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전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중 하나로 평가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콜리어스베트남(Colliers Vietnam)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일본, 태국 등의 외국 소매기업들이 베트남사업을 경쟁적으로 확장에 나서는 점 등을 들어 베트남 소매시장을 세계젹인 유망시장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9월까지 베트남의 소매·서비스 매출은 4170조동(17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하며 코로나19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회복세를 반영하듯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같은 국제기구 및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 HSBC와 같은 글로벌 은행들은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8.5%까지 상향 조정했다. 특히 콜리어스는 WB의 성장률 전망치인 7.5%를 근거로, 베트남 소매시장이 대형 소매유통업계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더해 외부 영향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내수시장이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차입규모 253억달러 넘을 듯…작년보다 20.5% 증가
올해 베트남 정부의 차입금 규모는 253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23년 공공부채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차입금 규모는 619조4920억동(253.1억달러, 19일 환율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중앙정부 예산 균형을 위한 차입이 약 97%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ODA(공적개발원조) 대출 및 해외 온렌딩(On-lending)대출(특혜 대출)로 조달된다. 정부 차입금의 약 92%는 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까지 ODA 같은 양허성차관(10년거치 40년물 금리 연 0.1%)은 1억8500만달러였으며, 4분기 추가 1억8800만달러가 예정돼 있다. 올해 정부의 총부채상환액은 324조5830억(132.6억달러)로 예상된다. 이중 약 91%는 직접 부채상환이고 나머지 8%는 해외 온렌딩대출 상환이다. 국내차입의 경우, 부채상환 의무는 중앙정부 예산상 전체 부채상환액의 82% 이상을 차지한다. …
Read More »베트남, 52주년 ‘여성의 날’ 기념해 다양한 행사 열려
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19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여성의 날은 베트남 여성들의 공로를 기리는 국가 최대의 연례행사 중 하나다. 베트남 여성연맹은 9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팜민찐 총리 주재로 ‘성평등 증진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서 여성의 역할 촉진’에 대한 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동보훈사회부, 중앙은행, 법무부,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과 경제 개발 △여성 및 사회 보장과 성평등 문제 △여성과 미래세대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하띠응아 베트남 여성연맹 총재는 이날 “당과 국가는 항상 여성의 노동 등 많은 정책과 계획에 관심을 기울였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각층의 관리들과 회원들, 여성들이 …
Read More »호찌민-롱탄-여우저이 고속도로 확장 추진…4차선에서 8~10차선으로 확장
호찌민시와 동나이성(Dong Nai)을 잇는 호찌민-롱탄(Long Thanh)-여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가 왕복 8~10차선으로 확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가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확장 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55km중 정체가 심한 21.9km 구간을 8~10차선으로 확장한다. 예상 사업비는 14조8000억동(6억560만달러)으로 이 가운데 공사비가 10조7000억동(4억3780만달러)이며 나머지는 부지정리 및 컨설팅비용 등이다. 예상 사업기간은 오는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다. 한편 VEC는 정부가 자본금을 49조5600억동(20억2780만달러)으로 증액을 승인함에 따라,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중앙정부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을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차입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다. 사업비 20조6000억동(8억4290만달러)으로 2015년 2월 개통된 왕복 4차선인 호찌민-롱탄-여우저이 고속도로는 현재 통행량이 당초 설계용량보다 25% 초과해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9
Read More »하노이시, 2024년부터 도심통행료 징수 추진
하노이시가 나날이 심해지는 도심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도심통행료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하노이대중교통관리센터(이하 교통센터)가 최근 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통행량이 많은 9개 간선도로에 15곳의 요금소를 설치해 2024년부터 도심으로 진입시 통행료를 징수토록 한다. 보고서는 도심통행료 징수는 3단계로 나눠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계별 계획은 ▲1단계로 2025년 11월까지 9개 요금소 설치 ▲2단계 2026~2030년 홍강(Hong, 紅江) 이남으로 요금소 확대 ▲3단계 2031년이후 홍강이북에도 요금소 추가설치 등이다. 교통센터의 예비조사에 따르면, 통행료가 2만2300동(0.91달러) 수준이면 도심 진입을 시도하는 차량의 45%가 진입을 포기하거나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도심통행료 징수 찬성 40%, 조건부 찬성 33%, 반대 27%로 나타나 실시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교통센터는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한 …
Read More »빈패스트, 파리모터쇼서 ‘라이징스타’에 선정
