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지지부진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 속도로 인해 국제사회에 공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팜 반 떤(Pham Van Tan) 농업환경부 기후변화국 부국장은 최근 개최된 에너지 포럼에서 이 같이 밝히며 현재 재생에너지 개발 속도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요원하다는 우려를 표명했다.떤 부국장은 “탄소중립 로드맵은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베트남은 계획에 비해 느린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배치 속도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기후변화국은 파리협정 목표 이행을 위해 2035년까지 계획된 베트남국가결정기여(NDC)의 검토 및 작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당국은 4~5월 한달여간 평가 조치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총리에게 보고할 계획이다.기후변화국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의 NDC 공약중 45%를 검토한 결과로, 해당 계획에는 현재 …
Read More »교육부문 예산지출 20% 목표
–지식함양·인재양성 총력 베트남이 교육 분야의 예산 지출을 최소 2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국제학술교류프로그램(IAPP 2025)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미국 21개 대학 대표단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응웬 낌 선(Nguyen Kim Son) 교육훈련부 장관과 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과학기술부 장관, 마크E. 내퍼(Marc E.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등이 배석했다.찐 총리는 회의에서 “베트남은 인민의 지식 향상과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국가 예산의 최소 20%를 교육훈련 분야에 지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교육 훈련 포괄적·종합적 혁신에 관한 결의안 29호와 2019년 교육법은 교육 예산을 최소 20%로 정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교육 분야에 집행된 예산 지출은 15.7~19.1% 범위에 그쳤다.찐 총리는 …
Read More »총리, 비자정책 완화 거듭 촉구…관광산업 발전 촉진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관광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 정책 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번주초 국무회의에서 “베트남의 비자 정책은 여전히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비자 정책은 베트남의 이미지를 안전하고 환대하는 국가로 만들어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 투자자 및 전문가 유치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올들어 비자 면제국 확대를 포함해 비자 정책 완화를 유관 부처들에 거듭 지시해오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 달성을 위한 핵심 산업중 하나로 관광 산업을 낙점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조치에 나서고 있다. …
Read More »중부, 한국 ‘파견근로’ 어학시험 접수 첫날 1500명 몰려
북부 지방에서 올들어 한국 파견 근무를 위한 어학시험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지원자수가 1500명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과 하띤성(Ha Tinh)에 따르면, 전일 EPS프로그램(고용허가제)에 따른 1차 선발시험인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접수를 시작했다. 응에안성 고용서비스센터는 첫날 지원자수가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띤성 고용서비스센터의 응웬 티 탄 흐엉(Nguyen Thi Thanh Huong) 소장은 “오늘 오전 응시 희망자 500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고, 마감까지 신청자는 1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줄어든 지원자 규모에 대해 흐엉 소장은 “EPS프로그램의 선발 인원과 업종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띤성 흐엉케현(Huong Khe)에서 왔다는 30대 남성 부이 반 하이(Bui Van Hai)씨는 “농업 분야 파견 근무를 위해 1년간 한국어를 …
Read More »베트남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온스당 3317달러
베트남의 금값이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하루동안 사상 최고치를 두번이나 갈아 치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번주 첫 거래일인 전월 31일 오전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골드바 판매가는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전거래일대비 80만동(31.3달러) 오른 1억150만동(3968.7달러)으로 고시됐으며, 오후 들어 1억180만동(3980.4달러)으로 또다시 이를 경신했다.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1억동(3908달러)을 넘어선 금값이 하루만에 두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올초와 비교했을 때 베트남의 금값은 테일당 1600만동(625.4달러) 올라 19%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5시40분(미국 현지시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 국제 금값이 1.34% 상승한 온스당 315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베트남 금의 온스 환산가는 3317달러로 국제가와 괴리는 161달러를 보였다. 로이터는 “전세계적으로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으며 38년만에 가장 큰 분기 상승률을 …
Read More »한국-베트남 ‘철도 협력’ MOU 체결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철도 사업 계획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철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장관은 지난 28일부터 철도 수주 지원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사업비 95조원 규모의 북남 고속철도에 대한 국회 승인이 이뤄져 이후 국가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이다. 지원단장을 맡은 박 장관은 쩐 홍 민 장관과 북남 고속철도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판 반 마이 국회 경제재정위원장과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
