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12월 15일부터 호찌민시가 내달 15일부터 침대버스(슬리핑버스, 장거리 시외버스)의 도심 운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시 교통운송국이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초안)에 따르면, 12월15일부터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 침대버스의 도심 진입을 금지한다. 이는 그동안 침대버스가 지정된 승하차장이 아닌 아무 곳이나 주정차를 하면서 승객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교통혼잡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기 때문이다. 도심 진입이 금지되는 지역은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1호선, 응웬반린길(Nguyen Van Linh), 보찌꽁길(Vo Chi Cong),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동반꽁길(Dong Van Cong), 마이찌토길(Mai Chi Tho), 하노이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단 도심지역이라도 빈탄군(Binh Thanh)에 있는 동부버스터미널과 빈떤군(Binh Tan)에 있는 서부버스터미널은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지정된 곳에서만 정차할 수 있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도심지역에 …
Read More »베트남-태국, 전략적 협력 강화…푹 국가주석-짠오차 총리 정상회담
베트남과 태국이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6일 태국을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무역 ▲투자 ▲지속가능한 발전 ▲인적교류 등 주요 5개부문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푹 주석의 이번 태국 방문은 베트남 국가주석으로서는 24년만에 동남아 국가 공식 방문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수출입절차 간소화 ▲국경무역 강화 및 제3국 무역촉진 ▲디지털경제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또한 사법지원협정, 다낭시(Da Nang)-콘켄시(Khon Kaen) 자매결연 체결 등 5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준수 및 ‘남중국해 당사자 행동선언(DOC)’과 ‘남중국해 행동강령(COC)’의 완전한 이행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남중국해 영해분쟁의 평화적인 해결과 아세안 …
Read More »亞-북미항로, 10월 컨화물 18% 급감…베트남발만 50% 증가
미국 통관조사기관 데카르트데이터마인이 미국 세관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10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북미향(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비 18% 감소한 149만2832TEU를 기록했다. 베트남발 컨화물은 50% 증가해 호조였지만 최대 출발지인 중국이 30%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 결과 1 – 10월 누계에서도 전년 동기비 0.5% 감소했다. 또 미국의 10월 전체 컨테이너 수입량도 전년 동월비 12% 감소한 213만TEU로 2개월 연속 2자릿수 감소했다고 SNN쉬핑뉴스넷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 기준, 만재 컨테이너가 대상이고, FROB(미국을 경유하는 제3국향 화물)는 포함하지 않는다. 10개국 지역을 출발지 별로 보면 1위 중국이 27% 감소한 84만1930TEU로 9월의 21% 감소에 비해 감소폭도 확대됐다. 2위 한국은 3% 증가한 16만3981TEU, 3위 베트남은 49% …
Read More »베트남 오토바이 의무보험 폐지 여론 확산
–‘삼성화재 2대 주주’ 피지코 비상 베트남 내 오토바이 의무보험에 대한 폐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 계약자에 대한 혜택이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삼성화재가 2대 주주로 있는 피지코(PJICO)도 비상이 걸렸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는 이날 “오토바이 의무보험의 사회적 혜택이 지나치게 적다”며 폐지를 제안했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의무보험은 사고 발생시 보험 계약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반면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VCCI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오토바이 의무보험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6%에 그쳤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이 33%, 화재보험이 3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한다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의무보험과 일반보험 간의 보상액 차이도 크다. 베트남 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급된 의무보험의 총 보상액은 …
Read More »‘위험한 베트남 10대들’…집에서 폭죽 만들어 판매
베트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어 판매하다가 공안에 적발됐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응에안성 공안은 최근 쩐 득 툭 등 17세 청소년 2명을 검거했다. 툭은 지난 14일 폭죽을 고객에게 전달하려 이동하던 중 공안의 검문에 걸렸다. 공안은 곧바로 툭의 집을 수색해 50㎏에 달하는 폭죽을 비롯해 제작 도구와 재료들을 압수했다. 또 툭의 동료의 집 부엌에서는 71개의 폭죽을 비롯해 59㎏ 상당의 폭약류가 발견됐다. 공안 조사 결과 툭은 폭죽 한개 당 20만동(1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직업훈련 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1995년부터 폭약 제조 및 거래·사용을 금지하면서 강력한 처벌 규정을 도입했다. 일례로 6∼40㎏에 달하는 폭죽을 제조·거래하다가 적발될 …
Read More »현대탄꽁, 닌빈성 2공장서 아이오닉5-싼타페 하이브리드 생산
현대자동차와 베트남 탄꽁그룹(Thanh Cong)의 합작법인 현대탄꽁(HTMV)이 최근 준공한 닌빈성(Ninh Binh) 제2공장(HTMV2)에서 준중형 CUV전기차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2개 모델을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현대탄꽁 2공장은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졌는데 행사에 참석한 정준철 현대차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은 이같은 생산계획을 밝혔다. 아이오닉5가 해외에서 생산되는 것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이 두번째다. 현대탄꽁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내달초부터 생산되며, 아이오닉5는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의 현지조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출시를 앞둔 기아 EV6 및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e35, VF8과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 지난 4월말 베트남에서 판매가 시작된 아이오닉5는 19억~20억동(7만6660~8만690달러)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78마력, 최대토크 264Nm, 1.6리터, 4기통 가솔린엔진에 …
