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계, 뗏(설) 상여금 계획 발표

최대명절인 뗏(Tet 설)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성∙시 기업들이 뗏상여금 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내년 지역별 뗏상여금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뗏연휴 기간은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전국 63개 성∙시 기업들에 15일까지 뗏상여금 확정∙발표를 권고한 바있다. 이중 메콩델타 롱안성(Long An)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전국 뗏상여금 1위(최고액 기준)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롱안성 소재 한 기업은 1인당 뗏상여금으로 최고 5억1900만동(2만430달러)을 줄 것이라 밝혔는데, 지난해 한 일본계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 또한 임원 상여금으로 56억8000만동(약 22억3600만달러)을 지급하며 전국 1위에 등극한 바있다. 이를 포함한 롱안성 기업들의 1인당 뗏상여금은 최저 100만동(39달러), 최고 …

Read More »

“베트남과 실력차 있어 패배” 신태용 감독 인정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5일 2024 아세안컵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한 것에 대해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해 실력차가 있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신 감독은 이날 베트남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과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베테랑이 많은 베트남에 비해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썼기 때문에 기량 차이가 확연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는 유럽파 혼혈 선수들을 차출하지 못해 20~21세의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또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이날 경기에서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를 단단히 하고 거친 반칙도 마다하지 않는 전략을 택했다. 전반전 23%의 볼 점유율과 단 한 번의 슈팅도 …

Read More »

방콕 월세가 호찌민보다 싸다… 도심 원룸 16만원대

태국 수도 방콕 도심의 월세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방콕 도심의 20제곱미터(㎡) 원룸형 주택은 침대와 옷장, 책상, 에어컨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도 월세가 160달러(약 20만원) 수준이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월 550~830달러 선이다. 반면 호찌민시 1군이나 3군 등 도심에서는 이 정도 시설과 가격대의 임대 주택을 찾기 어렵다. 하노이도 비슷한 상황이다. 24㎡ 규모에 침대, 매트리스, 옷장, 에어컨을 갖춘 방을 월 160달러에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임대료 차이는 태국, 특히 방콕이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방콕의 경우 임대 시장이 표준화돼 있어 세입자들이 적절한 주거지를 …

Read More »

베트남발 항공기서 도난 행각…..호찌민-홍콩 항공편서 1천만동 절도

홍콩 경찰이 베트남발 항공편에서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 본토 출신 승객 2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4일 호찌민발 홍콩행 항공편에서 61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가방에서 1,000만동(약 50만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기내 선반에 보관 중이던 배낭이 옮겨진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보니 현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수하물에서 도난 현금을 발견해 체포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다낭발 항공편에서 38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기내 선반 가방에서 4,500달러(약 580만원)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스타(The Star)지는 홍콩에서 기내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10월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은 169건으로, 피해액만 432만 홍콩달러(약 7억원)에 달한다. …

Read More »

베트남 인구 위기 징조 심각

베트남이 사상 최저치까지 추락한 합계출산율에 이어 성비 불균형까지 개선되지 않으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96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도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쩐 반 투언(Tran Van Thuan) 보건부 차관은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구의 날(12/26)을 맞아 열린 ‘국가 인구 행동의 달(National Population Action Month)’ 행사에서 이러한 자료를 공유하며 “전국적으로 출산율 감소세가 시간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대체수준 출산율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뚜언 차관은 이어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인구배당효과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에서는 1명대로 추락한 합계출산율과 함께 출생성비 불균형도 향후 인구 구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의 출생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수)는 112를 …

Read More »

SK,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 지분 65% 전량 매각 검토

SK그룹이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Imexpharm 증권코드 IMP)에 보유중인 지분 65% 매각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SK그룹이 아이멕스팜 지분 65% 전량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또다른 제약사와 사모펀드에 지분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은 “현재 양사간 논의가 진행중으로, SK그룹이 매각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주요 제약사중 하나인 아이멕스팜은 유럽 최대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 산도스(Sandoz Group AG)와 캐나다 대표 제약사 파마사이언스(Pharmascience) 등의 세계적인 제약사의 제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SK는 지난 2020년 자회사 SK인베스트먼트비나III를 통해 아이멕스팜 지분 약 25%를 매입한 뒤 지난해까지 보유지분을 약 65%까지 확대했다. SK의 이러한 움직임은 …

Read More »

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1000억달러 돌파 전망…..11월까지 954억, 26.7%↑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미국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며 양국 교역액이 지난해 전체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대미 무역흑자가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11월 양국 교역액은 약 123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교역액보다 120억달러가 많은 것이다. 이가운데 베트남의 대미 수출은 108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했으며 수입은 135억달러로 7.3% 늘었다. 이에따라 무역흑자는 954억달러로 26.7% 급증했다. 베트남의 대미 무역은 작년과 비교해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2022년과 같은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무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해 양국 교역액은 최고 1340억~13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미국의 아세안 8번째 무역 상대국이자 4번째 수출시장이며, …

