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 은행권 환율 내리는데 암시장은 ‘급등세’…국내외 금값 괴리에 달러 수요↑

– 비엣콤은행 매도가 2만6355동 0.02%↑…암시장 2만7840동 0.14%↑ 미국 달러화가 또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은행권 공식 달러/동(USD/VND) 환율과 암시장 환율의 괴리가 커지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6일 달러 매도가는 전거래일 대비 0.02% 오른 2만6355동을 기록했다. 반면 암시장 매도가는 2만7840동으로 0.14%나 상승하며 큰 괴리를 보였다. 지난달 베트남 외환 시장은 중앙은행(SBV)과 시중은행 환율이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냈던 반면, 암시장 환율은 꾸준히 급등하는 등 엇갈린 흐름을 보인 바 있다. 구체적으로 10월 말 기준 은행권 공식 환율은 고점 대비 0.5% 내린 2만6307동(연초 대비 +3.3), 중앙은행(SBV) 기준 환율은 0.8% 내린 2만5093동(연초 대비+3.1%)으로 안정세를 되찾았던 반면, 암시장 환율은 2만7825동(연초 …

Read More »

태풍 ‘갈매기’ 베트남 강타 후 6시간 만에 소멸…1명 사망·시장·공장 초토화

-시속 149km로 상륙→열대저압부 급속 약화…53만명 대피·시장 지붕 날아가   베트남 중부를 강타한 태풍 갈매기(Kalmaegi)가 7일 새벽 열대저압부로 급속히 약화된 뒤 완전히 소멸했다. 그러나 태풍은 중부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태풍은 6일 오후 7시경 닥락(Đắk Lắk)성과 자라이(Gia Lai)성에 풍속 시속 118∼149km로 상륙한 뒤 남부 라오스로 이동하면서 6시간 만에 세력을 잃었다. 7일 오전 1시 태풍 중심이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자라이성 서부에 위치했을 때 풍속이 시속 39∼49km로 크게 떨어졌다. 태풍 순환은 오전 4시 완전히 소멸해 저기압대만 남았다. 소멸 전 태풍은 여전히 강풍을 일으켰다. 꽝응아이성 리선(Lý Sơn) 섬에서 시속 61∼74km의 풍속이 기록됐고, 다낭(Đà Nẵng)에서 닥락까지 지역은 시속 50∼88km의 바람이 불었다. 태풍 중심에 …

Read More »

한미약품, 베트남에 고혈압 복합제 수출…향후 주요신약 진출도 추진

–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과 독점 공급•라이선스 계약 한미약품이 베트남에 고혈압 복합제를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한미약품은 베트남 의약품시장을 선도하는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Viet-Phap)과 자사의 여러 고혈압 복합제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독점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제약•바이오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비엣팝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비엣팝 대표가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비엣팝에 고혈압 복합제 완제품을 공급하며, 비엣팝은 베트남 지역내 허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미약품 주요신약의 성공적인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비엣팝은 하노이에 본사를 둔 민간 제약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후 20년이상의 제약 연구개발 경험과 …

Read More »

코트라, ‘한·베트남 오프쇼어 테크 커넥트’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5~6일 호찌민에서 ‘2025 한-베트남 오프쇼어 테크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양국 조선·해양 협력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베트남 측에서 조선·해양 분야 공공 발주처, 바이어 등 100여개사와 국내 조선·해양 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액화천연가스(LNG)·해상풍력·물류·항만·해양플랜트 등 분야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구본경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베트남의 긴 해안선을 보유한 특성과 정부의 해양산업 육성 계획이 우리 조선해양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 움직임이 조선해양 분야에도 확산하고, 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11.06

Read More »

“무서워, 숨쉬기 힘들어”…추락한 베트남 노동자 카톡 공개

이주민 인권 단체들은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 이주여성 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 중단을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정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서 이주노동자 합동단속을 실시했다”며 “폭력적인 강제단속 추방 정책을 중단하고 모든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체류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는 베트남 출신 여성 노동자 뚜안(2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단속을 피해 에어컨 실외기 창고 안쪽에 숨어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민 단체들은 뚜안(25)씨가 숨어 있던 상황에서 친구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대화창에는 “너무 무서워. 숨쉬기 힘들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이번 죽음은 정부의 책임이라며 5일 전국 출입국사무소 …

