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빗장을 활짝 연 태국이 코로나19 규제 완화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태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2.3%, 2.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관광산업 회복과 민간 소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국가 경제가 휘청이자 지난 7월부터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용 사전 등록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 발급 의무를 없애고 코로나19 치료비 보장용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하는 등 규제를 대부분 풀었다.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애고, 유흥업소 영업시간은 오전 2시까지로 연장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회복세가 3분기 GDP …
Read More »11월 2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경기 바닥을 쳤나? 베트남, 10월 FDI 다시 증가세 기록
–37억달러, 전년대비 122% 상승 글로벌 경기둔화 조짐으로 주춤하던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이 최근 내놓은 ‘2022년 11월 베트남 거시경제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FDI 등록 자본금은 37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2% 증가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20일까지 FDI 총액(신규, 추가, 출자·주식매입)은 224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는데,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경제 회복세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아세안으로 FDI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제조업 부문 위주로 FDI 유입의 가장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이를 두고 동아시아포럼 홈페이지(EastAsiaforum)에서는 “대형 제조업체 및 기술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베트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투자은행(Investment …
Read More »한국-베트남, 주택•토지 분야 협력확대키로…사회주택에 한국기업 참여 등
베트남의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우리나라가 참고사례를 제공하는 등 한-베 양국이 주택•토지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웬 반 싱(Nguyen Van Sinh)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원재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92년 외교관계 수립이래, 올해 수교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정책경험 공유 및 주요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해 양국 관계발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베트남건설부는 그동안 주택협력MOU(2016년 5월), 건설•도시개발협력MOU(2018년 3월) 체결 등을 통해 관련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응웬 반 싱 차관은 “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
Read More »다낭시, 다낭국제공항 3터미널 건설 추진
–2030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명 증가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시(Da Nang)가 다낭국제공항 제3여객터미널(T3) 건설 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다낭국제공항 확장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T1 확장 후 T2와 연결 ▲계류장 확장 ▲2030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명 규모 T3 신설 ▲2021~2030년 화물터미널 신설 및 2030년 이후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 ▲2030년 이후 신규 활주로 건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낭국제공항 확장은 2021~2025년, 2025~2030년, 2030~2050년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최대 30조9990억동(12억4780만달러)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낭국제공항이 확장되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 ▲연간 여객량은 2030년까지 2500만명, 2050년까지 3000만명으로 늘어나고 ▲연간 화물처리량 20만톤 ▲최대 항공기 수용 92대 및 초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
Read More »베트남도 RE100 ‘발등의 불’…재생에너지 경쟁 점화
값싼 인건비로 전 세계 공장이 몰려있는 베트남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기업들이 늘면서 이곳에서도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여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성장하는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는 국내 에너지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이날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SK E&S, 한화에너지 등 국내 민간발전사와 LS전선아시아 등 전선업체들의 사업 기회도 커질 전망이다. 베트남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국가전력개발계획(PDP)에 맞춰 2030년까지 전력원 내에서 수력은 18%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부문은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18년 4~5%에서 올해 25%까지 대폭 …
Read More »총리,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 2030년까지 완공 촉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중부고원지대에 계획된 5개 고속도로를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할 것을 관계부처에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0일 럼동성(Lam Dong) 달랏시(Da Lat)를 방문한 자리에서 ‘2030년 중부지방 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 26호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는 ▲뀌년-쁠레이꾸(Quy Nhon-Pleiku)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지아응이아-쩐탄(Gia Nghia-Chon Thanh) ▲떤푸-바오록(Tan Phu-Bao Loc) ▲바오록-리엔크엉(Lien Khuong) 등으로 총사업비는 156조동(62억8840만달러)이 투자된다. 건설은 2021~2025년 및 2026~2030년 등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찐 총리는 “중부고원지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느린 경제발전으로 지역내총생산(GRDP), 노동생산성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지역의 특수성이 포함된 국가 및 세계적 브랜드를 만들고, 인프라를 …
Read More »베트남, 매년 해외유학생 약 5000명 유치.
