대상

10대 청소년에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야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 산하 정책싱크탱크인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쩐 흐우 민(Tran Huu Minh) 사무국장은 4일 ‘오토바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민 국장은 각 고교가 교통경찰 및 운전학원 등과 협력을 통해 16~18세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론시험을 시행해 일정기준을 충족한 합격자들로 하여금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베트남 학제상 만 15세는 고등학교 1학년, 만 18세부터는 대학교 입학 연령에 해당한다. 2008년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16세이상 청소년은 50cc미만 이륜차를 운전할 수있으며, 18세이상은 운전면허 취득후 50cc이상 이륜차를 운전할 수 있다. 배기량 50cc미만 오토바이는 면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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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410만명 40%↑…..한국 373만명 ‘1위’

올들어 베트남이 140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6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동기대비 27.6% 늘어난 14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동기대비 40% 늘어난 1410만을 기록했다. 국가별 방문객수는 한국이 373만명으로 최대 인바운드 관광국을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 301만명, 대만 106만명, 미국 63만6000명, 일본 58만4908명 등으로 상위 5개국을 구성했다. 다음으로는 호주 39만5695명, 인도 39만4509명, 말레이시아 39만2449명, 캄보디아 36만5757명, 태국 33만9763명 순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로 1800만명을 설정한 상태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역대 최고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목표 달성까지 남은 2개월간 390만명을 추가로 유치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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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韓 공관장회의 열리다!….우리 국민 체포시 신속지원 등 논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주다낭 총영사관, 주호찌민 총영사관은 2024년 베트남 주재 공관장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에서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로 체포될 경우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6일 공개했다. 전날 오후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와 강부성 주다낭 총영사, 신충일 주호찌민 총영사가 참석했다. 이들 공관장은 한국-베트남 관계 주요 현황, 베트남 지방 대상 외교, 재외국민 보호 강화, 공관 인력 강화 등을 놓고 토론했다. 특히 베트남 내 여행객 증가에 따라 사건·사고로 체포·구금되는 우리 국민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현지 공안의 사건 통지와 영사 면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베트남 측과 관련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첨단산업 투자 다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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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 1호선 요금표 공개

내달 개통을 앞둔 호찌민시의 첫번째 도시철도 메트로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요금표가 공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메트로 1호선 요금표를 마련, 검토를 위해 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요금표에 따르면, 편도 승차권 요금은 거리에 따라 6000~2만동(24~79센트)으로 책정됐으며, 비현금결제 방식을 통해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1000동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1일권과 3일권은 각각 4만동(1.6달러), 9만동(3.6달러) 등으로 책정됐다. 월정기권의 경우 30만동(11.8달러)으로 지난해 초안과 비교해 4만동 인상됐으며,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월정기권 구매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교통운송국은 “메트로 운임은 현재 하노이시에서 운행중인 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운임을 기반으로, 대중의 구매력 수준을 참고해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1단계 운행에서 일평균 약 4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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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법적문제’ 계류 부동산개발사업 8건 곧 재개

호찌민시에서 법적 문제로 계류돼있던 부동산 개발사업 8개가 관련문제 해소에 따라 곧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가 건설부에 제출한 ‘3분기 주거 상황 및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시당국은 지난해 5월부터 실무그룹을 꾸려 현재까지 법적 문제로 개발이 중단된 30개 부동산사업을 검토, 처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가운데 8개 사업은 법적 장애물이 완전히 해소됐고, 나머지 22개 사업은 규정에 따라 관련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걸림돌이 해소된 사업은 ▲꾸옥록팟㈜(Quoc Loc Phat) 송비엣복합단지(Song Viet) ▲VT하우스㈜(VT House) 및 떤지아오㈜(Tan Giao) 사회주택단지 ▲산토리펩시코베트남음료(SPVB) 프로젝트 ▲메트로스타투자㈜(Metro Star Investment) 메트로스타 주상복합단지 ▲가무다랜드㈜(Gamuda Land) 셀라돈시티(Celadon City) ▲웨스턴사이공㈜(Western Saigon) 혹몬현(Hoc Mon) 1만1000㎡ 규모 토지사업 ▲흥틴인콘스㈜(Hung Thinh Incons) 송다고층주거개발사업(Song Da) ▲찌뚜예(Tri Tue) 빈탄군(Binh Thanh) 교육단지사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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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분야 조세관리 AI 도입한다….탈세방지조치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조세 징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르면 내주중 인공지능(AI) 도구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은 5일 예산 및 공공투자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탈세를 막기 위해 여러 조치를 시행해왔으며, 현재 조세징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AI 도구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전자상거래로 인한 세수 손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폭 장관은 “다음주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특히 국경간 플랫폼의 매출 및 거래행위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이러한 도구를 도입할 것”이라며 “새로운 AI 도구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탈세를 막기위한 효과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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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서기장 “정치시스템 정예화·효율화 필요”

