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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베트남서 해외시장개척 사업 성료

현지 공장탐방·바이어 상담·포럼 통해 75건 MOU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김영순)가 서울시 지원으로 추진한 ‘2025 해외시장개척 사업’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서울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서울지역 여성CEO 등 105명이 참가해 현지 공장 탐방, 바이어 상담,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날 일정은 효성그룹과 수산비나 현지 공장 탐방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효성그룹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이상운 부회장의 강의를 통해 ‘기술 중심, 사람 중심’의 글로벌 경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효성그룹이 마련한 오찬에서 임원들과 베트남 시장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진출 기업 수산비나 방문에서는 생산 및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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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한·베 경제협력 및 교민사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28일 오후 2시 총영사관에서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을 열고 신 부회장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신 부회장은 앞서 지난 10월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이날 행사는 현지 전수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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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어르신충효합동생신잔치, 따뜻한 정과 감사 속에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한 경로효친 실천의 자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2025년 어르신충효합동생신잔치를 성대히 개최하며, 한 해의 감사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 6일 오후 5시, 호치민시 꽁화 롯데마트 연회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졸수(卒壽 90세 이상), 만수(萬壽: 80세 이상), 산수(傘壽: 80세), 희수(喜壽: 77세), 고희(古稀: 70세) 등 총 17명의 생신자들을 위한 축하의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생신잔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철호 재외동포영사, 호치민한인회 김영선 상임고문,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 은호 이사장, 한베가족협의회 회장 윤영석, 호남향우회 유정윤 회장 등 교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또한, 50여 명의 단체·개인이 후원에 참여하여 현금과 물품이 전달되었으며, 전기매트, 김치, 안마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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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호조…10월 기준 전년比 9.2%↑

베트남의 산업생산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무부 통계국(NSO)이 이달 초 내놓은 ‘2025년 1~10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 대비 2.4%, 전년 동월 대비 10.8%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1.4%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으며, 상하수도 및 오폐수·폐기물처리업 12.2%, 발전·송배전업 11%, 광업 3.1% 등을 나타냈다. 10월 말 기준 IIP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0.5% 증가해 전체 지수 상승에 8.5%포인트를 기여했으며, 뒤이어 상하수도 및 오폐수·폐기물처리업이 9% 증가해 0.1%포인트를 차지했다. 발전·송배전업은 6.8% 증가해 0.6%포인트를 기여했다. 광업은 0.1% 소폭 감소해 지수를 0.01%포인트 끌어 내렸다. 같은 기간 제조업 중 상당수 업종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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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베트남 스마트시티용 AI기반 지능형CCTV 기술 개발

– 현지 교통환경 최적화된 알고리즘 적용, 현장 시범운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베트남 교통분야 스마트시티 현지화를 위해 도로교통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CCTV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정부는 스마트시티를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2030년까지 단계적 확산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노이•다낭•호찌민 등 주요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 특히 교통분야에서는 AI•빅데이터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돌발상황 감지 등 첨단기술 수요가 급증하면서, 역주행 차량이나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실시간 탐지할 수 있는 지능형CCTV 기술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건설연 ITS성능평가센터 연구팀(팀장 임성한)은 베트남 도로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CCTV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시티 현지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건설연이 개발한 기술은 AI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하며, 검지 및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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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베트남 ‘아세안 K-푸드 페어’ 성료…1370만달러 MOU

– 하노이 B2B 수출상담회, 하이퐁 소비자체험 B2C 행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하노이와 하이퐁에서 개최한 ‘2025 아세안 K-푸드 페어’가 1370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1일 aT에 따르면 이번 페어는 K-푸드의 아세안지역 수출확대와 현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하노이에서는 수출업체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수출상담회로, 하이퐁에서는 소비자 체험 중심의 B2C 행사로 진행됐다. 6~7일 하노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을 비롯해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바이어 111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43개사가 참여해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상담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정밀 수요조사를 통해 거래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 결과, 이틀간 653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중 현지바이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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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베트남, Kixx와 손잡고 ‘편의점+이륜차정비소’ 콜라보 매장 첫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베트남이 GS칼텍스의 윤활유 브랜드 킥스(Kixx)와 손잡고 호찌민시에 새로운 콘셉트의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선보였다. 양사는 지난 10일 떤선니동(phuong Tan Son Nhi) 떤끼떤뀌길(Tan Ky Tan Quy) 314에 위치한 GS25 지점에서 콜라보 매장 개설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콜라보 매장은 베트남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콜라보 매장은 고객들이 K-푸드와 음료를 즐기는 동안 오일 교환이나 간단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부를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하는 동시에 매장 내 별도 정비소를 마련한 것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GS25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Kixx 정품 윤활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매장 내 별도 마련된 정비소에서 무료로 오일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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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총영사관 “해외 취업사기 주의”…550여건 강금 피해 발생