Read More »남양주시, 국제 자매도시 베트남 빈시 대표단 방문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 대표단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스마트도시 건설과 관련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자 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를 견학했다. 이석범 부시장도 만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청소년 국제 교류를 위해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를 견학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16일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류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17년간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의 발전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반 르 빈시 당위원회 부서기장은 “내년은 빈시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
Read More »빈패스트, 이르면 내년 1월 미국서 기업공개…10억달러 조달 목표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이르면 내년 1월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블룸버그지의 15일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빈패스트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빈패스트가 최근 예비투자자들과 대화를 나눴다”며 “투자자들의 기업평가 결과와 시장상황 등을 보고 IPO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빈패스트가 이미 지난 4월 미국에서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으며, IPO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여전히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회장은 IPO를 통해 최소 1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그보다 더 많은 자금을 모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빈패스트측은 이 보도에 대해 답변을 하지않았다. 앞서 지난 9월 빈패스트의 데이비드 맨스필드(David Mansfield …
Read More »오뚜기, 베트남 Z세대 공략 통했다…매출 15% 쑥쑥
오뚜기가 베트남에서 인지도와 매출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있다. 지난 4월 선보인 현지 Z세대를 타깃으로 전개한 프로모션이 적중했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마케팅 업체 리얼업 에이전시(Real Up Agency)에 따르면 오뚜기 베트남과 손잡고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펼친 진짜장과 북경짜장 등 짜장라면 프로모션 캠페인은 도달 고객수 288만명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캠페인를 전개한 지 한 달 만에 매출은 15%가 늘어났다. 양사는 라면 봉지 안에 △애플 맥북 프로 M1 △삼성 갤럭시 A52s △샤오미 스마트 워치 등의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넣었다. 해당 스크래치 카드에 Z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문구를 새겨 넣은 전략은 통했다. 경품에 …
Read More »인니, 니켈 카르텔 설립 공식 추진…호주·캐나다도 ‘솔깃’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니켈 최대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유사한 형태의 니켈 기구 설립에 공식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또 많은 니켈이 매장돼 있는 호주와 캐나다도 인도네시아의 기구 참여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전 세계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OPEC과 같은 니켈 생산국들을 위한 특별 기구 설립 준비에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 캐나다 정부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나 이 같은 기구 설립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바흐릴 장관은 “우리는 이 두 나라에 공식 제안했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거의 합의에 …
Read More »11월 1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경제, 글로벌 수요 감소로 성장 둔화’ 경고
세계은행(WB)이 글로벌 수요 감소로 베트남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이 최근 내놓은 ‘베트남 거시경제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했지만 9월의 13% 증가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9월 52.5에서 10월 50.6으로 하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 둔화는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지난해 3분기의 기저효과가 사라졌고 미국, EU, 중국의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소매판매도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했지만 9월의 36.1% 증가에 비해 대폭 둔화되었다. 10월 수출도 23억달러 무역흑자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이 9월 10.3%에서 4.8%로 둔화됐다. 반면 수입은 7.1% 증가해 9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입은 주로 전자제품과 기계류 …
Read More »베트남증시, VN지수 급락후 급등
