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경제·무역·투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에 따르면 토 럼 당서기장은 이날 저녁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베트남-미국 관계 발전에 대한 그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최근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긍정적 성과를 논의했다. 베트남은 양국 국민의 이익과 지역 및 세계의 평화,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토 럼 당서기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양국이 강점과 수요를 가진 분야에서 경제·무역·투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에 …
Read More »정부, 中테무·쉬인에 최후통첩
베트남에 미등록 상태로 진출, 초저가 제품으로 시장을 잠식 중인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패스트패션 기업 쉬인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수주 내 접속을 차단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응우옌 호앙 롱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은 성명을 내고 테무와 쉬인이 이달 말까지 당국에 등록하지 않으면 이들 기업의 홈페이지와 앱 접속을 막겠다고 밝혔다. 롱 차관은 지난 주말 테무·쉬인과 허가 문제를 협의했다면서 “우리 부의 통보 이후 이들 플랫폼이 따르지 않을 경우 산업통상부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앱·도메인 차단과 같은 기술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산업통상부는 베트남에서 영업하려면 당국에 등록해야 하는 법을 테무 등이 준수하지 않는다면서 접속 차단을 경고한 바 있다. …
Read More »테무, 베트남 세무당국에 3분기 ‘무소득’ 신고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베트남 세무당국에 3분기 세금 신고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고소득은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마이 선(Mai Son) 세무총국 부국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테무는 3분기 소득신고를 마쳤고, 같은기간 발생한 소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다음 분기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 전액이 신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4분기 매출 신고마감일은 내년 1월30일이다. 앞서 세무총국은 테무 운영사인 싱가포르 엘리멘터리 이노베이션(Elementary Innovation)이 지난 9월4일 외국 플랫폼기업들의 세금신고 및 납세창구인 전자정보포털 등록을 마치고 고유 세금코드를 발급받았다고 밝힌 바있다. 선 부국장은 조세관리법 시행규칙 통사 제 80호(80/2021/TT-BTC)를 언급하며 “현행법상 테무와 쉬인(Shein), 아마존(Amazon) 등 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은 …
Read More »10월까지 글로벌 플랫폼기업에 세금 3.4억달러 징수 성과!
올들어 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 틱톡 등의 글로벌 플랫폼기업이 베트남 세무당국에 납부한 세금이 8조6000억동(약 3억401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세무총국에 따르면 1~10월 외국 공급업체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8조6000억여동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다. 같은기간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외국기업은 116곳으로 전월대비 5곳이 늘었고, 지난 2022년 3월 포털 개설이래 누적 징수액은 20조1740억동(7억978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관련법규인 재정부 시행규칙(80/2021/TT-BTC)은 외국기업을 ‘베트남에 고정사업장(대표사무소)을 두지않고 국내에서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기반 사업을 하는 외국인 및 법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구글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애플, 틱톡 등 6곳이 있으며 이들은 베트남에서 국경간 전자상거래 서비스 매출의 90% 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세무총국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세수입 총액은 1650조동(652억509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
Read More »항공시장 회복세…..양대 항공사 3분기 매출 두자릿수↑
올들어 베트남 항공시장 회복세에 따라 양대 항공사 매출이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6조8300억동(10억6101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났다. 세후이익은 8620억동(3408만여달러)으로 올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앞서 베트남항공은 지난해 같은기간 2조1000억동(8304만여달러)의 적가를 기록한 바있다. 실적호조에 대해 베트남항공은 “새로운 서비스 출시가 매출 증가세에 큰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의 3분기 매출은 18조1600억동(7억1815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세후이익은 5710억동(2258만여달러)으로 8배 급증했다. 올들어 9월까지 전체 운항편수는 10만4000편으로 전년동기대비 2% 늘었고, 항공여객은 1960만명으로 6% 증가했다. 이중 국제선 여객은 254만명으로 9.1% 증가했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전월 항공기 3대를 인도받아 전체 보유기체를 88대로 늘렸다. 이밖에도 공항 …
Read More »한투운용 ‘베트남 대형주 + 韓 회사채 투자’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대형 주식과 국내 우량 회사채에 함께 투자하는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펀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상품은 재간접펀드로 베트남 주식형 펀드인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모펀드’와 국내 회사채 펀드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모펀드’에 각각 35%와 65% 비율로 투자한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모펀드는 11일 기준 에프앤가이드[064850] 기준 설정액이 2천696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베트남 투자 공모펀드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베트남 투자 종목은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 받는 베트남의 경제성장으로 직접적 혜택을 받을 종목을 편입했다. 베트남 현지 법인을 보유해 현장 기업 실사로 우량 종목을 뽑고 시장 상황에 민첩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2024.11.12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어•한국문화센터’ 개소