-“월 수백만원 보장” 유혹→여권 빼앗고 감금→보이스피싱 강요…사망 사건도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는 해외 취업 사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경고 캠페인에 나섰다.  유광열 호찌민총영사관 영사는 11일 “요사이 취업사기가 극성을 부려 우리 젊은 청년들을 다치게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취업사기 경고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카드뉴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동남아 스캠단지에서 550여건의 한국인 강금(監禁)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8월에는 사망 사건도 일어났다. 범죄조직은 “월 수백만원 보장”, “단순 컴퓨터 작업” 같은 달콤한 문구로 SNS와 구인 사이트 등에서 구직자를 유인한다. 항공권과 숙식을 제공한다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현지 도착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고 감금하는 수법이다. 총영사관은 “감금된 상태에서 당신은 보이스피싱, 온라인 투자사기, 로맨스 스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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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장세’ 베트남증시, 4거래일만에 ‘반등’…빈그룹주 지수 상승 견인

– VN지수 1593.61 +0.83%p…증권업계 “저점 매수 찬스, 향후 매수세 유입 기대” 베트남증시가 11일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호치민증시(HoSE) VN지수는 11일 전거래일 대비 13.07포인트(0.83%) 오른 1593.6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장은 큰 폭의 변동성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날 1585.32로 갭상승 출발한 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한때 160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이내 쏟아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시금 큰 폭으로 하락했다. 1580선을 내줬던 증시는 오후 들어 다시 유입된 매수세로 크게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장 마감 후, 현지 증권업계는 최근 단기 조정으로 많은 종목들이 저점 매수권에 들어온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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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 증가세…10월 기준 신규기업 16.3만곳 전년比 19.7%↑

– 10월 한 달간 1.8만개, 전년比 26.5%↑ 등록자본 172.5조동(65.6억달러) 12.3%↑ 올 들어 베트남의 신설 법인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재무부 통계국(NSO)이 이달 초 내놓은 ‘2025년 1~10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신설 법인 수는 전월 대비 6.8%, 전년 동월 대비 26.5% 증가한 약 1만8000개를 기록했으며, 등록자본금은 172조5000억 동(약 65억6040만 달러)으로 전월 대비 4.1%, 전년 동월 대비 12.3% 각각 증가했다. 자본금에 비해 법인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10월 법인별 평균 등록자본금은 96억 동(36.5만 달러)으로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11.2% 각각 감소했다. 10월 말 기준 전국 신설 법인 수는 16만2900개로, 총등록자본금은 1590조 동(604억6940만여 달러)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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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 유통 허가

-펨브롤리주맙 성분 함유…폐암·흑색종 등 다양한 암 치료·건강보험 미적용 베트남 보건부가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Pembroria)에 유통 허가를 내줘 베트남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선택권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의약청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제 펨브로리아가 10월 말 의약청이 승인한 14개 백신 및 생물학적 제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펨브로리아는 주성분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100mg/4ml를 함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유한회사 PK-137(Limited Liability Company “PK-137”)에서 제조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시설이 등록했다. 주입용 농축액 형태로 제조 일로부터 24개월의 유통기한을 갖는다. 이 약물은 폐암, 흑색종, 결장직장암, 자궁경부암, 신세포암종, 유방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된다. 의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펨브로리아는 2017년부터 암 치료 허가를 받은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MSD의 오리지널 의약품(원조 참조 생물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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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축소판 사회”…베트남 노인들, 공동생활 적응 ‘고군분투’

-치매 환자와 한 방·부의 격차·가족 그리움…”작은 친절이 위로” 93세 할머니의 깨달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하노이 호앙마이(Hoang Mai)구 한 요양원의 어두운 복도에 쿵쿵거리는 큰 소리와 화난 고함이 울려 퍼졌다. 반쯤 닫힌 문 뒤에서 허약한 노파가 매트리스에 발을 쿵쿵 구르며 작은 목소리로 욕을 내뱉고 있었다. 근처 세 침대에는 다른 노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만히 누워 모든 것을 조용히 견디고 있었다. 한 층 위는 분위기가 달랐다. 간호사의 호출에 노인들이 오후 간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천천히 나왔다. 웃음과 수다가 복도를 가득 채웠고 마치 유치원 교실처럼 명랑하고 활기찼다. VIP를 위해 예약된 최상층은 또 다른 세계였다. 각 방에는 1∼3명만 있었고 TV와 냉장고, 개인 욕실, 햇빛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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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10세 미만 대상

