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평소보다 2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을사년(乙巳年)인 올해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이다. 6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연휴 첫주인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와 호찌민 등 양대도시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국내선 항공권 가격은 평소보다 평균 20% 상승한 상태이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 호찌민시→후에시(Hue)•쁠레이꾸시(Pleiku)•뚜이화시(Tuy Hoa)•뀌년시(Quy Nhon)•꽝빈성(Quang Binh)•부온마투옷 등의 항공편은 일부 매진됐거나 90%이상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가운데 각 항공사별 호치민-하노이 이코노미석 편도 항공권 가격은 290만동(114달러, 세금 및 수수료 제외) 안팎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의 경우, 뗏을 고향에서 보내려는 귀향객들의 북부/중부행 항공 수요가 급증한 반면, 반대는 그렇지 못해 대부분의 항공편이 좌석을 채우지 …
Read More »김상식 감독, 아세안컵 우승으로 베트남 전국이 뒤집어졌다!
베트남이 최대 라이벌인 태국을 누르고, 지난 2018년 대회 이후 6년만에 아세안컵 정상을 탈환했다고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태국과의 2024년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에서 2-3 승리를 거두며, 합계 스코어 5-3으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김 감독은 베트남을 대회 8전(1무) 무패 우승으로 이끄는 업적을 달성하며, 박항서 감독(2018년 대회 우승)에 이어 베트남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국인 명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모두 4만7000명으로, 동남아 최고 권위의 대회 결승전답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역대급 명승부가 벌어졌다. 첫 포문은 베트남이 열었다. 7분 하프라인 바깥쪽 베트남 …
Read More »올해부터 무단횡단 과태료 최고 25만동(10달러)
베트남이 무단횡단 보행자들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인상하면서, 현지 교통 및 보행문화에 익숙치 않은 관광객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1일 발효된 운전면허 벌점제 및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벌 규정인 시행령 ‘의정 168호(168/2024/ND-CP)’에 따르면, 신호위반(자동차) 최고 2000만동(786달러), 개문사고 2200만동(864달러) 등 차량 운전자와 동시에 교통법규를 위반한 보행자들에 처분되는 과태료도 대폭 인상됐다. 시행령에 따르면,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를 따르지 않거나 규정상 보도가 아닌 곳에서 보행, 중앙분리대를 건너가는 행위, 교통정리 책임자의 수신호나 명령,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15만~25만동(5.9~9.8달러)의 과태료가 처분된다. 이는 종전(6만~10만동, 2.4~3.9달러)과 비교해 2.5배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밖에도 보행자 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 반려동물이 횡단보도를 건넌 경우, 보호자에게 15만~25만동의 과태료가 처분될 수 있다. …
Read More »총리 “호찌민시, 2030년까지 2천억 달러 투자 유치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조동(약 2,000억 달러)의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럼에서 팜민찐 총리는 “2030년까지 호찌민시를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을 3억8,500만동으로 끌어올리고, 상주인구를 1,1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개발계획에는 쿠찌(Cu Chi)에서 껀져(Can Gio)까지 사이공강(Saigon River)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12개의 도시철도 노선 건설이 포함됐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과 호찌민시 도심에서 껀져까지 지하철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고속도로, 순환도로, 교량, …
Read More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해외물품 부가세 면세 철폐
베트남이 소액 해외 직구 물품에 적용해온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는 3일 소액 해외 물품에 대한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 폐지를 골자로 한 총리령 ‘결정1호(01/2025/QD-TTg)’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수입품에 적용돼온 관·부가세 면세혜택은 내달 18일부터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지난 2010년 총리령 ‘결정78호(78/2010-QD-TTg)’에 따라 국제특송을 통해 자국으로 배송되는 100만동 미만 소액 수입품에 한해 수입세 및 부가세 면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재정부는 “베트남은 도쿄협약에 따라 100만동 미만 소액 상품에 대해 부가세 면제 혜택을 적용해왔으나, 영국과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가 소액 수입품에 대한 …
Read More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해외물품 부가세 면세 철폐
베트남이 소액 해외 직구 물품에 적용해온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는 3일 소액 해외 물품에 대한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 폐지를 골자로 한 총리령 ‘결정1호(01/2025/QD-TTg)’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수입품에 적용돼온 관·부가세 면세혜택은 내달 18일부터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지난 2010년 총리령 ‘결정78호(78/2010-QD-TTg)’에 따라 국제특송을 통해 자국으로 배송되는 100만동 미만 소액 수입품에 한해 수입세 및 부가세 면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재정부는 “베트남은 도쿄협약에 따라 100만동 미만 소액 상품에 대해 부가세 면제 혜택을 적용해왔으나, 영국과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가 소액 수입품에 대한 …
Read More »떤선녁 공항 제3터미널 공사 83% 진척
