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의 많은 근로자들은 아르바이트와 불안정한 수입으로 생계를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으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실업자가 될 위험성이 처해 있다고 vnexpress뉴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호찌민시 기업연합회 부회장은 안정적인 주문량을 확보하고 있는 식품이나 생필품을 생산하는 기업 이외의 다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구나 옷과 같이 “사치품”으로 간주되는 일부 산업군에서 수요가 감소한 반면 전자 산업은 생산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가죽 신발 및 핸드백 협의회에 따르면, 가죽 산업 비즈니스는 4분기에 주문이 약 30% 이상 감소했으며, 수출 회전율도 9월 이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자총연맹의 법률 정책 관련 부서에서는 별도로 직원을 배치해 근로자들의 고용 상황을 추적하는 한편 회사들의 급여와 …
Read Mo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말 베트남 방문 검토 중
최근 10년만에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르면 연말께 베트남을 찾아 현장경영 강화와 신사업 투자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과 내년초 해외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예정인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건설중인 R&D센터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매체들도 국내언론의 이재용 회장 베트남 방문예정 보도를 바로 전달하며, 이 회장의 방문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현재 93%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하노이 R&D센터는 2억2000만달러를 투입해 2020년 3월 착공했다. 완공 시 3000명 이상의 현지 연구인력들이 근무하며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최대 R&D센터로 인공지능(AI), 5G 네트워크 등 첨단기술 …
Read More »베트남-중국, 공동성명 발표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이튿날, 양국 정부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두 정상은 전날 회담에서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의 한단계 격상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해 인류 번영에 공동으로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국은 ‘양회랑, 일대일로’ 프레임워크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따라 양국간 연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교류를 가속화하고, 국경도로간 연결성에 대한 협력 계획에 신속히 서명해 조속한 평가를 완료함으로써 전략적 개발을 촉진한다. 둘째,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에서 전자상거래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국경을 통한 전자상거래 개발에 관한 교류를 강화하며, 물류업체간 …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 3주째 상승
–리터당 2만2750동(0.91달러), 1.8%상승 기록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지난달 11일 이후 3주째 오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공상부의 1일 고시가는 가장 보편적인 휘발유인 RON95가 리터당 2만2750동(0.91달러)로 이전(열흘전)보다 1.8%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11일 이후 3회 연속 인상이다. 또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인 E5 RON92는 2만1870동(0.88달러)으로 1.77%, 경유는 2만5070동(1.01달러)으로 1.17%, 등유는 2만3783동(0.96달러)으로 0.5% 올랐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최근 수입가 인상분을 인정해 소매가에 반영하기로 유통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는 휘발유 재고 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가 다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일부 주유소는 오토바이만 주유하고 차량 주유를 거부하는 곳도 있다. 호찌민시주유소협회에 따르면 관내 550개 주유소중 전체의 20%가량인 108곳이 재고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재고 부족은 외곽지역인 꾸찌현(Cu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분양률, 3년만에 최저 기록
3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분양률이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3분기 호찌민시에서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는 총 990세대, 분양률은 15%에 그쳤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4400세대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DKRA베트남에 따르면, 3분기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도 31개단지 4873가구로 전분기대비 64% 감소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는 이같이 미분양물량이 쌓이자 부동산업체들이 재고를 털기 위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즈엉 투이 융(Duong Thuy Dung) CBRE베트남 수석이사는 “3분기 아파트시장은 업체들이 자금부족으로 공사진척이 어려워 분양물량이 적었다”며 “이 밖에도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및 재산세 도입 문제, 부동산업체 조사확대 등 시장에 악재들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융 수석은 신규아파트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향후 분양시장은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 …
Read More »베트남이 패러디?…한국대사관 “가짜뉴스 경계해야”
베트남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지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떠돌자 한국대사관이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베트남인들이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잇따랐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호찌민시의 한 거리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시체를 거적으로 덮는 이벤트를 연출한 장면이 찍힌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장면은 매년 핼러윈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자주 연출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계 대기업인 S사의 베트남인 직원은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코스프레한 것일 뿐”이라면서 “이태원 사고와 연관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대기업 관계자 고모씨도 “베트남 젋은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
