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동 투자자 등 허가증 면제 확대, 심사기간 10일로 단축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하며 근로허가증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발효된 정부령 219호는 외국인 근로자 수요 보고 및 설명 절차를 근로허가증 신청 과정에 통합하는 등 여러 새로운 조항을 도입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근로허가증 신청 서류에는 고용주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필요성을 설명하고 근로허가증 발급을 요청하는 서면 문서가 포함돼야 하며, 이 법령과 함께 발행된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새 법령은 또한 관할 당국이 서류 접수일로부터 10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수요를 검토·승인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근로허가증을 발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수요가 승인되지 않거나 근로허가증이 발급되지 않는 경우 3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
Read More »미얀마 양곤서 한국인 남성 피살…”강도 추정”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한국인 남성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살돼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지 매체 DVB에 따르면 지난 2일 양곤의 마양곤 지역에 있는 한 건물 사무실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건물 주민은 매체에 “범인이 사무실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A씨의 부하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했고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가 살인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전국 곳곳이 내전에 휘말리면서 치안이 매우 불안한 상태다. DVB에 따르면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967건의 살인 사건이 신고됐으며, 이 중 151건이 양곤 지역에서 발생했다. 군사정권 내무부 관계자는 “경찰이 무장한 …
Read More »봉화군,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홍보대사’ 위촉
경북 봉화군은 베트남 출신 이주 여성 도 옥 루이엔(47)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루이엔씨는 우리나라로 유학 와 국어교육학 석사, 국어국문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봉화로 이주했다. 그는 베트남어 및 한국어 교재 집필과 번역, 국제학회 발표 등 학술 활동과 함께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 베트남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루이엔씨는 앞으로 봉화군 홍보, 베트남 이주민 유치 확대, 이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임기는 2027년 8월 5일까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루이엔씨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봉화군과 베트남 이주민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Read More »SK리비오, IFC서 4000만달러 투자유치…베트남 친환경공장 투입
– 연산 7만톤 고강도 PBAT 공장, 2026년 상업화 SKC의 생분해소재사업 투자사 SK리비오가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4000만달러(약 5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베트남 친환경공장 구축에 투입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SKC는 SK리비오와 IFC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IFC에서 유치한 투자금은 3분기 완공예정인 베트남 생산시설의 건립과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리비오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상업화를 목표로 연간 7만톤 규모의 고강도 PBAT(폴리부틸렌 아디페이트 테레프탈레이트)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PBAT는 자연에서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퇴비화 조건에서 6개월이내 90%이상이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간다. SK리비오와 IFC는 앞으로 지속가능 농업과 친환경소재 분야에서 추가 협력기회를 모색해 …
Read More »축산물 수입액 급증…7월까지 26억달러 23%↑
– 유럽·호주산 등 국내산 대비 최고 60% 저렴…소비자 선호도 증가 올들어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따라 베트남의 육류 수입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7월 축산물 수입액은 약 4억달러, 누적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약 26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우유 및 유제품 수입액이 8억6000만달러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육류 및 도축 후 부산물 수입액은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육류를 비롯한 국내 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보다 저렴한 상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호치민시에서 유통 중인 수입산 육류는 주로 유럽과 브라질, 캐나다, 호주에서 수입된 것으로, 국내산에 비해 …
Read More »하노이시, 방콕 제치고 ‘세계 최고의 도시’ 31위 꼽혀…英텔레그래프
– 연례 트래블어워즈, 2만명 독자대상 설문조사 기반 수도 하노이가 동남아 유명 도시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도시 3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가 최근 발표한 연례 ‘텔레그래프 트래블어워즈 2025’ 세계 최고의 도시 부문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만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됐다. 텔레그래프는 “하노이는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과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 이루어진 도시로, 특히 동서양 건축 유산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이상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에서 하노이는 태국 방콕(4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68) 등 유명 도시를 제쳤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을 제외한 지역 순위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호찌민은 전체 77위를 차지했다. 하노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황성(Imperial Citadel of Thang Long)과 …
