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만발 다낭행 첫 항공편, 상업적인 정기 국제선 운항 재개

베트남항공 정기 국제선이 1년 만에 다시 날았다. 국적기 베트남항공은 지난 25일 대만발 다낭행 첫 항공편을 시작으로 상업적인 정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승객 전원은 최소 출발 3일 전에 최소 출발 3일 전에 받은 코로나19 RT-PCR 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발한 해당 항공편은 200여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베트남항공 측은 “이번 대만발 항공편은 코로나19로 중단된 국제선의 인바운드 상업 운항이 재개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 모든 정기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켰다. 다만 베트남인 귀환자, 외국인 전문가 및 숙련노동자에 대해서만 특별 입국을 허용해 왔다. 승객 전원은 음성 확인서를 다낭 공항에서 제출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블루투스 기반 어플리케이션, 블루존을 …

Read More »

동화(VND) 강세 지속 전망, 영향은 양면적… 수출품 가격경쟁력 약화, 증시엔 호재

베트남 중앙은행이 동화(VND)의 미국 달러 기준 환율을 작년말 0.1% 하향조정한 후 올해도 동화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이 최소 2023년까지 기준금리를 0%에 가깝게 유지하고 고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기 때문에 올해 달러 약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 약세는 동화 강세를 의미한다. VN다이렉트는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올해 중국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베트남 경제도 코로나19에서 강력하게 회복하며 동화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수출이 전년보다 6.5% 증가한 2815억달러를 기록하며 5년만에 최고치인 191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또 해외에서의 송금액도 157억달러로 세계에서 9번째로 많았다. 이런 결과로 외환보유고는 2020년말 기준 1000억달러에 육박했다. 여기에다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조작국으로 …

Read More »

베트남에 자율주행차 첫 등장… 레벨4 수준, 전기차

니카그룹, 프로토타입 공개…레벨4 기술 약 40개 장착 베트남 페니카그룹(Phenikaa Group)이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베트남 최초의 스마트 자율주행차로 기록된 이 차량은 SLAM (동시 위치파악 매핑기술) 기반의 스마트 전기차로 인공지능(AI), 2D/3D지도, 라이다센서,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페니카그룹 산하 연구센터 페니카X가 개발한 이 자율주행차는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 International)가 분류한 자율주행기술 6단계(레벨0~레벨5) 중 약 40개의 레벨4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차량은 운전자 개입없이 연동된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공개는 기술 수준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페니카그룹은 향후 본격적인 양산 및 시판을 위해 생산비 절감 방안과 안전성 등을 더 연구할 방침이다. 현재 베트남의 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관련 법률도 정비돼 있지 않아 …

Read More »

삼성에 이어 애플도 베트남서 생산, 걱정하는 중국

애플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이 올해 상반기부터 베트남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폭스콘은 대다수의 생산 거점을 중국에 뒀으나 최근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서 일부 생산량을 옮기기로 했다. 이미 지난 1월, 800만 대의 애플 노트북과 태블릿을 생산할 수 있는 2억7000만USD 규모의 공장 건설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에 중국 내에서는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폭스콘의 베트남 내 공장 설립 뉴스는 수억의 조회수와 수천건의 댓글을 기록했다. 이밖에 중국판 트위터로 유명한 웨이보 등에서도 해당 소식은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세계 최대 태블릿 …

Read More »

베트남 새 총리에 팜민찐 전 공안부 차관 선출

제13차 공산당대회서 주석에 오른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 이어 선출 베트남 의회가 5일 팜민찐 전 공안부 차관(62)을 신임 총리로 선출했다. 제13차 공산당대회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뒤를 이어 신임 총리에 오른 팜민찐은 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치안 유지, 활동가 및 반대 진영 감시, 해외 스파이 활동 등을 담당하는 공안부 차관을 지냈다. 새 총리는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개발, 정치 안정, 베트남의 민주화 같은 국내 현안에 직면하고 있다. 총리에 오른 팜민찐은 “정부의 활동이 국가의 독립, 주권, 통일및 영토 무결성을 수호하는 데 국가 건설 및 개발의 원인에 매우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로 제13차 공산당대회를 거치며 베트남 …

