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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 전기차 시장 2위 부상…태국 제치고 1위 전망

-1~8월 9만 대 판매, 전체 차량의 26%…빈패스트 약진·정부 세제 혜택 효과 베트남이 올해 1~8월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전기차(EV)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이 기간 약 9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태국에 이어 역내 2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전적으로 빈패스트(VinFast)의 판매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BYD, 우링(Wuling), 메르세데스, BMW 등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빈패스트는 이미 2024년 연간 판매량 8만7천 대를 넘어섰다. 애널리스트들은 베트남이 연말까지 태국을 제치고 역내 최대 전기차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월 배터리 전기차(BEV)는 베트남에서 판매된 전체 자동차의 26%를 차지했다. 빈패스트의 3개 모델이 베트남 베스트셀러 차량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급성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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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40일간 세 번째 대홍수…”감전 사고·학교 마비·관광객 발묶여”

-태풍 맛모 폭우에 122곳 침수…침수 지역 감전 여성 쓰러져, 온라인 수업 전환에 학부모 “차라리 쉬게 하겠다”   수도 하노이가 태풍 맛모(Matmo)의 영향으로 7일 세 번째 대홍수를 겪으면서 감전 사고가 발생하고 학교가 마비되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상 정지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께 투모-팜훙(Tu Mo-Pham Hung) 교차로에서 30cm 깊이의 침수 지역을 걷던 여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인근 가로등 기둥에서 누전된 전기에 감전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주민들도 팔다리 저림과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6번 도로교통팀 경찰은 즉시 해당 지역을 차단하고 전력 당국에 연락해 30분 만에 문제를 해결했다. 경찰은 특수 차량을 동원해 주민들과 오토바이를 침수 지역 너머로 옮겨줬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깊은 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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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9월 무역액 6,806억弗…전년 대비 17.3% 증가

-수출 3,487억弗·수입 3,319억弗…무역흑자 168억弗 기록 베트남의 올해 1~9월 총 수출입액이 6,806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수출액은 3,487억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부문별로는 국내 부문이 24.5%인 854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 부문(원유 포함)은 나머지 75.5%인 2,633억3천만 달러로 21.4% 증가했다. 32개 품목이 10억 달러 이상 수출돼 전체 수출액의 93.1%를 차지했으며, 이중 7개 품목은 각각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제조 공산품이 3,090억3천만 달러(8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산품 295억1천만 달러(8.5%), 수산물 81억7천만 달러(2.3%), 연료·광물 20억3천만 달러(0.6%) 순이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319억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 국내 부문은 1,056억7천만 달러로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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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9월 FDI 집행액 188억弗…5년 만에 최고치

-전년 대비 8.5% 증가…싱가포르 34억弗로 최대 투자국, 중국·홍콩 뒤이어 베트남의 올해 1~9월 외국인직접투자(FDI) 집행액이 188억 달러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재정부 산하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제조·가공업에 155억6천만 달러, 부동산 시장에 13억7천만 달러, 전기·가스·증기·냉난방 생산 및 유통에 5억9천870만 달러가 투입됐다. 9월 30일 기준 등록 외국인 투자 총액은 285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었다. 여기엔 신규 등록 자본과 투자 조정 자본,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 매입액이 포함된다. 9개월 동안 당국은 2,926건의 신규 프로젝트에 총 123억9천만 달러의 투자 허가를 내줬다. 프로젝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지만 등록 자본은 8.6% 감소했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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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 0.42% 올라…교육비·식품·주거비 상승

-전년비 3.38% 상승…금값 6.53% 급등, 달러 수요 증가로 환율도 올라 베트남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사립 교육비와 식품, 주거비 상승으로 전월 대비 0.42% 올랐다고 재정부 산하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티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청장은 월요일 하노이 기자회견에서 “9월 CPI가 지난해 12월 대비 2.61%, 1년 전 대비 3.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평균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7% 올랐으며, 1~9월 평균 인플레이션율도 3.27%를 기록했다. 2025년 1~9월 동안 CPI는 8개월 상승, 1개월 하락했다. 명절과 구정 수요 급증, 국제 쌀·가스·연료 가격 변동, 국내 돼지고기·전기·주거비 등락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 서비스가격통계부의 응우옌투오안(Nguyen Thu Oanh) 부장은 주요 상승 요인을 설명했다. 식품과 외식 서비스 가격이 3.3% 올라 CPI를 1.11%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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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트남, 올해 동아태 최고 성장률 6.6% 기록”