Read More »베트남, 7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 돌파…역대 최고치
– 비수기 속 긍정적 성과…우호적 비자정책, 주요 국가기념일 행사 주효 올들어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1200만명을 돌파하며 동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6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베트남을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 수는 156만명으로 전월 대비 약 7%,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했다. 7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 수는 누적 1220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가까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베트남 관광의 황금기로 간주되는 2019년 동기와 비교해도 25% 많은 것이다. 통계국은 “우호적인 비자 정책과 관광 진흥 프로그램, 그리고 주요 국가 기념일 행사로 인해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통상 9~10월부터 이듬해 …
Read More »‘피클볼에 빠진’ 베트남, 상반기 장비 구매액 2000만달러
– 메트릭, 4대 이커머스 플랫폼상 상품 판매액 집계치…100만동 미만 대부분 베트남인 사이 피클볼 열풍이 불면서 패들과 피클볼화 등 관련 장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이 최근 내놓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4대 이커머스 플랫폼상 피클볼 장비 총거래액(GMV)은 5110억동(약 195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지난해 전체와 비교해도 2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패들로 공을 주고 받는 스포츠인 피클볼은 1년여전 베트남에 첫 선을 보인 뒤, 오늘날 국민적인 인기 스포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현지에서는 주로 젊은 여성 사이 피클볼을 즐기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전자상거래상 피클볼 관련 장비 …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 소득별 수익률 엇갈려
– 장기 보유 목적 투자 ‘최다’…디지털기술산업법 제정, 제도권 편입 베트남에서 암호화폐 투자자의 소득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다르게 나타났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핀테크 전문매체 아이비(IVY)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 4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글로벌 암호화폐 분석기관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의 데이터를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의 행동과 습관, 기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월소득 500달러 미만 베트남 투자자 중 47.3%가 암호화폐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답해 가장 높은 손실률을 기록했다. 이외 본전을 봤다는 응답자는 20.7%,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32%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러한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AI(인공지능)이나 밈 코인, 인터넷 유머나 …
Read More »李대통령 “‘경기도 다낭시’ 들어보셨나…베트남은 사돈의 나라”
-베트남뉴스통신(VNA) 인터뷰…”2030년 양국 교역 1500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오는 10~13일 국빈방문에 대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7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방한을 앞두고 VNA 서울특파원과 가진 인터뷰에서 “또 람 서기장의 방한은 국민주도정부가 맞이하는 첫 번째 외국 국가원수 방문이자 첫 국빈방문”이라며 “한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미래로 발전시키겠다는 개인적이고 국가적인 강한 의지의 증거”라고 밝혔다. Q: 2022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후 또 람 서기장의 이번 방한이 갖는 의미는? A: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지리적 거리보다 훨씬 가깝다.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
Read More »대외무역 두자릿수 증가세…7월까지 5147억달러 16.3%↑
– 7월 수출 422.7억달러 +6.9% 수입 400억달러 +9.1% 올들어 베트남의 수출액이 26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NSO)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교역액은 822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이 중 수출과 수입은 422억7000만달러, 400억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6.9%, 9.1% 증가했다. 7월 기준 누적 교역액은 514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2624억달러, 수입은 2523억달러로 각각 14.8%, 17.9% 늘어 무역수지 흑자는 102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주체별 수출은 현지 기업이 675억달러로 6.7% 증가했으며,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이 약 1950억달러로 17.9%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 비중은 가공·산업재 수출액이 2324억달러로 전체의 88.6%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농림품 224억달러(8.5%), …
Read More »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Tô Lâm) 서기장 국빈방한…10~13일
– 새정부 출범후 외국정상 첫 방한…11일 정상회담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 또 럼 서기장의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후 첫 외국정상 방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또 럼 서기장의 방한 소식을 이같이 밝혔다. 또 럼 서기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양국 관계 확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국내 대기업 총수들도 두루 만나 현지사업에 대한 베트남정부의 지원 방침을 밝히고 투자확대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11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럼 서기장과 정치•안보•교역•투자 분야 외에도 원전•고속철도•스마트시티 등 국책인프라, …
Read More »한-베 합작뮤지컬 ‘카페 바인미’, 베트남 독립기념일 80주년 기념 공연
