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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제물상까지 훔쳐?”…호찌민시 10대들 ‘어이없는’ 절도극

-중원절 제사상 통째로 들고 튀어…”다른 사람들도 해서 따라했다” 호찌민시에서 중원절 제물상을 통째로 훔쳐 팔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어이없는 범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15일 마이 안 끼엣(Mai Anh Kiet·18), 응우옌 뚜안 훙(Nguyen Tuan Hung·17), 하 낌 바오(Ha Kim Bao·17), 15세 소년 등 4명을 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담무쌍한’ 범행은 지난 6일 오후 딴호아 동(Tan Hoa Ward) 아우꺼 거리(Au Co Street)의 PNJ 보석점에서 벌어졌다. 당시 보석점 직원이 중원절을 맞아 과일, 떡, 찹쌀, 종이돈 등 제물을 철제 상 위에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끼엣이 이끄는 일당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인도로 올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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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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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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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권파워 84→88위 기록

-227개국 중 50개국 무비자입국 베트남의 여권 파워가 소폭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H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의 무비자 입국가능(전자비자·도착비자 포함) 국가는 전 세계 227개국 중 50개국으로 7월 대비 4계단 하락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의 여권 순위는 부탄과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 라이베리아와 동률을 이뤘다. 앞서 베트남 여권은 지난 7월 HPI 발표에서 51개국 무비자 입국으로 올초와 비교해 7계단 상승한 84위에 올랐던 바 있다. 이번 순위는 대만이 베트남 여행객을 위한 전자여행허가(ETA) 대상국에서 빠지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 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베트남 여권 파워는 동남아에서 라오스(92위)와 미얀마(95위)를 앞서는 데 그쳤다. 싱가포르는 192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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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신용카드’ 금융시장 급변

-유통 카드수 6년간 연평균 5.8%↑ 베트남에서 유통 중인 금융 카드가 1억3800만장에 달한 가운데 신용카드 수가 급격히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시장조사·금융정보업체 핀그룹(FiinGroup)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내에서 사용 중인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 수는 2024년 기준 1억3800만장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2024년 6년간 연평균 성장률(CARG)은 5.8%에 이른다. 핀그룹은 베트남은행협회(VNBA) 회원사인 시중은행 39곳과 FE크레디트(FE Credit)와 홈크레디트(Home Credit), JACCs, 비엣크레디트(VietCredit) 등 소매 금융사 4곳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시장에 유통 중인 카드 가운데 직불카드는 약 89%인 약 1억2270만 장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6년간 연평균 성장률 6.1%로 크게 둔화됐다. 선불카드는 연평균 성장률이 -21.2%로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는데 이는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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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자동차 판매 부진…2.6만대 전월比 18%↓

– VAMA 17개 회원사 집계치, 빈패스트·현대車 빠져…누적 22만여대 수입차 선호도 ‘여전’ 지난달 베트남의 신차 판매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8월 베트남 시장 자동차 판매대수는 2만5973대로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 소폭 증가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만7304대로 가장 많았고,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8367대, 302대를 기록했다. 원산지별로는 국산차가 1만2671대로 전월 대비 19% 감소했고, 수입차는 1만3302대로 17% 감소했다. 8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22만73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증가율은 승용차가 11%,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33%, 58%를 기록했다. 이 중 국산차 판매량은 10만54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가까이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11만5242대로 판매대수와 증가율 측면에서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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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신공항 ‘항공물류허브’ 구축 추진

– ACV, 정부에 물류센터·비관세 통합구역 설립 제안…매년 항공화물 수출입 15~20%↑ 당국이 동나이성(Dong Nai)에 들어설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에 항공 물류 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롱탄국제공항에 통합 항공 물류센터와 비관세 구역을 설립하자는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재정부와 건설부에 제출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물류센터는 항공 물류 지역으로 계획된 공항 서남쪽 부지에 136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ACV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는 1단계 사업에서 베트남 세무 및 관세법에 따라 운영되다 정부 승인 후 국제 자유무역지역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ACV는 “물류와 보세 구역을 통합하는 것이 롱탄국제공항을 아세안 지역 물류 허브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이는 보세 구역과 비행장이 연결된 베트남 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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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무역 국장급 연쇄회의…정상회담 후속조치 방안 논의

