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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베트남 상용차용 수소연료 시장 노크

SK에너지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위원회와 만나 수소 사업 협력에 뜻을 모았다. 화물차 휴게소 ‘내트럭하우스’를 설치해 상용차를 위한 수소 공급 플랫폼으로 활용을 꾀한다고 12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껀터시 당국에 따르면 이동욱 SK에너지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해 응웬 반 홍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일행과 회동했다. 양측은 수소 사업의 협력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수소 상용차를 겨냥한 연료 공급을 모색했다. 화물차 휴게소인 내트럭하우스를 도입해 수소충전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내트럭하우스는 휴식부터 주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화물차 휴게소다.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 증대에 기여하며 성공적인 민·관 합작 모델로 꼽힌다. SK에너지는 2007년 국내 최초로 광양항에 내트럭하우스를 연 후 부산과 인천, 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물류 거점에 설치했다. 지난 2월 개소한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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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최고의 과학자 명단에 오른 베트남 과학자 35명

Elsevier 출판사에서 발표한 “10만 명의 영향력 있는 과학자” 명단은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지표로 영향력 있는 과학자를 선정했으며, 위 순위에 오른 과학자 중 베트남 대학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는 총 158명이며, 그 중 35명은 베트남인 과학자이다. 2021년에 비해 6명이 증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상위 10,000명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인 과학자는 2명뿐이다. 하노이 국립 대학 소속인 레 황 선(Lê Hoàng Sơn)교수와 응웬 딩 득(Nguyễn Đình Đức)교수이다. 두 교수는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연속 4위 안에 들었다. 특히 하노이 의과 대학과 같이 많은 베트남 과학자들의 순위가 작년에 비해 상승했다. 하노이 의과 대학의 쩐 쑤언 바익(Trần Xuân Bách)부교수는 19,881위에서 올해 12,132위로 올랐다. 주이 떤(Duy Tân)대학의 쩐 응웬 하이(Trầ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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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17∼18일 ‘수교 30주년’ 베트남 공식 방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는 17∼18일 수교 30주년을 맞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이번 방문은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썬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와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한 준비 현황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등 베트남 지도부를 예방하고 동포대표·진출기업대표 간담회와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연설 등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다. 수교 30주년인 올해 우리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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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라 베트남서도 치매 ‘비상’…”61세 이상 5%가 걸려”

베트남에서도 61세 이상 연령대의 5% 가량이 치매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 쫑 루 베트남 재활협회장은 이틀전 열린 치매 예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연령대에서 총 환자 수는 5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루 회장은 “가장 흔한 유형은 알츠하이머로 전체 치매 환자의 60∼8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나이대 보다 낮은 연령층에서도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일부 젊은이들의 경우 주로 앉아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서 “이는 인지력 감퇴뿐 아니라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라고 강조했다. 상습적인 약물 복용도 인지력 감퇴를 거쳐서 결국 치매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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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베트남 하늘길 직항 개설

강원도 양양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을 잇는 하늘길이 열렸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은 13일부터 베트남 정기노선 운항에 들어갔다고 매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앞서 플라이강원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노선 운항 허가를 받았다. 양양~하노이 노선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양양국제공항발 첫 비행기를 시작으로 매주 3회(화·목·토) 운항된다. 운항 시간은 4시간45분이다. 이어 14일부터 양양~호찌민 노선이 매주 4회(월·수·금·일) 운항된다. 오후 6시 15분 양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다. 베트남 노선은 강원도민의 여행 편의는 물론 베트남 관광객의 국내 유입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양으로 들어오는 첫 비행편 예약률은 100%(186석)를 기록했다. 플라이강원은 국제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양양~일본 나리타 노선을 운항한다. 이는 양양국제공항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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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하락에 신규계좌 개설 급감

–9월 10만2144개, 전월대비 47.8%↓ 베트남 증시의 하락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계좌 신규 개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9월 신규 주식계좌수는 10만2144개로 전월대비 47.8% 감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5월(47만6332건)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작년 7월이후 최소 기록이다. 그러나 올 들어 9월까지 신규 주식계좌수는 230만개로 지난해 한해 전체(150만개)보다 80만개 많았다. 9월30일 기준 총 주식계좌수는 650만개로 전체 인구의 6.7%에 달했다.  최근 VN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1년11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000선 방어도 힘겨운 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펀드매니저들은 베트남의 장기 경제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외국계 투자펀드 코엘리자산운용(Coeli Asset Management SA)과 아시아프론티어캐피탈(Asia Frontier Capital)은 최근의 하락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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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제품 수입 급증

