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한 해의 10번째 달, 시월이라는 이름에 정감이 묻어납니다. 이 시월은 한국인에게는 특히 각별한 달이지요. 한국의 시월은 계절도 일품이지만, 각종 공휴일이 몰려있는 터라 거의 일 안 하고 지나가는 안식의 달이라는 인식이 가슴을 설레게 만듭니다. 공휴일 뿐이겠습니까? 거기에 한가위까지 겹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윗날만 같아라’ 라는 말이 조금 변형되어 ‘시월만 같아라’ 하며 지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공휴일이 좀 사라졌죠. 예전 시월에는 어떤 공휴일들이 있었나 한번 볼까요. 제일 먼저, 시월의 첫날이 국군의 날입니다. 이날이 국군의 날로 지정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8.28 수복 후 국군이 남북한의 경계선이었던 38선을 넘은 날을 기념하여 국군의 날로 정했다고 합니다. (1950년 10월 1일, 한국 전쟁 당시 …
Read More »시월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드엔드 아파트 시장 어디 까지 왔는가?
올해 초 본지에 올린 2018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본 독자분들은 기억하실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 호치민의 부동산 시장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이어져 오던 폭발적인 공급량이, 2017년부터 현저히 둔화된 조짐을 보였으며, 특히 럭셔리 아파트의 경우 2017 년 10월 까지 약 102채가 공급 되어, 2016년 동기간 대비 많이 감소하였고, 하이엔드, 미드엔드 & 어포더블의 아파트의 경우 또한 공급의 증가는 없었으며,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다는 현황을 공유하며, 2018년은 블루오션 시장인 미드엔드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를 것이 라는 내용을 말이다. 실제로 2018년 상, 중반기 동안의 시장 상황을 보면, 투자를 고려하는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기가 점 점 어려워 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1군에 현재 청약 중인 …
Read More »에비앙스 골프 대회와 etc
에비앙, 예전에 디아애나 왕비가 외출시 항상 들고 다니면서 완벽한 홍보를 해주던 세계 최고급 생수 이름입니다. 그 이름으로 열리는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가 있지요. ▶ 에비앙이라는 생수 브랜드 2주 전에 끝난 LPGA 메이저 대회였습니다.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에 더욱 관심이 높았습니다. 에비앙스 대회는 정통적으로 한국선수들이 강세를 보입니다. 골프코스가 알프스 산맥 기슭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터라 우리나라 골프코스와 유사하다는 점 때문인지 우리선수가 우승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이번대회에서는 거의 은퇴를 앞둔 안젤라그텐포드 선수가 뜻밖에 우승컵을 차지합니다. 이 골프대회에 대한 결과를 얘기하기 전에 에비앙이라는 이름의 생수에 관한 얘기를 좀 해보죠. 프랑스의 에비앙이라는 작은 마을은 알프스 산을 등지고 있고 앞에는 레만 호수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
Read More »위기의 코리언
베트남, 인구 9천만, 국민의 평균 나이가 고작 33세로 젊고, 교육 수준이 장난이 아니게 높고, 열대지방 국민 치고는 부지런한 국민성, 비록 크지 않은 나라지만 2천 마일이 넘는 긴 해안에서 나오는 풍부한 수산자원, 비록 정유공장은 없으나 원유를 갖고 있는 산유국이다. 사회적, 종교적 갈등도 없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 이런 조사를 하다 보니 이렇게 하늘의 축복을 받은 나라도 있구나 싶었다. 20여 년전, 베트남 진출을 고려할 때 베트남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해봤던 기억의 조각입니다. 진짜 베트남은 천혜의 유산을 물려 받은 몇 안 되는 나라라는 생각에 부러움과 기대를 품고 베트남 진출을 결정한 것입니다. 한민족, 우리도 엄청나게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반만년의 찬란한 역사가 남긴 무수한 문화유산들. …
Read More »몽선생의 서공잡기
이런 까칠한 인성에도 공감을 부를 양서를 발견했다. <몽선생의 서공잡기> 몽선생이라는 이름대로 세상을 꿈꾸듯이, 자신의 정체성이 다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간직하며 살아가는 몽선생, 박 지훈 정림 건축 법인장, 그가 10여년의 베트남 생활을 통해 보고 느끼고 마주하는 모든 베트남의 모습을 자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몽선생의 서공 잡기>, 얼핏 한글로만 읽으면 낚시 글 같지 아니한가? 하긴 그 책제목을 출판사에서 지었다면 낚시 제목 맞다. 그런데 좀 거리가 먼 낚시다. 마치 강태공의 낚시바늘같은 제목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절대 낚일 것 같지 않은데 빠져 들어간다. 그리고 몽선생을 만나고 싶어진다. 베트남 진출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베트남이 그저 궁금한 일반인들에게 한국인의 눈에 비친 베트남을 찬찬히 간결한 문체로 보여준다. 그는 베트남을 …
Read More »역사를 만드는 코리언 BTS
지난주 한국이라는 변방의 나라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일단 그 사건의 대략적 기사 내용을 읽어보시죠. 빌보드는 9월 2일(현지시각) 누리집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역사상 한 해 두 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린 열아홉 번째 뮤지션으로 기록됐다. 세계적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는 “한 그룹이 열 두 달 내에 ‘빌보드 200’ 1위를 두번 하기는 2014년 영국 그룹 원디렉션 이후 처음이다. 그리고 비영어권 가수로서는 최초다. 그들은 석 달 만에 신보를 냈음에도 성공을 거둬 인상 …
Read More »한 세상 살다보니