– 산업부-베트남 재무부(12일), 공상부(15일)와 화상회의 또 람(Tô Lâm) 베트남 당서기장 국빈방한 당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성과 이행현황과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산업부는 먼저 지난 12일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도 반 수(Do Van Su) 베트남 재무부 외국인투자청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제 1차 한-베 국장급 회의’를 열어 ▲베트남 진출 한국 섬유기업의 미환급 부가가치세 문제 조속한 해결 ▲HD한국조선해양의 두산비나 인수에 따른 현지 특별인센티브 승계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관련 지체없는 지원 등 기업 애로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베트남 재무부가 제안한 ▲공급망 분야 ▲에너지 및 인프라 개발협력 ▲양부처 산하 공기업간 협력방안 등도 협의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부가가치세 환급과 인센티브 승계 관련 애로사항은 지방정부 소관이나, 재무부 차원에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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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 매매 소득 과세 추진…개인소득세법 개정안

– 정부 상임위 의견서, 시장 투명성 제고·투기 억제 등…금값 급등세 의식 정부가 금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고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금 거래로 발생한 소득에 과세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정부 상임위원회는 13일 법률 제정에 관한 결의안 278호를 통해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에 대한 의견에서 이 같은 과세 방안 연구를 재정부에 지시했다. 정부는 결의안에서 “시장 투명성과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금 거래로 발생하는 소득과 관련해 개인소득세법에 과세 대상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중앙은행(SBV)과 협력을 통해 해당 내용을 초안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몇 주간 급등세를 보인 국내 금값을 의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금값은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의 고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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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진출하세요”…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설명회

-중기부·베트남대사관과 공동 개최…”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 어필 우리은행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역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야말로 베트남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베트남, 베트남 우리은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부터 초기 지원 사업까지 실무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현지 투자 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 법률,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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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허리까지!”…동나이성 100가구 ‘물폭탄’ 직격탄

-부옹강 범람에 밤새 대피소동…”집 나간 사이 모든 게 물바다 됐다” 남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이 12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물폭탄’ 급습을 받아 아수라장이 됐다. 부옹강(Buong River)이 범람하면서 100여 가구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한 집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봐야 했다. 특히 푸옥탄동(Phuoc Tan Ward)은 그야말로 ‘물 지옥’이었다. 밤새 쏟아진 폭우로 강물이 미친 듯이 불어나면서 주택가를 덮쳤고, 일부 지역은 물 깊이가 무려 50㎝를 넘어섰다.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집이 완전히 물바다가 됐어요. 그동안 모아둔 살림살이가 모두 물에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한 피해 주민의 절규 섞인 목소리가 현장의 참담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물난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비엔면(An Vien Commune)에서도 10여 가구가 허리까지 차오른 물과 사투를 벌였다. 농민들은 하룻밤 새 키워온 가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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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년딴대교 야간 통행 금지

-교통표지판·차선분리대 설치 위해 밤 10시∼새벽 5시 차량 진입 차단 수도 하노이시가 교통표지판과 차선분리대 설치를 위한 강철 갠트리 공사를 위해 이달 중 년딴대교(Nhat Tan Bridge)의 야간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시 건설당국이 발표했다고 14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쩐 후 바오(Tran Huu Bao) 하노이시 건설청 부청장이 서명한 공고에 따르면 기초 구덩이 작업은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갠트리 설치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갠트리 작업 기간 중에는 양방향 모든 차량의 다리 진입이 금지되며, 차량들은 탕롱대교(Thang Long Bridge)나 다른 우회로로 우회해야 한다. 차선분리대 설치 작업도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일 밤 수행된다. 다리 표면의 3분의 1이 약 300m 구간으로 나누어 폐쇄되며, 오토바이는 다리의 3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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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아이폰17 첫날 예약주문 10만 건 돌파

