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환경부, 전일 오후 1시 기준 집계치…부상자 100명 넘어 태풍 부알로이가 베트남 중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지속되는 폭우로 피해 집계가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제방관리자연재해예방국은 전일 “오늘 오후 1시 기준 태풍 부알로이로 인해 2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홍수와 산사태, 강풍 등으로 인한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닌빈성(Ninh Binh)과 흥옌성(Hung Yen)에서 폭풍우로 인한 사망자가 11명으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나머지는 쓰러진 나무에 깔리거나 주택 붕괴, 익사 등으로 발생했다. 이어 꽝찌성 해역에서 침몰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과 뚜옌꽝성(Tuyen Quang) 산사태로 매몰된 마을 주민 4명 등 최소 22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번 태풍은 인명 피해와 함께 …
Read More »베트남 집값 ‘천정부지’…하노이 아파트 1년 새 33% 급등
-토지비용·인허가 지연이 주범…”공실·다주택 과세로 투기 억제해야” 베트남에서 주택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은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다. 하노이 아파트 평균 가격은 ㎡당 8000만 동(3030달러)으로 1년 전보다 33% 상승했고,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당 1억~2억 동에 거래된다. 호찌민시는 각각 36% 상승한 8900만 동과 2억3000만~3억 동을 기록했다. 경제학자 깐반륵(Can Van Luc)은 “토지 비용 상승이 가격 급등의 핵심 원인”이라며 “건축 자재, 인건비, 은행 대출 비용 상승도 프로젝트 개발 비용을 끌어올린다”고 분석했다. 호찌민시 자원환경경제연구소 팜비엣투언(Pham Viet Thuan) 소장은 개발업체의 과도한 이윤 추구를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 “개발업체들이 지나치게 높은 수익 기대치를 …
Read More »베트남, 10월부터 ‘미혼女 난자 냉동’ 허용…금괴 독점도 폐지
-학생 정학 폐지·벤처캐피탈 세제 혜택…과학기술혁신법도 시행 베트남에서 10월부터 미혼 여성의 체외수정 권리 확대, 금괴 생산 국가 독점 폐지 등을 담은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된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령 27/2025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필요와 욕구가 있으면 난자 냉동과 체외수정을 포함한 보조생식기술에 접근할 권리를 갖는다. 기존 정령 10/2015는 미혼 여성이 전문의 처방이 있을 때만 체외수정으로 출산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지만, 이제는 의학적 이유가 아닌 개인적 욕구만으로도 가능해진다. 새 정령은 또 미혼 여성이 난자가 없거나 임신에 적합한 양질의 난자가 없을 때 배아를 받을 권리도 규정했다. 10월 10일 발효되는 정령 232호는 금괴 생산에 대한 국가 독점 메커니즘을 폐지한다. 대신 관리 기관이 자격을 갖춘 …
Read More »하노이 폭우에 ‘물바다’…출근길 교통 대란
-태풍 부아로이 여파 최대 510mm 폭우…군 특수차량 투입, 학생 230만명 휴교 태풍 ‘부아로이(Bualoi)’ 여파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사흘째 폭우에 잠기면서 도심 곳곳이 물바다로 변해 출근길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배수공사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현재 하노이 도심에는 여전히 20곳 이상의 침수 지역이 남아 있어 교통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느에(Nhue)강 유역의 즈엉딘응에(Duong Dinh Nghe), 호아방(Hoa Bang), 보찌꽁(Vo Chi Cong), 탕롱(Thang Long) 대로 등이 대표적이다. 70번 도로 하동(Ha Dong)동 103연구소 구간은 수심이 60~70㎝에 달해 200m 구간이 통행이 어렵다. 까우지아이(Cau Giay)동 경남(Keangnam) 빌딩을 지나는 팜훙(Pham Hung) 거리도 30㎝ 깊이로 침수돼 오토바이와 승용차들이 중앙 분리대 쪽으로 붙어 다녀야 한다. 마이딘(My Dinh) 경기장을 …
Read More »까마우공항, 1억달러 규모 확장으로 1년간 임시 폐쇄…10월 말부터
-활주로 1500→2400m, 유도로 신설 및 중형기 수용 주기장 신설 등 여객터미널 연 20만→50만명 확대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이 확장사업으로 인해 다가오는 10월 말부터 1년간 임시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까마우공항은 확장사업으로 인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2개월간 폐쇄된다. 사업 시행사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활주로와 유도로, 주기장, 이 외 항공 보조시설 건설 및 설치를 골자로 한 것으로, 사업비로는 2조4000억동(약 9090만달러)이 투자된다. 활주로 길이는 현재 1500m에서 2400m로, 연장되며 새로운 유도로와 에어버스 A320/A321 항공기 3대를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연간 여객 수용량이 20만 명 수준인 기존 터미널은 향후 100만 명 규모까지 확장을 염두에 두고 50만 명 …
