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주도한 베트남 경차 시장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베트남 로컬 완성차 브랜드인 빈패스트의 경차모델인 ‘파딜’이 현대차 i10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에 따라 베트남 경차 시장은 △빈패스트 파딜 △현대차 그랜드 i10 △기아차 모닝간 뜨거운 3파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 파딜은 지난달 1364대가 판매, 경차 시장 1위에 올랐다. 그랜드 i10은 1022대 판매돼 2위를, 모닝는 505대가 팔려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부터 판매에 돌입한 파딜은 베트남 최초의 완성차 브랜드로 국내의 포니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파딜은 지난해 하반기 부터 혼다 브리오와 토요타 위고, 기아차 모닝 등 경쟁 모델을 차례로 꺽고 지난달 i10 마저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빈패스트는 지난 5월 타사의 …
Read More »대전세종충청연합회[대세청연(大世淸聯)]출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학생 지원 2020년 6월 26일 호치민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을 아우르는 범 충청권 기업인들의 단체다. 2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역사적으로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와 공주를 품고 있는 충청도다.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 대전(大田), 교통 과학 연구 행정 중심지로, 우리나라 최초 도심지 순환 트램을 계획 중이며,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1998년 대전광역시 주도 국제협력기구인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창설, 2022년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인정 지방자치단체기구, 140여국 1000여 지방자치단체 가입) 총회 개최지이기도 하다. 갑천 대청호반 유성온천 계족산 엑스포과학공원 대덕연구단지 KAIST 등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청남도(忠淸南道), 바이오 첨단산업 교통 물류 중심지로 부각하고 있으며, 환황해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수행 …
Read More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 2020년 2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이하. 대경협) 2020년 2분기 정기이사회”가 호치민시 Tan Binh 군에 위치한 모던사이공 호텔 7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되었다. 최은호 대경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는 이날 상정된 [안건1. 각 분과 위원회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안건2. 한인회 바자회 성금 기부, 안건3. 정회원 기준 정의, 안건4. 정관 개정]의 주요안건을 모두, 전체 등록이사 41명 중 당일 참석한 이사 28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날 행사에서 추가적으로 진행된 호치민총영사관 이희석 총경(경찰영사)과의 간담회에서는 “COVID19 이후의 한.베 양국 교류 정책 동향”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모든 회원들이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나누며, 다가올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재 베트남 …
Read More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 2분기 하락…A급 5%↓
CBRE “연말까지 A, B급 임대료 8~10% 하락, 공실률 커질 것” 전망 2분기 호찌민시의 A급 사무실 임대료는 전년동기대비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연초까지 10년래 최고수준에 도달했던 사무실 임대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분석했다. 2분기에는 신규 사무실 공급이 없었으며 기존 사무실도 공실률이 커졌다. 기업들이 비용절감을 모색하면서 공실률은 전분기 5%에서 11.8%로 증가했다. 사무실 주인들도 세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임대료를 작년말보다 ㎡당 평균 1~3달러 인하했다. 사무실 임대시장은 특히 외국기업들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CBRE는 연말까지 A급 및 B급 사무실 임대료가 8~10% 하락하고 공실률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서비스회사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A, B급 사무실 임대료는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최초 교환사채(EB) 대표주관 수행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베트남 역내 최초 교환사채(EB) 발행의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KIS베트남(KIS Vietnam)은 지난 3일 동남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제품 생산 그룹인 ‘안팟홀딩스(An Phat Holdings)’ EB 발행을 완료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안팟홀딩스 자회사인 An Phat Plastic(AAA)과 Hanoi Plastic(NHH)으로 발행 후 1년되는 시점부터 교환할 수 있는 조건이며 발행규모는 약 130억원이다. 안팟홀딩스 EB는 베트남 자본시장에서 최초로 발행된 교환사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기존 담보부 사채 및 CB(전환사채)와는 차별화된 발행 구조 제안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투자증권의 동남아 지역 IB사업도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베트남 박원상 대표는 “현지 기업에 대한 치밀한 분석 및 차별화된 …
Read More »중앙대학교동문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1억5천만동 기탁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학생 지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7. 13. (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호치민 중앙대학교 동문회(회장 이성민)로부터 1억 5천만 동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동문회는 이전부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이미 반얀트리홀에 헌액되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학교 수업료 미납률이 작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신선호 교장은 “교육부의 저소득층 지원금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되었음에도 예산 신청한 금액보다 많이 부족하여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고 학교 또한 수업료 미납으로 인해 계획했던 여러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취소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교민사회 특히 대학 동문회 중심으로 장학금을 모아주시면 학생들과 학교에 큰 도움이 …
