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끼엠호수 일대 전면통제, 9월2일 바딘광장서 1만6천명 참가 대규모 퍼레이드 연습 수도 하노이가 8월혁명과 국경절 8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도심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경찰에 따르면 호안끼엠(Hoan Kiem)호수 주변에서 8월 10일 대규모 퍼레이드와 보안·질서 확보 행사가 열리는 것을 대비해 도심 핵심 도로들의 차량 진입을 완전 차단한다. 통행금지 구간은 딘띠엔호앙(Dinh Tien Hoang), 레라이(Le Lai·르타이토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레탁(Le Thach), 딘레(Dinh Le), 응우옌시(Nguyen Xi), 짱띠엔(Trang Tien·딘띠엔호앙에서 응오꾸옌 구간), 응오꾸옌(Ngo Quyen·짱띠엔에서 레라이 구간), 르타이토(Ly Thai To·짠응우옌한에서 레라이 구간), 항카이(Hang Khay), 레타이토(Le Thai To), 항다우(Hang Dau·로수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로수(Lo Su·항다우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등이다. 동끼냐투(Dong Kinh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70% 지연 경험”…승객들 “운항사 소통 부족” 불만 터져
-연간 20회 탑승 승객 증언, 45분 이상 지연 일상화…”투명한 설명·보상 부족”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의 만성적인 지연 문제가 승객들의 거센 불만을 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인용된 한 상용고객은 “지난 3년간 연간 15~20회 베트남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거의 70%가 최소 45분 이상 지연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은 1시간 이상 늦어졌다”고 토로했다. 응우옌 린 장(Nguyen Linh Giang)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경험담을 공개한 이 승객은 “하노이(Hanoi)에서 오전 7시 항공편을 타고 호치민(Ho Chi Minh)시 오전 10시 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여러 차례 지연 통보 후 오전 8시15분에야 출발해 회의에 지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연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항공사들의 대응 방식”이라며 “승객들은 대부분 ‘운항상 사유로 지연됩니다’라는 차가운 …
Read More »한-베 외교부 장관 통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부이 탄 썬(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베트남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및 역내•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직후부터 정상 통화(6월12일), 상호 고위인사 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지난달 28~30일 대통령 특사단의 베트남 방문시 베트남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다. 조현 장관은 이어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역내 및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썬 장관은 조 장관의 언금에 공감을 표하며 “베트남은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
Read More »베트남, 2027년 ‘반도체’ 독자 생산 도전…총리 목표 제시
– 2030년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설계·제조·테스트 등 범정부적 노력 나서 베트남이 늦어도 2027년 핵심 반도체 칩의 독자적인 설계·제조·테스트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적 관련 산업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이번 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반도체 산업 발전 국가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목표를 제시하며 할당된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정부 부처에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2030년까지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및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의 이행 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대학, 첨단산업단지장과 화상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30년까지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은 10개 부처에 할당된 38개 사업 및 과제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8일 한국 등 국내외 전노선 프로모션…최대 80% 할인
– 8일 오전 2시~9일 오전 1시…온라인 예약시작….탑승기간 9월15일~내년 5월27일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오는 8일 하루동안 한국-베트남 노선 등 베트남 국내외 전노선의 항공권을 최대 80% 할인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프로모션은 8일 오전 2시부터 9일 오전 1시까지 23시간동안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코드 ‘VJ80’을 입력하면 에코클래스(Eco-class) 항공권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9월15일부터 내년 5월27일까지이며, 일부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특가 프로모션이 한정수량 제공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서울(인천)•부산•대구와 호치민•하노이•다낭•냐짱•푸꾸옥•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12개 직항노선을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껀터•달랏 등 …
Read More »다낭시, 쭈라이공항 확장 추진…사업비 11조동(4.2억달러)
– 신규 활주로·유도로, 주기장 확대 등 연간 1000만명 규모 공항 및 주변도시 개발 다낭시가 관내 공항 중 하나인 쭈라이공항(Chu Lai) 확장과 공항 도시 지역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쭈라이공항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서를 건설부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다낭시는 쭈라이공항 확장과 경제 생태계, 공항 도시 지역을 PPP(민관합작)방식으로 투자할 계획으로, 정부가 쭈라이공항의 세부계획 조정을 승인하면,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 등 투자 준비 절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꽝남성(Quang Nam, 현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길이 3048m, 너비 45m의 신규 활주로와 유도로 시스템, 항공기 32~40대 규모 주기장, 연간 1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 신설과 150만톤 규모 화물터미널 …