호찌민시의 관문인 떤선녁(Tan Son Nhat)국제공항의 제3터미널(T3) 공사가 착공 1년 만에 83%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11조동(약 4억3,200만 달러)이 투입되는 T3 터미널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올해 4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신터미널이 운영되면 연간 2,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떤선녓공항의 전체 처리능력은 연간 5,000만 명으로 확대된다. 레칵홍(Le Khac Hong) T3 터미널 프로젝트 관리위원장은 “공사 중 발생한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멘트 타설과 기초 인프라, 지붕 공사가 완료됐으며, 유리벽 시공은 94% 진행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면적 11만2,500㎡의 터미널에는 7,500톤 규모의 철골 지붕구조물이 설치됐다. 터미널에는 90개의 일반 항공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체증 해소 용 교량·도로 4곳 개통
호찌민시가 도시 남부와 남서부 관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4개의 주요 교통시설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사업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푸억롱(Phuoc Long)교,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지하차도, 국도 50호선 확장구간, 떤끼떤꾸이(Tan Ky-Tan Quy)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7군과 냐배(Nha Be)군을 잇는 푸억롱교는 7,480억동(약 390억원)이 투입됐다. 푸쑤언(Phu Xuan) 운하를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길이 359m, 폭 10.5m 규모다.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Nguyen Huu Tho) 교차로의 지하차도(HC1)는 8,300억동(약 435억원)을 들여 2020년 9월 착공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터널이 완공됐으나, 두 번째 터널 공사로 교통 혼잡이 지속됐었다. 빈떤(Binh Tan)군을 관통하는 떤끼떤꾸이 도로는 호찌민시 내륙과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빈롱(Binh Long)거리에서 마로(Ma Lo)거리까지 약 2km 구간이 기존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아시아 제조기술 허브로 도약 전망
베트남이 올해 아시아의 주요 제조기술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베트남 투자기획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3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실제 투자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17억 달러로, 3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박닌(Bac Ninh)성이 50억4천만 달러로 전체의 16%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고, 꽝닌(Quang Ninh)성이 22억9천만 달러, 호찌민시가 22억8천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 투자 현황을 보면 싱가포르가 91억4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엔비디아(NVIDIA)는 베트남에 AI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스페이스X(SpaceX)는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애플의 협력사인 폭스콘(Foxconn)은 박장(Bac Giang)성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시설을 …
Read More »상어가 또 케이블 먹었나?…..해저 케이블 2개 장애…인터넷 접속 불안정
베트남에서 주요 해저 통신 케이블 2개가 동시에 고장 나면서 국제 인터넷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APG와 IA 해저 케이블의 장애로 인해 국제 웹사이트 접속 지연, 끊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접속이 완전히 차단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 APG 케이블은 베트남-말레이시아를 잇는 S1.9 구간과 베트남-태국을 연결하는 S8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S8 구간은 6~10일 사이 복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S1.9 구간의 수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IA 케이블은 지난달 26일부터 베트남-싱가포르 구간(S1)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국제 운영사들은 일주일이 넘도록 구체적인 복구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AAG, AAE-1, APG, IA, SMW3 등 5개의 국제 해저 케이블을 통해 초당 …
Read More »베트남, ASEAN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전국이 축제 분위기
베트남이 27년 만에 홈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24 ASEAN컵 결승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 전역이 축제의 도가니로 변했다. 이날 북부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의 귀화 선수 응웬쑤안선(Nguyen Xuan Son)이 두 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쑤안선은 경기 내내 강한 피지컬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태국 수비진을 괴롭혔다. 득점 없이 팽팽했던 전반전이 끝난 후, 꽝하이(Quang Hai)의 정확한 왼쪽 측면 패스를 반탕(Van Thanh)이 머리로 연결했고, 이를 쑤안선이 정확한 타이밍에 헤딩으로 연결하며 태국의 골키퍼 파티왓 캄마이(Patiwat Khammai)를 뚫었다. 이어진 쑤안선의 두 번째 골은 개인기를 활용한 멋진 득점이었다. 태국 페널티 구역 근처에서 볼을 탈취한 그는 왼쪽에서 여러 수비수를 …
Read More »베트남 항공당국…항공정비∙운항기준 준수여부 관리감독 강화
베트남이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항공기 정비 부문과 운항안전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아제르바이잔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이후 나온 것으로, 항공업계와 유관기관들로 하여금 규정준수에 대한 중요성 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대해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CAAV 대표는 “이달말부터 뗏(Tet 설)연휴로 인해 항공 운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업계와 공항당국은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와 규정 준수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밝혔다. 먼저 항공업계는 운항전 여객기에 대한 철저한 정비 점검과 동시에 악천후 운항시 엄격한 규정 준수를 지시받았다. 또한 각 항공사는 군사적 충돌로 인해 운항에 …
Read More »교통법규 위반 신고포상제 시행….최고 500만동(196달러)
