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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일 부터 국경 재개방, 백신접종대상자 입국 허용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개월 만에 국경을 전면 재개방을 시작했다고 11월 8일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실시되는 미국의 국경 개방 조치는 해로를 제외한 육로와 항공기 입국에 한정되며, 항공편 입국을 희망하는 모든 외국인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미국행 항공기 탑승 3일 이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미 입국 가능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코백신, 시노팜, 시노박 총 7개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3월부터 적용된 영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30개국에 적용한 입국금지 조치도 11월 8일부로 해제 됐다.   육로 입국자 경우 내년 1월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가 전면 실시된다. 다만 올해까지는 필수 목적과 비필수 목적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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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퇴직 선물은 사양합니다. 

선물,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퇴직하는 부친을 위한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 지 하며 대중의 의견을 구하는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답글들이 달리는데, 양복을 해드리세요 퇴직후 양복 입으실 기회가 없으실 테니 미리 하나 정도 장만하시면 ‘퇴직했더니 입을 옷도 없네’ 하시는 푸념은 안하실 수 있습니다.   또 여행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렇지요 괜찮은 아이디어 예요. 바뀐 현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지요. 또 추억을 몇가지 더 만드는 거죠.  그런 면에서 여행은 훌륭한 선물이 될 듯도 합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식들의 정성이 가륵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아, 그런 선물을 정말로 퇴직하는 부친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니?  나라면 절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이 될 듯합니다. 선물은 받아서 기쁜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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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일부지역 만조로 인하여 주말내내 침수

7군과 2군(뚜득시)지역이 주말내내 연내 최대치의 만조로 인하여 침수피해를 겪었다고 Tuoi Tre지가 11월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6일~7일 만조로 인하여 7군 Tran Xuan Soan, 롯데마트 앞 Nguyen Thi Thap 거리 부근이 침수됐으며, 특히 Tran Xuan Soan거리는 운하가 만조로 인하여 범람하여 주말 내내 거리의 200미터 거리가 약 50cm정도로 침수됐다. 이로 인하여 지역 주민들이 모래봉투를 긴급히 공수하여 임시 둑을 만들고, 가재도구를 대피시키는 불편이 발생했다. 아울러 2군(뚜득시), 안푸에 위치한 Long Dinh Cua거리도 이틀간 광범위한 침수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침수는 만조의 영향이며, 7일 기준으로 오후 7시 수위는Phu An 기상센터 기준으로 1.65m이며, 냐베 지역에서는 1.67m로 기록됐으며, 평소보다 약 30센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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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항총국, 내년1월 국제선 정기항공편 본격재개 계획안 제출

베트남은 내년 1월부터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15개국을 시작으로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6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항총국(CAVV)이 5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4단계 국제선 정기항공편 재개 계획 최종안’에 따르면, 상업용 국제선 정기항공편은 내년 1월부터 우선 15개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선 1단계는 이미 이달부터 끼엔장성(Kien Giang), 칸화성(Khanh Hoa), 꽝남성(Quang Nam), 다낭시(Da Nang), 꽝닌성(Quang Ninh) 등에 한해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시행으로 전세기편이나 정기항공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기 시작했다. 실제관광은 11월 중순 이후 이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2단계는 내년 1월부터 우선 15개국을 대상으로 정기항공편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입국대상국은 1단계의 10개국 외 중국, 홍콩, 영국, 캄보디아, 라오스가 포함돼 총 15개국이다. 이용 공항은 이달 이미 개방한 번돈공항(Van 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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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장관, 런던에서 호화 스테이크 식사 적발

베트남 공안부 장관이 해외에서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박 스테이크를 먹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1월 6일 BBC 방송등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또 럼 베트남 공안부장관이 런던의 한 유명 스테이크 식당에서 식사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이 식당의 솔트 배 (Salt Bae) 셰프가 장관 일행을 위해 금박 스테이크를 직접 준비한 뒤 한 덩이를 잘라 럼 장관에게 먹여주는 장면이 나와 있다. 장관이 시식한 금박 스테이크는 인터넷 리뷰에 따르면 미화 1천140∼2천15달러 사이로 알려졌으며 이는 음료 및 곁들임 요리(사이드 디시)는 물론, 15%의 봉사료도 제외한 금액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지난 3일 솔트배 쉐프가 올리면서 공개됐다. 그러나 언론의 관심을 끌자 그는 이 동영상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공유된 동영상과 화면 캡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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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부분 돌파감염