베트남에는 처음에 어떻게 오게 되었냐고?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따라 월남 왔지, 하하하. 그러니까 이미 지난 세기 (20세기) 일이 되었구먼, 1995 년쯤인가, 이미 이 삼 년 전에 베트남에 들어와서 사업을 시작한, 지금은 씬짜오베트남 발행하고 있는 한영민 주필의 초대로 베트남, 아니 사이공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 그야말로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사이공은 충분히 나를 들뜨게 했지. 처음 도착 한 날 밤 한 주필의 집 이층 베란다에서 먹던 베트남 수박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서울에서 함께 온 또 다른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였지. 한국의 수박 보다는 아삭거리는 맛은 좀 떨어졌지만 당도는 그런대로 괜찮았던 것 같아. 물론 수박 맛을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
Read More »화풀이
요즘 라운드의 목표는 부화입니다. 달걀을 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화를 안 낸다는 부화입니다. 골프를 처음 칠 때는 잘 맞은 샷이 나올 때 행복합니다. 잘 맞은 샷이 나오면 그래, 그동안 연습한 보람이 있구나 하며 골프가 더없이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시간이 좀 지나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공을 잘 칠 때 행복하지만 이제 좀 구력이 생기면 공을 잘 칠 때 느끼는 행복보다 의도대로 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좌절감이 더 커집니다. 그때부터 골프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지난주 그렇게 연습을 했는데 여전히 공은 제멋대로 날아다닙니다. 한두 번 잘 맞는 샷으로는 골프를 통해 기대되는 행복감을 채워주지 못합니다. 결국 골프에서 행복을 느끼려면 공을 잘 못 쳐야만 그나마 가끔 잘 …
Read More »호치민 아파트, 어떻게 구분할까?
현재 호치민시에는 매우 많은 아파트들이 있다. 각기 다른 입지성, 환경, 품질, 가능성에 따라 천차만별로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 오늘은 그 정의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호치민시 분양시장에서는 여러가지 분류방법이 있으나, 가장 보편적으로는 상기 표와 같이, 4단계로 아파트의 등급을 구분하고 있다. 먼저 상기 분류는 sqm당 분양가의 절대치만으로 구분짓는 방식으로, 세전 3,000$/sqm이상의 아파트를 ‘럭셔리’, 세전 1,500~3,000$/sqm 사이 구간에 위치한 아파트를 ‘하이엔드’, 세전 800 ~ 1,500$/sqm 사이 구간에 위치한 아파트를 ‘미드엔드’, 마지막으로 세전 800$/sqm 미만의 아파트를 ‘어포더블’이라 부른다. 이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럭셔리 아파트의 경우 통상적으로 심업무지구(CBD)와 인접한 지역, 혹은 호치민 대표 업타운 지역인 푸미흥이나 타오디엔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가장 높은 마감 수준과 함께 다양한 …
Read More »사연이 있는 시(詩)
퇴근 후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립니다. 오늘 어땠소 하며 빗물이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며 인사를 보냅니다. 고마워. 베트남은 기본적으로 물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 베트남에 들어 올 때 하늘에서 내려다 본 베트남의 국토는 물과 땅이 서로 몸을 숨기듯이 엮인 채 수평선과 지평선이 맞손을 잡습니다. 비를 기준으로 일년을 우기와 건기 나누고, 비가 오고 멈춰서기도 하면 그제서야 계절이 조금 움직입니다. 덕분에 그런지 베트남에 들어와서 물과 더욱 친해진듯합니다. 하긴 열대 동남아에 와서 하루에도 두어 번 씩 샤워를 하는 것으로 생활을 시작해야하니 물과 거리를 둘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익숙한 비가 거리를 채웁니다. 날이 어두워가는데 비는 안 멈춥니다. 혹시 또 누군가 집을 나설까 두려운 모양입니다. 어스름 …
Read More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골프게임에서 우리 아마추어들이 자주 사용하는 게임의 무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구찌 혹은 야지라는 일본어로 표현되는 행위가 그것인데 우리말로는 야유, 조롱, 훼방, 말장난, 약 올리기 같은 의미입니다. 골프 게임에서 상대에게 신경 쓰일 만한 말을 던져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는 행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별로 떳떳한 행위라고 볼 수는 없지만 상대를 반드시 해하겠다는 악의만 없다면 그런대로 받아 줄 만한 농담도 되고 게임을 유머스럽게 만드는 양념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이게 지나치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은 누구나 하는 장난 같은 일이지만 알고보면 부끄러운 속을 드러내는 이 언행에 대하여 얘기 좀 해볼까 합니다. 외국인들과 골프를 치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굿샷입니다. 외국친구들 …
Read More »독서의 중요성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독서는 세상의 모든 다른 주제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 할 때 처음 배우는 것 중 하나이며, 평생 동안 진행될 것입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독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모두 알고 있지만, 가끔 우리는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잊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기술, 정보화 시대에서 그렇습니다. 오직 즐거움을 위해 독서를 한다고요? 과연 누가 즐거움만을 위해 독서를 할까요?! 자녀가 학교에서 많은 과목을 학습하고, 줄지 않는 숙제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서를 하는 것은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방과 후에 숙제를 마치면 아이 패드, 게임기, 유튜브,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종류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
Read More »관심과 무관심
