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VBF Mid-Term 회의가 7월 4일 (수) 하노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됐다. ‘공통의 목표를 향한 FDI와 베트남기업의 연결’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을 비롯 주요부처 고위관계자들과 코참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단체 대표와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VBF 상임이사인 베트남코참연합에서는 김흥수 연합회장, 류항하 공동회장, 임충현 상임부회장 등이, 정부측에서는 김도현 주베트남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코참연합 대표 김흥수 연합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기업들은 베트남의 소재부품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코참은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기업과의 협력 성공 사례 조사를 통해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기업을 지원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베트남 정부의 불필요한 행정행위가 외국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로컬기업과 …
Read More »‘2018-19년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 디렉터리’ 및 ‘코참 베트남 경제백서 2018’ 발간 안내
지난 6월25일과 27일 코참에서는 ‘제1호 코참 베트남 경제백서 2018’와 ‘2018-19년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디렉터리’를 발간했다. 김흥수 코참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디렉터리와 경제백서 발간에 협조와 도움을 준 진출기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베트남 내의 여러 경제 이슈와 경제 정책을 비롯해 노무, 회계 방면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정보를 통해 베트남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용에 담긴 우리기업들의 소중한 정보들이 한- 베 양국간의 경제발전과 소통을 위해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특히 올해 디렉터리에는 2,200여 개의 진출기업에 대한 정보가 16개 업종별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 내에는 기업명 색인이(알파벳 순) 있어 보다 수월한 기업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베트남 산업공단 정보, 각국 상공인 연합회, 베트남 정부기관에 대한 정보도 …
Read More »어려운 취업, 베트남에서 해답을 찾는다
KOTRA, 호찌민서 ‘한-베 청년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9일(현지시간) 호찌민 니코 사이공 호텔에서 ‘2018 한-베 청년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투자 대상국 중 하나로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진출기업은 증가하는 데 비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지속적으로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으로 이어져 왔다. 더불어 한국의 실업률도 ‘18년 5월 기준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청년 구직난이 심해짐에 따라 국내가 아닌 해외 취업 기회를 찾는 한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
Read More »건축전문박람회 Vietbuild 2018 성황리에 종료
10만명 이상 방문, 선진기술 기반 한국기업 많은 소비자 주목 받아 베트남의 홈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박람회인 Vietbuild 2018이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찌민 7군 소재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Nguyen Tran Nam 베트남 부동산 협회 회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Vietbuild 전시회는 참가기업간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경험교류의 장이 되어 건설, 부동산 분야 향상에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7개국에서 총 2500회사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한국기업 아리제(Arize), 희성도어스(Hisung Korea Doors), 덕신하우징(Duckshin Housing), 한국석유공업(Korea Petrolium)등이 참가하여, 한국의 선진기술을 통해 많은 베트남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건축소재 전문기업인 아리제(Arize)의 열압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두께 조절이 가능한 바닥재 등이 …
Read More »재베트남과 재필리핀, 축구·골프협회 스포츠 교류 업무 협약식 열려