호찌민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86%가 백신 1회이상 예방접종을 받은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6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돼 보건센터 코로나19 전용치료병동에 입원한 신규 환자를 조사한 결과 86%가 백신을 최소 1회이상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국 부국장 응웬 반 빈 쩌우(Nguyen Van Vinh Chau) 박사는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돌파감염 환자들은 증상이 매우 경미해 별도의 처치가 필요하지 않다”며 “나머지 14%는 백신 미접종자로 이중 90%는 18세 미만”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증증환자 위주로 치료하는 호찌민시열대질환병원도 지난달 중순 조사에서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349명 가운데 45%는 경증이었고 나머지는 산소호흡, 비침습적 음압 기계호흡, ECMO가 필요한 중증이었다. 백신 접종 및 비접종 그룹의 환자를 비교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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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산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수확기 일손부족, 커피가격 상승 우려  

베트남 커피 주산지인 중부고원지대가 수확기를 맞았지만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계절근로자들의 지역간 이동기피로 극심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하여 수확을 못한 농산물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5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럼동성(Lam Dong) 휴양도시 달랏시(Da Lat)에서는 며칠 전부터 커피 수확기가 시작됐으나 일손을 구하지 못한 수많은 농가에서 상당량의 커피가 수확되지 못한채 폐기되고 있다. 달랏시 한 커피농가는 “2ha(6000여평) 규모 커피농장에서 생산되는 커피생두가 35톤에 이르지만 현재 이를 수확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상당량의 생두가 낙과해 버려지고 있다”며 “일손이 구해질 때까지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가족들과 가까운 친척들을 불러 직접 수확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럼동성 커피농가들에 따르면, 커피 수확기에는 보통 빈투언성(Binh Thuan), 닌투언성(Ninh Thuan), 칸화성(Khanh Hoa)에서 계절근로자들이 와서 지역의 모자란 일손을 메꿔왔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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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일요일

이제 코로나 봉쇄가 완화된 지 이제 4주 정도가 되는 듯합니다   이제 다시 주일이 돌아왔습니다. 비록 예배는 못 다니고는 있지만 일단 주일이 우리의 일상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봉쇄시간에는 우리에게 요일이 문제가 되지 않았죠. 매일 쉬고 있는데 일요일이면 어떻고 월요일이면 어떠리 하며 4달 여를 보냈다가 요즘 일상이 열리기 시작하니 고작 몇 주 만에 다시 휴식을 위한 주일이 기다려 집니다. 인간이 이리 가벼워서야…  어제 일요일이었죠. 기독교신자들은 주의 날이라는 의미로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쉬는 날입니다. 주물주가 세상을 만들 때 6일을 일하고 7일째 쉬었다 해서 그날을 주일로 정하고 매주 7일째 되는 날에는 모든 노동을 멈추고 주님을 따라 쉬라고 합니다.  천재적인 발상입니다. 6일 일하고 하루 휴식하는 리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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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도시철도 하노이 메트로 역사적 개통