최근 호찌민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휘발유 주유대란과는 별개로 실제 석유제품 수입은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9월까지 휘발유 및 경유 등 모든 석유제품 수입량은 650만톤, 수입액은 6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131.8% 증가했다. 이중 가장 큰 수입처는 한국으로 전년동기대비 91.6% 증가한 250만톤, 27억4500만달러로 둘다 1위였다. 한국은 전체 석유 수입량의 39.2%를 차지했다. 이어 말레이시아(95.6만톤, 8.9억달러), 싱가포르(96만톤, 9.8억달러), 태국(87.8만톤, 9.6억달러) 순이었다. 특히 중국은 62만7123톤, 6억7600만달러어치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0%, 130% 증가하는 등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수요의 약 35%를 차지하는 응이선정유(Nghi Son Refinery)의 생산량 감소로 석유유통업체들이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공상부는 응이선정유와 융꿧정유(Dung Quat)가 4분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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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상업은행(SCB),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과의 유착의혹으로 뱅크런 발생

황 민 호안(Hoang Minh Hoan) 사이공 상업은행부행장는 최근에 발생한 고객들의 예금 인출사태에 대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은행은 고객의 예금에 대한 유동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2일 보도했다. 사이공 상업은행(SCB)은 금융사기 혐의로 구속된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Truong My Lan)과의 유착 의혹으로 최근 예금 인출 사태가 촉발되었다. 이에 대하여 현재 은행장이 비어있어 모든 은행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호안 부행장은 지난 토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SCB가 은행 간 결제를 포함한 모든 지급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전 영업점의 자금을 증액하였고 중앙은행(SBV)의 예치금도 늘렸으며 또한 은행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은행(SBV) 및 관련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는 언론 브리핑에서 호찌민지점의 보 민 뚜언(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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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직장인 80%가 ‘급여에 만족 못한다’고 조사 발표

베트남 근로자 10명중 8명은 자신의 급여 수준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탤런트넷(Talentnet)과 머서(Mercer)가  전국 48만3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동실시한 ‘임금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임금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있는 근로자의 80%가 ‘자신의 임금이 시장과 비슷하거나 낮다고 여긴다’고 답했다. 이들중 35%는 적다고, 45%는 비슷하다고 했으며, 21%는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임금 수준을 받고있는 근로자는 64%가 자신의 임금이 남들보다 적다고 생각했으며, 30%는 비슷하다, 6%는 많다고 답했다. 임금은 외국기업이 국내기업보다 22% 높았다. 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외국기업과 내국기업 모두 내년에 평균 7.1% 인상을 계획하고 있었다. 업종별로는 첨단기술(8.88%), 보험(8.2%), 생명과학(7.6%) 등이 평균보다 높았고 소매(6.2%), 제조(6.1%), 석유·광업(3.6%)은 평균보다 낮았다. 이번 조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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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에 ‘앙심’… 운전기사, 공안 때리고 측정기 탈취

북부 흥옌성에서 30대 승합차 기사가 과속 단속에 걸리자 홧김에 공안을 때리고 스피드건마저 빼앗아 달아났다가 붙잡혔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현지 공안은 북부 흥옌성에 거주하는 응우옌 호앙 민(38)을 강도 등 혐의로 체포했다. 민은 지난 10일 하노이-하이퐁 고속고도에서 7인용 승합차를 몰고 가다가 공안의 과속 단속에 걸려서 벌금이 부과됐다. 이에 앙심을 품은 민은 승객들을 하노이의 목적지에 내려준 뒤 다시 단속 지점으로 돌아와 차량을 세운 뒤 금속 막대로 공안들을 때렸다. 또 이들이 지니고 있던 스피드건을 빼앗은 뒤 도주했다. 공안은 집에 숨어있던 민을 검거한 뒤 도난당한 스피드건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Vnexpress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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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9월 베트남서 동반 ‘흔들’…토요타 1위 굳히기

현대자동차의 4년 연속 베트남 왕좌 수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일본 토요타가 2개월 연속 월간 판매 1위를 달성, 현대차를 따돌리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남은 기간 월 평균 2600대를 더 많이 판매해야 하는 현대차 입장에서 역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8680대를 판매, 월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해외 전략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크레타와 소형 세단 부문 브랜드 베스트셀링카인 액센트를 앞세워 판매량 확대에 나섰으나 토요타를 추월하는 데 실패했다. 토요타는 같은달 8779대를 판매, 현대차를 99대 차이로 따돌리고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7월까지만 해도 현지 시장에서 35%대 성장세를 기록, 토요타를 제치고 월간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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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임…2023~2025년 임기