Read More »

호찌민 교차로 녹색신호 3초만 켜졌다 꺼져…운전자들 ‘황당 신호위반’

-법정 최소시간 15초 위반…블랙박스로 이의제기 가능 호찌민시의 한 교차로에서 녹색신호가 3초만 지속돼 운전자들이 의도치 않게 신호위반을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월 31일 오후 호찌민시 쩐푸(Trần Phú)구 디엔홍(Diện Hồng)구에서 적색신호를 기다리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뀐 뒤 약 3초 만에 다시 적색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란 운전자와 여러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의도치 않게 적색신호를 위반하게 됐다. 베트남 교통법규에 따르면 황색 또는 적색 신호 위반 시 오토바이는 400만∼600만 동(약 16만∼24만원), 자동차는 1,800만∼2,000만 동(약 72만∼8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운전면허 점수 4점이 차감된다. 베트남에서 운전자는 면허에 12점을 부여받는다. 12점을 모두 잃으면 모든 차량 운전이 정지되며 최소 6개월을 기다린 후 도로 …

Read More »

“한국 간 베트남 근로자 절반이 도주”…업체들 22억동 손실 ‘울상’

-꽝쩨성 파견 노동자 88% 불법체류…”자산 담보·형사처벌 필요” 목소리 한국으로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들의 계약 위반과 도주가 심각한 수준에 달해 송출 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하이퐁(Hải Phòng)시의 리엔민해운회사(Lien Minh Maritime Company)는 16년간 한국 어선에 선원을 공급하면서 10건의 도주 사례를 처리해야 했다고 밝혔다. 레안부(Le Anh Vu) 행정부장은 “2024년 가장 최근 사례에서 타이빈(Thái Bình)성 출신 선원이 바다에 뛰어들어 육지로 헤엄쳐 도주를 시도했다”며 “불행히도 물에 휩쓸려갔지만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회사는 병원비와 여행 경비, 당국 협의, 항공료, 선박 억류 등으로 22억 동(약 9천만원)을 지불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원이 도주하면 선박이 조사를 위해 억류되는 경우가 많다”며 “억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피해가 …

Read More »

“11월 태풍치고 이례적 강력”…’갈매기’ 오늘 오후 베트남 중부 강타

-최대 풍속 166km·레벨 14…꽝응아이·자라이 지역 저녁 상륙 예상·600mm 폭우 공포 태풍 갈매기(Kalmaegi)가 6일 오후부터 베트남 중부를 강타한다. 11월 태풍치고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위력을 유지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6일 오전 7시 기준 태풍 중심이 꾸이년(Quy Nhơn·자라이성)에서 약 3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이 시속 166km(레벨 14)에 달한다고 밝혔다. 돌풍은 레벨 17까지 예상되며,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30km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오후 7시경 태풍 중심이 꽝응아이(Quang Ngãi)성에서 닥락(Đắk Lắk)성 연안에 위치할 것으로 예보했다. 강도는 레벨 13∼14, 돌풍은 레벨 17에 이를 전망이다. 태풍은 저녁 7∼8시경 꽝응아이-자라이(Gia Lai)성 지역에 최대 레벨 12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이동 속도로 전날 오후 예보보다 약 4시간 …

Read More »

베트남, 2027년부터 모든 장거리 국제선 롱탄 공항으로 이전

-개항 초기엔 유럽·미주 노선만…동북아·동남아는 떤선녓서 한시 운영 베트남이 2027년부터 모든 장거리 국제선을 신설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6일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에서 롱탄 국제공항으로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두 공항 간 전환 일정 제안에 대한 답변에서 ACV는 1단계로 롱탄 공항의 상업 운항 개시부터 2026년 겨울 시즌 말까지 장거리 국제 노선을 동나이(Dong Nai)성의 신공항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베트남과 유럽, 미국, 호주,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노선이 포함된다. 떤선녓 공항은 항공사들이 운영을 조정하고 초기 전환기에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노선을 한시적으로 계속 처리할 예정이다. 2027년 여름 스케줄부터는 국내 항공사가 운항하는 …

Read More »