Read More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장 2년만에 누적매출 6000억
– 방문객 2500만명, 하루평균 5만명 찾는 셈 하노이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개장 2년만에 누적방문객 2500만명, 6000억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하며 베트남 유통가의 강자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22일 개장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말까지 누적매출 3000억원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 5000억원에 이어 8월말까지 570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 2500만명은 하노이 인구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하루평균 5만명이 찾고있는 셈이다. 현재의 방문객과 매출액 추세대로라면 내년말 누적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서호군(Tay) 보찌꽁길(Vo Chi Cong)에 2년전 개장한 연면적 35만4000㎡(10만7000평) 규모의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로,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가 약 1만명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롯데몰 …
Read More »‘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베트남 국내선 시장 진출 타진
– 지난 20년간 현지 파트너사 4차례 협상 불발…T&T그룹 유력 후보 급부상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잇따른 협상 불발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항공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에어아시아의 모기업인 캐피털A의 토니 페르난데스 CEO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년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중 현지 매체 베르나마(Bernam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페르난데스 CEO는 “당사는 동남아 지역 확장을 위해 베트남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며 “에어아시아가 지역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거래가 결렬될 수 있는 일부 불안 요소가 있지만, 현재 협상 과정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시장 진출 가능성이 낙관적인 상황”이라며 …
Read More »호찌민시, 글로벌 금융센터 지수 95위…방콕 첫 추월
-3단계 상승 664점…”향후 2~3년 강한 성장 전망” 15개 도시 선정 호찌민시가 글로벌 금융센터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에서 95위를 기록하며 올해 초보다 3단계 상승해 태국 방콕(Bangkok)을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호찌민시가 2022년 런던 싱크탱크 Z/Yen파트너스(Z/Yen Partners)와 중국개발연구소(China Development Institute)가 반기별로 발표하는 이 지수에 처음 포함된 이후 최고 순위다. 지난주 발표된 최신 지수는 사업 환경, 평판, 인프라, 인적 자본, 금융 부문 발전 등 요소를 바탕으로 135개 금융 허브를 평가한다. 각 도시는 유엔(UN),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월드와이드웹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 등 제3자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점수를 받는다. 또 금융 서비스 부문 참가자 4877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값 10년 새 2배 폭등…㎡당 1억 동 돌파
-2016년 4500만 동→현재 1억900만 동…”고소득층도 구매 어려워”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 10년간 2배 상승해 ㎡당 1억 동(약 3800달러)을 넘어섰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빈뚜이(Vinh Tuy)동에 사는 호앙훙(Hoang Hung) 씨는 최근 2016년 4500만 동에 구입한 침실 2개짜리 아파트 가격이 현재 ㎡당 1억900만 동으로 평가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와 아내는 침실 3개짜리 아파트를 사기 위해 집을 팔려 했지만 대부분 아파트 가격이 지난 10년간 2.5배 올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호앙 씨는 “일찍 샀기에 운이 좋았다. 현재 가격으로는 침실 1개짜리 아파트도 사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밧동산(Batdongsan)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하노이 전역의 호가가 ㎡당 1억 동을 초과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로열시티(Royal City)는 …