11월 6일 깟린( Cat Linh)역과-옌응이아(Yen Nghia)역간을 연결하는 하노이 메트로 2A선이 베트남 최초의 도시철도(지하철)개통식이 07시 깟린역에서 거행됐다고 Tuoi Tre지 및 각종 베트남 매체에서 보도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응웬 응옥 동(Nguyen Ngoc Dong) 교통부 차관, 즈엉 득 투안 (Duong Duc Tuan)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통부는 하노이시에 메트로 2A선의 운영권을 넘기는 기념식을 거행했으며, 이 후 바로 운영권은 하노이시와 도쿄메트로가 설립한 합작회사인 하노이 메트로 측으로 이관됐으며, 개통식날 약 4만 6천명의 시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통한 하노이 메트로 2A선은 깟린역에서 옌응이아역까지 길이 13km에 12개역이 있으며 운행소요시간은 23분이다. 1차년도에 2단계로 나눠 운행하기로 했다. 첫 6개월간은 차량 6편으로 매 10분간격으로 배차하며, 이중 3편은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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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2월 해외관광객 무격리 입국 허용 제안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격리 입국을 당초 내년 1월에서, 금년12월부터 허용하는 내용의 관광재개 계획을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제출된 내용에 의하면 호찌민시 관광청은 당초 계획보다 한달 빠른 금년 말부터 해외 관광객 대상의 3단계 백신 여권 프로그램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12월부터 시작되는 1단계 계획에서는 승인된 여행사를 통하여 여행 패키지를 예약한 관광객의 입국을 허락하며, 이들은 항공편 또는 유람선으로 도착하여 지정된 호텔 및 리조트에 머물게 된다.  2단계는 2022년 1월 부터 시작되며, 이때 입국한 관광객은 호찌민시에서 7일 일정을 마친 후 끼엔장, 나트랑, 다낭, 꽝남, 꽝닌등의 외국인에게 개방된 베트남 관광지역으로의 이동이 허락된다. 내년 2분기로 예상되는 3단계 개방때는 국제 관광을 전면 재개할 예정이다. 만약 계획대로 12월달에 호찌민시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허용된다면 2020년 3월 15일 입국금지 조치이후 완전히 중단된 해외 관광객 입국이 1년 10개월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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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항총국, 국내선 항공편 추가 증편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이 호찌민-하노이, 호찌민-다낭, 다낭-하노이등의 주요 간선노선의 비행편수 증편을 교통부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5일 보도했다. 이날 민항총국이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10월 21일 부터 주요 간선노선운항이 하루 6편씩 재개됐지만, 현재 상황에서 비행편 수 대비 수요충족을 못하고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하노이-호찌민, 호찌민-다낭, 하노이-다낭 노선의 운항편수를 현재 하루 6편에서 19편으로 늘리고, 나머지 지역 노선의 편수를 하루 4편에서 최대 9편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계획에 따라 편수가 증편되면,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간을 연결하는 노선은 베트남 항공과, 비엣젯은 하루 각각 6편씩 운항이 가능해지며, 퍼시픽 항공과, 뱀부항공은 3편, 그리고 신생항공사인 Vietravel항공은 하루 1편 운항이 가능해 질 예정이며, 아울러 기타 노선은 하루 9편, 베트남 항공, 비엣젯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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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탄발전 단계적 폐쇄’ 공식 선언

베트남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1월 3일 보도자료에서 “베트남이 인도네시아, 폴란드, 칠레 등과 함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회원국 190개 국가에 새로 합류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선언은 모든 회원국들이 신규 석탄발전에 대한 모든 투자를 중단하고, 청정에너지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 건설을 확대하며, 2040년대까지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혜택을 주는 발전으로 전환을 약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약속에 앞서 지난달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에너지 위크’ 포럼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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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프랑스, 29개 MOU 및 계약 체결

베트남과 프랑스가 교육, 에너지, 건강보건, 기술, 항공기 엔진 분야 등 29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5일 보도했다. 양국간 이번 계약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유럽을 순방중인 가운데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4일(현지시각) 이뤄졌다. 지난 4일 기획투자부와 프랑스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이 주최한 베트남-프랑스 비즈니스 세미나에는 찐 총리와 장 카스텍스(Jean Castex) 프랑스 총리 외 양국 100여명의 기업 대표단이 참석해 교육, 의료, 에너지, 기술, 항공기 엔진, 도시개발 부문 29개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 협력계약, 대출계약 등을 체결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빈패스트(VinFast)-EDF그룹간 전기차 충전장비 및 공공충전시설 설치·공급 협력 ▲비엣젯항공(Vietjet)-에어버스(Airbus)간 항공기 184대 공급, A330 3대 인도, 신형 항공기 개발 관련 전략적 협력 ▲호치민개발은행(HDBank)-프랑스개발금융공사(Proparco)간 신재생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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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베트남에 백신 900만회분 추가 배정 