Read More »최남단 까마우 공항, 1년간 ‘셧다운’…2조4천억 들여 대형기 이착륙 도전
-2025년 11월~2026년 10월 업그레이드로 폐쇄, A320·A321 운항 가능 공항으로 변신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까마우(Ca Mau) 공항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1년간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공항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2개월간 임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 이는 베트남공항공사(ACV)가 투자하는 공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2번 패키지 건설을 위한 조치다. 이 패키지는 활주로, 유도로, 항공기 주차장 및 부대시설 건설과 장비 설치를 포함한다. 8월 19일 착공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2026년 10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약 2조4천억동(2조4천억 베트남동)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총리 승인을 받았다. 계획에 따르면 까마우 공항은 2030년까지 4C 등급 기준에 도달해 에어버스(Airbus) A320, A321 등 중거리 …
Read More »해저케이블 의존 탈출! 베트남 첫 ‘100% 자국산’ 국제 육상 광케이블 개통
-다낭-싱가포르 3900km 연결…연 40건 해저케이블 사고에서 벗어나 베트남이 해저 광케이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 기업이 100% 투자한 첫 국제 육상 광케이블 시스템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베트남우편통신그룹(VNPT)은 VSTN 국제 육상 케이블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완전한 육상 기반 전송선로로 3900km가 넘는 길이로 다낭(Da Nang)에서 아세안(ASEAN) 지역 주요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한다. VSTN은 베트남인이 100% 소유한 첫 케이블 라인이다. 이 시스템은 종종 문제가 발생하고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해저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육상 케이블 노선은 다낭을 시작점으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에서 끝난다. VSTN은 DWDM 파장분할다중화 기술을 사용하며, 각 단계별로 최소 300Gbps의 용량을 갖는다. 전체 라인의 총 설계 …
Read More »도요타 완패! 베트남 ‘국민 전기차’ 빈패스트, 본국서 64% 독점하며 인도 상륙
-타밀나두주 공장서 연간 5만대 생산 시작, 베트남선 VF3 등으로 시장 선도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해외 진출과 본국 시장 장악이라는 양면 전략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전날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주에서 투투쿠디(Tuticorin) 전기차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빈패스트의 첫 인도 공장으로, 초기에 연간 약 5만대를 생산하며 향후 연간 15만대까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빈패스트는 이 공장 건설에 약 5억 달러(약 6천932억원)를 투입했다. 공장 고용 인원은 3천명 규모다. 회사는 이를 포함해 인도 등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총 20억 달러(2조7천736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이다. 지난해 인도에서 판매된 4륜 전기 승용차는 전체 자동차 …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소비 신기록 경신
-8월4일 오후 전국 최대 전력소비량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0% 증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8월 4일 오후 베트남 전국 전력소비량이 54,500MW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국가전력계통시장운영회사(NSMO)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NSMO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30분∼2시30분 사이 베트남 전국 최대 전력소비량이 약 54,500MW에 달해 연초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약 5,000MW(10%)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북부지방만으로는 28,500MW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약 3,000MW(12%) 늘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폭염이 8월 1일부터 새로운 고비에 접어들면서 이날 하노이(Hanoi) 랑(Lang)관측소에서는 기온 39.1∼39.7도, 체감온도 47도까지 치솟았다. 수도 하노이 단독으로도 오후 1시20분 5,988MW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해 2024년 최고 기록 대비 약 14% 증가했다고 하노이전력공사(EVNHANOI)가 …
Read More »하노이(Hanoi) 미국인 기업 대표, 32억 동 탈세 혐의 구속
-임시수입·재수출 악용한 스티븐 워드 킴…의류 가공업체 운영 하노이(Hanoi)에서 100% 외국인 투자기업을 운영하던 미국인 대표가 임시수입·재수출 방식을 악용해 32억 동 이상을 탈세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청 보안수사국은 스티븐 워드 킴(Stephen Ward Kim·1961년생·미국 국적)을 ‘탈세’ 혐의로 기소하고 임시구금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하노이시 공안청 경제보안과는 현지 상황 파악을 통해 구 바비군(Ba Vi District) 밧라이 코뮌(Vat Lai Commune)에 본사를 둔 두리안 컴퍼니 리미티드(Durian Company Limited)에서 법 위반 의혹 징후를 발견했다. 이 회사는 스티븐 워드 킴이 법정대리인으로 있는 100%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두리안 컴퍼니는 주로 원자재를 수입해 의류 제품으로 가공한 후 해외로 수출하는 임시수입·재수출 형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븐 워드 킴은 수출용 …
Read More »고속도로서 지그재그 운전한 트럭기사 “감정 해소용”
-4천590만 동 벌금·면허정지 11개월…”가족 문제로 정신적 불안” 호찌민시-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HCMC-Long Thanh-Dau Giay Expressway) 진입로에서 트럭을 몰고 지그재그 운전을 한 기사가 “감정 해소”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진술했다고 공안측의 발표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경찰은 5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36세 트럭 운전자에게 위험운전 혐의로 정령 100호에 따라 4천500만 동(약 230만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90만 동 등 총 4천590만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운전자의 면허는 11개월간 정지됐다. 4일 투득시(Thu Duc City) 도쑤언홉 인터체인지(Do Xuan Hop Interchange) 인근에서 트랙터 트럭을 운전하던 이 남성은 3개 차선을 모두 넘나들며 뒤따르는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했다. 그의 위험한 운전 행태는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촬영됐고 소셜미디어에 올라가면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운전자는 …