Read More »꽝남성, 쭈라이공항·항만 확장…민관협력(PPP) 방식으로
공항 907만평으로, 항만 5만DWT급 선박 입항규모로 확대…입찰 조만간 실시 베트남 중부 꽝남성(Quang Nam)은 쭈라이(Chu Lai) 공항 및 항만 확장사업을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레 찌 탄(Le Tri Thanh) 꽝남성 인민위원장은 지난주 중앙-지방정부간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새 투자법(PPP법)에 따라 조만간 입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탄 위원장은 “PPP 방식은 향후 공항 및 항만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국가예산 지출의 부담을 줄여주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3000ha(907만평)로 확대되는 쭈라이공항은 3000km 비행반경의 중심에 있어 동남아 경제의 핵심적 물류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쭈라이공항 확장사업은 2018년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가 승인한 정부의 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활주로와 여객터미널을 각각 2개로 늘려, 현재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1호선, 기술자 부재 ‘공사 지연’ 위기
호찌민 메트로 1호선, 기술자 부재 ‘공사 지연’ 위기 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의 지하철 1호선이 외국인 기술자들의 입국 차질로 공사 지연 위기에 놓였다. 호찌민 메트로 1호선 시범운행은 올해 3분기에 예정되어 있었다. 100명의 외국인 기술자들에 대한 베트남 입국 지연으로 공사가 지체될 위기에 놓였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해당 기술자들은 메트로 1호선의 트랙 설치 및 유지 보수와 교육을 담당하는 일본 계약사 히타치(Hitachi) 소속이며 당초 지난 3월과 6월 베트남 입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입국이 어려워졌다”. 일본 기술자 입국 지연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독일에 오는 장비 운송도 지연됐다. 또한 호찌민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가 베트남 엔지니어를 일본에 파견해 운전 훈련 코스를 습득하게 한다는 계획 역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처럼 겹겹이 …
Read More »호찌민시, 주거 지역에 ‘화상 벌레’ 출몰 … 주의 필요
호찌민시 주변의 아파트와 기숙사 등에서 최든 ‘화상 벌레’가 대규모로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칭 화상 벌레(Paederus fuscipes Curtis, 베트남어 Kien Ba Khoang)로 알려진 이 곤충은 한번 물리면 피부에 화상처럼 흔적을 남기는 피부염증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화상 벌레는 초목이 우거진 지역에 많이 서식하고, 1년 내내 서식하고 있지만, 특히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전문가들은 특히 우기에는 벌레들이 조명이 켜진 집에 모여들거나, 옷, 침대, 매트리스, 담요 등에 숨어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만약 화상 벌레에 노출된 경우 즉시 비누와 물로 해당 부위를 씻은 다음 압박 붕대나 항히스타민제 사용하거나 알로에 베라를 상처 부위에 발라 증상을 완화시키면 좋다고 언급하고 심한 피부염으로 악화될 …
Read More »새로운 반년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2020년은 격동의 한해다. 이란과 미국의 분쟁으로 시작된 한해는. 전례 없는 전염병이 발생하여 세계가 마비되었고, 전염병에 싸우느라 벌써 2020년의 전반기가 지나갔다. 어지러운 한 해이지만, 반년이 벌써 지나간 것을 보니. 이제 새로운 반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난 6개월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한번 바라봐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스페셜리포트는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국제뉴스 TOP 5, 한국뉴스 TOP 5 그리고 베트남 뉴스 TOP 5를 정리해 본다. 긴박했지만 또 한편 흥미로웠던 전반기 어떤 뉴스들이 우리 주변을 맴돌며 가슴을 뛰게도 하고 한숨도 쉬게하고 또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했었다. 2020년 1,2분기 TOP 5 국제뉴스 1.미국 – 이란 분쟁 2020년은 현란하게 시작했다. 2020년 1월 3일 …
Read More »제70주년 6.25전쟁 기념식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는 지난 25일 호치민한인회 2층 강당에서 제70주년 6.25 전쟁 기념 및 호국 영령 위령제를 개최하였다.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은 한베수교이후 베트남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총영사관 조동화 영사, 이영선 영사,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 김종각 한인회장, 김흥수 코참회장, 양철수 바리아붕따우 한인회장 및 여러 단체장과 민주평통 위원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6.25 영상물상영, 국민의례, 분화 및 헌화, 6.25 참전용사 감사패 전달, 기념사, 감사편지낭독, 625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호치민에 거주하고 계신 6.25 참전용사 손덕균옹, 차상덕옹, 홍지송옹, 에게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한 몸 바쳐 싸운신 참전 영웅으로 …
Read More »축구동호회 한마음 FC 창단 7주년 맞아
호찌민 내 2개 축구팀 초청, 친선 경기 가져 축구동호회 한마음 FC (회장 김현태)는 창단 7주년 기념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지난 6월 21일 오후 호찌민 내 고밥 경기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호찌민 축구사랑모임팀(호축사모)과 빈증시 축구동호회 빈증타이거즈 팀과 축구클럽 회원 등이 참석해 친선경기를 치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친선경기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한마음 FC 김현태 회장이 빈증타이거즈 정종규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동호회원간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화합 및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이루어진 7주년 기념 경기로, 전. 후반 30분씩 각 동호회별 쿼터제로 진행됐으며 승패보다는 동호회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
