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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이바이공항, 무정차 요금징수 차선 확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이 무정차 요금징수(ETC) 시스템을 확대 도입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베트남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국내선 제1터미널(T1)의 출입구에 ETC 차선 3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ETC 차선과 혼합차선에서는 은행카드 결제와 현금 납부가 모두 가능하며, 우선통행 차량과 정기권 소지 차량, 공항과 계약을 맺은 운송사업자 차량 등은 요금이 면제된다. ETC 계정이 있는 차량 소유주는 별도의 카드나 추가 절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노이바이공항은 하루 평균 1만5천대의 차량이 요금소에서 현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첫날인 21일에는 1만1천대 이상이 ETC 시스템을 이용했다. 공항 측은 “기존 수동 요금징수 방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ETC를 도입했다”며 “향후 제1터미널의 나머지 차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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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 도로 밑서 150구 인골 발견

수도 하노이 시내 도로 지하에서 약 150구의 인골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동다구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하안뚜안 부위원장은 “떠이선 거리 167번 골목 배수관 공사 현장에서 최근 2주간 지하 1m 지점에서 다수의 인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유가족의 신고가 없을 경우 적절한 묘지로 안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골 발견으로 해당 지역 배수관 공사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 지역에서의 인골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에도 같은 떠이선 거리 보도 공사 중 약 200구의 신원 미상 유해가 발견된 바 있으며, 당시 발견된 유해들은 바비구의 한 공동묘지로 이장됐다. 주민들은 “현재의 떠이선 거리가 위치한 꽝쭝 지역에 과거 수천 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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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베트남에 훈련기 첫 인도

미 공군이 베트남에 국방 협력을 위해 제공하기로 한 조종사 훈련기를 처음 인도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미 공군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미 공군과 베트남 공군은 지난 20일 베트남 남부 빈투언성 판티엣 공군기지에서 ‘T-6C 텍산 Ⅱ’ 훈련기 5대를 인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T-6C 훈련기를 직접 몰고 기지에 착륙한 케빈 슈나이더 미 태평양공군사령관(대장)은 “오늘 베트남 공군에 첫 번째 T-6 항공기가 도착한 것은 여러분의 공군 현대화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나타낸다”면서 “이 순간은 이 지역의 평화와 법치에 대한 우리의 공동의 헌신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사령관은 “이 항공기와 잘 훈련된 병력을 통해 베트남은 미국, 또 우리의 국제적 파트너들과 함께 평화와 안정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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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추락 항공기 탈출 조종사 2명에 훈장

정부가 군용기 추락 사고 당시 민간인 피해를 막은 공군 조종사 2명에게 국가보위훈장 3급을 수여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응우옌반선(Nguyen Van Son) 대령과 응우옌홍꽌(Nguyen Hong Quan) 중령은 지난 6일 빈딘(Binh Dinh)성 푸깟(Phu Cat) 공항에서 야크-130(Yak-130) 훈련기를 조종하던 중 착륙장치 고장으로 비상탈출했다. 공군 940연대 소속인 이들은 비행기가 급강하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인구밀집 지역을 피해 항공기를 조종한 뒤 낙하산으로 탈출, 인명피해를 막았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부 장관은 서한을 통해 “매우 짧은 순간에 저고도에서 빠르게 추락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조종사들이 침착하게 대응해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치하했다. 팜쯔엉선(Pham Truong Son) 베트남 인민군 부참모총장은 “이번과 같은 항공기 사고의 경우 조종사들의 낙하산 탈출 결정이 완벽히 정확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고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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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코끼리 200마리 미만으로 급감…보호대책 마련 착수

정부가 급격히 감소하는 코끼리 개체 수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야생 아시아코끼리는 200마리 미만으로, 1980년대 2천마리에서 90% 이상 감소했다. 응우옌꾸옥찌(Nguyen Quoc Tri)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코끼리 보호는 단일 종 보호를 넘어 생물다양성 보존과 인간-자연의 조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호대책은 야생 코끼리 33개, 사육 코끼리 21개 등 총 54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서식지 보호 및 복원 ▲ 밀렵 방지 ▲ 인간과 코끼리의 공존 방안 등이다. 특히 보호구역 확대와 밀렵 단속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태관광 개발 등 장기적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베트남은 1996년부터 2022년까지 3차례 정부 차원의 보호계획을 시행했으나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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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베트남 유학생 신생아 유기…경찰 체포