Read More »

베트남 기업, 해외 투자사업 ‘활발’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 기업들이 해외에서 진행한 투자사업은 전체 151건, 총등록자본금 5억987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1.6% 증가했다.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16개 업종에 걸쳐 이루어졌다. 업종별 투자액은 과학기술부문이 2억500만달러(33.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약 1억880만달러(18.1%), 전력송배전 및 가스·증기·공조업 약 9460만달러(15.7%) 등을 기록했다. 또한 광업과 운송·창고업이 각각 약 6070만달러(10.1%), 3860만달러(6.4%) 였으며, 도소매업, 자동차수리업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 투자액은 라오스가 약 1억6070만달러(26.8%)로 31개국 가운데 1위에 올랐고, 뒤이어 인도네시아 1억3770만달러(22.9%), 인도 9005만달러(15%), 미국 7135만달러(11.9%) 네덜란드 5460만달러(9.1%) 순이었다. 올들어 베트남 기업의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5억달러 규모 인도 타밀나두주 전기차 …

Read More »

총리 “관료기구 개편 과정서 사익 추구 막아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정부기구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익 추구를 차단하고 공무원들의 정당한 권익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정부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17년 제12기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정치체제 정비·효율화 결의(18호)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각 부처는 정치체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을 신속히 진행해 현재 대부분의 개편 계획을 완료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의 8개 부처는 유지하되 14개 부처는 통폐합 또는 재조직되며, 개편 후에는 부처 수가 현재보다 5개 줄어든 17개(13개 부처, 4개 장관급 기관)가 된다. 정부 직속기관도 4개가 감축된다. 또한 각 부처와 장관급 기관, 정부 직속기관의 내부 조직도 15~20% 이상 축소된다. 총리는 …

Read More »

“외교, 국가 발전위한 해외자원 동원해야”

르엉 크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12일 외교부를 방문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대외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이날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세계 및 지역 정세가 복잡해졌음에도 외교 분야가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외교 분야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발전 환경 조성과 독립, 주권, 영토보전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웃국가들과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향후 외교 방향과 관련해 “‘변화 속 불변’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국가적 역량과 시대적 역량을 교묘히 결합해야 한다”며 “전략적 목표에는 확고히 하되 전술적으로는 유연성을 발휘해 최고의 국가적, 민족적 이익을 보장해야 …

Read More »

틱톡 스타 ‘미스터 핍스’ 외환사기단 검거…역대 최대 규모

하노이 경찰은 12일 틱톡(TikTok) 인플루언서 포 둑 남(Pho Duc Nam·30)이 주도한 외환·주식 사기 사건이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일명 ‘미스터 핍스’로 알려진 남과 공범 30명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체포됐으며, 자산 사기와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 280대를 압수해 조사한 결과, 최소 2,660명의 피해자들이 남이 운영하는 가짜 외환거래 플랫폼에 총 5천만달러(약 65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남은 금융·IT 지식과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결탁해 이번 사기 계획을 실행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고급 자동차와 호화로운 별장 사진을 올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과시해 …

Read More »

메타, 베트남·싱가포르서 사기 링크 2.4만건 삭제

메타(Meta)가 전 세계적인 사기 척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2만4천여 건의 사기성 링크를 삭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메타는 올해 들어 베트남에서 1만5천여 건의 사기성 콘텐츠 링크(URL)를 삭제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Facebook), 메타,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레드(Threads), 리얼리티랩스(Reality Labs)를 사칭한 9천여 건의 URL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아랍에미리트(UAE), 필리핀 등에서 사기 조직과 연관된 20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차단한 광범위한 단속의 일부다.   메타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온라인 사기 예방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도 시작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인스타그램, 왓츠앱에 새로운 보안 도구를 도입하고, 연말 시즌 사기 수법에 대한 연구 결과와 함께 사기성 웹사이트 차단 조치도 강화했다.   미국의 …

Read More »

“미쉐린 스타 셰프들, 호찌민시 美食 매력에 주목”

호찌민시가 국제적 미식 도시로 부상하면서 미쉐린(Michelin)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진출 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커크 웨스트어웨이(Kirk Westaway) 셰프는 18개월간의 시장 조사 끝에 지난 11월 초 호찌민 1군에 영국식 레스토랑을 열었다. 웨스트어웨이는 “호찌민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매력적”이라며 “미쉐린 가이드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더 많은 국제 셰프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아쿠나'(Akuna)의 샘 아이스벳(Sam Aisbett) 셰프도 2018년 싱가포르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뒤로하고 과감히 호찌민시로 이주했다. 그는 베트남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며 현지 식재료와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아쿠나는 1년 만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호텔 데 아트 사이공의 필립 …