–장중 변동폭 75p(8.26%), 극심한 널뛰기 장세 지속 베트남증시가 16일 급락후 급반등하며 장중 70포인트 넘는 변동폭을 보이는 극심한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며 최근 2거래일 연속 급락세에서 일단 벗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31.00포인트(3.40%) 오른 942.90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35.52포인트(3.93%) 오른 942.90로 장을 마쳤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보합세로 개장한뒤 이내 곤두박질로 순식간에 900, 890, 880선을 차례로 깨뜨리며 장시작 20분만에 38.12포인트(4.18%) 떨어진 873.78까지 밀려나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이후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 시작,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키우며 94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한때 42.52포인트(4.45%)오른 954.42까지 치솟으며 장중 변동폭이 75.35포인트(8.26%)에 달하는 롤러코스트 장세를 보인 것이다. 거래량은 10억4675만여주, 거래대금은 14조3732억동(5억8010만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오른 …
Read More »삼성폰 베트남 공장 ’12월 보름간’ 멈춘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을 보름 정도 멈출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지가 1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극심한 때를 제외하고 삼성전자가 2주 이상 스마트폰 공장 가동을 멈춘 사례는 없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재고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12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 두 곳의 공장 가동을 2주 이상 멈추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은 삼성 전체 모바일기기의 절반을 책임지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생산기지다. 베트남 공장은 12월 중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가동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1월 말 재고조사를 위한 휴무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이 대규모 생산 설비를 2주 이상 멈추는 것은 드문 일이다. 통상 제조업체가 연말연시에 공장 가동률을 낮추기는 …
Read More »수도 하노이, 뎅기열 환자 급증…일부 병상 부족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선 병원에서 병상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위치한 일부 주요 병원들의 경우 입원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병상을 공유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박마이 병원의 경우 15㎡의 입원실에 설치된 6개의 침대를 병상당 2명이 공유하고 있다. 다른 종류의 감염병 전용 병실에도 뎅기열 감염자들이 대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열대질환병원은 최근 들어 하루에 최대 20명까지 뎅기열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다. 또 응급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뎅기열 감염자다. 이와 관련, 의료 전문가들은 “증상이 있는데도 신속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아 입원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이틀 넘게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게 좋다”고 당부했다. …
Read More »정부, 베트남의 韓제품 수입규제 움직임에 ‘신중 검토’ 요청
정부가 베트남 당국에 한국산 제품의 반덤핑 등 수입 규제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닌빈성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한·베트남 제6차 무역구제 협력회의와 제7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 이행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회의에는 신동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과 러 찌유 쭝 베트남 무역구제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무역구제(Trade Remedy)란 불공정 무역 행위, 혹은 공정무역이더라도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교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발동하는 수입 규제 조치다. 반덤핑, 상계 관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 측은 베트남이 지난해 기준 한국의 5위 교역국이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위 교역국인 점을 강조했다. 또 베트남에 8천800개가 넘는 한국 …
Read More »베트남, 차량번호판 경매 시범사업 내년 7월 실시…3년간
베트남 국회가 차량번호판 경매 시범사업 안건을 가결·처리했다. 차량번호판 경매 시범사업안에 따르면, 공안부 차량등록국 시스템에 등록돼 있지 않은 미등록 일반차량 번호판에 한해 온라인경매로 이뤄지며 내년 7월부터 3년간 시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번호판 경매 시작가는 4000만동(1614달러), 호가단위는 500만동(202달러)이다. 책임기관인 공안부는 경매대상 미등록 차량번호판을 홈페이지 및 국유자산경매포털 등 관련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낙찰액 전액을 납부해야 하며, 12개월 이내에 낙찰받은 번호판을 본인 소유의 차량에 부착 및 등록해야 한다. 단 장애 및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 이유로 등록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등록기한내 등록하지 않으면 해당 번호판은 취소되고 낙찰액은 환불되지 않고 국고로 귀속된다. 번호판 낙찰자는 자신의 차량에 번호판을 등록할 수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유학생수 세계 5위…올해 2만713명
올해 미국에 유학중인 베트남 학생은 2만여명 으로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국제교육원(IEE)이 14일 발표한 ‘오픈도어(Open Doors)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은 200여개국 출신 94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4% 증가했다. 이가운데 베트남 유학생은 2만713명으로 세계 5위로 나타났다. 미국내 베트남 유학생은 2010~2011년 8위, 2014~2015년 9위, 2015~2016년 6위 등 이전까지 모두 3차례 10위권를 기록했다. 베트남 유학생은 2018~2019학년도에 2만4392명으로 18년 연속 증가하다가 이듬해인 2019~2020학년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만3777명으로 소폭 줄었다. 이후 2020~2021학년도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2만1361명, 올해 2만713명까지 3년째 줄었다. 올해 국적별 유학생수는 중국 유학생이 29만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 19만9182명, 한국 4만755명, 캐나다 2만7013명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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