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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독립 80주년!

-하노이·호찌민서 대규모 불꽃축제…1만6천여 군인 참가 사상 최대 군사퍼레이드 베트남이 독립 80주년을 맞아 2일 수도 하노이(Hanoi, Hà Nộ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Thành phố Hồ Chí Minh)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Vnexpress지외 다수의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바딘 광장(Ba Dinh Square, Quảng trường Ba Đình)에서는 또람(To Lam, 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건국 8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또람 총비서는 기념사에서 “2045년 건국 100주년까지 베트남을 강력하고 번영하며 행복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오전 바딘 광장에서는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인 1만6천여 명의 군인이 참가한 군사퍼레이드가 거행됐다. 육군·해군·공군이 동시에 지상·해상·공중에서 행진했으며, 중부 깜란만(Cam Ranh Bay, Vịnh Cam Ranh) 해군기지에서는 베트남 최초로 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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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베트남에 전기버스용 배터리 공급…킴롱모터스와 MOU

– 신규고객사 및 아시아 신흥 전기차시장 입지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베트남에 전기버스용 원통령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운송회사 푸타그룹(FUTA)의 자동차부문 자회사 킴롱모터스(Kim Long Motors)는 28일 LG에너지솔루션에서 원통형 배터리 셀을 공급받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베트남 진출 MOU로 안정적인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함께 아시아 신흥 전기차시장내 입지를 다지게 됐으며, 킴롱모터스도 전기차에 필요한 고품질 배터리 셀 공급의 안정적 확보와 동시에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강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킴롱모터스는 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고성능 NCM 배터리와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협력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운영비가 낮은 전기버스의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안정성과 기술력, 신뢰도를 갖춘 배터리 공급처가 필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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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박닌성 810만㎡ 규모

– 한-베 정상회담 후속 조치…K-신도시 해외수출 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베트남 박닌성(Bac Ninh)에 추진중인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베 정상회담에서 K-신도시 첫수출 기대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투자유치 설명,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내외 투자 및 사업참여 관심기업을 비롯해 국토부 및 해외 개발사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km 거리의 박닌성에  전체 810만㎡ (1지구 약 240만㎡) 규모에 달하는 동남신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동남신도시는 한국의 신도시개발 성공사례를 주요모델로 삼고, 주거•상업•업무•문화•공공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한국형 신도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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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세계 최대 버스 박람회 ‘버스월드 유럽’ 참가…전기버스 첫 선

-세계 최대 버스 박람회 ‘버스월드 유럽’ 참가…전기버스 첫 선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세계 최대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유럽 2025’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전기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버스월드 유럽 2025’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26일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빈패스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 판매 차종에 첨단 스마트 버스를 추가함으로써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전기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유한 완전 전기차 제조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빈패스트는 전기버스 출시를 통해 유럽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하고, 무공해 대중교통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버스들은 내년부터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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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테일당 1억2820만동 0.16%↑

–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국제 금 시세 안정세 베트남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28일 골드바 판매가는 전거래일 대비 0.16% 오른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2820만동(4861달러)으로 전일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 베트남 금값 상승률은 52%로, 국제 금 시세보다 2000만동(758달러)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날 국제 금 시세는 시장 참여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미국 내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베팅을 자제하면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390.27달러로 변동되지 않았으나 장 중 한때 11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340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캐피털닷컴(Capitalcom)의 애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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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출산女 지원금 ‘300만→500만동’ 인상 추진

– 35세 이전 출산 여성 대상…출산율 제고, 출생성비 불균형 해소 호찌민시가 다자녀 출산 여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28일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 최고 500만동(190달러)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원안을 시 인민의회에 제출했다. 앞서 인민위원회는 지난해 말 두자녀 출산 여성에 300만동(113달러)을 지원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출산 장려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1.39명이던 호치민시의 합계출산율은 통폐합 후 1.43명으로 증가했지만, 대체출산율인 2.1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빈곤층과 준빈고층 가정의 임산부 및 신생아와 사회보장 수급자, 도서 지역 및 꼰다오(Con Dao) 특구 거주자에게는 산전·산후 검진비 200만동이 지원된다. 또한 시 인민위원회는 3년 연속 두 자녀 출산율이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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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75세 이상 노령인구 기초연금 지급…월 65만동