또 람(To Lam)당 서기장이 정치시스템의 정예화와 간소화를 위한 혁신적 개혁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 뉴스포털에 따르면 또 람 서기장은 이날 발표한 기고문을 통해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 시대로 진입하는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며 “효율적이고 정예화된 정치시스템 구축을 위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공산당(Communist Party of Vietnam, CPV)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과 결단이 필요하며 지체나 태만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람 서기장은 정치시스템 간소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새로운 혁명 단계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조직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제12기 당 중앙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의 18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조직 모델을 제안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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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집중호우로 곳곳 침수

중부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곳곳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내린 폭우로 중부 꽝남(Quang Nam)성 호이안(Hoi An) 인근 꾸라오짬 섬이 침수됐다. 꽝남성 기상수문국은 이날 오전 5시부터 7시 사이 꾸라오짬 섬에서 100mm의 비가 내렸으며,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거리를 범람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옹(Bai Ong) 들판 일대가 물에 잠겼다. 응우옌 민 득(Nguyen Minh Duc) 떤히엡(Tan Hiep) 면 부면장은 “당국이 해당 지역 통행 제한 경고를 내렸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사고 당시 섬에는 관광객이 없었다”고 전했다. 꾸아다이(Cua Dai) 해변에서 15km 떨어진 꾸라오짬 섬은 면적 16㎢로 1,87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동굴인 썬둥(Son Doong)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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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무역구제 협력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제8차 한·베트남 무역구제협력회의’와 ‘제9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위원회’를 통합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국 무역구제 기관은 지난 2015년 한·베트남 FTA 발효 및 2018년 한·베트남 무역구제 기관 간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상호 수입 규제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무역구제 관련 사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이후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매년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상호 규제 및 조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무역구제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 측은 베트남이 지난 6월 조사를 개시한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해당 제품이 베트남 철강 산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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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꿈 접고 접시 닦는 아프리카인들” 하노이의 애환

“영어를 가르치고 싶었지만 네이티브 강사만 선호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떠이호구(Tay Ho District) 뜨리엔(Tu Lien)가에서 만난 소말리아 출신 무햐(Mouhya·28)씨의 말이다. 지난 8월 베트남에 온 그는 처음 2개월간 시간당 42만동(약 2만2천원)을 받고 영어를 가르쳤지만 3주 전부터 실직 상태다. 하노이 떠이호구에서는 최근 3개월간 접시를 닦거나 화분을 관리하는 등 막노동에 종사하는 아프리카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 지역 임대주택 업자 도 응옥 한(Do Ngoc Hanh·36)씨는 “나이지리아, 가나, 소말리아 등에서 온 150여명의 아프리카인이 세입자로 있다”며 “대부분 영어교사를 꿈꾸며 왔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막노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맨프레드 프레진(Manfred Fregene·42)씨는 지난 5월부터 시간당 5만동(약 2천600원)을 받고 짐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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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베트남 제조업 PMI 51.2

  30년만의 초강력 태풍 야기로 6개월만에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던 베트남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10월 다시 5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3.9포인트 상승한 51.2를 기록하며 경기확장 국면으로 올라섰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재고 ▲신규 주문 ▲구매량 등 5개부문 증감률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과 신규 주문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왔으나, 일부기업은 폭풍 및 침수 피해로 9월 이전 몇달에 비해 증가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영향은 배송지연과 작업잔고 증가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또한 10월에도 새로운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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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권파워 87→90위 하락

베트남의 여권파워가 90위로 지난번 조사때보다 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2024년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4, H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의 무비자 입국가능(전자비자, 도착비자 포함) 국가는 227개국중 51개국으로 세계 90위를 차지했다. 이는 7월 발표와 비교하면 무비자 입국 가능국은 55개국에서 51개국으로 4개국 줄었고, 세계 순위는 87위에서 90위로 3계단 밀려난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싱가포르는 동남아는 물론, 전세계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싱가포르 여권으로는 227개국중 195개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있었다.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가 183개국으로 2위였으며, 브루나이와 태국은 각각 166개국, 82개국으로 3~4위를 차지했다. 동남아에서 베트남은 라오스(92위), 미얀마(93위) 등 2개국을 앞서는데 그쳤다.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92개국으로 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와 함께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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