베트남 대학 25곳, QS 아시아 순위 진입…사상 최다 기록

-전년比 8곳 증가…하노이국립대 158위·반랑대 240계단 껑충 베트남 대학 25곳이 올해 QS 아시아 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5일 발표한 ‘2026 아시아 대학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년 대비 8개 대학이 늘어난 25개 대학이 순위에 진입했다.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가 158위를 차지해 베트남 대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전년 161위에서 3계단 올랐다. 두이딴대학교(Duy Tan University)가 165위로 베트남 대학 중 2위를 차지했으나 전년 127위에서 38계단 하락했다. 베트남국립대학교 호찌민(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이 175위, 톤득탕대학교(Ton Duc Thang University)가 231위로 뒤를 이었다.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인 곳은 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다. 전년 491∼500위권에서 …

Read More »

“쉬운 돈의 환상 쫓다 7년 허비”…베트남 대졸 오토바이 택시기사의 후회

-월 76만원 벌려 하루 250km·15시간 운전…”청춘·건강·경력 다 잃었다” “사무직보다 두 배 벌 수 있고 상사도 없고 자유롭다는 말에 속았다. 7년을 허비하고 나니 친구들은 관리자가 됐는데 나는 여전히 오토바이만 몰고 있다.” 베트남에서 7년간 앱 기반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일한 한 대졸자가 최근 온라인 매체 VnExpress에 기고한 글이 화제다.  2017년 경영학 학위를 받은 이 남성(익명)은 “친구들이 사무직을 시작할 때 나는 적절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초봉이 월 800만 동(약 32만원)으로 집세와 생활비도 감당하기 어려워 ‘일시적으로’ 오토바이 택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오토바이 택시 산업은 호황이었다. 월평균 수입이 1,200만∼1,500만 동으로 사무직의 두 배였고, 오래 일하면 2,000만 동(약 76만원)까지 벌 수 있었다. 그는 “상사도 …

Read More »

베트남, 국영기업 외국인 임원도 재산 신고 의무화 추진…”인재 유치 저해” 우려

-부패방지법 개정안, 국가 지분 50% 이상 기업 임원 대상 확대…12월 11일 표결 베트남이 국영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임원에게도 재산 신고를 의무화하는 부패방지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국제 인재 유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쯔엉쫑응이아(Truong Trong Nghia) 국회의원은 5일 국회 토론에서 “외국인 전문가를 포함한 국영기업 임원들에게 모든 개인 재산 신고를 요구하면 국제 인재 유치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패방지법 개정안은 재산 신고 의무를 국가가 100% 소유한 기업에서 정부가 자본금 또는 의결권 주식의 50% 이상을 보유한 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제안에 따르면 국영기업의 고위직에 임명된 외국인 전문가도 베트남 부패방지법을 준수해야 한다. 즉,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국내외 소득과 …

Read More »

‘무자격’ 공인중개사 처벌 대폭 강화 추진…과태료 2~4배 인상

– 건설부 시행령 개정안, 불법 중개업체 계약시 2~4억동…중개인 최대 6000만동 베트남 정부가 건전한 부동산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자격 부동산 중개인에 대한 행정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부동산 분야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 시행령 제16호(16/2022/ND-CP) 개정안(초안)을 공개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영업허가증 없이 운영되거나 업종에 따른 운영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중개업체와 계약한 부동산거래소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현재 5000만~1억 동(1900~3800달러)에서 2억~4억 동(7600~1만5200달러)으로 2~4배 상향된다. 또한 거래 조건을 갖추지 못한 부동산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현재 1억~2억 동에서 4억~6억동(1만5200~2만2800달러)으로 상향되며 3~6개월 간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부동산중개인(개인)의 경우, 업무에 필요한 학위 또는 자격증 …

Read More »

태풍 ‘갈매기’ 북상에 6~7일 중부행 운항편 대거 취소·지연

– 풍속 14급 세력, 시속 30km 북서진…6~7일 중부지역 강타 제13호 태풍 ‘갈매기’가 본토를 향해 접근함에 따라 중부 지방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취소 및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은 “이날 운항 예정이던 VN1390·VN1391·VN1394·VN1395 등 4편과 7일 VN1392, VN1393 2편 등 호찌민 떤선녓공항(Tan Son Nhat)과 지아라이성(Gia Lai) 푸깟공항(Phu Cat)을 오가는 6편의 운항을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하노이 노이바이공항과 푸깟공항을 오가는 VN1622 및 VN1623편은 12시 이전으로 운항 일정이 앞당겨졌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6일 노이바이공항과 뚜이화공항(Tuy Hoa)을 오가는 VN1650 및 VN1651편을 취소하고, 7일 노이바이공항 및 떤선녓공항, 뚜이화공항 노선 4편을 12시 이후로 운항 일정을 미뤘다. 이와 함께 △6일 떤선녓-쭈라이(Chu Lai) 운항 예정인 VN1464·VN1465·VN1468·VN1469 …

