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전기차 교체 시 190달러 지원 계획…배터리 교체비·충전 인프라 부족 등 우려 하노이(Hanoi)가 휘발유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하는 소유자들에게 500만 동(약 190달러·약 26만6,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전환을 이끌기에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의 한 직장인은 8년간 사용한 휘발유 오토바이가 여전히 잘 작동하지만 마모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500만 동 보조금으로 새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기회에 대해 처음에는 흥미를 느꼈지만 신중히 생각한 후 전환이 초기 비용만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기 오토바이의 장점은 분명하다. 전기 오토바이 충전 비용은 휘발유 오토바이보다 훨씬 저렴하다. 평균적으로 휘발유에 월 50만∼70만 동(약 1만9,000∼2만6,500원)을 지출하는 반면, 전기 오토바이는 같은 거리에 대해 …
Read More »북부 산악 지대 기온 2도까지 급락…하노이도 12도로 ‘올겨울 최저’
-동반 피크·신호 2도 기록…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북부가 28일 강화된 한냉으로 인하여 올 시즌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으며, 여러 산봉우리에서 기온이 섭씨 2도까지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해발 1,500m 이상에 위치한 뚜옌꽝(Tuyen Quang)성의 동반 피크(Dong Van Peak)가 2도를 기록하며 북부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보다 거의 7도 낮은 수치다. 라이쩌우(Lai Chau)성의 신호(Sin Ho)도 같은 2도를 기록했다. 다른 고지대 지역들도 영하권에 근접했다. 라오까이(Lao Cai)성의 박하(Bac Ha)는 3도로 떨어졌고,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의 응언선(Ngan Son), 까오방(Cao Bang)성의 쭝칸(Trung Khanh), 라오까이성의 무깡짜이(Mu Cang Chai)는 모두 4도를 기록했다. 랑선(Lang Son)성의 머우선(Mau Son)은 올 시즌 강화된 한파를 가장 먼저 느낀 곳으로 9도를 나타냈다. 28일 이른 아침 많은 …
Read More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프놈펜서 검거
-국정원·현지 경찰 공조로 자금 세탁 혐의 한국인 포함 9명 검거 지난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 사건의 주범인 중국 국적자(이른바 ‘조선족’)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경찰과 협조해 27일(현지시간) 새벽 수도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 사망 배후인 리광하오(리광호) 등 중국인 4명 및 이들과 동행한 한국인 5명을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배후로 지목된 리광하오는 중국 국적자로, 2023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저지른 총책의 공범이기도 하다. 리씨는 지난해 1월에는 한국으로 마약 4kg을 들여오다 적발돼 한국에서 체포 영장 발부 및 인터폴 적색수배가 돼있었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국정원은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코산에서 한국인 대학생 시체가 발견된 이후 …
Read More »동남아 덮친 ‘물 폭탄’…홍수·산사태로 3개국서 321명 사망
-인니 사망자 174명으로 급증…태국 145명·말레이서 2명 사망 최근 1주일새 심한 폭우가 내린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321명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날까지 174명이 숨지고 7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까지 사망자 수는 23명이었고 실종자 수는 20여명이었으나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피해자 수가 급증했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북수마트라주에서 116명이 사망했고, 42명이 실종됐다. 이 지역 바탕 토루 마을에서는 이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7명을 공동묘지에 매장했다. 아체주에서는 폭우가 쏟아진 뒤 산사태가 3개 마을을 덮쳐 35명이 숨졌고, 서수마트라주에서도 23명이 사망했다. 아체주와 서수마트라주에서는 주택 수천채가 침수됐으며 많은 집이 지붕까지 …
Read More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내스타트업 5개사 베트남 진출 지원