Read More »

제18차 코참 정기총회 & 코참 회장 이.취임식

제 13대 손영일 회장 취임 베트남 중.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한국기업인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제18차 코참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6일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 호찌민 한인회 김종각 회장 외 역대 코참 회장과, 각계각층의 한인단체관계자 및 코참 회원기업인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코참 회계 결산보고와 2021년 예산안 보고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코참 회원사와 진출기업을 위해 힘쓴 코참 운영진과 후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편 이날 총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재임기간을 마치는 제 12대 김흥수 회장의 퇴임과 제13대 코참회장으로 손영일 회장(전 코참 수석부회장)이 선출됐으며, 신임회장과 같이 협력할 제13대 감사로는 강병훈 삼도회계법인 회계사가 선출됐다 …

Read More »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 5월 1일 공식 발효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이 5월 1일 공식 발효된다. 베트남뉴스(Vietnamnews) 3월 18일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당호앙안(Đặng Hoàng An) 차관이 3월 12일 UKVFTA를 승인하는 결정서를 발행하고, 이달 말까지 5월 1일 UKVFTA 공식 발효를 위한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초 당호앙안 차관은 영국 그레그 핸즈(Greg Hands) 통상정책 장관과의 전화 회담을 가졌다. 그는 “베트남과 영국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UKVFTA을 임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레그 핸즈 장관은 ”두 나라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서명해 준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정부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베트남 관세총국에 따르면 올 1~2월 동안 베트남과 영국의 수출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05% 증가한 10억 200만 달러(약 …

Read More »

베트남, 전 세계 기업 중 여성 경영인 비율 3위

전 세계에서 베트남의 여성 경영인 비율이 상위권 수준에 달한 것으로 조사돼 ‘베트남의 여성 파워’를 증명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국제 컨설팅업체 그랜트손튼은 자체고안한 글로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29개국 1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산한 결과, 베트남의 여성 경영진 비율은 39%에 달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는 48%를 차지한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3%로 2위를 기록했다. 3위권에는 베트남과 같은 비율 38%, 말레이시아 37%, 나이지리아 36%, 캐나다 3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 여성 경영진 직급 중 CFO(최고재무관리자)60%, 인사와 행정 관련인적자원관리자 59%, 최고마케팅책임자 34%, CEO(최고운영관리자)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티 빙(Nguyen Thi Binh Ha)그랜트손튼 베트남 부사장은 ‘기업들은 성평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정책으로 여성들의 야망이 …

Read More »

호치민시, 규제 지연 57개 프로젝트 재검토… 기업환경 개선 가속화

호치민시는 규제로 지연되고 있는 57개 프로젝트의 재검토에 착수, 기업환경 개선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응웬 탄 퐁(Nguyen Thanh Phong)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호치민시투자무역진흥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투자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현재 규제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합법적인 틀안에서 조기에 재개할 수 있도록 해 중앙정부의 지침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치민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던 관내 92개 프로젝트 검토 결과 35개는 법률요건을 충족했으며, 나머지 57개가 재검토 대상으로 남아 있다. 최근 시는 코로나19 통제 및 경제성장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환경개선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퐁 위원장이 직접 이끌고 있는 기업환경개선 실무그룹은 지난 3년간 32차례 회의를 통해 총 110개 프로젝트의 규제병목을 제거하는 성과를 …

Read More »

코로나19에도 베트남 주택·토지가격 계속 상승… 가격 부풀리기도 성행

베트남 건설부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연초부터 주택 및 토지가격이 계속 상승하자 실태조사를 벌였다. 건설부는 이 조사에서 가격 급등의 정확한 이유와 부동산업체들의 가격 부풀리기 등 위법 여부를 파악해 보고서를 작성해 최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부동산가격 급등세가 이어졌고 일부 지역 땅값은 10% 이상 상승한 곳도 있었다.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부동산 세수는 전체 세수의 4.42%를 차지했다. 실제 부동산가격 상승의 이유는 수급 불균형 외에 건설자재와 연료비 상승도 있었지만 중개인들이나 부동산업체들의 가격 부풀리기도 성행하고 있었다. 지방정부가 개발업체에 부풀린 가격으로 토지를 분양하는 사례도 있었다. 정부는 토지가 및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저소득자용 사회주택 건설을 확대하고 있으나 수요를 따라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또한 대형 부동산개발업체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

