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에어팟 절반이상 생산 전망 애플의 협력업체들이 생산기지의 탈중국 베트남 이전을 가속화함에 따라 2025년이면 에어팟의 절반이상이 베트남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JP모건이 21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베트남내 애플 협력업체들이 ▲아이패드 와 애플워치는 전체 생산량의 20% ▲맥북은 5% ▲에어팟은 65%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수년 전부터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 인도와 베트남으로 생산라인을 계속 이전하고 있다. JP모건 분석가들은 애플이 생산기지를 계속 중국서 이들 두 나라로 이전을 더 빠르게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JP모건은 보고서에서 애플이 올해 말까지 최신 아이폰14 생산물량의 5%를 인도에서 생산하고, 이후 3년동안 인도의 아이폰 생산량을 25%로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는 최근 수년간 다양한 인센티브로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폭스콘과 위스트론(Wistron)의 …
Read More »호찌민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심각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Straits Times)는 싱가포르지구천문대(EOS), 미국 뉴멕시코대, 나사 제트추진연구소(NASA JPL),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진들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전세계 해안도시 가운데 동남아시아 지역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지반 침식이 가장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들 대학의 공동연구자료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해마다 1.62cm씩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남아 주요 도시 중에서 가장 빠른 침하 속도이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침하 속도(0.44cm)보다 약 4배나 빨랐다. 2014~2020년 세계 48개 주요 해안도시의 연간 지반 침하는 평균 1.62cm, 이중 일부 도시는 …
Read More »캄보디아서 불법노동 베트남인 1000여명 구출
캄보디아 당국이 알선업체에 속아 자국에서 불법노동을 하고 있던 1000여명의 베트남인들을 구출했다고 베트남 외교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국민 1000명 이상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출되었고 수천 명이 지원 절차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이달에만 약 400명이 구출되었는데, 이중 지난 21일 71명이 국내로 들어왔다. 캄보디아 당국의 이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목바이(Moc Bai) 카지노단지 불법체류 베트남인 직원 탈출사건’ 이후, 베트남 정부의 요청에 따라 양국이 협력해 불법체류 베트남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이뤄진 결과다. 항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은 불법노동 알선단체에 속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대부분 카지노도시인 시아누크빌과 목바이에서 상습적인 초과근무와 임금체불을 당하면서 …
Read More »베트남 TOP 50 브랜드 발표…비엣텔 4년 연속 탑 브랜드로 선정
9월 21일, 세계 최고의 브랜드 평가 회사 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는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가치있는 50대 브랜드 목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1위를 차지한 비엣텔(Viettel, 통신회사)은 1989년에 세워진 베트남 국유기업이며, 정식 명칭은 군대 통신 산업 그룹(Tập đoàn Công nghiệp Viễn thông Quân đội)이다. Viettel 브랜드 가치는 베트남에서 가장 가치있는 10개 브랜드의 총 가치 중 36%를 차지한다. 2022년 상반기 비엣텔의 매출은 6.6% 증가했으며, 비엣텔의 서비스 수익은 11.6% 증가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생산 및 비즈니스의 뛰어난 성장을 이뤄낸 Viettel 브랜드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VNPT는 4년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이후 상위 3위에 올랐다. (출처: 아세안데일리 2022.09.22)
Read More »하이퐁 깟비국제공항 2터미널 건설 추진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 깟비국제공항(Cat Bi)에 제2여객터미널(T2)이 건설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가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건설계획에 따르면, T2는 연면적 1만7900㎡ 규모로 연간 여객수용 500만명 규모다. 사업비 2조4050억동(1억140만달러)은 전액 ACV가 투자한다. 오는 12월 기술설계 컨설팅 입찰, 내년 1~5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1월 완공해 즉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T2는 완공시 국내선터미널로 활용되며, 여객수용량 200만명 규모인 기존 제1여객터미널(T1)은 국제선터미널로 활용된다. 깟비국제공항은 북동부 해안지역과 내륙을 잇는 핵심적인 물류거점에 위치한 공항으로, T2 건설은 지역의 투자유치를 촉진해 북부지역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인사이드비나 2022.09.22)
Read More »NH농협은행,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 운영 면허 5년 연장
NH농협은행이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의 운영 면허 연장을 허가받았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농협은행 호찌민 사무소의 라이선스를 연장했다. 이에따라 오는 12월 18일부터 5년간 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2018년 11월 호찌민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2016년 하노이 지점을 오픈한 이후 두 번째 현지 네트워크다. 농협은행은 현재 호찌민 사무소의 지점 전환을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은 신(新)남방 사업의 거점으로 베트남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베트남 최대 지점망을 보유한 국영은행인 아그리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계좌 없이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 교차 마케팅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처: 더구루 2022.09.22)
