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3.5m→축소 검토…”2개 차선에 3대 달리는 문제 해결” 베트남 교통경찰청이 교통사고와 정체를 줄이기 위해 현재 3.5m인 도시 도로 차선 폭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교통경찰청은 18일 온라인 교통 관련 포럼 및 소셜미디어 페이지 관리자들과의 회의에서 넓은 차선으로 인해 차량들이 차선을 걸쳐서 다니는 문제가 사고와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탄빈(Do Thanh Binh) 교통경찰청장은 “2개 차선에 3대가 나란히 달리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지방 당국과 협력해 차선 폭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기술표준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등 동력 차량용 차선 폭은 도로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주요 도시 간선도로와 1급 도시도로는 3.5~3.75m, 2·3급 도시 주요 도로는 3.25~3.5m, 보조도로와 소규모 도로는 …
Read More »또람 “노인 주간돌봄센터, 사회복지 핵심축 돼야”
-1420만 고령자에 센터 300곳 불과…”외로움 문제 시급”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노인 주간돌봄센터를 사회복지 제도의 핵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또람 서기장은 지난 16일 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아침에 자녀와 손자녀들이 학교와 직장에 가면 노인들은 집에 혼자 남아 매우 외롭다”며 주간돌봄센터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센터에서 셔틀서비스와 함께 고령자들이 친구·동료를 만나고 신체활동, 음악·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노인협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300여 개의 노인돌봄센터가 있어 약 1만1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60세 이상 국민은 이미 1420만명을 넘어섰다. 이 숫자는 2030년까지 18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전 세계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했으며, 고령자 3명 중 1명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
Read More »빈그룹, 비엣콤은행 제치고 베트남증시 시총 1위 탈환…558.7조동(211.8억달러)
– 브엉 회장 자산 142억달러 세계 186위…사상 첫 200위권 진입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종목코드 VCB)을 제치고 5년만에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호찌민증시(HoSE)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1665.18로 전거래일 대비 5.79포인트(0.35%)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빈그룹 주가는 1.33% 오른 14만5000동(5.5달러)에 장을 마치며 시총 약 558조7000억동(약 211억7900만달러)으로 비엣콤은행(533조927억동)을 제치고 베트남증시 시총 1위 기업에 오르게 됐다. 올 들어 증가한 시총은 400조동(151억6300만여달러) 이상으로, 증가율은 무려 257%에 이른다. 앞서 빈그룹은 2017년부터 2019년 기간 시총 1위 기업에 오른 바 있으나, 2020년부터 비엣콤은행에 밀려난 뒤 다시금 왕좌를 탈환하지 못하고 있었다. 올 들어 주가 호조에 빈그룹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
Read More »베트남, WIPO 평가서 ‘첨단기술품’ 수출입 세계 1위 등극
– 글로벌혁신지수 139개국 중 44위…전자·창의적제품 등 수출다각화 베트남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첨단기술 수출입 및 창의적 제품 수출 부문에서 세계 1위에 등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WIPO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2025년 글로벌혁신지수(GI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글로벌혁신지수는 조사대상국 139개국 가운데 44위를 차지했다. 또한 베트남은 첨단기술 수출 부문에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들 국가들의 총교역액 가운데 해당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36.1%에 달했다. 이어 전자·통신·컴퓨터·전자부품이 베트남 수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3분의 1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첨단기술 제품 수입은 29.4%로 홍콩과 동일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첨단기술 제품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이는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통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
Read More »“딜레이 3시간이 일상?”…베트남 공항 서비스 ‘바닥’ 논란
-떤선녓·노이바이 세계 최악 공항 순위…”정시 출발률 61% 불과” 베트남의 관문 공항들이 세계 최악 수준의 서비스로 국가 이미지 실추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VnExpress지는 18일 한 베트남인의 경험담을 통해 떤선녓 국제공항(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과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의 열악한 서비스 실태를 보도했다. 하노이 출신으로 호찌민시에서 근무하며 연간 10~15회 항공편을 이용한다는 이 승객은 “최근 딴선녓에서 3시간 가까이 지연됐다”며 “지연이 ‘뉴 노멀’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글로벌 항공편 보상 서비스업체 에어헬프(AirHelp)가 지난 7월 발표한 세계 공항 순위에서 딴선녓은 250개 공항 중 248위, 노이바이는 242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떤선녓의 정시 출발률은 61%에 불과해 승객 10명 중 4명은 지연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 금지”…2026년부터 전면 시행
-16개 학교 시범 운영 거쳐 250만 학생 대상…”사이버불링·온라인 유괴 예방” 호찌민시가 2026년부터 학교 쉬는 시간에 학생들의 휴대폰과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부(Department of Education and Training)는 18일 열린 회의에서 2025~2026 학년도부터 휴대폰 사용 제한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먼저 16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26년 1월부터 시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들은 전자기기 과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학생 인식 제고 캠페인을 벌이고, 스포츠 행사, 문화공연, 전래놀이, 독서 시간, 생활기술 동아리 등 대안 활동을 조직할 계획이다. 응우옌반히에우(Nguyen Van Hieu) 교육훈련부장은 “기술 발달 시대에 휴대폰의 통제되지 않은 사용은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불링, 온라인 유괴 등 부정적 결과를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거주 최적국 5위…”가성비 최고” 아시아 허브 부상
