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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정치체제 간소화·효율화 추진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가 25일 하노이에서 또 람(To Lam) 당 총비서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정치체제 개편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개회사에서 “정치국과 서기국이 제13기 중앙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 과제를 지도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2024년과 2025년, 그리고 제13기 전체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제14차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정치체제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과 간소화를 중앙위원회의 주요 검토 사항으로 제시했다. 총비서는 “제12기 중앙위원회의 18호 결의(정치체제 개혁·구조조정)를 완료하고 제14차 전당대회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현재의 실질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치체제의 지속적인 개혁과 구조조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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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일 전 미국 돌아오라”…美대학들, 유학생에 경고

미국 주요 대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취임식 전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Vnexpress지가 인용한 외신기사에 따르면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유학생과 연구진, 교직원들은 2025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는 대학의 의무사항이나 현 정부 정책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의 첫 임기 때 시행된 입국금지 조치를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권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도 지난 12일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데이비드 엘웰(David C. Elwell) MIT 국제학생사무소장은 “새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여행과 비자 발급에 영향을 미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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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블랙프라이데이 특가항공권 100만장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무료항공권(수수료 및 세금 제외)을 포함한 100만장 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그린프라이데이(Green Friday)로 명명된 이번 특별프로모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내외 전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가항공권의 탑승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5월22일까지이다. 특가항공권 구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엣젯항공 공식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그린프라이데이는 ESG 목표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엣젯항공의 장기적인 노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승객들에게 친환경적인 비행 경험 장려를 목표로 한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그린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승객들에게 친환경 항공편을 경험할 수있는 기회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최근 이전세대와 비교해 연료소비량을 최대 20% 절감하고, 소음과 탄소배출량을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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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서 AI 등 사업 양해각서 23건 체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22일 폐막한 ‘2024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인공지능(AI) 반도체·메타버스 분야 양해각서(MOU)를 23건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관계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두 나라가 AI 기술과 디지털 혁신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 상담이 225건(3억6천만달러 규모) 이뤄졌고 디지털 헬스·인공지능(AI) 반도체·메타버스 분야 양해각서(MOU)를 23건 체결했다. 아울러 이홍락 LG AI 연구원 최고 AI 과학자(CSAI)와 하정우 네이버 AI 센터장이 산업과 일상 속 AI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응우옌 만 훙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어 디지털 사업 협력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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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대기오염에 시민들 ‘탈출행렬’

–세계 10위 오염도시 하노이, 연간 4천200명 조기사망…경제손실 136억달러 달해  하노이의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도심을 떠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세계 10위 오염도시인 하노이에서 시민들은 이제 ‘생존을 위한 탈출’을 선택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9세 민 득(Minh Duc)씨는 도심의 남뜨리엠(Nam Tu Liem) 지구 집을 팔고 교외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3살, 5살 자녀들의 지속적인 기침과 자신의 만성 목염증 때문이었다. 그는 “새벽 2-3시에 숨을 못 쉴 정도로 깨어나곤 했다”며 “아침이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호아락(Hoa Lac) 하이테크파크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고 말했다. 베트남 환경자원부 응웬 민 떤(Nguyen Minh Tan) 부국장에 따르면, 하노이에서는 매년 약 1,100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3,000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하고 있다. PM2.5 노출로 인한 사망자는 1990년 2만6천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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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5시간20분 달린다!