Read More »“서로 서로 독서로, 독서에서 길을 찾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 <독서논술의 날> 등 다양한 독서 대회 개최 독서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독서서평쓰기챌린지>,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 <우수독서록상>, <독서논술의 날>등 다양한 독서 대회를 열어 그동안 COVID-19로 움츠려 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독서서평쓰기챌린지>는 ‘KIS 온라인 스쿨’을 통해 진행된 행사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책을 읽고 추천사와 인증샷을 학교 홈페이지나 SNS에 올리는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를 통해 보다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은 선생님과 학생이 짝을 이루어 좋은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은 후 독후감상후기를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기존 독서 감상문 형식에 더해 독서편지, 독서토론, 독서신문 등의 다양한 방법의 독서 …
Read More »베트남 총리 “아직 외국인 관광객 들이지 않을 것”
‘당분간 일반인, 관광객 입국 허용치 않을 것’ 명확히 해 “베트남은 엔지니어, 전문가, 첨단기술인력 및 기업인들의 입국은 허용하겠지만 일반인과 관광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들의 대규모 입국은 아직 허용하기 어렵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는 24일 오후 정부 상임위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당분간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불허 방침을 밝혔다. 푹 총리는 코로나19의 2차유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전염병 예방통제 및 사회경제적 발전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완수해 줄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정부는 투자자, 전문가, 숙련인력의 베트남 입국을 지원하고, 당사국의 승인으로 베트남인의 해외 취업 및 유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제선 항공편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계 부처와 기관은 전문가, 투자자 및 …
Read More »IMF 베트남 극찬 “코로나 기적같은 대응, 올해 2.7% 성장할 것”
COVID-19 충격 속 올해 2.7% 성장률 전망…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 수 거의 ‘제로’ 동아시아권(한국, 대만, 중국 등) 국가들은 전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 위기에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런데 COVID-19 통계를 살펴보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는 국가가 눈에 띈다. 바로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바이러스의 1차 발생지인 중국과의 긴 국경선을 공유하고 무역거래도 많을 뿐만 아니라 경제수준도 아직은 아세안 평균 수준에 그치고 있어, 전염병 대처에 취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베트남의 현재 감염자수는 고작 355명,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 수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 기적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베트남의 COVID-19 대처사례는 이 사회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견고한지를 증명하고 있다”며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곧 착수… 토지보상 거의 마무리
벤탄역-떤빈군 탐르엉역 길이 11km 구간, 2026년 1단계사업 완공 목표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은 벤탄역에서 탐르엉역까지 11km 구간이다. (사진=MAUR) 호찌민시가 벤탄역(Benh Thanh)에서 떤빈군(Tan Binh) 탐르엉역(Tham Luong)까지 이어지는 지하철2호선 건설사업을 곧 시작한다. 시는 최근 지하철2호선 일부구간에 편입된 부지를 떤빈군 인민위원회로부터 이전받아 2호선 건설사업에 곧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현지매체는 지난주 떤빈군 인민위원회가 토지이전을 완료했다고 보도하며 착공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지하철2호선은 1, 3, 10, 12군, 떤빈군, 떤푸군(Tan Phu) 6개군에 걸쳐 연장 11Km 구간중 지하구간은 9.2km이다. 떤빈군은 구간에 포함된 314가구, 42개 단체와 토지보상을 협의해왔다. 떤빈군 인민위원회는 관할기관에 일부 남은 구간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는데, 현재까지 297가구가 보상금 수령 및 이전계획에 동의했다. 떤빈군 지하철2호선 토지보상위원회는 …
Read More »‘베트남 입국희망 한국인 수천명 대기’… 6월중순까지 3500여명 ‘특별입국’으로 입국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현지언론 인터뷰…”한국-베트남 항공편 조속 재개돼야” 박노완 주베트남대사가 한국-베트남 양국간 인적교류 재개와 입국제한 해제 등에 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정부의 국제선 운항 차단 및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내려진 3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국인 3500여명이 ‘특별입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노완 베트남대사는 22일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일까지 특별입국을 통해 베트남에 입국한 한국인은 3500여명으로 집계됐다”며 “추가로 기업 관계자와 엔지니어, 유학생 및 가족 등 입국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수천명에 달해 계속적인 입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양국간 화물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여객기 운항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며 “베트남과 한국은 코로나19 우수방역국으로 평가받고 있어 싱가포르, 대만 등 일부 국가들은 한국인 입국제한을 …
Read More »동나이성, 탈(脫)중국 글로벌기업 생산기지 유치 박차 올들어 5월까지 6억1200만달러 FDI 유치
동나이성은 롱탄산업단지를 비롯한 기존 산업단지 확장 및 신규 산업단지 건설로 탈중국 기업의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kland.vn)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미중무역전쟁과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기업들의 생산기지 탈(脫)중국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밀려드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 확장 및 신규 산업단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동나이성은 올들어 5월까지 총 6억1200만달러의 FDI사업을 유치했다. 응웬 티 껌 홍(Nguyen Thi Cam Hong) 저우저이(Dau Giay)산업단지 부사장은 “지난달 다수의 한국, 일본 투자자들이 산업단지 시찰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동나이성은 신규 FDI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롱탄(Long Thanh), 껌미(Cam My), 통녓(Thong Nhat), 짱봄(Trang Bom), 년짝(Nhon Trach) 지역과 롱칸시(Long Khanh)에 각각 200~900ha 규모의 산단을 신규로 조성하고 아마타(Am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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