– 하노이서 ‘KICXUP BRIDGE’ 프로그램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함께 운영중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ICXUP BRIDGE’를 통해, 지난 23~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현지 기술협력 및 사업화 연계를 추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KICXUP BRIDGE는 산업단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세계 협업교류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베트남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들은 현지 주요 IT기업 5개사(Smart OSC, CMC, Solashi, Savvycom, BKplus)와의 비즈니스미팅,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및 현지 지원기관 방문 등 현지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베트남 현지 포엠일렉트로옵틱 공장을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에이에스이티)과의 기술협력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5개기업은 ▲엠케이원솔루션(대표 김경태) ▲업사이트(대표 임강후) ▲파프리카데이터랩(대표 김유빈) ▲밸러링비즈(대표 홍석원) ▲인톡(대표 유인창) 등으로 기업별로 솔루션과 기술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독도수호중점학교’ 성료…’Xin chao 독도’
– 경상북도 지원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올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한 ‘독도수호중점학교’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학교측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베트남 현지사회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전개해 독도사랑과 수호의지를 고취시키고 베트남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홍보했다. 학교는 ‘독도사랑 티셔츠’ 1000벌을 제작해 6•9•12학년 학생들과 전 교직원에게 배부하고, 학교행사 및 졸업앨범 촬영시 착용하도록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 사랑을 실천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활동도 펼쳤다. 초등학생 대상 ‘독도 수호 쿠키 만들기’ 행사에서 학생들은 쿠키에 독도의 동도와 서도, 태극기•괭이갈매기 등을 그려 넣으며 독도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독도는 우리 땅 노래 챌린지’, ‘독도 웹툰 만들기’, ‘독도 부채 …
Read More »늙어가는 베트남, 커져가는 요양시장
-2032년 36억달러 연평균 5.8%↑ 베트남의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노인 돌봄 서비스와 노인 주택을 포함한 요양 시장이 향후 10년간 큰 폭의 성장을 보일 잠재적 산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세빌스하노이(Savills Hanoi)의 매튜 파월(Matthew Powell) 이사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노인 돌봄 서비스 규모는 지난해 23억 달러에서 연평균 5.8% 성장해 2032년이면 3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장 성장은 향후 10년 내 수백만 명의 은퇴 연령 진입과 더불어 정신 건강 및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엔인구기금(UNFPA)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의 노인 돌봄 시스템은 여전히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상당히 미흡한 수준을 …
Read More »베트남, 650억 달러 ‘북남고속철’ 투자자 선정 절차 착수
–빈그룹·타코 수주 의지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인 북남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투자자 선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27일 북남고속철도 투자자 회의를 열고 각 정부 장관과 기관장, 산업계 관계자, 그리고 수주전에 참여한 기업 5곳의 임원진 등을 초청, 각 사의 구체적인 자본 조달 방안과 사업 계획 등을 듣고 투자자들이 관심 있는 현안에 대해 정부 측이 직접 답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국회가 승인한 결의안에 따르면, 북남고속철도는 하노이 응옥호이역(Ngoc Hoi)부터 호치민 투티엠역(Thu Thiem)까지 20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1541km, 설계속도 350km/h(1435mm 표준궤간)의 여객중심 복선 철도로, 총사업비 1713조 동(649억5590만여 달러)이 투입되는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사업이다. 완공시 국토 …
Read More »베트남, 12월부터 초등학교에 AI 교육 시범 도입