축구와 골프의 양국간 교류를 통해 교민 화합과 지속적인 체육발전을 희망 재베트남 축구협회(KVFA) (회장 홍승표)와 재베트남 골프협회(회장 김종열)는 지난 7윌6일 다이아몬드 프라자 예가에서 재필리핀 축구협회(회장 백주영)와 재필리핀 골프협회(회장 천찬영)와 양국 스포츠교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을 비롯하여 재필리핀 대한체육회 임원들과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체육발전을 약속하며 화합의 장을 가졌다. 재베트남 축구협회 홍승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재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필리핀 축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축구를 비롯한 체육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나아가서는 동남아대회가 열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베트남 골프협회 김종열 회장은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양국이 골프를 통해 교류를 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고 더욱 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제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장을 마련 호찌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과 충청권역 대학협의회는 7월7일(토)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강당에서 ‘제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오전 : 중·고등부, 오후 : 대학부)를 개최했다. 베트남에서는 2016년부터 중·고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여 배우고 있는데, 이들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어 교육기관별로 한 달여 동안 자체 예선전을 거친 후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은 학생(중고등부 10명, 대학부 13명)들이 출전했고, 각각의 대상을 포함하여 14명의 학생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쩐 티 민 탄(Tran Thi Minh Thanh) 투득고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
Read More »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팀 호찌민한글학교 찾아 멘토링 활동 진행
‘다문화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형성을 위한 수업’ 지난 7월 7일(토)과 10일(화) 2일간 호찌민 푸미흥에 소재한 호찌민한글학교에서 선문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계열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핀아’ 팀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및 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는 한-베 귀환 여성과 그 자녀에 대한 메토링 봉사를 하는 동아리로서 7(토) 수업은 다문화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형성을 위한 미술치료 위주의 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10일(화)에는 성인반 수업으로 생각이나 행동을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한글 표현력을 기르는 수업을 진행했다. 평소와 다른 수업을 지도받은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멘토링을 진행했던 ‘핀아’ 팀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 팀은 멘토링 물품(학용품)과 도서 60권을 …
Read More »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 총람 (제2편 전력 분야)
산이 안보이는 베트남이 수력발전 강국? 베트남에 화력발전소가 많은 이유? 냐짱갈 때 보이는 풍력발전소의 비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사회간접자본인 ‘인프라’의 차이다. 국토가 긴 베트남은 동일선상의 한국보다 인프라의 구축 효과에서 차이가 매우 크다. 한국 같은 경우 국토의 협소함으로 인해 국토를 가로지르는 간선(幹線) 인프라 구축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이로 인해 인프라 종류에 관련 없이 인프라의 경제적 효과가 전국적으로 빨리 나타난다.그러나 베트남은 다르다. 국토 길이도 2000킬로 미터가 넘는다는 점을 주목 해야 한다. 국토가 크다는 점은 인프라 구축비용에 거리로 인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비용 대비 인프라의 혜택을 보는 인구가 적을 수 있다. 즉 베트남은 한국처럼 처음부터 전국을 …
Read More »수십억불 초대형 스마트도시 9월 공사
하노이 동안(Đông Anh), 투자열풍 BRG -Sumitomo사가 올해 9월 하노이 동안 지역에 초거대 스마트도시 건설을 시작한다. 위치는 하노이 북부 동안현 하이보이, 빈응옥 읍(xã Hải Bối, Vĩnh Ngọc, huyện Đông Anh)으로, 공사에 투입될 자본은 약 94조동(40억불)이 넘는다. 일본의 Sumimoto 사와 BRG 그룹이 손잡고 5단계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의 1 단계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면, 271 핵타의 면적에 주상복합상가, 각종 학교, 고속철도, 갖가지 편의시설, 호앙낌(Hoàn Kiếm) 호수를 본딴 인공호수 등을 차례로 건설한다. 현재 이곳에 교량,도시, 등 기초 인프라가 건설된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열기가 한층 가열되고 있는데, 사실상 이 지역, 즉 보윙얍(Võ Nguyên Giáp) 거리를 중심으로한 동안(Đông Anh) 일대는 십수년 전부터 투자 1순위로 꼽히는 장소다. 즉, …