Read More »VP은행증권, 증권업계 역대 IPO 최대어 ‘급부상’…기업가치 24억달러
– VP은행 자회사, 확정 공모가 주당 3만3900동…예상가 대비 2.8배↑ 베트남 VP은행증권(VPBankS)이 현지 증권 업계 역대 최대 규모 IPO(기업공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VP은행증권 이사회는 최근 공모가를 주당 3만3900동(1.3달러)으로 확정한 IPO 조정 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기존 예상 공모가인 1만2130동(46센트)의 2.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자금 조달 규모는 12조7000억동(4억8100만여달러)으로 앞서 IPO를 진행한 테크콤은행증권(TCBS)를 넘어 베트남 증권 업계 역대 최대 규모 IPO로 기록될 전망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기업 가치는 약 63조6000억동(약 24억880만달러)으로, 이 또한 VIX증권(종목코드 VIX), 사이공하노이증권(종목코드 SHS), VN다이렉트증권(종목코드 VND) 등 기존 상장 증권사들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VP은행증권은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30% 상당인 약 3조8140억동(약 1억4450만달러)을 투자 및 증권 거래 …
Read More »EU, 베트남산 열연강판 반덤핑관세 최종판정…세율 12.1%
– 호아팟그룹 및 계열사 제외…일본·이집트 11.7~30% 유럽연합(EU)이 베트남에서 수입된 열연강판에 12.1% 세율의 반덤핑 관세를 최종 판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공상부 무역구제국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베트남과 일본, 이집트산 열연강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흥응이엡포모사하띤(Hung Nghiep Formosa Ha Tinh)을 비롯한 베트남 철강 기업은 열연강 제품의 유럽 수출시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반덤핑 관세율은 지난 4월 예비 판정 당시와 마찬가지로 12.1%로 확정됐다. 다만, 호아팟그룹(종목코드 HPG)과 산하 기업이 생산한 열연강은 반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외 일본과 이집트산 열연강 제품에는 11.7~30%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 반덤핑 관세는 기존 관세를 제외한 CIF 가격(도착항까지 인도가격, 수출입 상품의 운임·보험료 포함)의 백분율로 계산된다. 앞서 EU은 유럽철강협회의 …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 규모 2300억달러…아태지역 3위
– 체이널리시스, 2024년 7월~2025년 6월 온체인 거래규모 분석치…인도·한국 1~2위 베트남의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2300억달러에 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베트남의 온체인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2200억~23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이 6억달러를 넘긴 셈이다. 온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직접 발생하는 활동 및 거래를 뜻하는 것으로, 온체인 데이터는 △자금 이체 △스마트 컨트랙트 활성화 △거래 내역 △지갑 잔액 △스테이킹 데이터 등의 정보를 수집하며, 이러한 정보는 공개적으로 영구 기록돼 편집이 불가능하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인도와 한국에 이어 아태 지역 3위에 해당하는 …
Read More »베트남 전자상거래 성장률, 정부 예상 뛰어넘어…8월까지 전년比 27%↑
– 공상부, 연간 목표치 20→25.5% 최고 5.5%p 상향 올 들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정부 목표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8월 기준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5~27%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정부의 목표치인 20~2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공상부는 예상치를 초과한 잠정치에 올해 시장 성장률 목표치를 25.5%로 최고 5.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앞서 소셜테크기업 유넷ECI(YouNet ECI)는 상반기 쇼피와 틱톡숍,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베트남 4대 이커머스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이 222조1000억동(84억670만여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응웬 프엉 럼(Nguyen Phuong Lam) 유넷ECI 시장분석 담당은 “헬스와 식음료, 육아용품 등 필수품 …
Read More »또람 “과학기술로 베트남 앞으로 나아가야”
