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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대폭 인상

–신호위반 2000만동(786달러) 5배↑ 내년부터 베트남의 교통법규 위반 행정 과태료가 대폭 인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최근 “내년부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 처벌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라며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내년 1월1일자로 시행될 운전면허 벌점제 및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 처벌 규정인 정부 시행령 ‘의정 168호(168/2024/ND-CP)’는 현재와 비교해 최고 50배 인상된 교통법규 위반 행정 과태료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신호를 위반한 자동차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대폭 인상된다. 기존 자동차 신호위반에는 400만~600만동(157~236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내년부터는 3~5배 오른 1800만~2000만동(707~786달러)이 부과된다. 개문으로 인한 사고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현재 40만~60만동(16~24달러)에서 2000만~2200만동(786~864달러)으로 인상됐다. 인상폭은 33.3~55배에 이른다. 이 밖에도 ▲교통정리 수신호 불이행 400만~600만동(157~236달러)→1800만~2000만동 ▲공무수행 방해 및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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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싱가포르 꺾고 아세안컵 결승 진출

-2차전 3-1 대승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세안컵(미쓰비시 일렉트릭컵) 준결승 싱가포르와의 2차전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1·2차전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태국-필리핀 승자로 홈과 어웨이에서 2경기를 치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8시(현지시간) 푸토성(Phu Tho) 비엣찌스타디움(Viet Tri)에서 치러진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준결승 싱가포르와 2차전 홈경기에서 3-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5월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부임 7개월만에 팀을 지역 최고권위의 대회 결승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베트남은 30일 태국-필리핀 준결승전 승자를 내달 2일 홈으로 불러들여 결승 1차전을 치르며, 사흘뒤인 5일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필리핀은 1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태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아세안컵은 베트남과 싱가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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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산율 사상최저치 기록

정부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에 따른 해법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30일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1.91명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1.96명)와 비교하면 0.05명 줄어든 것으로, 합계출산율은 지난 2021년 2.11명으로 대체수준 출산율(2.1명)까지 떨어진 뒤, 2022년 2.01명, 2023년 1.96명으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응웬 티 리엔 흐엉(Nguyen Thi Lien Huong) 보건부 차관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인구회의에서 이같은 현황을 밝히며 “당초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출산율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치를 빗나가면서 출산장려 정책이 좀처럼 실효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도농간 출산율은 도시지역은 1.67명, 농촌지역이 2.08명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은 안정적인 출산율을 보이고 있으나, 경제적으로 발전된 도시의 경우, 지난 20년간 여성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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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유흥업소서 한국인들이 교민 업주 살해

한국인 교민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30대들이 폭력을 행사해 업주를 살해하고 교민 직원 1명을 중태에 빠뜨렸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과 현지 교민 사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호찌민 번화가인 1군 지역의 교민이 운영하는 바에서 한국인 3명이 업소 주인인 40대와 직원을 둔기 등으로 폭행했다. 이로 인해 주인이 현장에서 숨지고 직원은 중태다. 30대들인 가해자 중 1명은 현지 공안에 붙잡혔고 나머지 2명은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현지 교민은 “환각성 물질을 이용하던 가해자들이 업소의 베트남인 직원을 때려 주인이 말리자 주인을 해쳤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또 “가해자들이 경기도 평택 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라는 얘기도 있다”고 덧붙였다. 교민 사회에 퍼진 영상에는 해당 업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문신한 젊은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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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조정주기 ‘3개월→2개월’ 단축 추진

베트남이 전기요금 조정주기를 현행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발전비용 증감 여부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앞서 베트남은 지난 3월 전기요금 조정주기를 종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발전비용이 2% 이상 상승하는 경우, 전기요금을 2개월마다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전기 평균소매가는 발전비용 증감에 따라 분기별로 최신화될 예정이다. 전력당국은 이를 기준으로, 발전비용이 현재와 비교해 1% 이상 감소하면 가정용·산업용 전기 소매가 도 이에맞춰 인하하고, 발전비용 2%(현재는 3%)이상 변동시 소매가를 이에 준하는 수준으로 인상할 수있다. 이에대해 공상부는 “전기요금 조정주기 조정과 조정폭은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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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두목·조직원 27명에 무더기 사형선고

베트남에서 마약 밀수 조직 두목과 조직원 27명이 일제히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마약조직 두목인 부 호앙 아인(67·여)과 조직원 26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 나머지 조직원 6명에게 종신형, 2명에게 20년형을 각각 내렸으며, 두목 아인에게는 2억 동(약 1천16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10년 동안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개인이 사형 선고받은 사례라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두목 아인과 조직원들은 2018년 3월∼2022년 11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총 626㎏ 분량의 필로폰, 헤로인, 케타민 등 마약을 수입해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등 전국 각지에 유통한 혐의가 인정됐다. 이들이 유통한 마약 관련 금액은 총 5천480만 달러(약 809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2020년 초부터 자동차나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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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글로벌 최저한세’ 내년 초부터 시행