– 시 인민의회 의결, 노인 및 복지 취약계층 혜택 강화 호찌민시가 75세 이상 노인에 1인당 월 65만동(25달러)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호찌민시 인민의회는 28일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원안을 의결했다. 이는 정부 시행령 176호(176/2024/ND-CP)에 따른 것으로, 해당 법령은 노인에 월 50만동(19달러) 기초연금을 지급하되, 지자체 재량으로 추가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에 거소를 둔 7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다른 사회연금이나 수당을 받고 있지 않거나, 수급액이 월 65만동 미만인 경우 기초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빈곤층 또는 준빈곤층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70세이다. 이 밖에도 시 의회는 사회보장 대상자에 대한 지원액을 월 65만동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앞서 행정구역 통폐합 이전 호치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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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국산 최초 고급 의전차 공개…..건국 80주년 기념식용

-락홍 900 LX 방탄차 2대·일반차 10대…NATO 표준탄 방어 가능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건국 80주년 기념식에서 외국 정상들이 사용할 특수 차량 ‘락홍(Lạc Hồng) 900 LX’를 외교부에 인도했다고 29일 발표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차량은 방탄차 2대와 일반 차량 10대로 구성됐다. 락홍 900 LX는 베트남의 전설 ‘락(Lạc)의 후손, 홍(Hồng)의 자손’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으며, 새로운 시대 베트남인의 의지와 지혜,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탄 버전은 세계적인 방탄차 전문업체인 캐나다 인카스 아머드 비히클 매뉴팩처링(INKAS Armored Vehicle Manufacturing)이 차체 전체를 강화했다. 차체, 섀시, 문, 유리창, 후방 방탄벽 등을 전면 보강했다. 차량은 독일 베슈사암트 울름(Beschussamt Ulm) 센터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440발의 총탄을 다양한 위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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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까지 세계 교육 순위 20위권 진입 목표…정치국 결의안

– 의무교육 범위 및 교사 수당 확대…2030년까지 세계 순위권 대학 배출 목표 베트남이 2045년까지 세계 교육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대대적인 교육 시스템 개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치국은 최근 결의안 71호를 통해 교육·훈련을 과학기술과 함께 국가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한 20년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은 ▲전학년 교과서 무료 제공 ▲대학 자율권 대폭 확대 ▲교사 수당 대폭 인상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차세대 졸업생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치국은 “베트남의 교육은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여왔으나 고르지 못한 접근성과 구식 교육과정, 각 학교 재정난, 과도한 사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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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건국절 연휴 폭우 예상…최대 140mm 강우량 전망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로 남서 몬순 강화…저지대·배수 부족 지역 침수 우려 남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인근 남부 지역이 건국절 연휴 기간 폭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현지 기상청이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9일 보도했다.  남부기상센터에 따르면 동해(East Vietnam Sea) 상의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열대수렴대와 강화된 남서 몬순의 복합 영향으로 이 지역에 보통에서 강한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건국절 연휴 기간 호찌민시의 총 강우량은 100~140mm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40mm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저지대, 강변, 배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국지적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당국은 경고했다. 해상 기상 조건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과 함께 파고가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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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전 국민에 현금 10만 동 지급

-1억 100만명 대상 총 10조 동 소요…9월 2일 이전 은행송금·직접지급 베트남(Vietnam) 정부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 동(3.8달러)을 지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총리실은 이날 공식 전문 149호(Official Telegram No 149/CĐ-TTg)를 통해 8월 혁명과 건국절(9월 2일) 80주년을 맞아 모든 베트남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금은 오는 9월 2일 이전에 은행 송금이나 직접 지급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2024년 4월 기준 베트남의 총인구는 1억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조 동(3억8천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획은 정부당위원회가 제안해 정치국(Politburo)의 승인을 받았다. 총리 지시에 따라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 공안부(Ministry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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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 시장 장악’ 中, 베트남 광산 인수 움직임…서방 우려

-중국 외 최대 규모 광산·제련공장 매물로…美외교관 등 광산 방문 세계 텅스텐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베트남 텅스텐 광산까지 손에 넣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 등 서방 각국이 우려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기사에 따르면 북부 타이응우옌성의 누이파오 광산이 매물로 나오자 중국 기업 2곳이 외국 기업들에 접근해 광산 인수 입찰 대리인 역할을 요청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광산은 베트남 대기업 마산그룹 자회사인 마산하이테크머티리얼스가 소유하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광산 매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움직임이 포착되자 최근 몇 달 동안 미국 외교관과 다른 서방 국가 관리들이 누이파오 광산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 관계자는 “서방은 중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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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폭우 또 온다…새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 가능성

