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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첫 지하철 내달 개통…”시민들 기대감 고조”

호찌민시의 첫 도시철도 노선이 다음 달 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호찌민 1호선은 시내 중심가인 1군의 벤탄시장(Ben Thanh Market)에서 투득시(Thu Duc City)의 쑤어이티엔 테마파크(Suoi Tien Theme Park)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판콩방(Phan Cong Bang) 도시철도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공정률이 99%를 넘어섰다”며 “소방안전 점검과 시스템 안전성 평가, 국가건설사업심의위원회 승인 등 남은 절차를 12월 15일까지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상업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17일에는 14개 전 역사를 대상으로 설계 용량 최대치 운행 시험이 진행됐다. 시험운행 기간 중에는 대학생과 시민들이 특별 탑승객으로 초청돼 열차를 체험했다. 열차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됐고, 역 접근과 도착을 알리는 안내시스템이 갖춰졌다.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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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美 유학생 2.2만명…세계 6위

미국 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출신 유학생이 2만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오픈도어(Open Door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4학년도 미국내 대학에서 공부중인 유학생수는 200여개국 110만여명으로 전년대비 6.6%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학년도에 새로 등록한 유학생수는 29만8000여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학생의 국적은 인도 출신이 33만1600여명(29.4%)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대비 23.3% 늘어난 것으로, 인도인 유학생이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2009년 학년도 이후 15년만이다. 다음으로는 중국 출신이 약 27만7400명(24.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2% 감소한 것으로, 이로써 인도와 중국 양국은 전체 유학생의 과반을 넘어섰다. 뒤이어 한국 4만3100여명(3.8%), 캐나다 약 2만9000명(2.6%), 대만 2만3157명(2.1%) 순으로 3~5위에 올랐고,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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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만달러 대규모 폰지사기…7천여명 피해입어

다낭에서 7천여 명을 상대로 1억4천만달러(약 1천800억원) 규모의 폰지사기를 벌인 금융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다낭시 경찰에 따르면 금융자문회사 GFDI의 응우옌꽝호앙(Nguyen Quang Hoang·36) 대표이사와 회계책임자 쩐티미한(Tran Thi My Hanh)이 전날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다른 임원 3명은 가택연금 상태다. 경찰 조사결과 GFDI는 2018년 5월부터 ‘월 3.5%의 고수익’을 미끼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호앙 대표는 허위 투자상품을 만들어 홍보하고, 후순위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선순위 투자자들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총 7천541명의 투자자들이 3조7천억동(약 1천800억원)을 이 회사에 투자했다. 이달 초 호앙 대표가 회사의 지급불능 상태를 알리자 수백 명의 투자자들이 회사를 찾아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피해자 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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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애플 아이폰15 ‘싸늘’…프로·프로맥스만 ‘인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 아이폰15가 베트남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아이폰15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5%를 기록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그 뒤를 프로맥스, 프로, 삼성 갤럭시 A15 4G가 이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현지 대형 유통체인 FPT샵(FPT Shop)에 따르면 아이폰15는 3분기 판매량 상위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셀폰S(CellphoneS)와 디동비엣(Di Dong Viet) 등 다른 유통업체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반면 약 3천만동(약 150만원)인 프로맥스는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이폰15의 현지 판매가는 2천만동(약 100만원) 수준이다. 셀폰S의 응우옌락후이(Nguyen Lac Huy) 대변인은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한 프로 모델이 뛰어난 성능과 애플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며 “저예산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15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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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투자펀드, 베트남 택시社 ‘비나선’ 지분 9.49% 전량 매각 추진

