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관광 가이드들의 생계를 돕고 나섰다. Vnexpress지가 11월 11일 베트남 관광청(VNAT)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1만700여명의 가이드가 2차 재난 지원금을 신청해 이중 9천294명이 지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는 총 345억만동(18억원)이다. 한 명당 371만동(19만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4차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경제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입자 올해 7월 26조동(1조3천624억원) 규모의 재난 지원금을 마련했다. 앞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4월에는 62조동(3조2천488억원) 상당의 1차 재난 지원 예산을 책정한 바 있다. 베트남에서 관광 산업은 주요 외화 수입원 중의 하나로 코로나 확산 전에는 전역에서 2만6천여명의 공인된 가이드들이 활동했다. 그러나 …
Read More »한주필의 골프 이야기-프로가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스윙
주말이 좋아서 골프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건지, 골프 이야기를 쓸 수 있어서 주말이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말은 좋습니다. 오늘은 스윙의 비밀을 폭로 하려 합니다. 특종입니다. 지난 주 5개월 만에 정산에서 열린 시니어 골프 월례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고작 30명 밖에 안나왔지만 그래도 5개월만에 열린 탓에 오랜만에 보는 시니어 동지들의 얼굴이 아주 밝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우승을 했다는 겁니다. 드라이버로 고작 200야드를 보내고 웬만한 미들홀은 2홀이 불가능한 거리를 지니고 있는 인간이 어쩌다 보니 우승을 하긴 했지만 우승이라는 빛나는 단어에 어울리지 않은 스코어라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샷이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평소보다 10타 가까이 줄인 것이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샷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
Read More »외국인 입국자 격리 대폭축소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 관계자가 국제선의 활성화를 위하여 격리시기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11일 보도했다. 10일 민항총국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보 후이 꾸응(Vo Huy Cuong) 베트남 민항총국 부국장은, 정부에 제출했던 국제선 비행재개 계획은 보건부에서 모든 백신접종 입국승객은 7일간 격리 해야 한다는 권고안에 따라 계획이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국장은 7일 격리는 너무 긴편이며, 일주일 격리는 주변국과의 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베트남이 불리한 조건에 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격리 기간을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3일 혹은 1일로 축소 해야 한다고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하여 응웬 후이 응야(Nguyen Huy Nha) 전 예방보건국장도 이에 동의하면서 주변국가에 비하여 백신접종완료자에게 신중한 요구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태국 …
Read More »박항서 감독, 1년 계약 연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2023년 1월31일까지 1년 더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고 11일 Vnexpress 지 및 다수의 베트남,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 에이전트인 디제이매니지먼트와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축구협회(VFF)는 10일 오후, 2년전 체결된 계약서상의 1년 연장옵션 발동에 합의했다. 연장옵션 결정 권한은 박 감독이 가지고 있었다. 박 감독의 연봉은 급여 등을 포함해 현재의 세후 월 5만달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최종예선에서 4연패를 당하며 탈락 가능성이 커졌지만 VFF가 계속해서 박항서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원했으며, 박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일정 등을 이유로 계속 답변을 미루다가 이번에 비로소 계약서에 서명하게 됐다. VFF는 박항서 감독이 …
Read More »호찌민시, 두번째 대할인 캠페인 실시…11월15일~12월31일
호찌민시가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베트남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할 수 있는 사상 최대규모의 대할인 캠페인 ‘2021 쇼핑시즌’ 행사를 실시한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호찌민시 산업공업국에 따르면 이번 ‘2021 쇼핑시즌’ 소비촉진 행사에는 금융 및 은행, 소비재, 기술, 서비스 및 기타 분야에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에서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11군의 푸토(Phu Tho)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온라인에서는 식품, 패션, 소비재 등을 판매하는 400~450개의 부스가 별도로 마련된다. 대형 유통업체 등 기업들도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최대 50% 할인을 계획하고 있다. 꿉마트(Co.opmart)는 주요 생필품인 우유 가격을 벌써부터 17% 싸게 공급하고 있는데, 행사기간에는 47%까지 내릴 방침이다. 이밖에도 1만1000여 필수품을 일제히 할인하고 음료, …
Read More »박닌성 카지노서 회사돈 10만달러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 체포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에서 회사돈 10만달러를 빼돌려 카지노 도박으로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이 공안에 체포됐다고 Tuoi Tre지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닌성 공안국이 한국인 남성인 A씨를 체포하여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에 따르면 A씨는 박닌성의 한 한국회사에서 회사의 금고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일하던중 미화 5만5000달러와 동화 10억동(4만3900달러)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령한 돈을 지난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모두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 공안국은 사건 신고를 받고 그동안 수사를 진행해오던 중 이달초 호찌민시 푸년군(Phu Nhuan)에 숨어 지내던 A씨를 체포하여 박닌성으로 압송후 범행 경위와 정확한 횡령액수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Tuoi Tre 2021. 11.11