-“5G 장비 국내 생산·백신 제조 성과”…반도체·AI 등 첨단 분야 발전 주문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29일 과학기술 부문이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또람 당서기장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 부문 66주년 및 우정통신 산업 80주년 기념식에서 우정통신 부문이 네트워크 디지털화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그는 “1997년 베트남에 인터넷을 도입해 교육, 생산, 무역, 오락, 글로벌 통합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동통신망은 거의 전국을 아우르며 4G는 인구의 거의 100%를 커버하고 5G가 보급되고 있다. 베트남은 5G 장비를 국내에서 설계·생산할 수 있는 소수 국가 중 하나다. 우편 시스템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전자상거래와 물류를 뒷받침하도록 현대화됐다. 또람 …
Read More »롱탄 신공항 개항해도 국제선 점진 이전…떤선녓과 분산 운영
-“교통 인프라 완성까지 공유”…장거리 노선부터 우선 이전 베트남 당국이 내년 롱탄 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 개항 후에도 국제선을 즉시 모두 이전하지 않고 호찌민시 떤선녓 공항(Tan Son Nhat Airport)과 점진적으로 분산 운영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CAAV)은 29일 롱탄 공항을 잇는 교통 인프라가 완성될 때까지 두 공항이 국제선을 공유하는 방안을 채택해 건설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CV)는 두 가지 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롱탄이 모든 국제선을, 40km 떨어진 떤선녓이 국내선을 담당하는 방안이고, 다른 하나는 두 공항이 국제선을 공유하는 방안이다. 민간항공청은 롱탄으로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가 불완전한 점을 고려해 두 번째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
Read More »지마켓, 알리바바 플랫폼 ‘라자다’ 연동…K상품, 동남아 수출
G마켓(지마켓)은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 연동해 지마켓·옥션 입점 판매자 60만명의 상품을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한국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그랜드오푸스홀딩)의 자회사다.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천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6일 신세계그룹은 임원 정기인사에서 지마켓 신임 대표로 라자다를 경영한 이커머스 전문가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을 선임했다. 연동에 따라 지마켓에 입점한 중소기업 상품 2천만종이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에 우선 판매된다. 지마켓은 이후 유럽과 남아시아, 남미, 미국 등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개 국가 및 지역 시장으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자다 상품 연동 서비스는 쉽고 …
Read More »호찌민시 교량 하부, ‘주차장·쓰레기장’으로 전락
-푸미·랏치엑 등 곳곳 불법 점거…”화재 위험·구조물 안전 위협” 호찌민시의 여러 교량 하부 공간이 불법 주차장과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해 화재 위험과 구조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9월 말 푸투안(Phu Thuan)동과 딴투안(Tan Thuan)동(구 7군)을 지나는 푸미(Phu My) 고가도로 아래에는 10여 대의 승용차와 트럭이 줄지어 주차돼 있고,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들이 늘어서 있었다. 바닥에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 판지 등이 큰 더미로 쌓여 있었다. 교량 끝부분 2m 이상 높이의 울타리가 있는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오토바이를 길게 늘어놓아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교량 하부가 기계, 건축 자재, 나무 상자, 종이 등의 보관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공사 현장 인근 …
Read More »주호치민총영사관-호치민시공안청, 교민 안전협력 강화방안 협의
– 권태한 총영사 대리, 마이 호앙 신임 공안청장 예방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가 마이 호앙(Mai Hoang) 신임 호치민시 공안청장을 만나 교민안전을 위한 치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지난 24일 호앙 신임 호치민시 공안청장을 예방해 취임축하 인사를 전한뒤 최근 발생했던 교민 감금 및 납치사건에 신속대응해 안전하게 구출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교민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교민들의 거주증과 비자연장시 재발급 지연 사례가 있어 은행거래 등에 불편을 겪고있다며 우리 교민과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안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마이 호앙 청장은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공안청 조직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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