싱가포르 투자펀드 테일투파트너스(TAEL Two Partners, 이하 테일)가 베트남 상장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 증권코드 VNS)의 잔여지분 전량 매각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증권당국에 따르면 테일은 최근 비나선의 보유주식 640만주(9.49%) 매각계획을 신고했다. 매각기간은 내달 13일까지이다. 테일은 거래가 성사되면 18일 종가 1만150동(40센트)을 기준으로 약 650억동(약 256만달러)의 현금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첫 투자 당시와 비교해 무려 77% 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테일은 지난 2013년 12월 비나선 주식 300만주를 인수하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매수가는 4만5000동(1.8달러)으로 투자액은 1350억동(531만여달러)이었다. 이후 테일은 비나선 주가가 4만1000~4만8000동(1.6~1.9달러)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시기 추가 매수에 나서면서 보유 주식을 1240만주(18.3%)까지 늘렸다. 이를통해 테일은 당 프억 탄(Dang Phuoc Thanh) 비나선 회장에 이어 2대 주주, 외국인으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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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FDI 유치 호조……10월까지 35억달러, 목표 40% ‘초과달성’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Hai Phong)의 올해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3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하이퐁시는 지난 14일 신규 프로젝트 4건을 포함해 18억달러 규모 12개 FDI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교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수년에 걸쳐 1만7000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하이퐁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당국으로부터 투자인증서를 받은 주요사업에는 LG디스플레이의 짱주에산업단지(Trang Due) 생산시설 10억달러 추가투자가 포함됐다. 이에따라 LG디스플레이 하이퐁 생산법인의 자본금은 종전 46억5000만달러에서 56억5000만달러로 증액됐다. LG는 지난 2016년 이래 8년 연속 하이퐁 생산법인에 대한 추가투자를 단행하며 일자리 2만2000여개를 창출했다. 현재 연평균 세수기여액은 1조동(3938만여달러)에 이른다. 하이퐁시는 이번 행사에서 투자가 승인된 사업을 비롯, 올해 FDI 누적 유치액을 35억달러 이상으로 늘리며 연간목표를 40%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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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범죄수익 6700만달러 은닉 베트남인, 한국서 검거돼 송환

미국에서 불법으로 타낸 실업급여 등 6700만달러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베트남인이 한국에서 검거돼 미국으로 송환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5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려던 베트남국적 범죄자 A씨를 검거해 15일 미국 수사당국에 인도했다. A씨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조직원들과 함께 미국 당국을 속여 받아낸  실업급여 등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 6700만달러(약 933억원) 상당을 페이퍼컴퍼니로 추정되는 미국 소재 미디어그룹 명의 계좌에 구독료 등 명목으로 송금해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미국 수사당국의 수사를 받아왔다. 18일 법무부는 지난 6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려던 베트남 국적 범죄자 A 씨를 검거하고 15일 미국 수사당국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조직원들과 함께 타낸 실업급여를 유령회사로 추정되는 미국 소재 법인 명의 계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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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자력발전 개발 재개 ‘본격화’……정치국 합의

베트남이 원전개발 재개를 공식화했다. 정부는 원자력 발전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에너지 안보는 물론 지속가능한 청정 전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정치국은 원전개발 재개에 의견을 모으고, 이에따른 후속 정책 마련을 공상부에 지시했다. 원전개발 재개는 앞서 국회 논의를 위해 제출된 전력법 개정안 초안에도 포함돼있다. 공상부는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과 같은기간 계획된 주요 전력원에 대한 재검토 결과, 현재 계획으로는 2026~2030년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에너지 안보에 있어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상부는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해 모든 형태와 규모의 원자력 개발은 당과 국가가 결의한 방향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며, 모든 투자는 원자력법을 준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공상부는 원자력 발전소 개발이 추진되는 기간, 유관기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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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달러/동 환율 상승에 외환거래 이익 급증