Read More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 실적부진
–9월까지 세전이익 3억5150만달러, 10%↓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빈그룹의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28조7420억동(11억5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줄었고, 영업이익은 5조7580억동(2억3160만달러)으로 절반수준으로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분기 39%에서 19%p 하락했다. 9월까지 매출은 88조1910억동(35억47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이중 영업매출은 60조3560억동(24억2740만달러)으로 34% 감소했지만, 금융 등 기타 매출은 31조1000억동(12억5080만달러)으로 2.5배 증가했다. 이로써 9월까지 빈그룹의 세전이익은 8조7390억동(3억51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줄었고, 세후이익은 1조5710억동(6320만달러)으로 9% 감소했다. 빈그룹은 빈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의 분양 일정을 앞당기면서 3분기 실적에 반영돼 부동산부문 매출이 늘었고, 4분기에는 지난달부터 분양을 시작한 빈홈오션파크3-더크라운(Vinhomes Ocean Park 3-The Crown) 실적이 반영돼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및 …
Read More »뱀부항공, 9월까지 적자규모 작년 한해 초과
베트남 제 3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lines)의 손실이 계속 늘어나 9월까지 적자 규모가 이미 작년 한 해를 초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지분 21.7%를 보유한 모회사 FLC그룹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9월까지 적자는 3조5370억동(1억 4230만달러)으로 작년 손실을 54% 초과했다. 구체적인 적자 규모는 1분기 6920억동, 2분기 1조3980억동, 3분기 1조4470억동으로 계속 늘어났다. 뱀부항공은 지난 3월 주가조작 혐의로 그룹 총수인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전 FLC그룹 회장이 구속된 이후 2분기와 3분기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지만 손실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이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계속 적자를 보고 있다. 2018년 설립 이전에 합류한 응웬 응옥 쫑(Nguyen Ngoc Trong)이 지난 8월 뱀부항공의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20년에 합류한 응웬 만 꿘(Nguyen Manh …
Read More »베트남 기술대기업 VNG, 4분기 연속 적자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 기술대기업 VNG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일 VNG의 3분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조1000억동(84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고, 2550억동(1030만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로써 4개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4개 분기 누적적자는 1조200억동(4010만달러)으로 불어났다. 9월까지 누적매출은 5조7670억동(2억3200만달러)이며 누적적자는 7640억동(3070만달러)에 달한다. VNG는 전자지갑 잘로페이(ZaloPay) 운영사 지온(Zion)이 지난해 1조2125억동(48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2016년 이후 투자한 일부 사업에서 아직 수익성을 찾지 못해 적자가 계속 쌓이고 있다. VNG는 상반기에만 지온에 6800억동(2730만달러)을 추가투자하며 투자규모를 2조5600억동(1억300만달러)까지 늘렸다. 이밖에 3분기까지 전자상거래 텔리오(Telio) 460억동(190만달러), 펀딩아시아(Funding Asia) 210억동(80만달러), 물류부문 에코트럭(Ecotruck) 190억동(76만달러) 등도 적자를 냈다. 특히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키(Tiki)에서만 2019년 이후 5000억동(2010만달러)의 손실을 입고있다. 한편 딜스트리트아시아는(DealStreetAsia)는 지난 …
Read More »코트라,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4개성 개발 ‘맞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베트남과 무역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최근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만나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열 코트라 사장과 팜 떤 꽁(Pham Tan Con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회장이 참석해 양국 간 무역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가장 큰 외국인 투자자로써 베트남의 세 번째 무역 상대국이다. 특히 베트남이 2045년까지 높은 경제 성장률과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갖춘 선진국을 목표로 설정한 상황에서 양국은 경제 관계를 발전 시킬 여지가 많다. 향후 5~7년 내에 곧 1조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최근 양국 관계가 경제, 무역 등을 포함해 더욱 발전해 왔다”며 “한국은 베트남과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며 한국-베트남이 더욱 견고하고 지속 …
Read More »팔도·오뚜기, 베트남서 라면 전쟁…엎치락뒤치락 뜨거운 경쟁
베트남 시장 놓고 팔도와 오뚜기의 경쟁이 뜨겁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팔도 베트남법인(Paldo Vietnam)의 지난해 매출은 9130억동(약 520억원)으로 지난 2018년(5820억동·약 330억원)에 비해 56.87% 늘어났다. 팔도는 지난 2006년 팔도 베트남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라면을 선보였다. 2012년 하노이 북서쪽 푸토(Phú Thọ)에 있는 공장을 세웠다. 이곳 공장에서는 현지 라면브랜드 코레노(Koreno)를 비롯한 여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만1860㎡ 규모의 해당 공장은 3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연간 3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팔도는 올해 초 ‘베트남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
Read More »11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응웬 푸 쫑 총서기장,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