-제조업 회복·소비 급증 견인…”차이나+1 기회 살리려면 제도 개혁 시급” 베트남이 올해 동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세계은행(WB)이 7일 발표한 10월 동아시아태평양 경제 업데이트 보고서는 베트남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6%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성장률이 지난해 5.0%에서 올해 4.8%로 둔화하고 내년엔 4.3%로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무역 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정 부양 의존이 성장세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지역은 회복력과 구조개혁 여력 덕분에 여전히 세계 경제의 밝은 지점으로 평가됐다. 베트남의 강세는 제조업의 가파른 회복과 소비 급증에서 비롯됐다. 효과적인 거시경제 관리와 물가 안정, 팬데믹 이후 기업 지원이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아디티아 마투(Aaditya Mattoo)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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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올해 10개 중 6개 베트남 상륙의 이유는?

-맛모 등 이례적 경로…아열대 고기압 남서 이동·약한 한랭전선 영향 올해 베트남에 영향을 준 태풍 10개 중 6개가 북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이례적인 기상 현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태풍 맛모(Matmo)를 포함해 올해 우팁(Wutip), 위파(Wipha), 카지키(Kajiki), 타파(Tapah), 라가사(Ragasa) 등이 통상 경로인 중부 해안 대신 베트남-중국 국경 방향으로 북상했다. 10월은 일반적으로 태풍이 베트남에 상륙하는 최고 성수기다. 태풍은 보통 필리핀 동쪽에서 형성돼 서북서쪽으로 이동하며 루손(Luzon)섬을 거쳐 남중국해(베트남은 동해<East Sea>라 부름)로 들어온 뒤 베트남 중부 해안으로 향한다. 이는 위도 25∼35도 부근의 아열대 고기압이 동쪽에서 태풍을 막고, 북쪽 한랭전선이 서북서 방향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맏모는 월요일 오전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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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다카시마야 쇼핑몰 지하주차장서 BMW 화재…7분 만에 진화

-오후 4시 차량서 연기·불길…경비원 소화기로 초기 진압, 쇼핑객들 긴급 대피 호찌민시 중심가 다카시마야(Takashimaya) 쇼핑몰 지하주차장에서 7일 오후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쇼핑객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사이공센터(Saigon Centre) 빌딩 내 다카시마야 쇼핑몰 지하 4층 주차장에 세워진 BMW 승용차 밑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화재 지점은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약 10m 떨어진 곳이었다. 경비 직원들이 즉각 현장 소화기와 모래를 동원해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일부는 쇠지레를 이용해 차량 앞 유리창을 깨 불길이 차량 안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동시에 지하의 자동 소화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물이 뿌려졌고, 짙은 연기가 지하를 가득 채웠다. 수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건물 관계자들은 불탄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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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러셀, 베트남 ‘신흥시장’ 승격…수십억弗 유입 전망

-내년 9월 공식 적용…외국인 주식거래 선납제 폐지 등 개혁 성과 인정 세계적인 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이 베트남을 신흥시장으로 승격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FTSE 러셀은 이날 베트남을 현재 프런티어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내년 9월 21일부터 공식 적용된다. 다만 내년 3월 중간점검을 통해 글로벌 증권사들의 시장 접근성이 충분히 개선됐는지 재확인할 예정이다. FTSE 러셀은 2018년 베트남을 승격 모니터링 대상에 올렸으며, 그동안 베트남 당국이 시장 개혁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대대적인 시장 개혁을 단행했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수 시 전액을 미리 납부하도록 한 선납제를 없앤 것이 FTSE 승격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FT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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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순환도로-남북고속도로 연결 도로 건설…1조6천억 동 투입