-이미지·음성 인식 등 직관적 응용 통해 학습…2026년 5월 평가 후 확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오는 12월부터 초등학교를 포함한 일반 교육 시스템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 콘텐츠를 시범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학교에서 AI 교육 시범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는 실행 계획과 지침 초안을 발표했다. AI 교육 프레임워크는 4가지 주요 지식 분야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인간 중심 사고방식, AI 윤리, 응용 AI 기술, AI 시스템 설계가 그것이다. 이러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조화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기초 AI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술 사용과 사회적 책임 사이의 경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AI가 안전하고 인간 중심적인 방식으로 인간 생활에 봉사하도록 보장한다. 프레임워크는 두 단계로 …
Read More »빈그룹 총수, 사상 첫 ‘포브스 세계 100대 부호’ 진입…주가 급등 영향
-브엉 회장, 25일 오전 한때 순자산 225억달러로 세계 100위 랭크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사상 첫 포브스 세계 100대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브엉 회장은 25일 오전 기준 순자산 225억 달러로 포브스 실시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100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2013년 세계 974위로 처음 억만장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브엉 회장은 12년 만에 세계 100대 부호에 진입하는 영예를 안았다. 첫 순위에 포함했던 당시 15억 달러였던 순자산은 10여년 만에 15배 증가했는데, 이러한 순자산 증가는 주로 브엉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빈그룹과 계열사 주가가 크게 상승한 데 기인했다. 실제로 브엉 회장이 100위에 올랐던 시간 빈그룹 주가는 전거래일 …
Read More »달랏 리엔크엉 공항, 내년 3월 4일부터 6개월간 폐쇄 확정
-3,660만 달러 투입 활주로 신설…당초 계획보다 2개월 단축 휴양 고원도시 달랏(Da Lat)의 주요 항공 관문인 리엔크엉 국제공항(Lien Khuong International Airport)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위해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6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25일 람동(Lam Dong)성 당국과의 업무 회의에서 수정된 일정을 확인하며, 폐쇄 기간이 초기 계획보다 2개월 단축됐다고 밝혔다. 9,660억 동(약 3,660만 달러·약 513억 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는 완전히 새로운 3,250m 활주로 건설, 유도로 및 배수 시스템 정비, 필수 항공 장비를 위한 새로운 기초 설치 등이 포함된다. 건설이 완료되면 상업 운영 재개 전에 교정 비행이 실시된다. 람동성의 응우옌홍하이(Nguyen Hong Hai) 부주석은 ACV에 공항이 폐쇄되는 즉시 작업을 시작할 수 …
Read More »호찌민 빈칸 거리,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 선정…촐론 야시장도 개장
-12월 1일부터 빈떠이시장 일대 야간 거리 시범 운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빈칸(Vinh Khanh) 거리가 영국 잡지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 31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벤탄시장(Ben Thanh Market)에서 약 2.5㎞ 떨어진 (구 4군에 소재) 빈칸 거리는 양쪽에 수십 개의 해산물 구이 식당이 있어 유명하다. 이 거리는 굴, 랍스터, 초밥, 달팽이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제공하는 수백 개의 노점 식당으로 북적인다. 타임아웃은 “빈칸은 저녁 내내 그곳의 짭짤한 포옹 속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설계됐다. 거리 상인들이 저녁 식사 전 간식으로 마른 오징어를 팔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팔며, 거리 공연자들이 오토바이가 그들 주위를 우아하게 돌아다니는 가운데 도로 한가운데서 공연한다”고 …
Read More »올해 자연재해로 409명 사망·85조 동 피해…”30년 만 최악의 해”
-태풍 ‘코토’ 앞두고 비상…저수지 긴급 방류·철도 9일 만에 복구 연쇄 홍수로 90명 이상이 숨진 베트남 중부 지방이 채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새로운 태풍 코토(Koto)가 접근하면서 당국이 저수지 수위를 낮추고 구조 대세를 갖추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닥락(Dak Lak)성 민방위사령부는 이날 송바하(Song Ba Ha), 송힌(Song Hinh), 끄롱넝(Krong Hnang) 수력발전소에 28일 오전 10시까지 저수지 수위를 홍수 수위로 되돌릴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송바하는 102m, 송힌은 204.5m, 끄롱넝은 251.5m까지 낮춰야 한다. 이 지시는 동해(남중국해)에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강화돼 11월 28∼29일 중부 지방에 150∼250㎜, 일부 지역은 350㎜ 이상의 폭우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려졌다. 닥락은 최근 홍수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11월 19일부터 …