교육부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베트남내 한국어 교육을 연구하고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할 ‘한국어•한국문화센터(KLCC)’를 지난 10일 개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한국어•한국문화센터 개설 장소는 공개공모를 거쳐 최종 하노이국립외국어대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한국어 교원양성, ▲한국어 교육학회 운영 ▲베트남 외국어 정책•교육현황 분석 ▲한국어 교육기관 및 교재개발 등 교육•연구•자문•네트워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베트남 공교육내 한국어 교육은 교육부 부설 기관인 하노이•호치민 한국교육원을 통한 약 135개 초중고교, 한국어 학과가 설치된 약 46개 대학 등에서 개별적•분절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이같은 각 기관의 한국어 교육현황을 파악•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연계성을 가진 교육방향을 모색해 모든 기관과 공유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 교원양성, 교재개발 등 한국어 교육의 밑바탕이 되는 요인들을 …
Read More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남부 호찌민시의 지반이 매년 약 2∼5cm씩 가라앉는 가운데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맞물려 홍수 등 피해가 우려된다. 10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천연자원환경부는 지난 8일 열린 시 침하 문제 세미나에서 1990년대부터 도시 전역의 지반 침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연간 지반 침하 속도는 연 2∼5㎝로 주변 지역 해수면 상승 속도의 약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상업 지구는 매년 7∼8cm씩 가라앉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호찌민시 서남부 빈떤군과 빈짜인군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조사 결과 2014년부터 현재까지 81.8cm, 48.8cm나 각각 침하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호찌민시가 가라앉는 주요 원인은 원래 취약한 지반, 과도한 지하수 추출, 교통량 증가, 건설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하노이 아파트 시장이 공급 물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에 따르면 올해 1~9월 하노이 신규 아파트 공급은 1만9천 가구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공급량보다 26.2% 증가한 수준이다. CBRE는 “하노이의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끝났다”고 평가했지만, 3분기 신규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한 제곱미터당 6,400만동(약 2,530달러)을 기록했다. 팜 득 또안(Pham Duc Toan) EZ프로퍼티 대표는 “10년 전에는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주택이 여러 업체에 의해 공급됐지만, 현재는 서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고가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호아이 안(Nguyen Hoai An) CBRE하노이지사 수석이사는 “개발업체들이 해당 지역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
Read More »외국인 입국 편의 위해 새 전자비자 포털 개설
베트남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전자비자(e-visa) 신청 포털을 개설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8일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새 전자비자 포털(thithucdientu.gov.vn)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비자 신청을 받는다. 새 포털은 하루 1만5천여 건의 신청을 처리하는 기존 포털(evisa.xuatnhapcanh.gov.vn)과 함께 운영된다. 출입국관리국 관계자는 “새 웹사이트는 영어와 베트남어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모든 국가와 지역 시민에게 90일 전자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이 비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공식 포털에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출입국 당국은 신청자들에게 공식 포털 이용과 정확한 정보 입력을 당부했다. 베트남은 올해 1~10월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을 맞이해 …
Read More »하노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호찌민시 제치고 1위…..중국·한국 등 동북아 관광객 대폭 증가
수도 하노이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최대 도시 호찌민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베트남 관광당국에 따르면 올해 1~10월 하노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9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연간 목표치의 99%를 달성했다. 지난해 1위였던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460만 명으로 13% 증가에 그쳤다. 유명 해변도시 냐짱(Nha Trang)과 깜란(Cam Ranh)이 있는 칸호아(Khanh Hoa)성은 3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4% 급증해 목표치를 30% 초과 달성했다. 다낭(Da Nang)이 350만 명으로 4위, 하롱베이(Ha Long Bay)가 있는 꽝닌(Quang Ninh)성이 300만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1,4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아시아 관광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며, 중국·한국·일본·대만에서 온 관광객이 …
Read More »덴마크 레고그룹, 베트남 공장 시험가동 돌입
덴마크 브릭완구기업 레고그룹(LEGO Group)이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공장의 시험가동에 돌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고그룹의 현지법인 레고베트남(Lego Manufacturing Vietnam)은 지난 6일 생산공장 건설이 진행중인 빈즈엉성 베트남-싱가포르3산업단지(VSIP3)에서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제품 양산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지난 2022년 11월 착공된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44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레고의 6번째 해외공장이자 아시아 2번째 공장으로, 총사업비13억달러 이상이 투자됐으며 완공시 창출될 일자리는 3000여개에 이른다. 또한 빈즈엉성 공장은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따라 건설되는 자사 최초의 생산시설로, 공장 지붕에는 총발전용량 7.4MWp의 1만2400개 옥상태양광패널이 설치됐다. 발전량은 1270가구가 1년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밖에도 빈즈엉성 공장은 글로벌 공장과 동일한 설계방식·첨단 제조 장비가 도입돼 정식 가동시 생산될 각 레고 브릭들의 오차는 머리카락 10분의 1 수준으로 …
Read More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 관람객 3만명 몰려 ‘대혼잡’