–‘673억달러’ 베트남 남북고속철 운행계획 공개 베트남의 국토 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가 운행안이 공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앞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남북고속철도는 하노이시 응옥호이역(Ngoc Hoi)부터 호찌민시 투티엠역(Thu Thiem)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1541km의 여객 중심 노선으로, 설계 속도는 최고 350km/h, 철길 사이 너비는 표준 궤간인 1435mm의 복선철로 계획돼있다. 전체 구간은 교량 60%, 터널 10%, 지상 30% 등으로 본격적인 공사는 오는 2027년 시작돼 2035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예상 총사업비는 673억4000만달러로 추산된 상태이며, 이중 인프라 건설비용은 약 335억달러에 달하며 제어시스템·전원공급장치·철도차량 투자비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구간상 전체 역사는 23개 여객역과 5개 화물역 등 모두 28곳으로, 각 지방에 최소 1개의 여객역이 들어선다. 역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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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경제, 두자릿수 성장세

-360억달러 전년대비 16%↑ 올해 베트남의 인터넷경제 시장 규모가 360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구글과 테마섹, 베인&컴퍼니가 공동분석해 최근 발표한 ‘2024년 동남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4)’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 규모는 360억달러로 전년대비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디지털 경제의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B2C 전자상거래시장은 지난해보다 18% 성장해 2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인터넷 경제 규모의 6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제조업과 가공업,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2030년까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전자상거래 총상품거래액(GMV)는 900억~2000억달러에 이르러, 디지털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올해와 향후 몇 년간 베트남의 인터넷 경제는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경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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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인프라’ 2030년까지 112억달러 투자 필요

베트남이 전기차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야할 금액이 112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은 22일 발표한 ‘전기차 전환에 관한 로드맵 및 국가행동계획 권고안’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 ▲전력 산업 투자 확대 등을 정부에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충전망과 전력망 확충에는 각각 90억달러, 22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도시 운행차량 50%와 모든 버스·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나아가 2050년까지 모든 운행차량을 전기차 또는 친환경 자동차로의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보웬 왕(Bowen Wang) 세계은행 교통운송부문 수석은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서 2035년까지 필요한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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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강추위, 기온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북부지방에 다음 주 강력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산간지역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수도 하노이도 1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4일 “다음 주 초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홍강 델타와 북서부 지역까지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지역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산발적인 비와 함께 초속 12~38km의 바람(풍력 3~5등급)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액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화요일 16~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에는 주간 20~24도, 야간 14도까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 등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는 수요일부터 혹독한 추위가 시작돼 주간 13도 이하, 야간 8~1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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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공항, 보안검색 ‘패스트트랙’ 도입…”1인당 10만동”

  다낭국제공항이 내년부터 빠른 수속을 원하는 승객들을 위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판 끼에우 흥(Phan Kieu Hung) 다낭국제공항 사장은 22일 “2025년 1월 1일부터 국내선 제1터미널 보안검색대에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요금은 1인당 10만동(약 5,500원)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흥 사장은 “2세 미만 유아는 무료, 2~12세 아동은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 통로 서비스는 국가가 정한 항공 서비스 체계와는 별개의 비항공 서비스”라며 “공항 운영 법령에 따라 공항 기업이 수행하며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낭국제공항 측은 승객 수요 조사 결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발 전 편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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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80인치 이상 대형 TV 불티

베트남에서 80인치 이상 대형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러한 대형티비 인기의 이유는 가격이 크게 내려가면서 작은 크기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줄어든 덕분이다. 24일 현지 가전업계에 따르면 4년 전만 해도 1억동(약 550만원)에 달하던 80인치 이상 TV 가격이 현재는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TCL, 아쿠아(Aqua) 등 브랜드의 대형 TV는 4,000만동(약 22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LG와 삼성전자는 5,000만~8,000만동(약 275만~440만원) 선이다. 75인치 제품은 1,300만동(약 71만원)부터 시작한다. 호찌민시에 사는 프엉(Phuong) 씨는 “고장 난 55인치 TV를 65인치로 교체하려 했는데 3,700만동에 85인치를 구매했다”며 “같은 가격대에 98인치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빈타인(Binh Thanh)군의 한 가전제품 매장 관리자 호앙 안(Hoang An) 씨는 “몇 년 전에는 3~4일에 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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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 오토바이 충돌사고…러시아인 등 2명 사망