올들어 달러/동(VND) 환율 상승에 따른 동화 약세로 베트남 은행권의 외환거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은행권이 발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1~3분기 29개 은행의 외환거래 순이익은 19조6200억동(7억7257만여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늘어났다. 이중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한곳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의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 늘어난 3조9200억동(1억5435만여달러)으로 선두를 달렸고, 시중은행에서는 군대은행(MBBank 증권코드 MBB)이 1조5200억동(5985만여달러)으로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무려 65%에 달했다. 또한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은 지난해 외환거래 1170억동(460만여달러) 손실에서 올해 1조200억동(4016만여달러)으로 이익 전환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어 VP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이 5940억동(2338만여달러)의 이익을 보고했다. 업계 평균과 비교하면, 이익은 크지 않았으나 전년동기 6000억동(2362만여달러)이 넘는 손실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장세다. 이 밖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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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G20서 빈곤퇴치 경험 공유…”식량안보·민생 중심 정책 주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자국의 빈곤퇴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협력 강화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브라질의 룰라 다 실바(Lula da Silva) 대통령이 주재한 ‘빈곤 퇴치’ 세션에서 팜민찡 총리는 “빈곤 퇴치를 위해서는 더 높은 정치적 결단과 더 많은 자원, 더욱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의 빈곤퇴치 성공 사례로 ▲경제성장을 위해 사회보장과 정의, 환경을 희생하지 않는 점 ▲식량안보 중시 및 농업의 경제 기반화 ▲과학기술·혁신과 연계한 인적자원 개발 우선 정책을 꼽았다. 또한 글로벌 빈곤퇴치를 위한 3대 전략으로 ▲평화·안정·개발협력 보장 ▲효율적이고 기후 회복력 있는 농식품 시스템 구축 ▲교육훈련과 사회보장을 핵심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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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카시트 착용 의무화….2026년 부터 시행

베트남이 영유아 차량 탑승시,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지난 6월 가결된 도로교통안전질서법은 ▲만 10세 미만 ▲키 135cm 미만 영유아의 차량 탑승시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한 이러한 아동은 조수석(1열구조 차량 제외)에 탑승할 수 없다. 해당 규정은 오는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대해 응웬 꽝 녓(Nguyen Quang Nhat) 교통경찰국 선전실장은 15일 자동차 탑승시 어린이 보호 규정 관련 세미나에서 “공안부는 영유아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호장구없이 어린이들을 운송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 80만~100만동(31~39.4달러) 부과를 골자로 한 시행령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분야 정책 싱크탱크인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쩐 흐우 민(Tran Huu Minh) 사무국장은 “자가용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탓에 사고위험이 높아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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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일자리 감소에 이주노동자 ‘고향행’ 러시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가 높은 생활비와 일자리 감소로 이주노동자들의 ‘탈출’이 가속화되면서 수십 년간 지속해온 인구 흡인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호찌민시 인구가족계획국에 따르면 지난해 이주로 인한 기계적 인구증가율이 0.68%를 기록, 출생·사망률로 인한 자연증가율(0.74%)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호찌민시는 2015~2021년 기계적 인구증가율이 자연증가율의 최대 2배를 기록하며 연간 17만~18만 명의 이주민이 유입됐으나, 2023년에는 그 수가 6만5천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특히 시내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빈떤(Binh Tan)구의 경우 임시거주자 수가 2020년 45만2천230명에서 2023년 34만6천570명으로 10만6천 명 가까이 감소했다. 응우옌 득 록(Nguyen Duc Loc) 사회생활연구소장은 “과거 호찌민시는 인프라, 일자리, 소득, 기회 등에서 베트남 내 최고의 매력도를 자랑했으나 최근 다른 지역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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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 한파 영향권 진입…이번주 기온 뚝

북부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이번 주 냉기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베트남 남부기상수문센터(Southern Regional Hydrometeorological Center)는 18일 이번 추위가 11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몬순 시즌 들어 가장 강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찬 공기는 수요일께 본격적으로 남부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찌민시의 기온은 최저 23~24도, 최고 31~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최근 34도까지 치솟았던 기온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는 수치다. 미국의 기상서비스 업체 애큐웨더(AccuWeather)도 이번 주 호찌민시의 최저기온이 24~2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국립기상수문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이번 한냉으로 하노이(Hanoi) 등 북부지역의 낮 평균기온이 24~26도까지 떨어질 것이며, 그 영향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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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외국인 투자처로 각광…..차익·임대수익 ‘일석이조’