태국 정부가 다국적 기업에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를 내년 초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내년부터 글로벌 최저한세 틀에 맞춰서 다국적 기업에 최저 15%의 법인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세계 매출이 7억5천만 유로(약 1조1천500억원) 이상인 다국적기업의 해외 자회사가 현지에서 최저세율인 15% 미만의 세금을 내면 모회사가 있는 국가에 부족분에 대한 세액을 추가 납부하는 제도다. 다국적 기업이 국가 간 조세 경쟁을 활용해 조세를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에서 도입됐다. 앞서 지난 11일 태국 내각은 내년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을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이와 관련해 쭈라판 아몬위왓 재무부 차관은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은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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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수출 통관절차 혜택기대….양국 ‘AEO MRA‘ 체결

국내기업이 베트남 수출시 수입검사율 축소, 수입서류심사 간소화 및 수입화물 우선검사 등 통관절차상 혜택을 받게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대 수출교역국인 베트남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 약정(AEO MRA)’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는 관세청이 무역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성을 공인한 기업이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는 한 국가에서 공인한 AEO를 상대국에서도 공인기업으로 인정해 해당국가에서 신속통관 등 통관절차상 혜택을 받도록 하는 관세당국간 약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일본•중국 등 24개국과 AEO MRA를 체결중이며 베트남이 25번째 체결국이다.   양국간 AEO MRA 체결은 2016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나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장기간 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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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심각’…..11월까지 4800명 전년동기비 2.3배↑

올들어 베트남의 식중독 환자 발생이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국의 식중독 발생건수는 131건, 환자수는 4796명(사망 7명)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7건, 2677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7명 감소했다. 식중독 원인은 미생물이 만들어낸 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야생버섯에 들어있는 식물성 독소, 또는 투구게 등 동물성 독소에 의한 자연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43건, 화학독소에 따른 식중독이 6건을 차지했다. 나머지 37건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발생 장소는 회사 구내식당, 학교급식소, 학교 인근 음식점, 노점상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보건부는 “올들어 민간기업과 학교 등의 집단 급식시설, 학교 인근 길거리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확산함에 따라 대중 매체와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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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체납 5억동(2만달러)이상 기업 대표 출국금지

베트남이 조세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일정액 이상 세금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장을 대상으로 출국금지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부에 보낸 시행령 초안 수정안에 따르면, 출국금지 기준 세금체납액을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5000만동(1966달러), 법인(협동조합 포함) 대표 5억동(1만9660억달러)로 규정했다. 연체기간은 120일로 동일하다. 재정부는 정부사무국 지침에 따라 내년초부터 이같은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며 특이사항이 없다면 내년부터 납기일로부터 120일간, 세금 5000만동 이상을 체납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과 체납세액 5억동 이상인 기업의 법인대표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재정부가 이달초 내놓았던 초안과 비교하면, 개인과 법인장 기준 체납세액이 모두 5배 상향 조정됐으나, 민간경제계 대표단체인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건의한 액수(개인 2억동(7864달러), 법인 대표 10억동(3만9320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019년 조세관리법과 시행령 126호(126/2020/ND-CP)에 따르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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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서 싱가포르에 2-0 승리

베트남이 2024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2-0으로 제압했다. 90분 동안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11분에 첫 골이 터졌다. 싱가포르 골키퍼와 수비수 간의 소통 불발로 인한 핸드볼 파울이 발생했고, 베트남의 스트라이커 응우옌 티엔 린(Nguyen Tien Linh)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어 추가시간 14분, 귀화 선수 응우옌 쑤안 선(Nguyen Xuan Son)이 동료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쑤안 선은 앞서 89분에도 득점을 기록했으나, VAR 판독 결과 핸드볼 반칙이 확인돼 무효 처리됐다. 경기 내내 베트남은 탄탄한 수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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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자상거래 활황으로 도심 상가는 ‘텅텅’

올들어 수도 하노이 도심 주요상권에서 임차인을 찾지못해 비어가는 상가가 크게 늘고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두자릿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장이 상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의류매장을 운영중인 투 프엉(Thu Phuong)씨는 “올해초 2개의 매장을 폐점처리한 뒤, 최근 꺼우저이군(Cau Giay) 소재 70㎡형 매장을 추가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매장 3곳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임대료를 내고도 충분했지만, 올들어 급락한 매출에 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연장할 수없게 됐다”고 폐점 이유를 설명했다. 프엉씨는 점포 판매 대신 온라인사업에 주력할 계획으로, 현재 골목 깊숙한 곳을 위주로 새로운 매장을 찾아보고 있다. 베트남에서 상가용 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높은 임대수익률로 투자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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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년 뗏(설) 앞두고 귀성 항공편 매진 잇따라