-InterNations 조사서 역대 최고 순위…개인재정지수 5년 연속 1위 ‘비결은 물가’ 베트남이 세계 최대 규모 외국인 거주 만족도 조사에서 5위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 ‘가성비 최고’ 거주지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글로벌 외국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가 18일 발표한 ‘2025 해외거주자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5)’ 조사 결과 베트남은 파나마, 콜롬비아, 멕시코, 태국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이 이 조사에서 거둔 역대 최고 순위다. 베트남의 강력한 성과를 이끈 핵심 요인은 ‘affordability(경제성)’이었다. 베트남은 개인재정지수(Personal Finance Index)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89%가 생활비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7%는 가처분소득이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미국인 …
Read More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농업 자회사 증시 상장 추진…IPO 준비
– 호아팟농업개발, SSC IPO 서류 제출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종목코드 HPG)이 농업 자회사의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은 지난 16일 농업 자회사인 호아팟농업개발에 대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국가증권위원회(SSC)에 제출했다. 예상대로라면, 호아팟농업개발은 오는 12월 중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 상장돼 티커 ‘HPA’로 거래될 예정이다. 공모 주식 수는 최대 3000만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본금의 11.7%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당 매각가는 장부가인 1만1887동(45센트)보다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HPG는 IPO로 조달한 자금을 농장 및 사료 공장 건설, 사업 운영 자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대기업의 자회사 상장은 호아팟그룹이 처음은 아니다. 호아팟그룹에 앞서 젤렉스(Gelex)와 VP은행(VPBank 종목코드 VPB), 테크콤은행(Techcombank 종목코드 TCB) 등의 대기업이 자회사 상장을 …
Read More »“외국인만 상대하라”…7군 대만계 운영 식당서 성매매·웃음가스 판매 적발!
-KTV Richy 사장 등 4명 체포…여직원 7명에 “베트남인 손님 받지 말라” 지시 호찌민시에서 대만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웃음가스를 판매한 혐의로 대만인 2명과 베트남인 2명이 체포됐다. 호찌민시 경찰은 17일 KTV Richy 식당 사장 첸시푸(Chen Ci Fu)와 동료 첸헝카이(Chen Hung Kai) 등 대만인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첸시푸는 추가로 금지물품 밀매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첸시푸는 베트남 여성 종업원 7명을 고용해 외국인 손님들과만 성관계를 갖도록 했으며, 1회당 500만~800만 동(약 19만~30만원)을 받았다. 특히 첸시푸는 여직원들에게 “베트남인 손님은 받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딴훙동(Tan Hung Ward·구 7군) 힘람 주거지역(Him Lam Residential Area)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성매매뿐만 아니라 아산화질소(웃음가스) 판매도 이뤄졌다. …
Read More »다낭-호이안 연결 도시철도 건설 추진…2030년 내 완공
– 데오까그룹 사업계획 타진, PPP방식 국내외 기업 합작투자…지역간 이동시간 대폭 단축 베트남 대표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인 다낭과 호이안(Hoi An)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이 논의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인프라 전문 개발업체 데오까그룹(Deo Ca Group)은 최근 다낭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2030년까지 다낭과 호이안을 잇는 도시철도 개발계획을 당국에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키타그룹(Kita Group)과 퓨타그룹(Futa Group), 차이나디자인그룹(China Design Group), CRRC충칭, 아룹(Arup), A2Z, 낌롱모터스(Kim Long Motors) 등 국내외 대기업이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참여하는 인프라 사업으로, 향후 다낭을 현대 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레 꾸인 마이(Le Quynh Mai) 데오까그룹 회장은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지향형개발(TOD)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으로, 공식 …
Read More »증시, FOMC 앞두고 ‘와르르’…2거래일 연속 하락
– VN지수 1670.98 전거래일 대비 9.93p(0.59%) 내려…은행·증권 등 금융주 부진 베트남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증시(HoSE) 지표인 VN지수는 17일 전거래일 대비 9.93포인트(0.59%) 내린 1670.97로 마감했다. 이날 1678.09로 갭하락 출발 이후 지수는 5포인트 내외 박스권에 갇혀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매도세로 인한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큰 폭으로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이를 두고 증권 업계는 “증시 지지 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연준의 FOMC와 FTSE 시장 등급 상향 조정에 대한 공식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조정 장세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이날 호찌민증시 상승 종목은 119개에 불과했으며, 201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나머지 54개 …
Read More »포드베트남, ‘화면 깨짐’ 레인저·에베레스트 등 2만여대 리콜