-6.2㎞·6차선 규모, 2028년 완공 목표…하이테크파크·공단 연결, 리엔찌에우 항구 물류 강화 중부 다낭(Da Nang)시가 서부 순환도로와 라손-뚜이로안(La Son-Tuy Loan)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9월 6일 서부 순환도로에서 라손-뚜이로안 고속도로(하이테크파크 뒤편)까지 연결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1조6천억 동 이상이며 2025∼2028년 시행된다. 길이 6.2㎞의 노선은 서부 순환도로 교차로(바나<Ba Na> 지역)에서 시작해 하이반-뚜이로안(Hai Van-Tuy Loan) 터널 남측 우회로(하이반 동)에서 끝나며, 호아쯩(Hoa Trung) 호수와 하이테크파크를 통과한다. 설계 속도는 시속 60㎞, 도로 폭 29m, 6차선이며 고가교 시스템, 배수, 조명, 가로수 등 체계적인 기술 인프라를 갖춘다. 하이반 터널 남측 우회로와의 교차점은 2단계 연결로 설계된다. 상부는 하이반 터널 남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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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공자전거 ‘외면’…4년 새 이용 4분의 1토막

-2022년 32만건→2024년 8만건으로 급감…전기자전거 500대 투입·전용차로 조성 추진 호찌민(Ho Chi Minh)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가 도입 4년 만에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침체에 빠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운영사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약 32만 건이었던 대여 건수가 2023년 16만4천 건, 2024년 약 8만4백 건으로 첫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상반기에는 3만7천 건에 그쳤다. 5군(區·舊)에 거주하는 응우옌프엉(Nguyen Phuong·24) 씨는 한때 공공자전거 단골 이용객이었으나 최근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 그는 “9·23공원(23/9 Park)에서 버스를 내려 자전거를 빌려 3군 응우옌딘찌에우(Nguyen Dinh Chieu) 거리의 직장까지 약 2km를 갔지만, 사무실 근처에 정류장이 없어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거리에서 일찍 반납하고 1km를 더 걸어야 했다”며 “자전거와 도보를 합쳐 약 30분이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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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그룹, 껀저-붕따우 15㎞ 해상교량 건설 추진

호찌민시에 타당성 조사 제안…BT 방식 투자, 껀저 2,870㏊ 도시 개발 병행 베트남 최대 재벌 빈그룹(Vingroup)이 호찌민(Ho Chi Minh)시 껀져(Can Gio)와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를 잇는 15㎞ 해상교량 건설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응우옌반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장에게 제출한 제안서에서 “바리아-붕따우성과 호찌민시의 통합으로 껀져와 붕따우(Vung Tau)를 연결하는 도로 필요성이 ‘시급’해졌다”고 밝혔다. 원래 시(市) 남쪽 끝에 위치한 껀저는 23㎞의 해안선과 유네스코(UNESCO) 지정 껀저 맹그로브 생물권 보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빈그룹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BT(건설-양도·Build-Transfer) 방식으로 제안된 해상 도로 투자 연구 승인을 요청했다. 껀져는 강라이(Gang Rai)만을 사이에 두고 붕따우에서 15㎞ 떨어져 있다. 현재 두 지역 간 최단 경로는 페리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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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개 대학에 집중 투자…2030년 아시아 150위권 목표

-하노이·호찌민 국립대 등 선정…연 5천만弗 연구비·영어강의 60% 의무화 정부가 4개 주요 대학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아시아 상위 150위권에 진입시키는 고등교육 혁신 계획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중앙운영위원회(Central Steering Committee on Science, Technology, Innova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는 지난 9월 30일 지침을 통해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찌민(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다낭대학교(University of Danang)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 계획은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각 대학은 연간 최소 5천만 달러의 연구비를 유치하고, 매년 5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출시하며, 2026∼2030년 사이 최소 2억 달러 가치의 성공적인 기업 10개를 육성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 대학들은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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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9월 외국인 관광객 1천540만명…연간 목표 달성 ‘안갯속’