Read More »코로나19 봉쇄 해제이후 되살아나는 베트남 남부 부동산시장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4개월여 침체에 빠졌던 베트남 남부지방의 부동산시장이 10월부터 봉쇄조치와 해제와 함께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11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4차유행 이후 남부지방 부동산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에 힘입어 회복의 낙관적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을 했다. 특히 호찌민시는 봉쇄해제에도 회복이 느린 반면 인접지역인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빈즈엉성(Binh Duong) 등은 지난해의 성장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찌민시 위성지역의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는 것은 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호치민시 도심과의 거리는 크게 중요치 않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 외곽지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토지를 찾아 개발에 나서려는 개발업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상반기 …
Read More »싱가포르 아세안 국가대상 격리기간 단축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의 1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에서 유입되는 여객의 격리기간을 7일 자가격리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금요일 12일 부터 시작되는 이번조치는 아세안 국가의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적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위험국가로 분류됐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중위험 국가로 분류됐으며, 본 위험 지수는 싱가포르 자국과 같은 분류다. 기존에 실시한 10일간 호텔 혹은 시설격리를 7일간 자가격리로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는 1만 2천명 베트남 근로자들과 교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hannel News Asia 2021.11.12
Read More »하노이, 코로나 대응 세계 TOP50도시 선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코로나-19대응 우수도시 TOP 50 대도시중 44위에 선정됐다고 아세안데일리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10일 연국에 있는 DKA연구소는 경제회복률, 정부효율성, 건강관리, 백신접종률, 검역효울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복합 분석한 2021년 2분기 코로나19대응 도시 안전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분석결과 1위는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 2위는 싱가포르, 3위에는 서울이 선정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는 경제회복 부분에서는 27위, 정부효율성은 최하위인 50위, 건강관리는 43위, 검역 효율성은 26위, 백신접종률 35위를 차지하여, 종합순위 44위에 올랐다. 위 순위는 낮은것으로 보이지만, 아세안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이은 세번쨰로 높은 순위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1.11
Read More »베트남내 아디다스 최대 생산업체도 인력부족 고민
베트남 기업들이 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이후 생산 정상화에 나서고 있으나 귀향했던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로 복귀를 꺼리고 있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11월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브랜드 아디다스와 리복의 베트남내 최대 생산업체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yuen Vietnam Co. Ltd.)도 사정이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호찌민시 최대기업인 포유옌베트남은 코로나19 봉쇄조치 이후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은 근로자가 많아 전체 근로자의 6%가 부족한 실정으로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달 봉쇄조치 해제이후 이달 8일까지 포유옌베트남은 고향으로 내려간 직원의 87.4%인 4만7000여명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근로자 부족 문제는 미국 산업계서도 관심을 갖고 양국 정부에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회원사로 둔 미국의류신발협회(American …
Read More »빈그룹, 하띤성 제2자동차단지 본격 개발
빈그룹(Vingroup )이 총사업비 302조5000억동(132억6890만달러) 규모의 중북부 하띤성(Ha Tinh) 제2자동차단지 4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월 11일 빈그룹의 부동산개발 계열사 빈홈(Vinhomes)측이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하띤성 끼안티사(Ky Anh thi xa, 읍단위) 붕앙경제구역(Vung Ang)에 건설예정인 빈패스트(Vinfast)의 제2자동차단지는 공유수면 500ha(151만평) 포함 총 2000ha(605만평) 의 면적에 자동차 조립공장과 부품공장, 배터리셀공장, 자동차 수출을 위한 항만물류단지와 호텔 및 리조트 등이 들어선다. 하띤성은 빈그룹이 제안한 제2자동차단지 건설 기본계획을 지난 9월 승인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승인후 2년내 완공, 2단계는 1단계 완공 3~5년후 착공이다. 이중 가장 큰 자동차단지는 1160ha(350만평)으로 조립공장과 부품공장, 시청각장비공장 등이 들어서며 내년 3분기 착공된다. 국가항만계획에 따라 1급항구로 개발되는 하띤성 항만물류단지는 824ha(약 250만평) 규모로 40조동(17억5440만달러)이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1호선 마지막 구간 공사 시작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시작됐으며 2개월 내에 완공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11월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시작된 구간은 총연장 660미터의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와-벤탄시장 구간이며, 위 구간의 마지막 공사는 주로 철로 와 전력 설치 공사로 알려졌다. 계획에 따라 2개월뒤 공사가 종료되면 1호선 전 구간 19.7km지역에 열차 운행에 필요한 설비공사가 마무리 된다. 이후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면 빠르면 2022년 1분기 부터 시험운행이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은 2012년 공사가 시작된 이래, 예산배분 문제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하여 완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완공 예정날짜는 2023년 연말~2024년 1분기 사이다. Vnexpress 2021.11.10