Read More »빈그룹 총수, ‘전기차’ 빈패스트 사재출연 지속…누적 27.3조동(10.6억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그동안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에 지원한 사재(私財)가 27조동(10억5530만여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브엉 회장의 사재 출연이 2023년 8조2770억동(3억2350만여달러), 2024년 18조8900억동(7억3830만여달러) 등 모두 27조2570억동(약 10억6540만달러)에 달했다. 앞서 브엉 회장은 사재 출연을 비롯해 빈패스트에 대한 전사적 지원 방침을 여러차례 공언한 바 있다. 이중 지난 2023년 선언한 빈패스트에 대한 10억달러 규모 사재 지원 지난해 중반까지 전액 이뤄졌으며, 그해말 브엉 회장은 “2026년까지 빈패스트에 50조동(약 19억5430만달러) 규모 자금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브엉 회장은 당시 “빈패스트에 대한 자금 지원은 모두 개인자산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빈그룹과 빈패스트 주주의 …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
– 보건부 “20년도 안 돼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 경고 베트남이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베트남 보건부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다오 홍 란(Dao Hong Lan)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최근 발표에서 현재 베트남에는 약 1,610만 명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란 장관은 “베트남의 인구는 전례 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보다 빠르게 고령사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베트남이 2038년에 공식적으로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이 14% 이상일 때 해당 사회는 ‘고령사회(aged society)’로 분류된다.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
Read More »콘툼성(Kon Tum) 군발(群發) 지진 발생
중부 고원지대 콘툼성(Kon Tum)에서 31일 오전 연속적인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지진해일경보센터에 따르면 콘플롱(Kon Plong)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4시 8분 규모 3.1의 첫 지진이 발생했으며, 약 2분 후 규모 3.0의 지진이 뒤따랐다. 이어 오전 4시 46분에는 규모 2.6의 지진이 추가로 감지됐다. 세 차례 지진 모두 진원 깊이는 약 8.1km였다. 지구과학연구소(베트남 과학기술원) 지진해일경보센터 응우옌 쑤언 안(Nguyen Xuan Anh) 소장은 “콘툼은 유발성 지진대에 위치해 있으며 약한 지진 범위에 속한다”며 “이 지역의 최대 진동은 규모 5.5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관측 결과 이번 현상은 저수지로 인한 유발성 지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력발전소가 가동되면 …
Read More »베트남 개인사업자 520만 가구 “성장 원치 않는 이유는”
베트남의 520만 개인사업자들이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꺼리는 주된 이유가 세금 부담과 행정 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8-2020년 기준 베트남에는 520만 개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있으며, 이들은 800만-9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기업 부문과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 부문은 산업·농업에서 무역·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과 분야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중 5분의 1만 기업으로 전환해도 베트남은 2030년까지 200만 개 기업 보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경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사업자에서 기업으로 전환한 지 1년 반이 지난 레 티 빅 타오(Le Thi Bich Thao) 타오응우옌QN생산무역유한회사(Thao Nguyen QN) 대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꽝닌(Quang Ninh)성 …
Read More »베트남 총리, 1,500여개 지연 프로젝트 장애물 완전 제거 지시
베트남 정부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1,500여개 프로젝트의 장애물 완전 제거를 추진한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재무부는 프로젝트 장애물 제거를 위한 조정위원회와의 회의에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젝트가 총 1,533개라고 밝혔다. 이 중 338개는 공공투자 프로젝트, 1,126개는 비예산 투자 프로젝트, 69개는 민관협력(PPP) 모델 하의 프로젝트다. 또한 재무부는 기업들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도 접수했다. 이들 프로젝트의 주요 문제점은 공공자산 처리, 공공투자 자본의 관리·사용·배분, 토지 용도 변경, 프로젝트 활동 중단·회수·종료 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들은 국회, 정부, 총리, 부처, 기관, 지방당국 등 처리 권한에 따라 분류되고 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1,500여개 지연 프로젝트의 장애물 제거는 막대한 …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1분기 외국인관광객 두자릿수 증가
올들어 베트남 양대도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1일 호찌민시 관광국에 따르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164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하노이시의 외국인 관광객은 185만명으로 17% 증가했다. 양대도시는 외국인 관광객 외에도 많은 내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관광산업에서 전반에서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올들어 3월까지 호찌민시를 찾았던 내국인 관광객은 총 857만여명으로 6.3% 증가했으며, 관광수입은 26.7% 늘어난 56조6600억동(약 22억175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21.8%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도시의 독특한 관광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인민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했던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는 통일절 50주년(1975~2025)을 기념하기 위해 SNS 플랫폼을 통해 도시의 상징물을 담은 50개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파인드유어바이브’(Find Your Vibes)를 …
Read More »中 훠거체인 하이디라오, 작년 베트남 매출 1290억원