– 베트남국립극장과 메타포스 지사 메타포스베트남 공동제작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 뮤지컬 ‘카페 바인미(Cafe Banh Mi)‘가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2일) 80주년 기념작품으로 베트남에서 공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카페 바인미는 지난해초 한국 창작진들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함께 프리 프로덕션으로 시작해 총 15개월여의 준비 및 제작기간이 소요된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품으로 베트남 국립극장과 ㈜메타포스의 베트남지사인 메타포스베트남이 공동제작한다. 이번 공동제작 뮤지컬은 한-베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베트남국립극장에서 최초로 제작되는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바인미(Banh Mi, 반미)는 프랑스 식민시기 전파된 바게트에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속을 채운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쌀국수와 함께 대표적 서민음식으로 꼽힌다. 뮤지컬 제목의 바인미는 식민지배와 봉건권력 …
Read More »SK, 빈그룹 지분 완전 정리…잔여분 4.72%도 매각
– 2019년 10억불 투자 6.05% 인수…올초 1.33% 매각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보유지분 6.05% 가운데 잔여지분 4.72%도 매각, 지분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업계와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SK그룹의 동남아 투자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비나II(SK Investment Vina II)가 보유중인 빈그룹 지분 4.72%를 매각했다. 이번 매각에 앞서 SK인베스트먼트비나는 지난 1~2월 빈그룹 지분 1.33%(5080만주)를 매각했었는데 나머지 지분도 전량 매각한 것이다 SK그룹은 지난 2019년 10억달러(당시 환율기준 1조1000억원)를 투자, 빈그룹 지분 6.05%를 인수해 4대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가 됐는데 이번 잔여지분 매각으로 6년만에 투자관계가 정리됐다. SK그룹의 빈그룹 지분 완전정리는 그동안 강도높게 추진해온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성장동력 사업 강화를 위한 리밸런싱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
Read More »“태국 따라잡는다!”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23% 급증…1220만명 몰려
-중국인 310만명 1위·한국인 250만명 2위, 러시아는 직항편 재개로 300% 폭증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첫 7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한 1220만명을 기록하며 관광 대국 태국(Thailand)을 맹추격하고 있다고 6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올해 1~7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은 122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태국의 1920만명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7월 기간 중국 본토가 310만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최대 방문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어 한국(South Korea) 250만명, 대만(Taiwan) 73만6000명, 미국(US) 52만1000명, 일본(Japan) 44만9000명 순이었다. 톱10 나머지 국가들은 캄보디아(Cambodia) 40만1000명, 인도(India) 38만7000명, 호주(Australia) 32만3000명, 러시아(Russia) 31만5000명, 말레이시아(Malaysia) 30만3000명이었다. 7월 단독으로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이 156만명을 기록해 …
Read More »은행권 ‘금리 안정화’ 조치 관리감독 강화…대출확대 총력
–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 재확인…최소 8% 경제성장률 목표 뒷받침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각 은행권의 금리 안정화 정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리 안정화 대책 마련을 은행권에 지시했다. 이러한 찐 총리의 지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최소 8%)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저금리 기조 유지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앙은행 지시에 따라 은행권은 예금금리를 안정화하고,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통화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대출금리 인하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중앙은행은 운영비용 절감과 기술 적용 확대, 디지털 전환 및 대출 …
Read More »FDI 유치 호조…7월까지 240.9억달러 27.3%↑
– 신규투자 100.3억달러 11.1%↓추가투자 99.9억달러 2배↑…가공제조업, 부동산업 순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이날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FDI 누적 유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어난 240억9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 형태는 신규 투자 사업이 2254건, 10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프로젝트 수는 15.2% 증가한 것이나, 투자 규모는 11.1% 감소한 것으로, 베트남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의 수는 늘고 있으나, 규모는 줄어들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56억1000만달러로 신규 투자액의 55.9%를 차지했고, 부동산업이 23억6000만달러(23.5%)로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의 대(對)베트남 신규 투자 규모는 28억4000만달러(28.3%)로 전체 74개국 중 1위를 유지했으며 중국이 22억7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
Read More »“건축허가 없이도 집 짓는다!” 호찌민시, 7층 미만 개인주택 허가 면제 대폭 확대
-1/500 상세계획 승인지역으로 적용 범위 넓혀…현재 356개 중 112개 프로젝트 면제 대상 호찌민(Ho Chi Minh)시가 개인주택 건설의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Department of Construction)은 시 인민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총리와 건설부에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시범 운영을 허용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권한 있는 당국이 승인한 1/500 상세계획이나 도시설계가 있는 지역에 위치해야 하며, 현행 법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건설청은 1/500 상세계획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계획 및 건축 기준을 갖춘 도시설계 지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특히 새롭게 개발되는 도시 지역에서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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