경기도 의정부의 한 쇼핑센터에서 베트남인 유학생이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은 전날 오후 5시경 의정부시의 한 쇼핑센터 화장실에서 발견된 신생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어학연수 비자로 체류 중인 베트남인 여성 A씨(19)를 체포했다. 발견 당시 배낭에서 발견된 여아는 탯줄이 달린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쇼핑센터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의정부시 거주 중이던 A씨를 검거했으며, 통역을 동원해 유기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매년 약 100명의 아동이 법적 보호자에 의해 유기되고 있으며, 경찰청 집계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1,185건의 신생아 유기 사건이 발생했다. Vnexpress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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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 1호선 12월 22일 개통 최종확정…..편도 최고 2만동(80센트)

호찌민시의 첫번째 전철이 될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개통일이 내달 22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12년 착공 이후 무려 12년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은 21일 시정회의에서 이러한 지하철 1호선의 개통예정일과 이용요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하철 요금은 ▲편도 승차권 ▲1일권 ▲3일권 ▲월정기권 등 총 4가지 형태로 마련됐다. 이중 편도 승차권 요금은 거리에 따라 7000~2만동(30~80센트)으로, 비현금결제 방식을 통해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1000동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호찌민시 정책에 따른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임승차가 허용된다. 또한 1일권과 3일권 요금은 각각 4만동(1.6달러), 9만동(3.5달러)이다. 월정기권은 30만동(11.8달러)이며, 초·중·고·대학생의 경우 월정기권 구매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찌민시는 “지하철 이용 요금에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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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온라인 판매 금지…개정 약품법

베트남이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온라인상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A급 감염병으로 분류돼 의료 격리가 실시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건부가 지정한 ▲특별 관리 대상 의약품 ▲소매 제한 의약품 등의 전문의약품은 온라인상 판매가 금지된다.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약재/연·경질캡슐 등) 판매업자 온라인상 판매채널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앱 ▲온라인 주문 기능을 지원하는 웹사이트 등으로 제한된다. 이는 온라인상 무분별한 의약품 거래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개정법은 구매자 개인정보보호와 함께 ▲약국 자격증명서(사업자등록증) ▲의약품 실무증명서 ▲판매 승인 의약품 목록 공시 등 판매자의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했다. 의약품 판매처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구매자에게 복용 및 투약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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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 소형차량 전기·가스차만 허용”

베트남이 2026년부터 관광용 소형 사륜차 등 특정 차종에 대해 무공해 차량만 허용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수입 및 국내 제작되는 특정 사륜차와 삼륜차에 대해 배기가스 배출 제로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고속도 30km 이하, 15인승 미만의 소형 사륜차가 대상이다. 주로 리조트, 골프장, 관광지 등에서 운행되는 차량들이 해당된다. 화물 운송용 차량의 경우 차량 중량이 550kg 이하인 사륜차가 규제 대상이다. 교통부는 “일반 승용차는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며 “규제 대상 차량 대부분이 이미 비용 절감을 위해 전기나 가스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nexpress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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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나전자·CJ푸드, ‘베트남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선정

삼성전자의 베트남 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Samsung Vina Electronics)와 CJ제일제당의 베트남법인 CJ푸드베트남이 올해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안파베(Anphabe)와 시장조사업체 인테이지(Intage)가 공동조사해 19일 발표한 ‘2024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비나전자는 CJ푸드베트남과 함께 상위 20위권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1번째인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 보고서는 임직원 6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18개 업종 700개 기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밖에도 조사기관은 대기업 CEO와 인사담당자 253명을 대상으로 채용 및 고용 유지 전략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니레버는 올해 베트남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꼽히며 왕좌를 유지했다. 안파베는 “영국계 기업인 유니레버의 개방적인 직장 환경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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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업계 “남북고속철, 베트남 인프라 기업에 큰 기회”

베트남이 남북고속철도 개발사업에 있어 국내 자본 투자를 우선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자국 기업들이 큰 수혜를 받을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현지에서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 산하 철도사업관리위원회의 부 홍 프엉(Vu Hong Phuong) 위원장은 지난 19일 열린 고속철도 관련 포럼에서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673억4000만달러 규모의 전례없는 초대형 사업으로, 정부가 외국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해외자본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국내 자본 투입을 우선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철도 인프라기업은 막대한 수혜를 누릴 수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출된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남북고속철도는 하노이시 응옥호이역(Ngoc Hoi)부터 호치민시 투티엠역(Thu Thiem)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1541km 노선으로 설계속도는 시속 350km으로 계획돼있다. 본격적인 공사는 오는 2027년 시작돼 2035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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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강세 지속…..11월까지 31.5억달러 전년동기비 23.3%↑