-전년 대비 21.5% 증가…중국인 380만명 1위, 12개국 비자 면제 확대 베트남이 올해 1∼9월 외국인 관광객 1천540만 명을 유치했으나 연간 목표 2천500만 명 달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올해 1∼9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54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8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 대비 43% 급증했다. 이어 한국 320만 명, 대만(Taiwan) 92만6천 명, 미국 62만2천 명, 일본 61만7천 명 순이었다. 나머지 상위 10개국은 인도 50만4천 명, 캄보디아 48만9천 명, 러시아 43만5천 명, 말레이시아 40만5천 명, 호주 40만1천 명 등이었다. 3분기에만 4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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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40년까지 소형 원자로 기술 자립”…2035년 8∼10기 설치

-달랏연구소장 “연구·훈련 중심 전환”…동나이 신규 원자로 2027년 착공 베트남이 2035년까지 소형 모듈 원자로(SMR) 8∼10기를 설치하고 2040년까지 관련 기술을 자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까오동부(Cao Dong Vu) 달랏원자력연구소(Da Lat Nuclear Research Institute) 소장은 “베트남원자력연구소(Vietnam Atomic Energy Institute)가 이 계획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연구·생산 중심에서 연구·훈련·실습 중심으로 전환해 SMR부터 시작해 원자력 기술을 국산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랏원자력연구소는 40년 이상 베트남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를 운영해 온 기관이다. 부 소장은 “달랏 연구용 원자로가 현재 베트남에서 원자로 실습 훈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이라면서도 “유연성과 일관된 훈련 자원이 부족해 동나이(Dong Nai)성 신규 연구용 원자로, 닌투언(Ninh Thuan)성 원자력발전소, SMR 등 주요 프로젝트를 위한 인력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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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자, 일가족 3명 총격 살해…”게임 미션 완수” 주장

부부·손녀 머리에 총상…강도 목적 정황 뚜렷, 탄피 회수해 증거 인멸 시도 남부 동나이(Dong Nai)성에서 부부와 11세 손녀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3세 남성이 경찰에 “게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라고 진술했지만, 수사 당국은 강도 목적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경찰은 5일 푸옥롱(Phuoc Long) 동의 은신처를 포위해 레시뚱(Le Sy Tung)을 체포하고 총기 부품, 소음기, 연막탄, 검은 테이프, 조준경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이 게임에 심하게 중독된 것으로 파악한 뚱은 닥너우(Dak Nhau) 지역에서 농산물 거래업을 하던 도주이티엔(Do Duy Thien·48), 그의 아내, 손녀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뚱은 탄피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천 가방으로 받아내 법의학 작업을 방해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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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60만명 “실업·미훈련 상태”…전체의 11.5%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만명 증가…”졸업 후 노동시장 전환 어려움 반영” 베트남에서 일자리도 없고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이 1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은 이날 발표한 통계에서 2025년 3분기 전국에서 15∼24세 청년 160만 명이 일자리가 없거나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로, 전체 베트남 청년의 11.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2분기보다 22만2천 명, 2024년 동기보다 18만3천 명 증가한 수치다. 실업·미훈련 청년 비율은 농촌 지역이 도시보다 높았다. 여성의 경우 농촌이 13%, 도시가 9%였고, 남성은 농촌 13%, 도시 9.8%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증가 원인에 대해 “대학, 전문대학, 중등학교를 막 졸업한 많은 청년이 교육 환경에서 노동시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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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1주일만에 다시 온 하노이….다시 온 교통대란

-새벽부터 240㎜ 쏟아져 90곳 침수 태풍 맛모(Matmo)의 영향으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7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에 거대한 물바다로 변했다. 출근 시간대 주요 도로들이 1m 가까이 물에 잠기면서 차량들이 속속 고장을 일으켰고, 학생들은 등교 직전 긴급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8시 두 시간 동안 하노이 대부분 지역에 30∼60㎜의 비가 내렸다. 특히 뚜리엠(Tu Liem) 동은 240㎜, 푸디엔(Phu Dien) 동 178㎜, 푸르엉(Phu Luong) 동 152㎜를 기록했다. 오전 9시 기준 하노이 전역에서 10∼50㎝ 깊이의 침수 지점이 90곳 발견됐다. 미딩(My Dinh) 국립경기장 앞 광장은 거대한 호수로 변했다. 레득토(Le Duc Tho), 쩐후득(Tran Huu Duc) 등 주변 도로들이 모두 20∼50㎝ 깊이로 물에 잠겼고, 경기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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