베트남 토종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2022 파리국제모터쇼’에서 ‘라이징스타(The Rising Star)’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유럽 비영리 자동차평가기관 오토베스트(Autobest)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모터쇼에서 라이징스타에 빈패스트를 선정했다. 빈패스트는 파리모터쇼에 전기차 VF6 등의 모델을 출품 전시했다. 오토베스트는 유럽 10여개국의 자동차 전문가와 언론인들이 결성한 비영리 자동차평가기관으로, 매년 부문별로 우수 자동차와 제조업체 등을 선정한다. 심사는 제조사들의 ▲시장전략 ▲차량 라인업 ▲A/S 보장 범위 ▲매장망 ▲브랜드 평판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2018년 파리국제모터쇼에서도 가솔린 기반 컨셉카 2종이 ‘뉴스타(New Star)’로 선정된 바 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그룹(Vingroup) 부회장 겸 빈패스트 글로벌 CEO는 “이번 라이징스타 선정은 글로벌 전기차로서 도약하려는 빈패스트의 노력의 결과이자, 토종 자동차 …
Read More »구급차 진로 방해…..운전자 차량 압수
북부 뚜옌광성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응급 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했다가 공안에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44세의 남성인 부 테 프엉은 이틀전 오후 부 뚜옌꽝성의 종합병원에서 출발한 구급차가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트럭을 추월하는 것을 저지했다. 당시 구급차는 황소에게 들이받혀 간이 파열된 응급 환자를 하노이의 병원으로 황급히 옮기던 중이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프엉은 4㎞나 되는 구간에서 구급차가 앞서 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구급차에 타고 있던 의료진은 당시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공안에 신고했고 결국 프엉은 검거됐다. 조사 결과 프엉은 무면허로 트럭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은 무면허 운전 및 우선 통행 차량 진로 방해 혐의를 적용해 트럭을 압수하고 벌금 2천만동(115만원)을 부과했다. …
Read More »하노이, 한류로 수놓았다…‘2022 K-박람회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2022 K-박람회 베트남’(영문명 K-EXPO VIETNAM 202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로 개최지를 정하고 한류 콘텐츠 기업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 지역 동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핑크퐁컴퍼니, 오로라월드, CJ ENM, SLL 등 39개 콘텐츠 기업을 포함해 총 109개 한류 연관 기업들이 참여해 ▲B2C 전시체험관(10.15~16), ▲한-베 콘서트(10.16), ▲B2B 수출상담회(10.17~1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0월 15일과 16일은 베트남 국가전시센터(NCC)에서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실감 콘텐츠를 …
Read More »한세실업, 하노이섬유의류와 원단 재활용사업 맞손…전략적 협약 체결
섬유의류기업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이 하노이섬유의류(Hanosimex)와 원단 재활용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하노이섬유의류 모회사인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 고위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기업의 친환경 이행 의지를 보여줬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서 의류 생산에 있어 친환경공정 적용을 강제하고, 글로벌 산업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대세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체결된 것으로, 향후 국내 섬유의류업계에서 버려지는 원단의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재활용된 원단으로 전부 수출용 제품을 만들어 우선 유럽시장에 수출하고, 이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으로 친환경제품 수출을 늘릴 방침이다. 레 띠엔 쯔엉(Le Tien Truong) 비나텍스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친환경의류 생산과 순환경제 …
Read More »10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억만장자들, 주가 하락에 자산 수십억달러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이 세계증시와 동조해 움직이면서 하락장을 면치 못함에 따라 억만장자들의 자산도 7개월새 수십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16일 기준 베트남 최대 민간재벌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주 겸 회장의 순자산은 44억달러로 지난 3월에 비해 18억달러 감소했다. 브엉 회장의 자산가치 감소는 빈그룹 및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6개월새 20% 이상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한달 새 빈그룹 주가는 7%, 빈홈(VHM) 15%, 빈컴리테일(VRE)은 15% 이상 하락했다. 지난 3월 베트남 두번째 부자로 이름을 올렸던 부 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그룹(Nova Group, 증권코드 NVL) 회장은 NVL 주가가 한달새 13% 이상 빠지며, 순자산은 3월 33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
Read More »“베트남 경제성장률 올해·내년 6% 상회”
–마티아스 콜먼 OECD 사무총장 전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베트남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야기된 글로벌 경기침체를 잘 피해가며 올해와 내년 GDP성장률이 6%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OECD-베트남 고위급 경제포럼’에서 마티아스 콜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이 언급한 내용이다. 콜먼 사무총장은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 경기침체에서 탈출한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로, 팬데믹 와중에도 지난 2년동안 베트남 경제는 2.91%(2020년)와 2.58%(2021년) 성장했다”라며 “올해 상반기 제조업과 서비스업 덕분에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베트남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외부적 영향에 대한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식량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심각하지만 베트남은 이를 잘 통제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율도 OECD 국가보다 낮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한국 외교부, ‘폭리’ 베트남 특별입국 정조준…”필요한 조치 검토”