베트남이 올해부터 교통법규 위반 신고자에게 건당 최고 500만동(196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 질서 안전에 대한 행정위반 제재 및 번호판 경매 징수자금의 관리 사용에 관한 시행령’ 의정 176호(176/2024/ND-CP)를 발표했다. 해당 시행령은 공안부와 이외 유관기관, 성(省)급 인민위원회, 6대 직할시가 교통 분야 행정 과태료 징수액 일부를 교통 질서유지 명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지난 1일부터 발효됐다. 또한, 공안부는 전년도 국고로 편입된 차량번호판 경매 수익금의 30% 상당을 차량이나 휘발유 구매, 정보시스템 운영 등 공무상 비용과 수당 지급, 장비 현대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시행령에서 주목할만 점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
Read More »운전면허 벌점제 시행….기본 12점 소진시 면허취소
베트남이 올해부터 운전면허 벌점제를 시행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지난해 6월 국회를 통과한 도로교통안전질서법은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기본 12점을 부여한 뒤 위반 사례별로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의 벌점제를 규정하고 있다. 더 이상 차감할 잔여점수가 남아있지 않거나 차감폭이 잔여점수보다 큰 경우, 해당 차종의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면허 취소자는 6개월이 지난 뒤 시험을 치르고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해당 법률은 지난 1일 발효됐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의 운전면허 벌점제는 차종별(A1, A2, B, C 등)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12점을 부여한 뒤, 교통법규 위반 사례별로 점수를 짝수(최저 2점, 최고 10점)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차감된 점수는 가장 최근 위반일로부터 12개월간 차감내역이 없는 경우, 다시 12점으로 원상회복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점수 원상회복까지 …
Read More »2025년 경제성장률 8% 목표….팜 민 찐 총리 신년사 발표
베트남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최소 8%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국회가 의결한 경제성장률 목표 6.5~7%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베트남은 올해 최소 8%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 내년부터 두자릿수 성장에 나설 수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적 성장과 부와 문명, 번영의 시대로 이끌 혁신과 창의성, 가속화 등의 돌파구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2025년 경제성장률 목표 6.5~7%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가결한 바있다. 찐 총리는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약 7%, 경제규모는 약 4700억달러로, 지역과 세계 많은 국가에 비해 빠른 속도의 발전을 보였고,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많은 난제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국세수입 호조…..작년 2020조동(792.5억달러) 목표 19.1% 초과
지난해 베트남의 세수 실적이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2일 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국세 수입은 2020여조동(약 792억529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19.1% 초과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7일 기준 국세 수입은 1990조동(780억7585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이중 내국세와 원유세는 각각 목표치의 115.2%, 126.2%를 기록했다. 또한 수출입세 징수액이 무려 목표의 134.2%를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해 교역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예산 총지출은 1830조동(717억9840만여달러)으로 목표치의 86.4%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개발에 대한 투자 지출은 국회와 총리가 제시한 목표치의 각각 78.1%, 77.5%를 기록했으며, 국방안보 및 사회복지에 대한 지출은 94.5%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지난해 중앙예산과 지방예산의 균형은 유지됐으며, 막대한 지출에도 불구하고 GDP대비 재정적자는 약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개통 후 최대 이용객 돌파!……11일간 누적 140만명, 1월 1일 27만명 이용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 호치민시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이용객이 27만5000명을 넘어서며 개통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호선 운영사인 1호찌민도시철도공사(HURC1)에 따르면, 지난 1일 지하철 이용객은 27만5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해 첫날 수요 예측치(4.1만명)보다 6배 많은 것으로, 갑작스런 승객 급증에 HURC1은 평소보다 배차간격을 줄이고 증편 운행하며 수요 충족에 대응했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개통 이후 11일간 누적 승객은 약 140만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332% 많은 수준으로, 착공 12년만에 개통된 도시 최초의 지하철에 대한 관심과 함께 30일간 무료 운행이 당초 예상보다 많은 승객을 불러들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호찌민시 1호선은 1군 중심부인 벤탄역부터 투득시(Thu Duc) 수오이띠엔버스터미널역(옛 9군)까지 도심과 동부도시지역 연결성 강화를 목표로 …
Read More »하노이서 쌍둥이 5주 간격 ‘시차 출생’
베트남에서 이례적으로 쌍둥이가 5주 간격을 두고 따로 태어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2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26세 산모가 임신 26주 때 아들을 낳은 데 이어 31주 때 딸을 출산했다.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얻은 이 산모는 임신 24주 때 자궁경부에 이상이 생겨 조산을 막기 위해 자궁경부 관련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로부터 6일 뒤 봉합한 실이 풀리면서 양막이 터졌고, 감염 위험이 있어 남자 아기를 응급 출산했다. 출산 당시 아들은 체중이 730g에 불과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딸의 경우 출산하면 살아남기 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자궁에서 그대로 더 자라도록 했다. 이어 임신 31주 때 산모가 심각한 임신 중독증상을 보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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