Read More »

GS에너지, 베트남서 한국 기업 ‘최초’ 초대형 LPG 발전소 사업자 선정

GS에너지는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베트남 LPG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베트남은 현재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정부가 환경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에서 LPG발전으로 변경하는 연료전환을 추진 중이다. 앞서 GS에너지는 2019년 11월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탈(VinaCapita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트남 남부 지역 롱안(long An)에 3GW규모의 초대형 LPG복합화력발전소를 세워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베트남 정부 당국으로부터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결실을 보고 글로벌 에너지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GS어네지는 설명했다. 생산되는 전력은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맺어 판매한다. GS에너지는 발전연료인 LNG를 자체 도입하고 저장, 기화 설비까지 함께 운영함으로써 LNG밸류체인을 구축하는 …

Read More »

외국인투자자들, 거래시스템 과부하 베트남증시 이탈없어

매매체결지연 사태 등에 대해 신경쓰지만 철수 움직임 없어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주문건수 폭증에 따른 거래시스템 과부하로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베트남증시를 이탈하지 않고 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시스템 과부하 사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증시에서 자금을 빼냈거나 앞으로도 그럴 움직임은 없다는 것이다. 토마스 후거(Thomas Hugger) 아시아프런티어인베스트먼트(Asia Frontier Investments Ltd.) 창업자겸 최고경영자는 “호치민증시의 거래시스템 과부하와 시황 및 매매체결 지연 문제에 신경이 크게 쓰이지만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후거 최고경영자는 “대부분의 외국인투자자들은 장기투자자들이라 단기적인 이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우리 펀드는 베트남증시에서 자금을 빼내지 않고 오히려 저평가된 주식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후거 최고경영자는 호치민증권거래소의 사전준비 실패에 대한 …

Read More »

올해 베트남 행복지수 순위 4계단 상승…세계 79위

올해 베트남의 행복지수 순위는 지난해에 비해 4계단 상승해 149개 국가중 79위를 차지했다. 유엔(UN)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세계 행복의 날’(20일)을 맞아 발표한 ‘2021 세계행복지수 보고서’(2018~2020년 합산)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은 5411점으로 지난해 5353점보다 58점 상승했다. 매년 발표되는 UN 세계행복지수는 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GDP ▲사회적 지원 ▲기대수명 ▲선택의 자유 ▲관용 ▲부정부패 등 6개 지표를 조사한 갤럽(Gallup)의 월드폴(World Poll)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행복지수는 통상 직전 3년치를 합산해 산정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례적 환경이 된 지난해 수치도 특별히 함께 발표됐다. 3년치 합산기준 베트남의 종합순위는 동남아에서 말레이시아(81위), 인도네시아(82위), 라오스(100위), 캄보디아(114위), 미얀마(126위)보다는 높았지만 싱가포르(32위), 태국(54위), 필리핀(61위)보다는 낮았다. 베트남은 6개 지표 가운데 ‘선택의 자유’ 부문에서 9위로 가장 높게 평가됐으나 …

Read More »

베트남북부 남딘성 부반현, 짝퉁 명품핸드백 수만점 적발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 등 최대 3만점, 추정가치 26만여달러 베트남 북부 남딘성(Nam Dinh) 공안당국이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브랜드를 위조한 핸드백 수만점을 적발해 압수했다. 남딘성 부반현(Vu Ban)에서 적발된 짝퉁 명품백은 최대 3만여점에 달하며 당국이 추정한 가치는 약 60억동(26만2000달러)으로 평가된다. 짝퉁제품은 압수에 3.5톤 트럭 10대가 동원될 만큼 대규모 물량이었다. 이번에 적발되 물량은 지금까지 북부지방에서 적발된 짝퉁제품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당국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이들 제품을 대부분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판매했으며,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수십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하노이 박뜨리엠군(Bac Tu Liem)에 버젓이 대리점을 열고 정식으로 등록했지만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이 덩그러니 비어있었다. 이번 짝퉁제품 적발에 대해 프랑스 명품 의류·액세서리 브랜드 에르메스 대변인은 …

Read More »

백신여권과 국경 재 개방,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7월부터 재 개방?