전세계 모든 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을 평등하게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코백스퍼실리티(COVAX Facility, 코백스)가 베트남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900만회분을 추가로 배정했다고Vnexpress지가 베트남 외교부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외교부에 의하면 유럽을 순방중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3일 프랑스에서 오렐리아 응웬(Aurélia Nguyen) 코백스 상무이사를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날 찐 총리는 코백스가 올해 베트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 총 3890만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배정해 지금까지 약 2300만도스가 들어올 수 있도록 협조해준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응웬 상무이사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50만달러를 코백스에 추가 기부를 약속하며 기부금을 100만달러로 늘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금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대응과 백신 접종 및 국제사회에 있어 연대와 책임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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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유조선 이란에 나포

최근 미 해군과 이란 혁명수비대가 오만만에서 군사적 대치를 벌이다가 결국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선박이 베트남 국적의 유조선임을 베트남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이 국적선박의 이란나포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팜 부대변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주이란 베트남대사관 관계자가 이란 당국을 찾아 억류된 선원 26명의 건강은 양호하며, 억류된 선원의 안전과 인도적 대우를 보장해줄 것을 이란측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해양청에 따르면, MV소시스호(MV SOTHYS)의 가장 최근 등록된 소유자는 하노이 본사를 둔 오펙페트로리움운송(OPEC Petroleum Transport Company)이다. 앞서 지난 3일 이란 국영매체는 혁명수비대 해군이 개입해 미 해군 함정이 오만만에서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는 선박을 나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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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외르스테드, 136억달러 규모 하이퐁 해상풍력발전 추진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Ørsted)가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 136억달러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트로엘스 야콥센(Troels Jakobsen) 주베트남 덴마크대사와 외르스테드 대표단은 지난 3일 응웬 득 토(Nguyen Duc Tho)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방문, 하이퐁시 해상풍력발전 투자에 대한 연구조사를 제안했다. 프로젝트의 예상 총사업비는 136억달러 규모, 총발전용량 3.9GW, 위치는 하이퐁시 근해 박롱비섬(Bach Long Vy) 14km, 롱쩌우섬(Long Chau) 북서쪽 36km 해상이다. 지난 7월초 외르스테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최대 30GW로 확대할 것과 이를 위해 2027년까지 5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 목표의 일환으로 외르스테드는 지난해부터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뚜이퐁현(Tuy Phong)에서 발전용량 4.6GW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제안과 함께 외르스테드는 베트남 국가전력계획에 재생에너지 개발전략 연구를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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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의 주말 골프 이야기 – 어프러치 입스 치료법, 뒤땅을 쳐라 

앞으로 매주 토요일은 골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골프장이 이제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식당과 락커를 닫아걸고 손님을 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든 시설을 다 오픈하며 대대적으로 골퍼를 맞이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골프장이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공항 골프장은 무려 평일 요금을  240만동으로 올려 최고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정산 골프장도 30-50만동정도를 올렸습니다. 다른 골프장도 올렸을 것이라 짐작하는데 직접 가보지 않아 확인은 안됩니다. 아마도 봉쇄기간동안 벌지 못한 것을 벌충하겠다는 의도로 골프에 갈증이 깊은 애궂은 골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듯합니다.  어제는 노장 골퍼들과 라운딩을 했는데, 동반자 중 한 사람,  66세 먹은 신동열프로 (진짜프로는 아니지만 프로라 칭송받을 만한 실력을 지니고 있음) 가 1 언더 스코어를 기록합니다.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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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짝반짝 다이아 방구석 예술가 대회 개최

-다양한 가족이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 학생회장 이지훈)는 <반짝반짝 다이아 방구석 예술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운영하였다. 본 대회는 지난 5월 ‘학생이 디자인하는 학교 만들기’라는 모토 하에 실시한“2021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당선사업 중 하나로, 학교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명의 ‘다이아’는‘다양한 가족이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가족들이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의 제안자인 12학년 홍태양, 임서현, 한예준, 오승혁 학생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 35개팀, 76명이 참가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한 본 대회의 중등 분야 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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