중국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Haidilao)의 베트남시장 매출이 2년 연속 성장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하이디라오의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중인 슈퍼하이인터내셔널(Super Hi International, 이하 슈퍼하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7억7800만달러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지난해 하이디라오의 중국 외 시장 매출은 싱가포르가 1억589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국이 1억35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8780만달러로 3위에 올랐고, 말레이시아가 8120만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앞서 하이디라오는 지난 2022년 베트남시장에서 7540만달러 매출을 올린 뒤 2023년 7800만달러, 2024년 8780만달러에 이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슈퍼하이는 지난 2019년 호치민시 1호점을 시작으로 베트남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나 이전까지 베트남은 기타국가 매출로 분류됐을 뿐 별도 공시되지 않았다. 별도공시가 시작된 이후 …
Read More »태국 방콕 ‘여진 공포’
지난 28일 미얀마 강진 피해를 본 태국 방콕에서 여진 공포로 인한 오인 신고로 31일 대규모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31일 보도했다.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방콕 쨍와타나 지역 정부청사 건물, 딘댕 지역 노동부 건물, 라차다피섹 지역 법원 건물 등에서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정부청사 건물에서 진동과 균열이 보고돼 공무원들이 대피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급기야 여러 고층 빌딩에서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도시 곳곳에서 사이렌이 울리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고층 빌딩이 밀집한 실롬, 수쿰윗 지역 등 도심 사무실과 아파트에 있던 사람들이 대거 건물을 빠져나가 거리에 몰렸다. 한국 교민들도 불안한 마음으로 단톡방 등을 통해 …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1분기 외국인관광객 두자릿수 증가…350만명 육박
올들어 베트남 양대도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1일 호찌민시 관광국에 따르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164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하노이시의 외국인 관광객은 185만명으로 17% 증가했다. 양대도시는 외국인 관광객 외에도 많은 내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관광산업에서 전반에서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올들어 3월까지 호치민시를 찾았던 내국인 관광객은 총 857만여명으로 6.3% 증가했으며, 관광수입은 26.7% 늘어난 56조6600억동(약 22억175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21.8%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도시의 독특한 관광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인민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했던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는 통일절 50주년(1975~2025)을 기념하기 위해 SNS 플랫폼을 통해 도시의 상징물을 담은 50개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파인드유어바이브’(Find Your Vibes)를 …
Read More »미, 韓기업 ‘베트남 법인 생산’ 제약용 캡슐에 보조금 예비판정
-산업부 “외국 정부 재정 지원은 상계관세 부과 대상 아냐” 주장 한국 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이 생산한 제약용 캡슐에 대해 미국 상무부가 보조금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연방관보에 베트남산 제약용 캡슐에 대한 상계관세 조사에서 제약용 캡슐 제조사인 A사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수출에 유리한 보조금을 받았다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총 보조금율은 2.15%로, A사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현지 법인이다. 이후 미국 상무부는 기업 실사, 이해 관계자의 법률 서면 제출, 공청회 등을 거쳐 상계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11월 20일 이와 관련한 조사 개시 이후, 같은 해 12월 9일 한미 양자 협의를 한 데 이어 12월 26일 …
Read More »돼지고기 가격 ‘고공행진’ 실태조사 나서…부총리 지시
베트남이 올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생돈 가격 급등세의 배경과 원인을 조사하고, 돼지고기 가격을 하향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을 농업환경부와 공상부에 지시했다. 올들어 베트남 일부 지방에서는 도축전 생돈 가격이 지난 5년래 최고치인 kg당 8만동(3.1달러)에 육박하는 등 급등한 상태다. 생돈가 급등에 따라 부위별 정육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동나이성축산협회의 응웬 낌 도안(Nguyen Kim Doan)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으로 인한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시장에 출하할 생돈이 크게 줄어든 것이 돼지고기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도안 부회장은 이어 “이 밖에도 현재 …
Read More »아시아, 상호관세 직격탄 맞나…성장률 최대 1.3%p 하락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다음 달 2일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낮은 무역장벽에 힘입어 대미수출로 경제를 일궈온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중대한 도전을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미국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마땅한 대응 카드도 없어 아시아 지역 경제성장률이 1.3%포인트 저하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주로 중국을 겨냥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 인도 등도 미국에 높은 관세를 매기거나 무역흑자를 많이 내는 나라로 지목되고 있어 상호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하면 경제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31일 보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최근 상호관세와 관련, “우리에게 상당한 관세를 부과하는 그룹”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면서 ‘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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