Read More »

빈스피드, ‘하노이-꽝닌 고속철’ 연내 착공 추진

-사업비 183.9조동(69.9억달러) 베트남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 빈스피드(VinSpeed)가 연내 하노이-꽝닌(Quang Ninh) 고속철도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빈스피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하노이-꽝닌 철도사업 환경영향평가(EIA) 보고서를 발표하고, 유관 부처 및 기관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해당 철도는 최근 정부가 승인한 ‘2050년 목표, 2021~2030년 국가철도 개정 계획’에 추가된 국토 대동맥이 될 1541km 길이 북남고속철도에 이은 두 번째 고속철도 노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2030년 이전 해당 노선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빈스피드는 올해 말 투자 정책이 승인 시, 곧바로 착공에 나서 2027년 4분기까지 2년간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 총사업비는 183조9300억 동(69억9210만여 달러)으로, 예상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2027년 말 시험 운행을 거쳐 …

Read More »

호찌민 ‘내연기관→전기이륜차’ 개조 규정 마련 건의

– 5년내 영업용이륜차 100% 전동화 추진…신차구매비용 절감 등 창의적 해결책 판단 향후 5년 내 영업용 이륜차 100% 전동화를 추진 중인 호치민시가 지역민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장려하기 위해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개조하는 것과 관련한 규정 및 기술 표준 마련을 유관 기관에 건의하고 나섰다. 호찌민시 건설국은 최근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전기 이륜차로 개조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규정 및 기술 표준 보완을 차량등록국에 건의했다. 시 건설국은 “현재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개조하는 것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이 부재한 탓에 해 시험 및 평가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방향은 배출량 감축 목표에는 부합하나, 기술 및 환경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률 근거가 필요하다”며 …

Read More »

베트남, 금(金) 거래세 도입 추진…양도가액 0.1%

– 개인소득세법 개정안, 시장규제·투기방지 등 베트남 정부가 금 거래 시 양도가액의 0.1%를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재무부 장관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탕 장관은 “이번 규정은 금 거래 활동을 엄격히 관리하고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사회의 대규모 자원을 경제 성장을 위한 자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필요하다”며 “현재 소득세율은 양도가액의 0.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적용 시점과 과세 대상 금의 기준가를 정하고, 이후 세율을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법률을 검토한 판 반 마이(Phan Van Mai) 경제재정위원장은 “많은 위원들이 투기 및 사업 목적 이외의 …

Read More »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시설서 베트남 노동자 64명 탈출…본국 송환

-반띠아이민쩨이주 사기 시설서 탈출…국경 검문소서 지속적으로 피해자 구출 캄보디아의 온라인 사기 시설에서 탈출한 베트남 노동자 64명이 4일 본국으로 송환됐다. 동나이(Dong Nai)성 국경수비대는 4일 호아루(Hoa Lu) 국제 국경 검문소에서 캄보디아 내무부 이민총국이 송환한 베트남 시민 65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경수비대는 이민관리국(동나이성 경찰)과 여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송환 절차를 진행했다. 캄보디아가 이번에 송환한 사람들 중 64명은 반띠아이민쩨이(Banteay Meanchey)주의 온라인 사기 시설에서 탈출한 노동자들이고, 1명은 오다르민쩨이(Oddar Meanchey)주에서 불법 체류로 현지 당국에 체포된 사람이다. 이들은 베트남으로 송환되기 전 시엠립(Siem Reap)성의 캄보디아 내무부 이민총국 산하 구금센터에 구금돼 있었다. 이번에 송환된 사람들은 16∼40세로 전국 각지 출신이다. 당국은 캄보디아에서 받은 노동자들에 대한 조사와 신원 확인을 진행한 뒤 각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