Read More »

“뉴욕 클래식 음악가들, 베트남서 ‘드림콘서트’ 열어”

–호찌민경제대 주최…빈증·호찌민·나짱서 순회 공연 호찌민경제대학교가 주최하는 ‘드림콘서트 베트남 2024’가 12일 빈증성 학생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뉴욕 클래식 소사이어티(New York Classic Society) 소속 연주자 21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600석 규모의 공연장은 빈증성 학생들과 지역 음악 애호가들로 가득 찼다. ‘드림콘서트’는 호찌민경제대학교가 매년 연말 주최하는 정기 음악회다. 올해는 빈증을 시작으로 호찌민시와 나짱에서 총 3회의 순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개장한 빈증 학생문화회관의 넓은 음악홀에서 진행됐으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문화적 영감을 전달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지역에서 열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들의 뜨거운 호응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

Read More »

베트남, 외국인 운전자 규정 대폭 정비

베트남 정부가 도로교통 질서 및 안전법 시행을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표하고 외국인 운전자와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 규정을 11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새 법령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8인승 이하 승용차(우핸들·좌핸들 모두 가능), 캠핑카, 이륜 오토바이 등을 반입할 수 있다. 비관광 목적의 경우 우핸들 차량은 승용차로 제한되며, 베트남 주재 외교공관이나 영사관, 정부간 국제기구 대표부의 외교문서를 통해 차량 사용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 베트남에서 운행되는 모든 외국 차량은 자국의 유효한 등록증과 번호판, 기술안전 및 환경보호 인증서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외국인 운전자는 유효한 여권과 비자 또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여행 서류, 해당 차종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

Read More »

엔비디아, 베트남서 반도체 인력 채용 나서….GPU 생산·개발

세계최대 팹리스 반도체회사인 엔비디아가 베트남에서 GPU 생산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구인·구직 SNS 플랫폼 링크드인 채용공고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하노이에서 근무할 ▲관리자 ▲엔지니어 ▲선임 엔지니어 등 9개 직책과 박닌성(Bac Ninh) 공장의 생산 지원을 담당할 선임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중 하노이의 경우 원격근무도 가능하다. 이중 생산 및 운영 선임 관리자 직책의 채용 조건은 ▲공학 또는 경영학 석사 학위자 ▲15년 이상 경력 또는 운영분야 5년 이상 경력 ▲인쇄회로기판 및 시스템, 생산망 과정 및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심층 지식 보유자 등이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는 생산지원 엔지니어, 제품개발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 직위를 채용하고 있으나, 공고문에서는 모집 인원과 급여 등을 …

Read More »

기획투자부·재무부 통합 추진

베트남이 정부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획투자부와 재무부를 ‘경제재무부’로 통합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호득폭(Ho Duc Phoc)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조직 개편 회의에서 응우옌득찌(Nguyen Duc Chi) 재무부 차관은 “현재 양 부처의 총 56개 부서가 통합 후 34개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부처는 각각 28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6개 총국, 14개 국, 27개 사무소·감찰국 등 47개 행정부서와 9개 공공서비스 부서가 포함된다. 새로 출범하는 경제재무부는 17개 국, 13개 사무소·감찰국, 4개 공공서비스 부서 등 34개 부서로 재편된다. 여기에 사회보험 관련 1개 부서가 추가돼 총 35개 부서가 된다. 정부의 조직 간소화 계획에 따라 부처 산하 총국 체제는 폐지된다. 산업무역부는 이미 …

Read More »

2025년부터 차량번호판 새 규정 시행

베트남이 내년 1월부터 자동차와 오토바이 번호판에 대한 새로운 기술 규정을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가 발표한 시행규칙 81/2024호에 따르면, 자동차는 기존과 같은 크기의 긴 번호판(520×110mm)과 짧은 번호판(330×165mm)을 각각 한 장씩 발급받게 된다.   모든 번호판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에 반사필름, 잉크 또는 페인트를 사용해 제작되며, 경찰청의 보안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진다. 글자와 숫자는 선명하고 번짐이 없어야 하며, 대칭적으로 배열돼야 한다.   긴 번호판의 경우 경찰 보안마크는 가로선 위에 찍히며, 마크의 상단은 글자·숫자열의 상단과 일치해야 한다. 짧은 번호판은 글자·숫자열 상하단 중앙에 마크가 찍히며, 왼쪽 가장자리에서 5mm 떨어진 위치에 있어야 한다.   오토바이는 현재와 동일한 크기(190×140mm)의 번호판을 한 장 발급받으며, 네 모서리가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