Read More »김상식 감독, 성공비결은 “선수와 ‘띵깜’ 통한 교감•팀웍”
– 스킨십•선물로 친근감•신뢰 주며 팀웍 쌓아 김상식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AFF) 23세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등 베트남에서의 성공비결로 ’선수들과의 띵깜(정감)문화를 통한 교감과 팀웍‘을 꼽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김상식 감독은 5일 국내 취재진과 가진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전의 박항서 감독처럼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교감하고 신뢰를 주며 팀웍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베트남에선 ‘띵깜(情感 정감)’이라는 부르는 정 문화가 중요한데 박 감독님처럼 치료실에 가서 농담도 하고 인삼•화장품 등 선물로 친근감을 주고 선수들과 교감하려고 노력했다”며 “선수들이 물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등 모든걸 계산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로 대회에 임하도록 한게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가대표 A팀과 U-23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고 김 …
Read More »하노이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 1위…2분기 7550만동/㎡ 전분기대비 7.7%↑
– 중개인협회 자료, 2019년 대비 90%↑…지난 1~2년 상승분 대부분 차지 수도 하노이시 아파트 가격이 지난 2분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하노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7550만동(2884달러)/㎡으로 전분기대비 7.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2019년과 비교하면 9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지난 1~2년 내 상승분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협회는 “개발사들이 더 나은 수익성을 위해 앞다퉈 더 높은 가격대 신규 주거 사업에 나섰고, 미분양 매물 가격을 조정하면서 매매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매매 시장 거래는 대부분 완공된 대규모 도시 사업이나 도심지 고급 아파트에 집중돼 있을 뿐, 시장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많지 않은 …
Read More »호찌민시 30분 폭우에 도심 1m 침수…교통 대란
-빈탄구 등 배수시설 없는 저지대 ‘물바다’…시민들 울타리 붙잡고 이동 경제수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5일 저녁 30분 이상 계속된 폭우로 시내 곳곳이 1m 이상 침수되면서 교통 대혼란과 시민 생활 불편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시작되면서 구 빈탄구(Binh Thanh District) 빈탄동(Binh Thanh Ward) 추반안 거리(Chu Van An Street) 일대 골목들이 1m까지 침수됐다. 이 지방은 배수 시설이 없고 지대가 낮아 폭우 때마다 심각한 침수가 발생한다. 침수된 추반안 골목에서는 주민들이 울타리를 붙잡고 50m 이상 떨어진 판추찐 거리(Phan Chu Trinh Street)까지 이동해 인도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집으로 옮겨야 했다. 호아(Hoa)씨는 막힌 하수구를 뚫기 위해 침수된 물속을 헤쳐나가며 “비가 너무 …
Read More »베트남, 부분 자율주행차 운행요건 대폭 완화 추진
– 현행법상 레벨 1~2 스마트카 분류, 별도 운행면허 취득 필요 베트남이 레벨 1~2의 부분 자율주행차에 대한 운행 규정을 대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최근 내놓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 개정안(초안)에 따르면, 부분 자율주행차는 스마트카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스마트카는 관할 당국의 특별 운행 면허 발급이 필요하기에 개정안이 원안대로 승인될 경우, 부분 자율주행차는 별도의 운행 면허 취득 의무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초안에서는 스마트카는 운행시 경로 결정과 상황 처리 등 모든 차량 제어 활동이 전자동화된 차량으로 정의됐다. 관련 규정인 공안부 결정문 1383호(1383/QD-BCA)에 따르면, 부분 자율주행차를 이용자는 공공 서비스 포털 또는 우편으로 특별 면허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관할 당국은 …
Read More »캄보디아 “태국과 휴전 중재한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정부 차원 추천…부총리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 받아야” 최근 태국과 무력 충돌을 한 캄보디아가 휴전을 중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전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순짠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그(트럼프 대통령)는 캄보디아와 관련한 공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활동으로도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순짠톨 부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국경을 둘러싼 자국과 태국의 분쟁을 끝내는 협정을 맺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817㎞에 걸쳐 국경을 맞닿은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10세기 무렵 지어진 쁘레아비히어르 사원과 모안 톰 사원 등 국경 지역 유적을 놓고 오랜 …
Read More »한전, 베트남 경제사회연구단 초청 ‘원전 워크숍’
-원전 도입 추진 베트남에 한국 사업 참여 의지 전해 한국전력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투자기획부 수석 차관 출신 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회 연구단 11명을 초청해 서울에서 원전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전은 신규 원전 사업을 추진하는 베트남 측에 한국 원전 건설·운영 기술과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설루션을 제시해 원전 도입의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연구단은 원전이 한국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 성과를 비롯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인력 양성, 인허가 체계, 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원전 도입 초기 단계의 정책 수립과 실무 적용 경험에 관한 깊이 있는 질의도 이어졌다. 베트남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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