수도 하노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Vietnam Military History Museum)에 10일 오전에만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우옌 티 란 흐엉(Nguyen Thi Lan Huong) 박물관 선전교육부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2만5천~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총 관람객이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박물관으로 향하는 탕롱대로(Thang Long Avenue)는 메찌 고가도로까지 1km 이상 차량이 정체됐다. 관람객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씨는 “가족과 함께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박물관까지 2km 구간에서 30분 가까이 막혔다”며 “도로뿐 아니라 박물관 안에서도 혼잡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박물관 측은 많은 인파로 미아가 발생하는 등 혼선을 빚자 주말 …
Read More »정부, 롱탄 신공항 활주로 1개 추가 건설 추진
정부가 동나이(Dong Nai)성에 건설 중인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를 1단계 공사에서 1개 더 추가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Vietnam Airports Corporation)는 현재 건설 중인 1번 활주로 북쪽 400m 지점에 3번 활주로를 추가 건설하면 1단계부터 2개의 활주로 운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1번 활주로 정비나 문제 발생 시 탄손녁(Tan Son Nhat)공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3번 활주로 부지가 이미 정지작업이 완료돼 추가 건설비용이 3조3천억동(약 1,650억원)으로 전체 사업비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당초 2025년이던 1단계 완공 시기를 2026년 말로 연기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건축 디자인 공모 지연,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전문가 투입 차질, 여객터미널 입찰 난항 …
Read More »LG전자 베트남 R&D법인 “동남아 핵심연구소로 확장 추진”
LG전자 베트남 연구개발(R&D) 법인이 ‘현지완결형 체제’를 구축, LG전자의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연구소로 점차 확장하기로 했다고 9일 공개했다. LG전자는 R&D 법인 사무실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로 이전하고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SW) R&D 확대 등 새 전략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하노이에 개설된 R&D센터는 지난해 1월 SW 연구 강화를 목표로 R&D 법인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전장 사업의 핵심 개발 역할을 맡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SW 개발·검증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무선통신(텔레매틱스), AVN(Audio·Video·Navigation), 계기판(클러스터) 등을 포함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은 LG전자 전장 사업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R&D 법인은 또 2022년부터 독자적 스마트 기기 플랫폼인 웹OS(webOS)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 제품을 위한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는 등 가전 …
Read More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의무화 추진
베트남이 조세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하여금 입점업체의 세금 원천징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내놓은 조세관리법 개정안에는 2026년부터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모든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입점업체에 지급해야할 판매대금중 판매자의 납세액을 공제한 다음 세무당국에 신고·납부하도록 하는 규정이 담겼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이번 법개정은 조세징수에 있어 전체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며 “현행규정은 개인과 기업 등 판매자에 사업상 소득 신고·납부 의무를, 플랫폼에는 관련 정보제공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업계가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인 탓에 실제와 괴리가 발생해 원활한 조세 징수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재정부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업계가 관련 인프라를 준비할 수있도록 1년간 유예기간을 둘 것이며, 그동안 전자상거래 …
Read More »대미 무역흑자 4위 베트남 ‘긴장’……”위기이자 기회”
중국에 이어 새로운 세계 제조업 허브로 떠오르는 베트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재집권을 앞두고 ‘트럼프 2기’의 무역정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중 무역 전쟁의 수혜국이었지만, 이제 대미 무역흑자 4위 국가로서 트럼프 2기의 초강력 보호무역주의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 1∼9월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는 약 900억 달러(약 126조원)로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크다. 이에 따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베트남에 대해서도 대규모 무역흑자를 문제 삼으며 압박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나라의 모든 수입품에도 최대 20%의 관세를 매긴다고 공약한 …
Read More »제조업 회복세….10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7%↑
지난 10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IIP는 전월대비 4% 전년동기대비 7%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들어 10월까지 평균 IIP는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다. 1~10월 업종별 증감율은 발전·송배전업이 10.3%, 가공·제조업과 상하수·폐기물업이 각각 9.6%, 9.5%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광업은 7.2% 감소했다. 또한 일부 핵심산업도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고무·플라스틱제품이 26.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가구생산 24.8%, 에너지 16%, 화학 14.6%, 자동차 14%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석유 및 가스는 11.8% 감소했으며 석탄과 기계 및 장비 수리가 각각 5.9%, 3.9% 감소했다. 지역별 평균 IIP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59개 지방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역간 차이는 상당했다. 이중 라이쩌우성(Lai Chau), 푸토성(Phu Tho), 박장성(Bac Giang) 등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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