Read More »VTV 월드컵 결승전 광고료, 분당 10억동~15억동
VTV2, VTV3, VTV6에서 64 경기 중계 VTV는 최근 월드컵 결승전 광고료가 분당 평균 10억동 – 15억동이라고 발표했다. VTV측은 이에 대해 “오는 7월 15일에 있을 World Cup 2018 결승전 광고료는 최고가격인 10초당 2억 5천만동, 15초 3억동, 20초 3억 7,500만동, 30초 5억동 등으로 책정되었으며, 분당 평균가격은 10~15억동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30초당 3억 5천만동이었던 것에 비해 상당히 오른 수치다. 또한 폐막식의 경우 30초당 4억 5천만동, 16강 방송시 광고료는 10초당 1억 2,500만동이며, VTV는 VTV2, VTV3, VTV6에서 64개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10일 HTV, Viettel, FPT, VNPT 등과 중계권을 공동 구매한 바 있는데,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월드컵 중계권의 경우 50% 가까이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산업 20년, 여전히 부품조립 수준
업계, 돌파구 찾기 위해 안간힘 20년간의 정부의 다양한 우대정책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자동차 산업은 아직도 부품조립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가정책및 전략연구원측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현재 163곳의 차량조립공장이 있으며 매년 15% 씩 성장해, 현재 70% 국내 수요 감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품 수입해 조립, 유통하는 단계에 머물고 있다. 즉, 아직까지도 밧테리, 유리, 거울, 의자 등 단순부품을 제외한 자체생산 비율이 10% 미만으로, 아세안국가(65-70%), 말레이시아(80-95%), 태국 (80%), 인도네시아(60%) 등에 비해 큰 차이가 난다. 이뿐 아니라 베트남 차량 가격은 외국에 비해 1,2~1,8배 높은데, 이는 수입 부속품 가격이 비싸다. 이같은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자동차 사업을 발전시키려면 먼저자동차 시장규모를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대중의 차량이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 …
Read More »호찌민시, 8월 1일부터 주차비 징수
시간당 평균 2~3만동 수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호치민시 주요35개 노선 중심가에서 차량주차비를 징수하기로 했다. 주차비는 자동납부기를 통해 시간당 징수되며, 카드나 통신요금에 부가되어 납부할 수도 있다. 지난 3월에 통과된 이 법규는 원래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징수료 납부방법 및 절차 등의 원활한 조율을 위해 두 달 늦추었다. 한편 계획국 설명에 따르면 1, 3, 5, 10, 11 군내 35개 노선에서 먼저 실시하고 차츰 그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 요금은 시간당 20.000-30.000동이며 다섯 시간 이상 주차할 경우 17,000만동 이상 요금을 납부해야한다. 징수방법은 9인승 이하 승용차와 1.5톤 이하 화물차, 10인승 이상 승용차와 1.5~2.5톤 화물차 등으로 세분되며, 징수가 원활히 이루어 질 경우 매달 310억동의 …
Read More »자유시장, 달러환율 급상승 – 1달러당 23,100동
금값은 한량당 30,000동 하락 6월 21일 현재 베트남 자유시장에서의 VN동/달러환율이 하룻만에 30~60동/USD 올랐다. 그 결과 달러가격은 1달러당 23,020~23,050동(매매) ~ 23,100동/USD(구매)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반면 베트남 중앙은행은 달러가격을 5 동/USD 인상, 22,622동/USD으로 조절했으며, 이에 따라 각 시중 상업은행들은 달러를 1불당 22,820 동(구매)~ 22.910동(판매)에 거래하고 있다. 한편 달러환율의 변화로 금값도 변동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월 21일 현재 국제금값은 온스당 6 USD하락, 1,266 USD으로, 베트남 국내금값(SJC)의 경우 한량당 30,000동 하락해 상품의 경우 한량당 3,671만동(구매가)~3,689만동(판매가), 금원료 가격은 3,551 – 3,559만동에 거래되고 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의 금값이 상품의 경우 국제가격보다 150만동, 원료의 경우 40만동이 비싼 셈인데, 이같은 현상으로 요사이 베트남에서는 달러를 종종 금으로 환산하여 거래하는 경향이 …
Read More »일부 승용차, 베트남 내 수입관세 0% 적용
Honda CR-V 등 5종, 수요자 환호 최근 베트남에서는 아세안자유무역협정(ATIGA)에 따라 Honda 와 GM 등을 포함한 5종의 수입승용차(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 시중에서 판매되어 소비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협정은 올해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지만 정부의정서 16호 및 운송교통부 3호 통지문 등의 이유로, 작년 말까지 수입된 차량들은 사실상 30% 관세를 부담해왔다. 이에 대해 관련업자들은, “CR-V 7인승의 가격은 그동안 11억 3,600만동~12억 5,600만동에 거래되었는데, 올해부터 수입된 차량들은 0% 관세규정이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가격이 9억 6,300만동~ 10억 700만동까지 내려갔다(지난 5월까지 3,370대가 판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은 몇몇 다른 차종들도 마찬가지여서 Chevrolet Trailblazer의 유통업체인 GM Việt Nam사측에 따르면, “태국에서 생산된 SUV 7인승 차량이 0% …