‘폭리’ 및 ‘대금 연체’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베트남 특별입국 주관 단체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 등 일련의 조치가 단행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하노이 시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당시 특별입국과 관련해 발생한 문제들이 아직까지 미해결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단체인 케이비즈를 통한 특별입국은 비용이 과다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대사관의 지원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 것이다. …
Read More »박항서 후임도, 외국인 감독 가능성 높다…이영진 수석코치 유력
베트남축구협회(VFF)의 공식발표로 내년 1월말 베트남대표팀과의 5년 동행을 마치는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다시 외국인 감독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는 차기 감독 후보는 박 감독을 보좌해온 이영진 대표팀 수석코치, 공오균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 필립 트루시에(Philippe Troussier) 전 일본대표팀 감독, 키아티삭 세나무엉(Kiatisuk Senamuang) 전 태국대표팀 감독 등이다. 베트남 축구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이영진 대표팀 수석코치가 가장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히고있다. 1963년생인 이 수석코치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0년과 1994년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2017년부터 수석코치로서 박 감독을 보좌하며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지도해왔다. 특히 이 코치는 박 감독과 함께 이룩한 많은 성과로 …
Read More »베트남, 올해 한국관광객 100만명 목표…9월까지 49만명, 외국인관광객 넷중 하나
베트남 정부가 올해 100만명의 한국관광객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한국 정부가 입국 제한을 더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훙 장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187만명, 이중 한국관광객은 26%에 해당하는 49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 박 장관은 “저는 베트남을 다섯번 방문할 정도로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을 좋아한다”며 양국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교류와 관광진흥 활동을 촉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430만명으로 중국(570만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관광객도 해마다 급증하며 2019년에는 55만명에 달했다. 올해도 8월까지 8만명을 넘었으며 연말까지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
Read More »PV가스, 까마우발전소에 사흘간 가스공급 중단
PV전력(PVPower)이 운영하는 베트남 남부 까마우(Ca Mau)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게 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가스(PetroVietnam Gas·PV가스)에 따르면 굴착장비 이전을 위해 까마우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하는 말레이시아 히비스커스(Hibiscus)로부터 사흘간 가스를 공급받지 못한다. 이 때문에 까마우성 일부지역이 전기를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베트남전력공사(EVN)가 밝혔다. 이번 가스공급 중단에 따라 베트남국가송배전센터는 전력 부족에 따른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장비 이전을 평일이 아닌 주말에 해줄 것으로 PV가스측에 요청했다. 또한 부득이하게 평일에 작업을 진행할 경우 요소공장 등 인근 주요 가스 소비업체로의 공급을 줄이고 발전소에 가스를 우선 공급하도록 요구했다. 베트남 정부는 친환경 전환 기조에 따라 석탄발전 대신 가스화력발전을 늘리고 있다. 올들어 8월까지 가스화력발전소의 총발전량은 197억kWh로 전체 전력생산량의 …
Read More »빈패스트, 전기차 VF e34 730대 리콜…측면충돌센서 결함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측면충돌센서 결함으로 내수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VF e34 730대를 리콜조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VF e34 모델에 장착된 에어백 시스템의 측면충돌센서가 에어백 컨트롤러와 호환이 되지않는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해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된 적은 없다고 빈패스트는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인도된 빈패스트의 전기차는 총 2208대로 이중 3분1이 리콜되는 셈이다. 리콜 대상 차주들은 빈패스트 서비스센터에서 무료 점검과 필요시 센서를 교체받으면 된다. 지난 8월말로 가솔린차량 생산을 중단하고 완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는 빈패스트는 내달 미국으로 전기차 5000대를 처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총 40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15만대 규모의 …
Read More »칸화성, 냐짱만 야간크루즈 운항 허가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정부가 냐짱만(Nha Trang Bay) 야간크루즈 시범운항을 허가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허가를 받은 민간업체는 고급 크루즈선 운영 전문회사인 시라이프그룹(Sealife Group)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1박2일 코스로 냐짱만 인근 섬을 돌아보고 선상에서 숙박하게 된다. 냐짱만에 야간크루즈 운항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라이프는 앞으로 1년동안 1회 운항시 최대 100명의 관광객으로 크루즈선을 띄우게 된다. 9월까지 칸화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20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목표를 이미 초과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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