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한 식당 체인이 밀크티 베이스의 쇠고기국수라는 파격적인 음식을 출시한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극명히 엇갈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버블티 및 타이완라멘 전문체인 유탕(Yu Tang)이 지난 9월말 첫 선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밀크티 쇠고기국수는 10월 중순 현재까지 좀처럼 그 인기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유탕이 시즌 한정메뉴로 내놓은 밀크티 쇠고기국수는 밀크티 육수에 국수면을 곁들인 음식으로,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피오카 펄과 얇게 썰어낸 삶은 소고기 4~5편이 토핑으로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그릇당 가격은 9만8000동(3.9달러)으로 주로 젊은층이 이 메뉴를 즐기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신메뉴에 대해 유탕 브랜드 담당자는 “밀크티국수는 돼지뼈를 생우유에 끓여 먹는 대만음식 우유전골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기에 홍차와 …
Read More »베트남에 김치 발송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우체국 국제우편(EMS)을 통해 김치 발송이 가능한 국가에 베트남 등 6개국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추가된 국가는 베트남과 중국·홍콩·태국·대만·싱가포르 등으로,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이에따라 김치 발송가능 국가는 기존 미국·캐나다·호주·일본 4개 국가를 포함해 모두 10개국으로 늘어났다. 이번 김치 발송가능 국가 추가 조치는 그동안 많은 국민이 김치 배송 가능국가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온데 따른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해외에 김치를 보내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1~12월 김치 발송시 EMS 할인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로의 김치 배송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 운송 지연사태로 2020년 11월부터 잠시 중단됐다. 이후 우정사업본부는 항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일본으로의 배송을 시행했고 지난 4월 캐나다호주로 확대했다. 항공운송은 …
Read More »부동산시장, 법적 불확실성 완화에 M&A ‘활기’
지난해 법적 불확실성으로 위축됐던 베트남 부동산 인수합병(M&A) 시장이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다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베트남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부동산시장 M&A는 모두 11건으로 거래 규모는 적게는 100만달러에서 많게는 수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9건의 총거래액이 18억달러 이상이었고, 나머지 2건은 거래액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협회는 “현재까지 부동산 M&A 평균거래액은 전년동기의 2배 이상으로 6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주로 현지시장에 익숙한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M&A 규모는 7억23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집계치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달초 싱가포르 복합대기업 케펠그룹(Keppel Group)은 호치민시 주요사업중 하나인 64만㎡ 규모 사이공스포츠시티 지분 …
Read More »총리, 국회서 경제 청사진 제시…인프라 투자 확대 강조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7~7.5%를 목표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4,900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이날 국회 연설에서 “올해 7% 성장을 달성하면 내년 1인당 GDP가 5% 증가한 4,9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 경제 규모를 세계 순위에서 현재보다 1~3계단 상승한 31~33위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투자와 수출, 소비 등 전통적 성장 동력과 함께 녹색·디지털 전환,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신흥 산업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투자를 가속화하고 주요 국가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찐 총리는 “전력 부족 사태가 없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신에너지원 개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 제3터미널과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
Read More »하노이 헬스장서 회원 사망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 요가, 9분 만에 인공호흡 실시…장례 비용 등 지원 하노이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회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뚜어이쩨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20일 오후 6시 24분께 하노이 소재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 요가’ 지점에서 한 남성 회원이 쓰러져 숨졌다. 헬스장 측은 “해당 회원이 운동 중 피로 증세를 보이다 쓰러졌고,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오후 6시 11분 입장한 회원이 6시 15분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6시 24분 피로 증세를 보이며 기구 사용을 멈췄다”며 “2분 뒤 바닥에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6시 27분 직원들이 상황을 발견해 매니저와 전문 트레이너, 의사 2명, 의료진 1명이 응급조치와 인공호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6시 31분 빈멕(Vinmec) 병원에 신고했고, 6시 …
Read More »대한항공 여객기 조류 충돌 추정 손상…인천행 운항 취소
–기수 부분 0.5m 크기 함몰…다낭공항서 정밀 점검 중 중부 다낭(Da Nang)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추정되는 기체 손상으로 운항이 취소됐다. 21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2시 50분 다낭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아침 서울에 도착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기의 기수 부분에서 직경 0.5m 이상의 함몰 자국과 붉은 흔적이 발견됐다. 공항 지상 요원들은 이 손상이 다낭에 착륙한 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부베트남공항당국은 “해당 항공기가 21일 오전 다낭국제공항에 계류돼 있으며 정밀 점검과 수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보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당국 관계자는 “조류 충돌 사고는 철새 이동 시기에 더 자주 발생하며, 우박 폭풍도 항공기에 불가피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항들이 조류 퇴치 장치를 …