베트남이 2023~2025년 임기의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치러진 이사국 선출 투표에서 베트남은 전체 189표중 145표를 받아 이사국에 선임됐다.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은 총 47개국으로, 이날 선거는 아시아·중남미 이사국 14개국을 선출하는 투표였다. 아시아에서는 전체 8개국 가운데 상위 4위 국가가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아시아 개표 결과 방글라데시가 160표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몰디브(154표), 베트남(145표), 키르기스스탄(126표) 등이 2~4위에 올라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은 123표로 5위에 그쳐 연임에 실패했다. 이로써 베트남이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은 2014~2016년 임기 이후 이번이 두번째가 된다. 2023~2025년 임기의 유엔인권이사회 신임 이사국 14개국은 아시아 4개국과 알제리, 벨기에, 칠레, 코스타리카, 조지아, 독일, 모로코, 루마니아, 남아공, 수단 등으로 채워졌다. 이번에 베트남은 아세안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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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방 폭우 산사태, 2만여명 고립

최근 베트남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꽝찌성(Quang Tri), 꽝남성(Quang Nam), 꽝응아이성(Quang Ngai) 일대에서 산사태가 발생, 길이 끊기면서 주민 2만여명이 고립됐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꽝응아이성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짜럼사(Tra Lam xa, 읍단위)와 짜봉현(Tra Bong)을 연결하는 국도 DT622B가 완전히 끊겼다. 이 도로는 꽝응아이성 일대 6개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발이 묶인 지역주민 2만여명이 당국의 피해복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당 민 타오(Dang Minh Thao) 꽝응아이성 당서기장에 따르면, 전일 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까띤수력발전소(Ka Tinh) 근로자 1명이 실종되고 인근 도로들이 침수됐다. 꽝찌성에서도 흐엉호아현(Huong Hoa), 다끄롱현(Dakrong), 깜로현(Cam Lo), 빈린현(Vinh Linh) 등지의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방송이 나갔다. 지난 9~10일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는 전형적인 계절풍(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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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 지분 또 매입

SK그룹이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의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10월 10일(현지시간)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 SK인베스트먼트비나Ⅲ(SK Investment Vina Ⅲ)는 베트남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에서 공개매수를 통해 이멕스팜의 주식 73만3759주를 매수했다. 매입액은 주당 6만6000동이다. 매수 후 지분율은 53.94%(3598만1916주)에서 55.04%(3671만5675주)로 늘어났다. 1977년 설립된 이멕스팜은 경구용 항생제와 관절 질환 치료제 등을 생산하는 베트남 5위 제약사다. 연간 매출은 작년 기준 1조2900억동(약 770억원)에 달한다. SK그룹은 2020년 6월 지분 24.9%를 인수했다. 이어 11월 45%, 이듬해 50% 이상으로 늘리며 매수를 지속해왔다. 지난 8월에도 지분 투자 의사를 내비쳤었다.  SK그룹은 이멕스팜 투자를 강화해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SK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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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하노이은행, 15% 주식배당 확정…중앙은행 승인

베트남 중견 사이공하노이은행(SHB)이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SHB에 따르면, 베트남중앙은행(SBV)이 9조7850억동(4억88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승인했다. 증자안에 따르면, SHB는 주식배당으로 자본금의 15%에 해당하는 신주를 주주들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재원은 2021년 미분배 세후이익으로, 종업원지주제(ESOP)에 따라 우리사주도 발행할 예정이다. 증자가 완료되면 SHB의 자본금은 26조6740억동(11억1430만달러)에서 36조4590억동(15억2310만달러)으로 늘어난다. 9월30일 기준 SHB의 총자산은 528조동(220억5750만달러), 대출잔액은 380조동(158억7470만달러), 예금잔액은 400조동(167억1020만달러)이다. 9월까지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9조350억동(3억774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78%를 달성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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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래 잠재고객 베트남 대학생 잡아라”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현지 대학생들을 위한 대출 상품을 내놨다. 미래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이날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동(약 120만원)을 빌려주는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소득을 따로 증빙할 필요 없이 학생증과 성적증명서, 대학 확인서만 제출하며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 신용 대출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당장 수익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출을 통해 일단 거래를 시작하면 지속적인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은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젊은층 인구 비중이 50% 육박한다. 특히 베트남 경제 활동 인구 가운데 51%가 25세 미만으로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한파이낸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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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콕 APEC 정상회의 참석”…태국 매체 보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지의 12일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태국 정부의 APEC 정상회의 참석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익명의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태국 외교부가 경비 문제 등을 준비하도록 이미 보안 기관에 이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한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교부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푸틴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태국은 러시아산 연료와 비료 수입을 추진하는 등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방콕에서 개최된다. 같은 달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은 APEC 정상회의는 미국, 중국,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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