Read More »벤탄 – 탐릉 메트로, 2024년부터 운행예정
총 48조동 소요, 당초 예상액의 두배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보고된 최신자료에 의하면 벤탄-탐릉(Bến Thành – Tham Lương) 전철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총투자액은 48조동으로, 이는 2010년 예상금액의 두 배가 넘는다(당초 계획보다 11km 증설예정).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시아개발은행의 ODA자금 20조동, 독일은행(KfW) 자금 11조동, 유럽투자은행(EID) 5조동으로 나뉘며, 이밖에 소요되는 추가비용은 민간자본으로 충당할 예정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호찌민시 1, 3, 10, 12, Tân Bình, Tân Phú 군을 지나는 이 노선을 통해 시간당 4만명의 시민들이 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프로젝트 진행이 지체되는 이유에 대해 “베트남 법규정에 대한 ODA 자금 집행자들과 정부측 관료들간의 해석차이 및 전문가들 사이에 기술적인 상이점을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늦어도 내년 …
Read More »빈그룹, 베트남 스마트폰 ‘Vsmart’ 생산 결정
하이퐁, 딘부-각하이 경제구에 거대 생산공장 조성키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기업중 하나인 빈그룹은 지난 6월 12일 베트남 스마트폰 ‘Vsmart’를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당일 빈그룹의 광(Quang)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자사의 역량과 재원을 총동원, 세계적인 기술과 설비를 갖춤으로써 수년내로 스마트폰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이를 위해 현재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있으며, 법적으로도 관련 절차에 하자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빈그룹의 스마트폰 생산공장은 하이퐁, 딘부-각하이(Đình Vũ – Cát Hải) 경제구 내, VinFast 차량 생산단지로(자본금 3조동) 결정되었으며, 수년내로 이곳에서 각종 제품생산은 물론, 첨단 원자재 개발, 생산자동화 시스템 구축, 인조두뇌(AI) 개발 등, 선진기술과 설비, 인재들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Read More »베트남코참연합, 2019년 최저임금 인상안 마련 위한 워크샵 참석
“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기업들의 경쟁력 저하, 수출에 부정적 영향 ” 베트남코참연합회(회장 김흥수)는 5월 30일(수) 호찌민시 빅토리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최저임금 워크샵’에 참석하여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한국기업측의 의견을 제시했다. 코참은 “최저임금 인상률이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전체 인건비가 심각하게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의 존폐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에 타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경쟁력 상실이 계속되고 있고 제 3국으로 오더가 옮겨가고 있는 문제가 이미 현실화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에 “근로자의 노동생산성은 최저임금 인상률 만큼 향상되고 있지 않다”며 “이는 베트남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의 경쟁력 저하는 물론 베트남 수출정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코참은 내년도 적정 …
Read More »세계은행, 2018년 베트남 예상 경제성장률 6.8%
베트남 경제의 순항을 알리는 청신호 세계은행 WB에 의하면 올해 베트남경제 성장률은 6,8%로(인플레율은 4% 미만), 이는 작년 12월 예상치인 6,5%를 웃도는 수치다. 관계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수치는 앞으로 수년간 베트남경제의 순항을 알리는 청신호로, 2019년 6,6%에 이어 세계경제전망이 다소 암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에도 6,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여타 기관의 예상치도 비슷한데 ANZ 또한 2018년과 2019년의 경우 각각 6.8%와 7%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분기의 경우 지난 10년 이래 최대치인 7,4%의 성장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3.1%)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시아와 태평양 일대의 6,3%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지수다. 한편 미연방준비은행의 예상이자율이 0,25% 인상되어 현재 1,75-2%/(년)인데 이는 당초 예상된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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