Read More »총리 ‘내년 전력수급관리 만전’ 지시…”전력난 재현 막아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내년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주 전력수급계획 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전력수요는 지난해와 비교해 11~1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까지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며 전력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성장률 1%에 수반되는 전력수요 증가율은 1.5% 상당으로, 글로벌 투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원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경제성장 목표에 따라 전력수요도 매년 최소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정부 역시 이에 발맞춰 전력원을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각 관련부처의 보고서를 종합하면, 내년 전력수요 증가율은 12~1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충족을 위해서는 …
Read More »호찌민시 ‘원 센트럴’ 개발권 하노이 부동산사로 이전
호찌민시 중심가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단지 ‘원 센트럴 HCM'(One Central HCM) 프로젝트의 개발권이 하노이 소재 부동산 회사로 이전됐다고 뚜오이쩨지가 21일 보도했다. 비텍스코(Bitexco) 그룹은 이달 초 프로젝트 개발사인 사이공 글로리(Saigon Glory)의 지분 전량을 하노이 소재 이스턴 하노이 부동산(Eastern Hanoi Real Estate Company)에 매각했다. 8,600㎡ 규모의 원 센트럴 HCM 프로젝트는 호찌민시 중심가인 벤탄(Ben Thanh) 시장 인근 팜응우라오(Pham Ngu Lao), 포득찐(Pho Duc Chinh), 레티홍감(Le Thi Hong Gam), 깔메트(Calmette) 4개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번 거래로 이스턴 하노이 부동산의 쩐타인뚜(Tran Thanh Tu), 쩐티민히에우(Tran Thi Minh Hieu), 응우옌안득(Nguyen Anh Duc) 3인이 7조동(약 3,770억원) 규모의 지분을 인수했다. 사이공 글로리의 이사회 구성도 변경돼 38세의 쩐타인뚜가 부꽝바오(Vu Quang …
Read More »경기도, 하노이시와 우호협력 MOU 체결…..베트남 내 세번째
경기도는 21일 베트남 하노이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경기도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는 응에안성, 호찌민시에 이어 세 번째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앞으로 경제통상·스마트시티·도시개발·문화예술·문화유산·체육·보건의료 분야 협력과 함께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 대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한다. 도는 “이번 MOU로 미국, 중국에 이어 경기도의 3대 수출국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파트너인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베트남 동남부 중심이었던 교류를 북부로 확대해 교류 지역을 다각화하고 경제 영토를 넓히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수원 도담소에서 열린 MOU 서명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김현곤 경제부지사와 쩐 시 타잉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이 참석했다. …
Read More »국가주석 오늘 선출!
선출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응우옌 타인 하이 국회 대의원위원회 위원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21일 개막하는 국회 제8차 회기 첫날 새 국가주석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 위원장은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제13기 10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후보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후보자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회기는 11월 30일까지 29.5일간 진행된다. 총 42개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15개 법안 처리, 사회경제 및 국가 예산 관련 사안, 인사 문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정책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부 민 투안 국회사무처 부처장은 “개정 공증법, 개정 노동조합법, 개정 문화유산법 등 15개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카크 딘 …
Read More »담뱃값 오르나?
베트남인의 담배 소비 지출은 매년 약 49조동(19억4710만여달러)에 이르는 반면, 이로 인한 질병관리, 사망 등 사회적 비용은 108조동(약 42억917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티 투 흐엉(Nguyen Thi Thu Huong) 보건부 담배통제기금 담당은 지난주 회의에서 이러한 자료를 발표하며 “담배는 베트남의 경제와 공중보건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담뱃세 인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정부에 따르면 담배로 유발된 질환과 관련된 의료비용은 지난해 GDP의 약 1.5%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의 국립암센터격인 베트남 K병원(K Hospital)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97%는 흡연자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담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베트남인이 10만4300명(간접흡연 1.9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특히 최근 수년간 여성 흡연율이 유의미한 …
Read More »주택시장, 고급 아파트가 70% 차지
주택시장에서 고급 아파트 공급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협회(Vietnam Association of Realtors)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주택 공급의 70%가 아파트이며, 그중 70%가 고급 아파트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주택 시장의 다양성 부족으로 지적했다. 고급 아파트는 제곱미터당 5000만동(1990달러)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2500만~5000만동 사이의 중저가 아파트는 주요 도시 외곽이나 박장(Bac Giang), 빈즈엉(Binh Duong), 동나이(Dong Nai) 등 인근 지방에 집중돼 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에 따르면 하노이(Hanoi)에서 3분기에 출시된 아파트의 75% 이상이 6000만동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특히 떠이호(Tay Ho) 지구의 한 고급 프로젝트는 2억동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응우옌 반 딘(Nguyen Van Dinh) 베트남부동산협회장은 “시장에 나온 프리미엄 제품들은 대부분 부유한 …