최대명절인 뗏(Tet 설) 연휴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찌민시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편 대부분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을사년(乙巳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이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 시작전인 내년 1월22~26일 호찌민시에서 꽝빈성(Quang Binh), 탄화성(Thanh Hoa), 쁠레이꾸시(Pleiku), 뚜이화시(Tuy Hoa), 뀌년시(Quy Nhon), 빈시(Vinh), 후에시(Hue) 등 중부 및 중북부행 항공권은 대부분 매진돼 빈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태다. 같은기간 지방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는 항공권 예매율은 5~30%으로 예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연휴이후 복귀자들로 인해 1월30일부터 2월7일 기간 각 지방에서 호치민시로 향하는 항공편도 대부분의 노선이 매진됐다. 반면, 하노이시에서 다낭시(Da Nang), 푸꾸옥(Phu Quoc), 달랏시(Da Lat) 등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항공편은 전체 좌석의 20~50%만 판매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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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개통 3일만에 27만9천명 이용

호찌민시의 첫 도시철도 노선이 개통 3일 만에 예상을 훨씬 웃도는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 1호선 운영사(HURC 1)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요일 첫 운행을 시작한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의 3일간 누적 이용객이 27만9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0만5천명의 2.6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첫날인 23일에는 15만명이 이용했으며, 24일에는 3만8천명, 25일에는 9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운영사는 승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호찌민시 교통국의 승인을 받아 운행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0시 30분까지로 연장했다. 반 티 흐우 탐(Van Thi Huu Tam) HURC 1 부사장은 “25일에는 9대의 지하철이 계획된 200회보다 많은 220회 운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벤탄-수오이티엔 노선은 총 17대의 열차가 운행되며, 각 열차는 3량 편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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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 원정 팬, 아세안컵 준결승전서 70석만 배정 논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2024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원정 응원단 좌석이 대폭 축소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축구협회(FAS)에 따르면 28일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Jalan Besar Stadium)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 베트남 팬들에게 배정된 좌석은 70석에 불과하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석의 4분의 1 수준이다. 싱가포르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5만5천석 규모의 국립경기장을 사용했으나,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된 4개의 음악 행사로 인해 6천석 규모의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으로 경기장을 변경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주최측과 주요 스폰서에 1,250석, 양 팀 선수단에 400석이 할당된 후 실제 일반 판매 가능 좌석은 약 4천석에 불과했다. 이 중 TV 중계권자와 원정팬 배정분이 각각 8%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축구협회는 21일 경기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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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범벅 ‘숙주나물’ 버젓이 유통

유해 화학물질인 6-벤질아미노퓨린(6-BAP)을 사용해 키운 숙주나물을 시장에 유통해온 업체들이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부고원 닥락성(Daklak) 공안 경찰수사국은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해 기른 숙주나물을 유통해온 재배시설 6곳을 적발, 형법 317조 식품안전규정 위반 혐의로 관련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공안당국은 현장에서 6-BAP에 오염된 시가 4억동(약 1만5730달러) 상당 숙주나물 20여톤을 압수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적발된 재배시설들은 이런 수법으로 일평균 8~10톤 가량의 숙주나물을 생산, 올들어 약 2900톤 가량의 숙주나물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적발시설중 1곳은 외부포장에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한’, ‘화학물질 없음’, ‘촉진제 미사용, ‘보존제 무첨가’ 등의 라벨을 붙인 다음 하루 350~400kg 상당을 현지 유명 소매체인중 하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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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술집 화재… “관광객 대피소동”

호찌민시 도심에서 25일 화재가 발생해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13시경 벤탄시장(Ben Thanh Market) 북문에서 150m 떨어진 리 뜨 쫑(Ly Tu Trong) 거리의 한 술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패션매장 사이에 위치한 이 술집은 화재 당시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관리 직원 4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인근 주민들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며, 연기가 계속 치솟자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주변 시민들이 대피했다. 소방차와 소방관 20여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응우옌 쭝 쭉(Nguyen Trung Truc) 교차로에서 투 코아 후안(Thu Khoa Huan) 거리까지 300m 구간이 통제됐다. 술집 입구가 1m 폭에 불과해 소방관들은 사다리와 지붕을 통해 화재 지점에 접근해야 했다. 현장 관계자는 “초기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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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수입액 1000억달러 돌파….11년래 최고치

올들어 베트남의 전자제품 수입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12월 전반기(1~15일) 컴퓨터와 전자제품 및 예비부품 수출은 수입액은 45억2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전자제품군 누적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21.4%(180.5억달러) 늘어난 102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입액은 2013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베트남의 산업 구조는 주로 생산 자재(원자재·중간재)를 수입한 뒤, 이를 완제품 형태로 가공·제조해 수출하는 방식으로 짜여져 있기에 전자제품군은 매년 빠지지 않고 수입 상위 품목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들어 수입액 또한 전체 수입액의 28.3%에 달했다. 베트남은 주로 한국과 중국에서 이러한 유형의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이 한국에서 수입한 전자제품군의 가치는 31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전자제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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