Read More »H2O호스피탈리티·베스핀글로벌, 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 협약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인 ‘H2O호스피탈리티'(이하 H2O)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회사인 ‘베스핀글로벌’과 베트남 스마트시티 운영 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2O는 베스핀글로벌이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대우건설 베트남THT법인과 공동 개발한 운영 플랫폼인 ‘THT-베스핀 스마트 시티 허브’ 내 주거·숙박시설의 디지털 운영 솔루션 통합과 공동 운영을 협의한다. 양측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주거·숙박 시설의 디지털 전환 서비스 구축과 운영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2O는 한국, 일본, 태국 등 30개 아시아 주요 도시의 숙박시설에 통합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022.09.21)
Read More »태국, 코로나19 경증 환자 격리 폐지…입국시 증명서도 불필요
태국 정부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경증 환자와 무증상자의 의무 격리를 폐지와 더불어 태국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검사 증명서 제출 의무도 없애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방콕포스트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전날 태국 국립전염병위원회(NCDC) 회의 이후 이같이 밝혔다. 아누틴 부총리는 위원회가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결의함에 따라 방문자, 내국인, 감염자 등에 관한 규정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태국에서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이었던 코로나19는 내달부터 내년 9월까지 독감, 뎅기열과 같은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 등급으로 분류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면 다음 달 1일부터는 격리되지 않는다. 5일간 마스크 착용, 사회적 …
Read More »대만, 9월 29일부터 한국 등 무비자 입국 재개…10월초 입국 후 격리 폐지 검토
대만이 오는 2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에 대한 입국을 재개한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22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 등 무비자 국가에 대한 입국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무비자 적용 국가에 대한 조치를 전면 회복한다고 안내했다. 왕비성 위생복리부 정무차장(차관)은 이날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경 개방에 대한 2단계에 걸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그는 개방 1단계로 오는 29일 오전 0시부터 매주 입국자 수를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늘리고 입국 시 무증상자를 상대로 실시하던 타액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취소하고 가정용 신속항원진단 키트를 이용한 검사 4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
Read More »09월 2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HCMC – Dong Nai 대교…..드디어 건설 시작
HCMC와 Dong Nai 사이의 Nhon Trach 다리 건설이 9월 24일부터 시작됐지만. 아직 다리에 연계되는 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를 Dong Nai성 측으로부터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도시의 3번 순환 도로의 일부인 이 다리는 1조 8000억 VND(7600만 달러) 이상의 건설비로 길이 2.6km, 폭 19.5m, 양쪽에 5.6km 길이의 도로이다. 건설을 감독하는 기관인 My Thuan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총 8.2km의 도로 중 1.9km만 호찌민에 있고 나머지는 Dong Nai성에 있다. Dong Nai성 측은 현재 1.1km만 양도한 상태이다. 그는 작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당 프로세스를 빨리 완료할 것을 주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Dong Nai성의 Vo Tan Duc 부회장은 이 프로젝트가 49헥타르의 면적에 사는 470가구에 영향을 …
Read More »미국 0.75% 금리 인상 단행
– 파월 연준의장 “물가 확실히 잡을 때까지 금리인하 안 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고 매우 확신하기 전에는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을 때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계속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례적으로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한 파월 의장은 “FOMC는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기 위해 굳건하게 결심한 상태”라며 물가상승률을 둔화하는 작업이 끝날 때까지 “이 일(통화긴축)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이 금리인상과 고금리 유지 등 긴축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 단어 ‘keep at it’은 1980년대 …
Read More »베트남 동화 환율 사상 최고 수준 도달… 상승 압박 지속 예상
바오비엣증권(BVSC)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동화 환율른 연초 이후 현재까지 약 3,6% 평가 절하된 것으로 나타나 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cafet뉴스가 21일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 중앙은행(SBV)환율은 23,263VND/USD에서 23,283VND/USD로 20VND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시중 은행의 환율은 23,517VND/USD 에서 23,653/USD로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주말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주 들어 달러 환율은 공식 시장과 암시장에서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상승 압력이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0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거래 기준 환율을 지난 주말 대비 18VND 상승한 23,310VND/USD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에서는 -+3%을 적용하면 22,602~24,000VND/USD으로 거래될 수 있다. 베트남 암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현재 24,060VND/USD~ 24,110/US에 거래되고 있으며, 달러 구매 및 …