올들어 베트남 아파트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글로벌 부동산정보업체 IQI리얼이스테이트그룹(IQI Real Estate Group)은 “베트남이 외국인의 아파트 구매를 허용한 이후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 2014년 주택법 개정(2015년 7월 시행)을 통해 외국인들의 상업용 아파트 구매를 허용했다. 현재 외국인 쿼터는 개별사업의 전체 세대중 최대 30%이다. 라 낌 미 주옌(La Kim My Duyen) IQI그룹 베트남 영업이사는 “호치민시의 경우 1군과 4군, 7군, 투득시(Thu Duc)에서 외국인들의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IQI에 따르면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의 국적은 싱가포르•홍콩•중국•대만•한국 등 아시아지역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은 35~45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의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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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아파트 분양시장 회복세

중부 해안도시인 다낭(Da Nang)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현지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그룹이 내놓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다낭시 아파트 신규 분양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 많은 약 1060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규 분양매물은 15개 주거사업, 2300호 규모로 32% 증가했으며, 시장 전반의 흡수율은 46% 이상으로 개선됐다. 거래량 대부분은 선짜군(Son Tra)에 집중됐다. 또다른 부동산컨설팅업체 애비슨영베트남(Avison Young Vietnam)에 따르면 3분기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000~3500달러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회사는 “주택 구매자들은 현재 진행중인 일부 주거사업의 법적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com)의 하 응이엠(Ha Nghiem) 다낭사무소장은 “투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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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산전시회에 세계 방산강국 총 출동

베트남이 오는 12월 제2회 국제 방산전시회를 개최하며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주요국의 첨단 군사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응옥 탄 베트남 국방산업총국 정치담당 소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시회가 하노이 자람 공항에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전시 면적이 5,000제곱미터에 달한다고 밝혔다. 탄 소장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선진 방산국가들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탄 소장은 “2022년 행사는 경험 부족으로 규모가 제한적이었으나, 이번에는 규모와 활동, 국제 대표단 수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12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1.5일간 일반에 공개된다. 국방산업총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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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위, 빈그룹 호텔자회사 빈펄 IPO 승인…..재상장 ‘눈앞’에 왔다!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의 증시 재상장이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빈펄의 기업공개 등록을 지난 15일 승인했다. 빈펄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지분 85.55%를 보유한 호텔리조트 자회사로, 증권당국 승인에 따라 상장절차 진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빈그룹 이사회는 지난 4월 정기주총에서 특수관계사인 GSM과 함께 빈펄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있다. 빈펄은 지난 2008년 호치민증시(HoSE)에 상장된 바있으나, 2011년 빈컴과 함께 지주사 빈그룹으로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통폐합이 결정되면서 상장폐지됐다. 빈펄은 현지 17개 성·시 45개 호텔 및 리조트시설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호텔·리조트 회사로 푸꾸옥(Phu Quoc)과 냐짱(Nha Trang), 호이안(Hoi An), 꽝닌성(Quang Ninh) 등 유명 관광지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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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센트럴리테일, 9월까지 베트남 소매 매출 27.6조동(10.9억달러)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리테일(Central Retail)의 베트남법인이 현지 소매업계 2위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센트럴리테일베트남(Central Retail Vietnam·CRV)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1~9월 매출은 27조6280억동(10억8846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부동산 임대수익(슈퍼마켓내 부스임대)을 제외한 것으로, 올들어 CRV의 소매업 누적 매출은 박화산(Bach Hoa Xanh, 30.3조동)에 이어 현지 2위를 기록했다.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의 윈커머스(WinCommerce)가 24조4040억동(9억6144만여달러)으로 3위였다. 3분기 실적과 관련, 보고서는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분기 매출은 구매력 정체와 함께 북부지방 태풍 및 홍수 피해로 인한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이라며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지출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계소비는 여전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식품 소매가 24조1150억동(9억5006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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