-오렌지색 프로맥스 모델 4분 만에 품절…30분간 초당 44건 주문 쇄도   베트남에서 애플(Apple)의 신제품 아이폰17(iPhone 17) 시리즈 예약주문이 출시 첫날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모바일 리테일러 더지오이디동(The Gioi Di Dong)은 12일 정오 예약판매 개시 후 30분 만에 8만 건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동사 역대 최고 기록이다. 더지오이디동 관계자는 “최고조일 때 평균 초당 44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첫 30분간 8만 건을 기록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에 말했다. 다른 리테일러들도 첫날 압도적인 수요를 보고했다. 샵덩크(ShopDunk)는 15분 만에 9천500건, 디동비엣(Di Dong Viet)은 15분간 9천200건, 호앙하모바일(Hoang Ha Mobile)은 12시간 동안 1만2천건, 셀폰S(CellphoneS)는 4시간 만에 2만 건 이상, 비엣텔스토어(Viettel Store)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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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베트남 자동차시장 1위 기업 유지…8월 전기차 판매대수 2만대

– VF5 2745대 ‘최다’, VF3 2481대, 헤리오그린 2395대 등 누적 8만9970대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t 나스닥 종목코드 VFS)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 선도업체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발표한 판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기차 판매대수는 1만992대로 시장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8만9970대에 달한다. 지난달 판매 차종은 VF5가 2745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8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는 2만7109대에 이른다. 뒤이어 국민 전기차로 자리매김한 VF3가 2481대로 2위를 차지했다. VF3는 합리적인 가격과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그리고 폭넓은 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2만8704대로 전차종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밖에도 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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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도체·AI 등 전략기술로 경제성장 가속화

-양자기술·사이버보안·항공우주 혁신네트워크 출범…외국인 투자 116억 달러 유치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기술을 통해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재정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re)는 양자기술(VNQuantum), 사이버보안(ViSecurity),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UAV Vietnam) 분야의 혁신 및 전략기술 네트워크 3개를 공식 출범시켰다. VNQuantum은 베트남을 글로벌 양자기술 지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ViSecurity는 사이버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베트남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UAV Vietnam은 베트남을 글로벌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 가치사슬에서 소비시장에서 생산자이자 혁신가로 전환시키는 것을 추구한다. 도 탄 쯔엉(Do Thanh Trung) 재정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항공우주, 무인항공기 등 전략기술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디지털 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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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개발에 글로벌 전문성 활용

-교통통신대학 24개국 사례 연구…일본·한국·중국·유럽 모델 분석 베트남이 야심찬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세계 모범사례와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첨단 스마트 교통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의 중심인 교통통신대학(UTC)은 국내외 전문가, 관리자, 기업들로부터 고속철도 설계, 건설, 운영, 관리의 현대 기술을 검토하는 24개 과학 보고서를 수집했다. 보고서들은 전 세계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일본은 1964년 신칸센(Shinkansen) 노선으로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중앙집중식 관리, 운영과 인프라 분리, 대중교통 지향 개발(TOD) 통합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일본 정부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장 메커니즘에 따른 운영으로 역 주변 상업 서비스와 부동산에서 추가 수익원을 확보했다. 한국은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민관합작투자(PPP)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국가가 부지 정리와 자본 일부를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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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확정…8년 만의 베트남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월드투어’ 일환으로 11월 8일 오션시티서 개최 한국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1월 8일 하노이에서 2025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2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콘서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오션시티(Ocean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베트남에서 갖는 첫 단독 공연이다. 하노이 공연 일정은 12일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 공개된 업데이트된 투어 자료에 포함됐다. 베트남 이벤트 기획사 8원더(8Wonder)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포스터를 공유했지만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위버멘쉬 월드투어(Übermensch World Tour)’는 지난 3월 시작돼 아시아, 북미, 유럽 각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멘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가 10월 29일 5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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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기본 병원비 무료화 추진

-2026년 건강보험 95% 이상 보장…가구 단위 보험으로 취약계층 확대 베트남이 2026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95% 이상, 2030년까지 전 국민 보장을 목표로 하며 기본 병원비를 면제하는 무상 의료 실현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목표는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최근 서명한 ‘국민 건강 보호·돌봄·개선 획기적 조치에 관한 정치국 결의 72-NQ/TW’에 명시됐다. 결의안은 건강보험이 베트남 사회보장제도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당과 국가가 지속적으로 우선시하고 광범위하게 시행해왔다고 재확인했다. 고용주-근로자 기여와 함께 당국과 사회보험 부문이 모든 국민, 특히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에 따르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은 실용적 혜택과 함께 저렴하고 유연한 기여금을 제공한다. 기여율은 두 번째 가구원부터 단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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