-135cm 미만도 해당…위반 시 벌금·”사망률 70% 감소 효과” 베트남이 내년 1월 1일부터 10세 미만 또는 키 135cm 미만 어린이에게 차량용 안전장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공안부가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도로교통질서안전법(Law on Road Traffic Order and Safety)의 일부인 이 규정은 한 줄짜리 좌석만 있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운전자는 적절한 어린이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승객에게 사용법을 지도해야 한다. 위반 시 정부령 168호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운송하는 운송 회사도 대상이다. 하노이공중보건대학교(Hanoi University of Public Health) 상해예방정책연구센터(Center for Injury Prevention and Policy Research) 팜비엣꾸옹(Pham Viet Cuong) 센터장은 “이 규정이 베트남을 국제 기준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옹 센터장은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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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반미 식중독 235명 입원…전문가들 “안전 조치 강화 시급”

-살모넬라균 주범·파테 등 속재료서 오염…”콜드체인 관리·엄격한 위생 기준 필요” 호찌민시에서 반미(bánh mì) 식중독 사건으로 235명이 입원한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주요 원인을 밝히고 안전 조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발생한 이번 집단 식중독으로 이날 오전까지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5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Salmonella)균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전 반미 관련 식중독 사건들과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오염이 빵 자체보다는 주로 속재료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식품과학기술연구소 전 전문가 응우옌주이틴(Nguyen Duy Thinh)은 “짜루어(chả lụa·베트남식 돼지고기 소시지), 파테(pâté), 소시지, 오이, 칠리소스, 생채소 같은 재료가 특히 세균 오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파테가 가장 큰 위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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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생산 호조…10월 기준 전년比 9.2%↑

– 가공제조업 10.5% 전체 지수 8.5%p 끌어올려…전국 34개 성·시 일제히 증가세 베트남의 산업생산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재무부 통계국(NSO)이 이달 초 내놓은 ‘2025년 1~10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 대비 2.4%, 전년 동월 대비 10.8%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1.4%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으며, 상하수도 및 오폐수·폐기물처리업 12.2%, 발전·송배전업 11%, 광업 3.1% 등을 나타냈다. 10월 말 기준 IIP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0.5% 증가해 전체 지수 상승에 8.5%포인트를 기여했으며, 뒤이어 상하수도 및 오폐수·폐기물처리업이 9% 증가해 0.1%포인트를 차지했다. 발전·송배전업은 6.8% 증가해 0.6%포인트를 기여했다. 광업은 0.1% 소폭 감소해 지수를 0.01%포인트 끌어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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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최저임금 7.2% 인상…월 25만~35만동 올라

-지역별 4단계 차등 적용…하노이·호찌민 531만동·노조 9.2% 요구했지만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근로계약에 따라 일하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규정하는 정부령 293호를 발표했다. 이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정부령 74/2024를 대체한다.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에 따르면 1지역은 월 35만 동(약 1만4,000원) 오른 531만 동(약 21만원), 2지역은 32만 동 오른 473만 동, 3지역은 28만 동 오른 414만 동, 4지역은 25만 동 오른 370만 동이다. 인상률은 각각 7.1%, 7.3%, 7.3%, 7.2%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그에 따라 인상된다. 1지역은 2만3,800동에서 2만5,500동으로, 2지역은 2만1,200동에서 2만2,700동으로, 3지역은 1만8,600동에서 2만 동으로, 4지역은 1만6,600동에서 1만7,800동으로 올랐다. 지역별 최저임금 적용은 고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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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1부터 영어 필수화 추진…교사 2만2000명 부족 ‘비상’

-2030년 시행 목표…급여 낮아 채용난·20만명 재교육 필요 베트남이 2030년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심각한 교사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2030년까지 유치원 단계에서 영어 교사 12,000명, 초등학교 단계에서 10,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소 20만 명의 교사가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베트남은 전국에 약 3,000만 명의 학생이 다니는 5만 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최소 20%의 학교가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레벨 1 교육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탕롱초등학교(Thang Long Primary School) 응우옌티빈민(Nguyen Thi Binh Minh) 교장은 “어린 학생들은 백지와 같아서 지식을 매우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며 영어 조기 교육에 기대를 표했지만 “충분한 교사를 채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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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출범…조현, 총리 만나 협력 당부

-한국인 대상 범죄 24시간 합동 대응…경찰관 5∼7명 이달 파견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며 한국인 대상 범죄에 24시간 대응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10일(현지시간) 출범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경찰청과 ‘코리아 전담반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전담반 개소식을 열었다. 코리아 전담반(Korea-Cambodia Joint Task Force for Koreans)은 양국 경찰이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감금·인신매매 등 범죄에 24시간 함께 대응한다. 캄보디아 현지서 한국인 관련 사건 신고 접수, 피해자 구조, 수사, 피의자 송환 등 전 과정을 전담반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우리 국민 피해가 집중된 온라인 스캠 범죄단지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정보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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