– 레인저·레인저랩터·에베레스트 등…공식 딜러 무상수리 진행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결함으로 베트남에서 운행 중인 차량 2만1100여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포드베트남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레인저와 레인저 랩터, 에베레스트 일부 모델에서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출력되는 후방 카메라 영상에서 깨짐 현상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문제는 베트남에서 조립된 차량과 수입된 차량 모두에서 확인된 결함으로, 후진 시 화면이 깨지거나 멈추는 현상으로 인해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리콜 대상에는 2022년 8월부터 작년 4월까지 제조된 레인저 1만1002대와 2021년 12월부터 작년 4월까지 제조된 에베레스트 7947대, 2022년 4월부터 작년 5월까지 제조된 랩터 2179대가 포함된다. 포드는 공식 딜러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한다. 포드베트남은 지난 5월 후방 …
Read More »베트남항공, 완전 자본잠식 탈출…SCIC 7.8조동(2.9억달러) 규모 신주 매입
– 주주배정 유상증자 9억주 중 일부, 지분율 47.09%까지 상승…향후 부채상환·항공기 도입 도움 국영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투자청(SCIC)은 “7조7700억동(약 2억9450만달러)을 투자해 베트남항공이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베트남항공이 발표한 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자본금은 -3조1000억동(1억1750만여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SCIC는 “이번 주식 매입은 베트남항공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향후 부채 상환과 항공기 도입 계획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CIC가 매입한 주식은 베트남항공이 기존 주주들에게 발행한 신주 9억주(주당 1만동) 중 일부이다. 유상증자 비율은 1000주당 406주로, 기존 1000주를 보유한 주주는 406주를 매수할 수 …
Read More »베트남, 프랑스와 원전 협력 논의…건설·운영 등 경험 공유
– 건설부 대표단, 프랑스서 ASNR과 회의…기술지침·안전기준 공유 및 인력교육 협력 희망 베트남이 원전 건설에 있어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팜 민 하(Pham Minh Ha) 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은 지난 15일 프랑스를 방문, 원자력·방사선안전청(ASNR)과 원전 개발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스테파니 게노 브레송(Stephanie Guenot-Bresson) ASNR 청장, 줄리앙 콜레(Julien Collet) 부청장, 마릴린 톰베트(Marilyn Tombette) 국제협력관, 딘 또안 탕(Dinh Toan Thang)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와 베트남 건설 및 교육, 연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프랑스 측은 ASNR의 구조와 담당 업무 및 책임, 원전 건설에 적용되는 안전 기준과 기술 지침을 소개한 뒤, 베트남의 원자력 활용에 대한 개요를 발표했다. 이에 하 차관은 …
Read More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21~24일
–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 참석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끄엉 주석 부부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위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더 나은 함께: 평화, 개발, 인권을 위한 80년과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유엔총회는 국제 연대와 다자주의, 평화와 안보, 개발, 그리고 인권 보호를 증진하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해 1년간 진행된다. 특히 22일부터 30일까지 193개 유엔 회원국 지도자와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고위급 회기는 이번 총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지난 1977년 9월 유엔의 14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9.17
Read More »UOB “베트남 올해 성장률 7.5%”…전망치 대폭 상향 조정
“신용증가율 19~20% 전망”…상반기 7.52% 성장에 “2011년 이후 최고” 싱가포르 대형 은행 UOB가 베트남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6.9%에서 7.5%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OB는 베트남의 상반기 7.5% 성장과 공공투자 확대 지원 기대감을 근거로 연간 성장률 전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8.3~8.5%로 설정하고 있다. 베트남의 2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7.96% 급증하며 기존 전망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성장률은 7.52%로 2011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강력한 성장세는 주로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무역상대국에 대한 ‘상호주의’ 관세를 90일간 임시로 10%로 낮추면서 시장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 동기 …
Read More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추가인하 시사
-0.25%p 내린 ‘스몰컷’…트럼프가 임명한 마이런 이사는 ‘빅컷’ 투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5회 연속 동결 행진을 이어오다가 9개월 만에 내린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인하다. 지난해 9월 연준은 4년 반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뒤 12월까지 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도 직전인 7월 FOMC 때까지 잇달아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
Read More »“복도가 놀이터?”…베트남 아파트 주민들 ‘소음 전쟁’ 몸살
-“주민 80% 복도 소음 피해”…70세 할머니 “아이들 다 클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서 복도를 놀이터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 때문에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호앙마이구(Hoang Mai)에 사는 호앙주옌(Hoang Duyen) 씨는 “매일 밤 9시면 이웃집 아이들 둘이 복도에 나와 축구를 하고 소리를 지른다”며 “때로는 부모들까지 함께 나와서 논다”고 하소연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주옌 씨는 “같은 층 수십 명의 아이들이 복도를 놀이터로 만들어버렸다”며 “롤러스케이트 소리와 보행기 소음이 몇 시간씩 계속돼 도저히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복도는 공용공간이라 아이들이 놀 권리가 있다”는 반박만 돌아왔다. 관리사무소가 나서 주의를 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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