운명은 있는 것인가요? 사람들은 모두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운명은 진짜 있는 것일까요? 운명이란 사전적 의미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 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즉 이말은 우리의 사는 삶의 형태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이죠. 과연 그럴까요? 저는 일단 주어진 운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특정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하면 큰 틀의 운명은 있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물주가 모든 개인에게 각각 다른 성향과 재능을 심어주었다면 그들의 삶의 길이 다를 수밖에 없고, 각자 다른 삶이 …
Read More »행복한 게임
왜 골프를 치는가? 이런 질문에 대답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왜 산에 오릅니까? 하는 질문과 같이 우문입니다. 산이 있기에 산에 오른다는 답처럼 골프가 존재하기에 골프를 친다 가 현답이 될까요? 너무 단순하고 재미 없습니다, 물론 철학적인 답이 될 수는 있겠지만 쉽게 동의할 수 있는 답은 아닌 듯 합니다. 좀 더 실리적인 답을 구해봅니다. 제가 30년 전 골프를 시작한 이유는 점점 불어나는 허리 둘레를 줄이기 위해 허리 운동을 많이 하는 골프에 관심을 가졌고 또한 당시만 해도 상류 사회로 진입하려면 골프 정도는 해야지 하는 세속적인 풍조에 생각없이 동조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가 골프를 왜 치는가 하는 현학적인 질문에 …
Read More »한국 교과 수학과 IB 수학의 차이점
많은 학부모들이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잘 안다고 자신하지만 사실은 조금 더 깊이 있는 고찰이 필요해 보인다. 나 자신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기도 하며, 명확한 답을 내기가 조심스런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호에서는 두 프로그램의 장점과 단점 비교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각자의 수학에 보다 맞춤한 방향등 제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현재 IB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개인적인 견해와 주관이 개입된 내용으로, 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들에겐 참고용일 뿐 전적인 적용을 권고하지 않음을 미리 밝혀둔다. 한국수학과 IB 수학 그 간극에 대한 이해 한국 수학은 IB보다 풍부한 내용을 자랑한다. 한국의 쎈 수학 문제집을 살펴본 결과, 텍스트를 이해할 필요 없이 수학 기호를 …
Read More »비판 그리고 비난
최근 미디어를 통해 들려 오는 소식들은 진짜 반가운 것이 하나도 없네요.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갈증이 첨예화되는 듯하여 불안감을 안겨주고, 한국은 베트남 보다도 심한 무더위에 온 국민이 고통 속에 지낸다고 하니 이 역시 반가울 턱이 없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의 여러상황은 너무나 당황스러워 귀를 막게 만듭니다. 지난 주에는 유력한 정치인이 자살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과연 자살인지 입막음을 위한 살해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서까지 남기며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신의 생을 정리하겠다는 사람이 시내 복판에 위치한 동생의 집에서 투신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그대가 자살을 생각한다면 동생이나 지인이 사는 집에 가서 투신을 해서 그 지인을 당혹하게 만들고 싶겠습니까? 상식이 벗어난 …
Read More »2018 중반기 외국인 베트남 부동산 시장
현재 베트남주식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의 베트남 부동산 사랑이 날로 열기를 더 해가고 있다. 법규 개정 이후 진행되었던 빈홈 센트럴 파크, 빈홈 골든 리버, 마스테리 타오디엔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분양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보다는 1,000세대 혹은 그 이하의 프로젝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예약 분은 계속 누적되어 가고 있다. 올 초에 진행되었던 Q2타오디엔(싱가폴 프레이저 개발사)의 경우 당일 외국인 SPA(Sales Purchase Agreement, 판매구매 동의서) 가능 물량 분양이 완료되었고, 최근까지 로컬 물량도 대부분 소화했다고 한다. 현재는 2차(로컬 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몇 주 전에 진행되었던 원 베란다 프로젝트의 경우 200여 세대 중 당일 외국인 SPA 가능한 물량 …
Read More »외면 받는 인문학
높아지는 고등교육 비용과 학부 전공 선택 간의 상관 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사항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학에서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등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전공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역사, 영어 및 철학과 같은 인문학 과목은 학부 지원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쇠퇴 미국의 경우, 인문학 전공의 학부 지원자 수는 3 년 만에 10 % 감소했으며 특히, 영어와 역사가 가장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 STEM교육은 미국 정치에서 점점 더 장려되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및 수학 과목 프로그램들이 어린 학생들, 심지어 미취학 학생들에게도 큰 비중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인문학 전공 지원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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