Read More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400억 달러 예상
베트남이 올해 390억~400억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9월 외국인직접투자 등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4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9월 한 달간 박닌(Bac Ninh), 빈즈엉(Binh Duong), 동나이(Dong Nai) 성이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신규 및 증액 투자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FIA는 “9월 암코(Amkor), 럭스케이스(Luxcase), 어드밴스 타이어 베트남(Advance Tyre Vietnam) 등 3개 대형 프로젝트의 투자금 조정으로 9개월간 증액 투자가 76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고 밝혔다. FDI 유치의 질적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FIA는 “반도체, 에너지(배터리, 태양전지, 실리콘봉 생산), 전자부품 생산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대형 …
Read More »총리 “2025년 경제 규모 5000억 달러 전망”
베트남의 경제 규모가 2025년 약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열린 국가 사회경제발전 회의에서 “2025년 경제 규모가 2020년 대비 1.45배 증가한 약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세계 33위, 아세안 4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는 “올해 GDP 성장률이 7% 정도로 예상돼 국회 목표(6~6.5%)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2021~2025년 기간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1인당 GDP가 2021년 3720달러에서 2025년 약 4900달러로 31.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찐 총리는 2026~2030년 기간에 대해 “연평균 7.5~8.5%의 GDP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2030년까지 1인당 GDP 7400~7600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속도라면 베트남이 GDP 기준 …
Read More »또 럼 서기장”국민 참여로 정치 시스템 강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인 또 럼(To Lam)이 법치국가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또 럼 서기장은 최근 발표한 기고문에서 “2022년 당 중앙위원회 결의 27호는 베트남 사회주의 법치국가 건설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과 법률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장하며, 국가 권력이 통일되고 명확히 분배되는 것이 목표”라며 “2045년까지 사회주의 지향의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럼 서기장은 법치국가 건설을 위한 세 가지 기본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산당의 지도 아래 국가와 사회를 관리하는 법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 제정 과정이 엄격하고 과학적이며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도덕적 통치와 법치를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럼 서기장은 “당원과 …
Read More »수입차 판매량 국산차 맞먹어…..9월까지 11.2만대 28.5%↑
올들어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베트남 자동차시장의 반등 조짐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올들어 9월까지 국산 조립차 판매대수는 11만3641대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11만1942대로 28.5% 급증해 급기야 국산차와 동률을 이루는 수준까지 비중이 확대됐다. 베트남 정부는 자동차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성장을 목표로 국산차 사용을 장려하고, 등록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시행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갈수록 강세를 보이는 수입차 선호에 해법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지난 수년간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국내 조립을 우선한 정부 지원 정책에 따라 상당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국산차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의 성장은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
Read More »피트니스 업계, 경쟁 심화와 경기 침체로 타격
베트남 피트니스 업계가 치열한 경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찌민(Ho Chi Minh City)의 프리미엄 체육관 체인 핏24(Fit24)가 이달 초 재정난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겟핏 짐 앤 요가(Getfit Gym & Yoga)도 호찌민 내 3개 지점 모두 운영을 중단했다가 한 달 만에 2곳을 재개장했다. 25 핏(25 Fit), 다이아몬드 피트니스 센터(Diamond Fitness Center), 에스라이프 짐(S’Life Gym) 등 여러 브랜드도 지난해부터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응우옌 후우 푹(Nguyen Huu Phuc) 겟핏 홀딩스 공동 창업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향후 15년간 운동이 젊은이들의 일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시장 점유율 유지가 challenge가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컨설팅업체 비엣데이터(Vietdata)에 따르면 피트니스 산업 매출은 …
Read More »호찌민시 행상 교차로 주변 교통 체증 심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관문 역할을 하는 행상(Hang Xanh) 교차로 주변이 심각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10월 중순 오후 러시아워, 소비엣 응에틴(Xo Viet Nghe Tinh) 거리는 차량들로 가득 찼다. 행상 교차로에서 다이 리엣 시(Dai Liet Si)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일방통행 구간에서 승용차와 버스, 오토바이 수만 대가 서행했다. 호찌민시 교통국에 따르면 행상 교차로와 소비엣 응에틴, 딘 보 린(Dinh Bo Linh) 거리는 시내 24개 교통 정체 핫스팟 중 세 곳이다. 올해 1~9월 소비엣 응에틴 거리에서만 615건의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호찌민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 지역의 교통량이 도로 수용 능력을 초과했다”며 “사고나 폭우 등이 겹치면 정체가 더욱 심해진다”고 말했다. 당국은 교통 압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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