Read More »찐 총리, 중국에 베트남 농산물 수입 규제 완화 촉구
베트남 팜 밍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중국에 베트남 농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화요일, 베트남 총리는 중국 리커창(Li Keqiang)총리와의 통화에서 양국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국이 수입 규제를 완화하고 베트남 상품의 수입량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총리 역시 양국이 무역, 투자, 공급 등 경제적 유대 강화의 뜻을 전하며 양국 간의 활동을 재개하고 베트남행 항공편을 늘리겠다고 답했다. 또한 두 총리는 양국 간의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중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자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 중국 또한 베트남의 가장 …
Read More »한국파견 베트남 계절근로자 무단이탈 문제 심각
한국으로 파견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무단이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꽝빈성(Quang Binh)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경북 영주시에 1차로 파견된 41명의 계절근로자 가운데 34명이 무단이탈 한 것으로 드러나, 영주시가 2차 입국예정자 55명의 입국중단 조치를 내리고 이를 꽝빈성에 통보해왔다. 꽝빈성과 영주시는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계절근로자 파견에 합의했다. 계절근로자는 일정기간 외국인 근로자가 단기취업비자를 받고 주로 지방의 농어촌에서 일한 후 다시 자국으로 되돌아가는 제도다. 꽝빈성은 협약에 따라 지난 3월 영주시로 파견할 계절근로자 41명을 모집해 기초교육을 실시한 뒤, 영주시에 5개월 기간으로 파견을 보냈다. 이들의 월평균임금은 4000만동(235만원)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파견된 계절근로자 41명중 4명이 한국에 도착한지 몇 일만에 사라졌으며, 7월12일에도 10명이 추가 잠적했고, 근로계약 종료 후 20명도 …
Read More »동남아 음식배달시장, 전쟁터 방불…업체들 출혈경쟁 심각
동남아시아 음식배달시장은 점유율 확보를 위한 출혈경쟁 불사 등 업체들간 각축이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안리뷰(Nikkei Asian Review)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동남아 주요 6개국의 음식배달시장 총상품가치(GMV)는 155억달러로 커졌다. 이중 업계 1위는 동남아 최대 플랫폼인 그랩(Grab)으로 지난해 점유율은 49%를 기록했다. 이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의 자회사 푸드판다(FoodPanda)가 22%, 고젝(Gojek)과 고푸드(Gofood) 플랫폼 운영사인 고투그룹(GoTo Group) 14% 순이고, 뒤늦게 합류한 한국의 배민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그랩의 음식배달사업은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앞섰다. 이 같은 그랩의 성장은 배달시장에 앞서 승차공유 사업에서 앞서나갔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2018년 우버(Uber)의 동남아시아 사업을 인수하면서 우버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우버이츠(UberEats)도 인수했다. 그러나 그랩의 …
Read More »하노이 관광명소 ‘기찻길’ 폐쇄 지역민 강한 ‘반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관광 명소인 ‘기찻길’주변 커피숍들을 폐쇄하자 지역 주민들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호안끼엠의 기찻길 주변 주민들은 당국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기찻길 거리가 유명 관광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지금까지 기찻길 주변에서는 인근 주민 30여 세대가 커피숍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해당 업소들이 안전 수칙을 위반했고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서 커피숍 폐쇄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이에 업주들은 그동안 열차가 진입할 때 고객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등 안전 수칙을 충실이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행객들의 안전 수칙 준수 서약을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확대, 사진 촬영 장소 지정 등의 보완책을 마련하면 …
Read More »베트남, 내년부터 2G망 폐쇄 시작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2G망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폐쇄하여 2024년 9월까지 서비스를 완전 중단키로 했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1억2570만명, 이중 9.3%인 1170만명은 인터넷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여전히 2G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5%인 628만명에 이른다. ‘2G서비스 중단 로드맵’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통신사인 군대통신그룹(Viettel 비엣텔)과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모비폰(MobiFone) 등 3개 통신회사가 40개 성(省)급 지방에서 2G를 중단하는 대신 5G를 설치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5G 서비스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되어간다. 현재 2G 서비스는 주로 850MHz, 900MHz, 1.8GHz, 1.9GHz 주파수 대역폭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4G망도 900MHz, 1.8GHz 대역폭을 2G망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4G 서비스 속도는 지금보다 25%가량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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