-양국관계 격상 합의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했다고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쫑 총서기장은 3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환영식을 마친 후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양국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날 시진핑 주석은 쫑 총서기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관계에 특별한 의미가 있고, 쫑 서기장이 제20차 당대회 이후 최초로 방문한 외국 정상임을 강조했다. 쫑 총서기는 중국이 ▲농산물시장 개방 우대조건 유지 ▲통관 원활화 및 공급망 확대 ▲철로를 통한 제3국과의 상품운송 확대 등을 요구했다. 이에 시 주석은 무역관계 균형 발전 및 농산물시장 우대조건 유지, 베트남 학생의 중국어 교사 1000여명 양성 지원 등을 …
Read More »베트남인 희생자 어머니, 딸 사망 소식에 혼절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의 베트남인 희생자 A(21·여)씨의 가족들은 사망 소식을 전해 듣자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A씨의 모친은 딸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혼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지만 슬픔에 복받쳐 계속해서 오열했다. A씨의 삼촌은 “가족 모두가 큰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중부 빈딘성의 빈타인 구역에 거주하다가 2년전 한국에 들어왔으며 현재 대학 1학년에 재학중이었다. 현재 A씨의 빈소는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 차려졌으며 친구 등 지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A씨의 친구들은 한국 정부 당국과 함께 시신을 본국으로 운반하는 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족들은 지난 …
Read More »베트남 “희생자 유족과 한국 정부·국민에 깊은 조의”
베트남 정부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에 대해 “희생자 유족과 대한민국 정부 및 국민에게 깊은 조의를 전하고 다친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3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서울의 압사 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다친 데 대해 슬픈 마음”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도 이번 참사를 이날 주요 기사로 다뤘다.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는 온라인판 머리기사로 이번 사건에 대해 “핼러윈 인파에 151명이 숨지면서 한국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불어나는 사망자 수 그리고 참사를 시시각각 업데이트 하고 있다, 사고 내용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의 대응, 세계 각국의 반응,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
Read More »베트남, 10월 외국인관광객 전월대비 12.1% 증가
10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11월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 발표에 따르면 10월 외국인 관광객은 48만4400명으로 전월보다 12.1% 증가했다. 이로써 10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235만72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8배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로는 83.7% 여전히 감소한 수준이다. 9월 외국인 관광객은 43만2000명으로 전월보다 11.2% 감소했었다. 이는 올들어 첫 감소로 경기침체 영향 탓으로 분석됐었다. 특히 한국관광객은 가장 큰폭인 31%나 줄어 11만9700명 입국에 그쳤었다. 10월에도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인이 13만18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뒤이어 킹달러의 힘으로 세계소비를 독식하다시피하는 미국인이 4만1568명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이어 태국(3만1650명), 라오스,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0월까지 입국한 전체 외국인 …
Read More »베트남, 부정부패로 지난 5년간 국고 13억달러 손실
베트남에서는 지난 5년간 부정부패로 거의 13억달러에 이르는 국고가 손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1일 국회 감사국이 국회에서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2016~2021년 기간 발생한 부패사건은 총 1300건, 이로 인해 국가예산에서 총 31조8000억동(12억8000만달러)이 새어나갔다. 이중 중앙정부 손실이 12조3000억동이었고, 나머지는 지방정부 손실이었다. 그중 기소된 사건은 약 1100건, 총 26조5000억동(10억6600만달러)의 예산이 취소되었다. 특히 공공사업에서 적발된 부패와 예산 낭비는 3000건이 넘었다. 지난 5년동안 감사국은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공기업 등 공공기관 총 7만3200곳에서 5만건 이상을 조사를 벌였다. 이중 부패로 의심할만한 사례에 연류된 예산 규모는 150조1000억(60.4억달러)에 달했고, 공공용지 규모는 6만3200ha가 넘었다. 그중 사건화된 대부분의 부정부패는 국영기업에서 발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01
Read More »빈홈, 3분기 실적 개선 발표
-세전이익 7억651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37%↑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의 3분기 실적이 개선됐다고 3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빈홈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연결매출은 30조7000억동(12억36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8조9490억동(7억6310만달러)으로 37% 늘었다. 3분기 실적 개선은 주로 북부 흥옌성(Hung Yen) 흥옌시 반지앙현(Van Giang)에서 개발중인 빈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 1300가구 분양 매출이 17조8000억동(7억1680만달러)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빈홈은 또 지난 10일부터 1200만㎡규모의 빈홈오션파크3-더크라운(Vinhomes Ocean Park 3-The Crown) 1000가구 1차 분양을 시작했다. 이 같은 흐름으로 빈홈은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3분기까지 빈홈의 누적 매출은 110조동(44억297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92%를 달성했다. 빈홈은 3분기 실적개선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자금 마련은 물론 부채비율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3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의 약 13%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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