Read More »베트남 도시화율 40% 도달
베트남의 도시화율이 40%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레 꽝 훙(Le Quang Hung) 건설부 차관은 최근 ‘기후변화·자연재해·전염병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베트남의 도시화’ 주제의 온라인 워크숍에서 “전국 63개 성·시에 형성된 도시지역은 870개, 전국 도시화율은 40%에 이른다”고 밝혔다. 훙 차관은 도시지역이 GDP성장률을 높일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혁신, 문화, 예술, 교육훈련 및 보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장기적인 성장모델로의 전환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프라 구축과 동기화되지 않은 난개발로 수많은 도시들이 과부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탄소배출이 증가하고 환경오염과 에너지낭비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베트남은 올초 열린 제13차 당대회에서 도시화율을 2025년까지 45%, 2030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결의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
Read More »베트남, 한·일·대만으로 노동수출 재개
베트남 정부가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3개 노동수출시장으로 노동자 파견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이달 들어 한국, 일본, 대만 정부가 자국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루 100명, 주당 600명이던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을 해제했으며, 이달말까지 입국자수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본 외무성도 경제회복 계획에 따라 산업연수생 등 우선입국 대상자에 대한 입국제한을 공식 완화해, 8일부터 이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재개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입국자수를 하루 3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달말까지 5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은 조만간 산업연수생에 대한 …
Read More »호찌민시, 2025년까지 근로자용 아파트 1만8000호 건설
호찌민시가 도시근로자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까지 근로자용 저가아파트 1만8000호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근로자용 아파트단지는 총 20곳으로 7군•12군•빈떤군(Binh Tan)•투득시(Thu Duc) 등에 8300호, 빈짠현(Binh Chanh),혹몬현(Hoc Mon),냐베현(Nha Be) 등 교외지역에 9500호,도심지역 200호 등이 다. 이들 근로자용 아파트 건설 사업비는 37조6000억동(16억6000만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의 약 70%는 고급아파트였고, 저가아파트는 1%에 불과했다. Vnexpress 2021.11.10
Read More »베트남, 인도 코박신 백신 사용 승인
베트남 정부가 인도산 코박신(Covaxin)백신을 긴급승인했다고 Tuoi Tre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세계최대 백신제조사인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사에서 제조한 불활성화 백신이며,중증 방지 효능은 78% 정도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저, 얀센, 스푸트니크, 모더나, 시노팜, 하얏-백스, 아발라에 이은 베트남에서 사용이 승인된 9번째 백신이다. 7일전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긴급승인을 반은 본 백신은, 접종을 받을경우 해외여행시에도 백신여권의 일부분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코박신 백신은 냉장고 온도인 상온 2도~8도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며, 인도에서는 약 1억 2천100만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uoi Tre 2021.11.10
Read More »호주, 베트남에 코로나19 백신 260만회분 추가 지원 결정
호주 정부가 베트남에 코로나19 백신 260만회분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무장관은 9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해 백신 추가지원 방침을 전하며, 이 가운데 70만도스는 몇주안에 베트남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분을 포함해 호주가 지금까지 베트남에 지원했거나 약속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780만도스에 달하며, 이는 미국(1000만도스 이상)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날 양국은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문제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합의했다. 찐 총리는 호주의 베트남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유지, 농수산물시장 개방, 교육 및 기술•환경분야 지원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페인 외무장관은 찐 총리와 회담후 부인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과도 회담, 과학·기술·노동·군사·교육·기후변화 협력강화에 합의했다. 이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코로나19로 부실채권 26% 증가
코로나19 4차유행 여파로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부실채권(NPL)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27개 은행의 실적은 대부분 좋아졌지만 부실채권은 늘며 재무건전성은 악화되고 있다. 9월30일 현재 27개 시중은행 가운데 19개는 부실채권이 늘었다. 이들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총 113조동(49억928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약 26% 증가했다. 올들어 부실채권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은행은 남아은행(NamABank)으로 연초대비 148.7% 증가한 1조8490억동(817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총부채대비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83%에서 1.89%로 증가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한곳인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의 부실채권은 연초보다 8조5790억동(3억7910만달러), 91% 늘어난 18조970억동(7억996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94%에서 1.67%로 증가했다. AB은행(ABBank)의 부실채권 규모는 1조9390억동(8570만달러)으로 46.5% 증가했으며, 부실채권 비율은 2.79%에서 2.91%로 증가했다. 중앙은행(SBV)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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