-하노이 3일간 최대 400mm 예상…건국절 퍼레이드 리허설에 차질 우려 북부 지방에 29일 밤부터 31일까지 3일간 최대 400mm의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상에서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29일 열대수렴대가 열대저압부 및 남동 몬순과 연결된 영향으로 북부 지역이 29일 오늘 저녁과 밤부터 31일까지 폭우를 경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9일 저녁부터 31일까지 북부 지방의 총 강우량은 일반적으로 100~200mm, 국지적으로 400mm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 중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는 약 50~100mm, 국지적으로 200mm를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건국절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리허설이 예정된 하노이(Hanoi)도 이번 폭우 범위에 포함됐다. 2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하노이의 뇌우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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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기준 강화시 2030년 차량 96% 퇴출” 경고

-자동차협회, 100km당 4.83L 기준 “너무 엄격”…대안으로 6L 기준 제시 베트남 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Vietnam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정부의 연비 기준 강화 제안으로 2030년까지 전체 차량의 96%가 퇴출될 수 있다고 29일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는 2030년까지 모든 승용차에 대해 100km당 4.83L의 연료 효율성을 의무화하는 제안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구하고 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조업체는 충족하는 업체로부터 연료 소비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탄소 크레딧 거래 시스템과 유사하다. 전기차는 이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17개 제조업체로 구성된 자동차 업계 단체인 VAMA는 제안된 기준이 “너무 엄격하다”고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휘발유 차량의 96%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14%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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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철도, 연휴 대비 대폭 증편…베트남항공 10만 석 추가

-8월 29일~9월 3일 항공 60만 석·철도 51편 추가 운행…주요 노선 예약 조기 마감 항공사와 철도회사들이 독립기념일 연휴(9월 2일) 기간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비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성수기 기간 동안 전체 네트워크에서 약 60만 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2900편에 해당하며 작년보다 10만 석 이상 증가한 규모다. 베트남항공은 하노이(Hano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다낭(Da Nang)을 연결하는 노선과 하노이·호찌민시와 깜란(Cam Ranh), 달랏(Da Lat), 후에(Hue)를 연결하는 노선, 그리고 인도(India), 중국(China), 태국(Thailand), 호주(Australia) 행 국제선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나트랑(Nha Trang), 푸꾸옥(Phu Quoc), 후에 등 주요 경제·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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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메트로, 건국절 무료 승차 제공…운행시간도 연장

-9월 2일 신분증·QR코드로 무료 이용…버스 75개 노선도 무료 호찌민시 메트로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선이 9월 2일 건국절을 맞아 승객들에게 무료 승차권을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공사 1호(HURC1·HCMC Urban Railway Company No. 1)에 따르면 승객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무료 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이나 칩이 내장된 시민증을 개찰구에서 스캔하거나, 호찌민시 메트로 HURC 앱에서 QR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QR코드를 받으려면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독립 QR’ 기능을 선택한 후 전자 승차권을 생성해 역 내 검문소에서 직접 스캔하면 된다. 고객이 여전히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시스템은 평상시와 같이 요금을 부과하며 승차권 가격을 환불하지 않는다. 무료 승차권 제공과 함께 연휴 기간 중 벤탄-수어이티엔 메트로는 운행시간을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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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아 재방문 관광객 3위…비자 완화·저렴한 비용이 견인

-39개국 무비자 확대·관광비자 90일 연장 효과…”일본·태국 다음 순위” 베트남이 완화된 비자 정책과 개선된 인프라, 저렴한 여행 비용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며 아시아에서 일본, 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올해 상반기 숙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재방문객이 가장 많은 아시아 국가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2년째 가족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호주인 켄 래프터(Ken Rafter)는 하노이(Hanoi), 닌빈(Ninh Binh), 하롱베이(Ha Long Bay), 탐꼬끄(Tam Coc), 다낭(Da Nang), 호이안(Hoi An), 바나힐스(Bana Hills),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붕따우(Vung Tau) 등 베트남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래프터는 “방문할 때마다 베트남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친근한 태도를 사랑하게 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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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 1학년부터 영어 의무교육 추진…현행 3학년서 앞당겨

-2035년까지 전체 학생 ‘제2언어로 영어’ 목표…호찌민시 이미 선도적 도입 정부가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어 의무교육을 1학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응옥투옹(Pham Ngoc Thuong) 교육훈련부 차관은 27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교육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정부가 단기적으로는 1학년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유지하되, 학교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교사와 시설이 확보되면 의무과목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옹 차관은 호찌민시를 선구자로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수년간 취학 전 아동에게 영어를 소개하고 1학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친숙함을 쌓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어릴 때 노출되면 언어를 더 쉽게 습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영어가 전국적으로 진정한 제2언어가 되려면 조기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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