11월들어 베트남의 차량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1월 전반기(1~15일) 전차종 완성차 수입대수는 1만129대, 수입액은 2억1271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3.3% 늘어난 것으로, 올들어 월간 전/후반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들어 11월까지(15일 기준) 전유형 완성차 수입은 15만3011대, 수입액은 3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8%, 23.3% 증가했다. 수입차 원산지는 인도네시아가 5만7693대, 8억4374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태국이 5만4481대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태국산 수입차 가치가 10억6000만달러로 인도네시아보다 많았다. 중국에서 수입한 완성차는 2만4613대, 7억3275만달러였다. 인사이드비나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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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하라”…자국민에 긴급 지침

베트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를 우려해 자국민의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투항(Pham Thu Hang) 대변인은 전날 하노이 정례브리핑에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여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전투가 격화되고 주요 도시로 전선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현지 체류 중인 베트남 국민들에게 긴급 안전지침을 하달했다. 지침은 현지 체류 베트남인들에게 주요 도시로부터의 대피계획 수립과 위험지역 접근 금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현지 당국과 베트남 외교부, 재외공관의 경보를 예의주시하고 베트남 교민회, 주우크라이나 베트남대사관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사콜센터(+84 981 84 84 84)와 이메일(baohocongdan@gmail.com)을 통한 교민보호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Vnexpress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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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말레이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21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또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날 쿠알라룸푸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안보, 국방, 디지털경제, 해양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많은 말레이시아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투자·운영하고 있다”며 “베트남이 계속해서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투자를 지원하고, 2025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럼 서기장은 “양국이 서로의 발전을 지지하고 국제법, 독립, 주권, 영토보전 존중의 원칙하에 정치적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연간 교역액 18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할랄산업 개발과 상호 투자 확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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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시고 외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동아일보가 22일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라오스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한 19살 호주 여성 관광객과 미국인 관광객이 21일 사망, 총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수도 캔버라 국회에서 “비극적이게도, 비앙카 존스(19)가 목숨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비앙카의 친구 역시 중태에 빠져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생명유지 장치에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한 호스텔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외출했다. 이후 갑자기 상태가 악화했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튿날 호스텔 직원은 이들을 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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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뉴본’ 분유 베트남 수출액 82% 증가

롯데웰푸드는 베트남 특화 분유 제품인 ‘뉴본’의 올해 1∼10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뉴본은 베트남 수출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뉴본 1·2단계’, ‘뉴본 플러스’ 등 성장 과정에 따른 단계별 제품으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현지 거래처와 관계를 강화한 것이 수출액 증가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베트남 우수 거래처 관계자 73명을 한국 횡성 공장으로 초청해 파트너십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지 거래처 관계자와 공장을 둘러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분유 제조 환경을 소개하고, 사업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롯데웰푸드는 뉴본과 육가공 제품, 제로(ZERO) 브랜드 등 다양한 품목으로 베트남 수출을 늘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베트남으로 수출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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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베트남서 ‘2024 한국게임주간’ 행사 개최

게임문화재단은 베트남 최대 한국 게임 행사 ‘2024 한국게임주간’을 이달 23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24 한국게임주간’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게임산업·게임문화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열리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가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게임문화재단, 하노이국립대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후원사 명단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게임물관리위원회,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NHN, 펄어비스, 한국게임산업협회, 제주항공, VTC 온라인, VNG게임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 게임 공모전 및 수상작 전시 ▲ 한국-베트남 대학생 e스포츠 교류전 ▲ 게임산업 토크쇼 ▲ 게임 체험관 운영 등이 이뤄진다. 특히 양국 게임산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과 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 또한 활발히 진행된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베트남 한국게임주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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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 앞두고 항공사 사칭 ‘가짜 웹사이트’ 주의보

베트남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 연휴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지 항공사를 사칭하는 가짜 웹사이트가 다수 등장해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정보안전국은 20일 “뗏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항공 수요를 악용하기 위해 항공사와 공식 대리점, 항공권 판매 대행사를 사칭하는 가짜 웹사이트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항공사중에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사칭 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베트남항공 사칭 사이트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유사하게 흉내내는가 하면, 도메인 사이 알파벳 s와 a를 교묘히 섞는 방법으로 비슷한 웹주소를 갖추고 있었다. 당국에 따르면 범죄 조직은 사용자가 접속해 항공권을 조회하면, 매진됐다며 빠른 지원 명목으로 사용자의 이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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