Read More »‘연쇄 재앙’ 베트남 중부에 태풍 또 온다…”30년 만 최악”
-홍수 참상 채 가시지 않았는데…이번 주말 상륙 가능성·45% 확률로 해상 소멸 심각한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베트남 중부 지방에 열대폭풍 코토(Koto)가 접근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 기준 태풍은 쯔엉사군도(Truong Sa·스프래틀리 군도) 일부인 송뚜따이섬(Song Tu Tay Island) 동쪽 약 540㎞ 해상에 위치해 있다. 최대 풍속 74㎞로 북서쪽으로 시속 20∼25㎞ 속도로 이동 중이다. 26일 오전 4시에는 송뚜따이섬 북북동쪽 약 200㎞ 해상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이 80∼102㎞로 강화된 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5∼20㎞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전 4시에는 중부 동해(남중국해) 상공, 송뚜따이섬 북북서쪽 150㎞ 해상에 머물며 풍속이 103∼117㎞로 더욱 강해진 뒤 서남서 방향으로 선회하며 시속 …
Read More »베트남, ‘美관세’ 불구 대미 수출 사상 최고치 달성
-10월 기준 1260억달러 전년比 28%↑ 올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출이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260억여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은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 중인 최대 수출 시장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전자 △섬유 △농수산품 등이 모두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컴퓨터·전자제품 및 예비 부품 수출액은 인공지능(AI) 서버, 기술 장비 및 반도체 생산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34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증가율은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
Read More »은행권, 내년부터 ‘내국인’ 한정 여권 사용 계좌개설·거래 중단
-내년 1월 1일 시행 베트남이 사기 방지 및 시스템 전반의 데이터 간소화를 위한 신원 확인 규정 강화에 따라 내년부터 내국인들의 은행 거래 시 여권 사용을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새로운 규정의 목적은 은행 거래 시 정확성 보장과 사기 및 위변조 방지 강화, 은행권 전반의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결제 계좌 개설 및 이용에 관한 시행규칙(17/2024/TT-NHNN), 은행 카드 발급에 관한 시행규칙(18/2024/TT-NHNN)에 따르면, 베트남인 금융 사용자는 △결제 거래 △출금 및 카드 사용 시 신분증 또는 전자 신분증을 사용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고객은 등록된 생체 정보가 칩 내장 …
Read More »외국인 또 죽어…..말레이시아 남성 숨진 채 발견
-머리·얼굴 피투성이 상태…경찰, CCTV 분석 등 사인 조사 중 베트남 메콩델타(Mekong Delta) 지역 동탑(Dong Thap)성을 지나는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에서 24일 오후 말레이시아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24일 오후 1시경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메콩델타 방향으로 향하던 여러 운전자들이 동탑성 미러이(My Loi) 지역 고속도로를 지나다 중앙분리대 근처에 누워 있는 시신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긴 바지와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한쪽 발에만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머리와 얼굴은 피로 뒤덮여 있었고, 시신 근처에는 차량이 보이지 않았다. 운전자들은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으로 급파돼 지역을 봉쇄하고 증거를 보존했다. 동탑성 경찰과 관련 기관들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예비 …
Read More »베트남동, 태국바트보다 더 떨어진 원화 가치… “동남아 여행도 부담스럽다”
-고환율에 물가도 상승 조짐 연말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갈 계획인 권모(42)씨는 요즘 매일 베트남 동 대비 원화 환율을 검색하고 있다. 석 달 전 항공권 예매 당시만 해도 베트남 화폐 100동당 5.27원이던 환율이 요즘 5.61원까지 오르며 비용 부담이 커졌다. 권씨는 “현지 경비를 300만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예약 당시보다 20만원 정도 비용이 늘었다”며 “원화 가치가 너무 떨어져 동남아 여행도 부담스럽다”고 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미국뿐 아니라 신흥국과 비교한 원화 약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달러 강세 기조 속에 원화가 유난히 약세를 보이면서 통상 저렴하게 여겨졌던 동남아 여행마저 비용 부담이 불어나는 상황이다. 25일 원화 환율은 1472.4원으로 거래를 마쳐 위기 때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