2020년 연말 백신접종이 영국에서 실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2021년 3월 24일 기준으로 4억 5800만분의 백신 도즈 접종이 완료되었고, 이스라엘, 세이셸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국가들의 집단면역을 가까워 지고 있고, 미국도 1억 2천만명, 인구의 25%정도가 백신접종을 받음으로써 미국 독립기념일까지의 집단면역도 가까워 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0년 한해 관광이 중단됨으로써 어려움을 겪은 나라들과 유럽연합국가들을 중심으로 백신여권과 국경 재 개방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이번 호 뉴스포커스에서는 백신여권은 무엇이고, 전세계적인 재개방의 현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조사해봤다. 백신여권은 무엇인가? 백신접종입증 ‘디지털 증명서’ 상호호완성, 표준화가 문제 백신 여권은 사무실, 영화관, 경기장, 콘서트장 등 공공장소 출입은 물론이고 국가 간 이동 시 백신 접종 여부를 입증할 수 있도록 개인 데이터를 담은 …

Read More »

베트남, 연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첫날 600여명 적발

2020년 1월 개정 음주법 시행…알콜농도·차종 상관없이 처벌대상, 벌금도 이전보다 2배 베트남 공안부가 음주운전 단속을 연말까지 집중키로 한 가운데 시행 첫날인 15일에만 604명이 적발돼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17일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 가운데 90명은 고속도로에서 적발됐으며 2명은 마약에 취해 환각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음주나 환각운전은 자칫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커 시민들의 음주운전 의식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교통사고 많은 곳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나 지방도 ▲시내 주요 사거리 ▲술집이나 식당 근처 등에서 주로 이뤄진다. 교통경찰 당국자는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단속에 협조적이나 일부는 술에 취해 불응하거나 횡설수설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시행된 …

Read More »

베트남, 원산지 허위 표시 조사 착수

베트남 관세청은 원산지 허의 표시, 불법 환적, 불공정 무역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15종의 수출 물품에 대해 엄격한 조사를 실시 할 것을 시사했다. 관세청은 베트남 내 수출입 전문 기업들이 앞으로 발생하게 될지 모르는 무역 보호 조치를 피하고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해당되는 품목에는 목재를 사용한 목재 가구, 스포츠 장비, 실내 장식품, 철강 제품, 전자 제품, 태양 전지, 타이어,신발, 그리고 핸드백 등이 선정됐다. 또한 원산지 허위 표시, 불법 환적, 불공정 거래의 위험성이 높은 다른 상품들도 검사를 강화해 경우에 따라 조사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 적발된 업체들은 전국에 있는 세무서에서 추가적인 세무 조사를 받게되며, 당국은 …

Read More »

롯데 숙원사업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재개…호치민시, 투자인증서 발급

투티엠신도시 2만2500평 부지, 총사업비 8억7180만달러… 1단계 주거·금융·상업 복합단지 건설 롯데의 숙원사업인 호치민시 투티엠지구(Thu Thiem)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 착수 8년만에 본격적으로 재개하게 됐다. 22일 호치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 인민위원회가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발급했다. 2009년부터 투티엠신도시 개발 관련 투자기회를 모색해온 롯데그룹은 2013년 투티엠신도시 2A 구역 에코스마트시티 투자계획서를 호치민시에 제출했다. 이후 2015년 8월 시는 투티엠지구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자 선정 승인을 총리에게 요청했으며, 롯데그룹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호치민시에 2조동(8700만달러)을 보증금으로 제출할 것을 약속하고 6개 부지의 토지사용권을 얻었다. 이후 2017년 시 인민위원회는 롯데자산개발과 롯데쇼핑, 롯데호텔, 롯데건설 등 롯데그룹 4개사 컨소시엄을 투자자로 승인하며 사업시행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9년 중앙정부 감사원이 호치민시의 투티엠신도시에 대한 감사 결과 토지법,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