중부 빈투언(Binh Thuan)성의 유명 관광지 무이네(Mui Ne)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무이네 해변으로 향하는 해안도로에서 러시아인 부부가 탄 오토바이와 다른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가 굽이길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강한 충격으로 세 명 모두 길바닥에 쓰러졌고 오토바이들도 크게 파손됐다. 러시아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다.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외국인 남성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을 입고 숨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판티엣(Phan Thiet) 시내와 무이네를 잇는 20km 길이의 해안도로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유명 관광지다. Vnexpress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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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김상식 감독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GK 코치로 합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이운재 코치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 코치는 최근 베트남 대표팀에 골키퍼 코치로 합류했다. 선수 시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맹활약했던 이 코치는 은퇴 이후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김상식 감독이 전북 지휘봉을 잡은 2020년 말 골키퍼 코치로 영입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상식 감독은 “이운재 코치는 월드컵을 4번이나 경험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골키퍼 출신이다. 그의 합류만으로도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3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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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코코넛 워터 한잔”…다이어트 효과 입증

베트남 의료진이 체중 감량을 위한 건강 음료로 코코넛 워터를 추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노이 땀아인(Tam Anh) 종합병원 영양식이과의 쩐 티 짜 프엉(Tran Thi Tra Phuong) 박사는 최근 “코코넛 워터를 아침 공복이나 식사 전, 운동 후에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코코넛 워터 240ml에는 브랜드와 종류에 따라 45~60칼로리 정도가 함유돼 있어 고칼로리 음료의 대체 음료로 적합하다. 과일 주스에 비해 당분도 적고 포타슘이 풍부해 전해질 균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프엉 박사는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포타슘,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며 “운동 후 섭취하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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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토장관 “韓 원팀 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형 산업단지’를 처음으로 조성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전날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산업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LH·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 기업과 함께 1.431㎢ 규모로 조성한 산단이다. 이 산단은 한국 강소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행정·금융·세무 등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앞으로 해외의 우리 기업 수출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한국 기업 20여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클린 산단은 베트남 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한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힘을 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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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트럼프 2기 대비’ 베트남 진출기업 통상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기업 간담회’를 열고 미국 신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가 한국 기업들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은 제3위 교역국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9천여개의 한국 기업은 전기·전자·반도체·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히 진출해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보편관세 부과, 중국 우회 수출 대응, 대미(對美) 무역 흑자국 조치 등의 정책을 취할 때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일렉트릭, 하나마이크론, 영원무역, 일신방직 등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는 다음 달 있을 ‘한·베트남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베트남과 구축된 협력 채널을 가동할 것”이라며 “베트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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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자정책 강화, 사실무근”…..외교부 공식입장 발표

베트남이 최근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부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체류를 용이하게해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려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입국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작년 8월15일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에 관련된 법을 개정했으며, 이 법에는 유학이나 일, 투자와 시장조사, 관광 등과 같은 목적으로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체류를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한 여러 조항이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8월15일부터 전자비자(e비자)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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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버스 연간 2조2천억동 지원 추진

호찌민시가 도시철도와 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간 2조2천260억동(약 1천200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22일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벤탄-수옌티엔·Ben Thanh-Suoi Tien) 상업 운행 첫 30일 동안 전 구간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노인, 6세 미만 아동에 대해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전액 면제하며, 이를 위해 연간 440억동(약 2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버스·철도 운영업체에 대한 운영비 지원에 1조8천400억동(약 990억원)을, 철도 운영 보조금으로 3천830억동(약 206억원)을 각각 책정했다. 호찌민시 최초의 도시철도인 1호선은 기본요금이 6천∼2만동(약 320원∼1천100원)이며, 월간 이용권은 30만동(약 1만6천원)이다. 현금 결제 시에는 7천∼2만동(약 380원∼1천1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학생은 월간 이용권을 50% 할인된 15만동(약 8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권(4만동)과 3일권(9만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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