저렴한 학비에 생활여건 좋아.. 베트남으로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 유학생이 매년 약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교육훈련부 국제협력처에 따르면 2016~2021년 5년동안 155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수는 102개국, 4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은 외국인 유학생 입국이 제한되면서 다소 줄었으나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베트남과의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많은 국가들의 학생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해마다 4000~6000명이 새롭게 유학을 오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유학중인 외국인 1만6000명중 80% 이상은 인접한 캄보디와와 라오스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주로 석박사 학위 취득이 아닌 교환학생과 같은 단기과정 수료를 위해 유학을 왔다. 최근에는 박사과정을 위해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응웬 퐁 디엔(Nguyen Phong Dien) 하노이과학기술대 부총장은 “외국인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국회의장 회의 개최 합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3개국이 국회의장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에서 싸이솜폰 폼비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 삼덱 헹 삼린(Samdech Heng Samrin) 캄보디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에서 3개국 국회의장 회의 개최에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 내용은 3개국이 ▲우호관계 강화 ▲협력 촉진 ▲사회경제·국방안보·인적교류의 지속가능한 발전 ▲다자간협정 이행 촉진 및 모니터링 ▲국회 운영경험 공유 ▲3개국간 개발협력의 국내외 자금조달 방안 논의 등이다. 3개국간 국회 정상회의 개최 합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세 나라는 3국간 국회협의회를 국회 고위급회담으로 격상시키고 향후 2년마다 돌아가면서 개최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Read More »베트남,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5093곳…아태지역 5위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숙박시설’이 5093곳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5위 규모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온라인여행사 부킹닷컴(Booking.com)이 인증한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숫자는 베트남은 5093개로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아태지역에서 5번째로 많았다. 부킹닷컴은 작년 11월 ‘지속가능한 여행(Travel Sustainable)’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각 기준을 충족하는 숙박시설에 대해 단계별로 ‘지속가능성 실천 배지(Travel Sustainable Badge)’를 인증·부여하고 있다. 목록에 오른 베트남 숙박시설들은 주로 하노이, 호치민, 다낭(Da Nang), 호이안(Hoi An), 냐짱(Nha Trang) 등 주요관광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지속가능성을 우선해 친환경 소재로 건축됐다. 지속가능한 숙박시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브라질, 인도, 영국, 그리스, 폴란드 등 순이었다. 부킹닷컴이 지난 4월 전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
Read More »카인호아성 ‘집단 식중독’ 파문 확대…만6세 어린이 사망
중부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학생 수백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려 치료를 받는 가운데 사망자가 나오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만 6세의 남자 어린이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숨졌다. 이 어린이는 경련을 일으키는 등 상태가 악화해 호찌민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당국은 숨진 어린이의 집에 직원을 보내 유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지원금 2천100만 동(114만 원)을 건넸다. 앞서 지난 17일 카인호아성의 I학교에서는 점심 급식 후 여러 학생이 위통, 구토, 발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총 600여 명의 학생들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중 360명은 상태가 호전돼 귀가했다. 그러나 아직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입원 …
Read More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투자 체험기 공모전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 체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22일 ‘증권 투자자의 경험 공유’를 주제로 한 체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대회는 내년 1월1일까지 진행되며 매달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4000만 동(약 218만 원), 특별상 수상작에는 1000만 동(약 54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1000~2000자 분량의 체험기와 함께 이미지나 삽화 동영상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이번 투자 체험기 공모전을 통해 베트남 증권 시장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미 베트남 증권 시장은 전체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 증권 시장에서 조달된 자금 규모는 약 78억 동(약 4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2001~2010년보다 30배 …
Read More »한국 항공사, 베트남 관광객 유치…최대 15% 할인
한국 항공사가 베트남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치한다. 부산 등 남부 일부 지역의 늦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베트남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독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러 저비용 항공사(LCC)와 협력해 한국~베트남 노선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등이다. 요금은 항공사에 따라 다르며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티켓 판매는 11월 말까지이며, 비행시간은 내년 3월 31일 말까지이다. 진에어는 다낭~부산, 제주~인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 항공은 호찌민시와 다낭에서 부산, 대구, 제주, 인천으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다낭과 나트랑을 인천으로 운항하고, 플라이 강원은 호찌민시와 하노이에서 양양까지, 에어프레미아는 호찌민에서 인천까지 노선을 운영한다. 이들 항공사는 다른 인접 …
Read More »IT계의 FTA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정식서명
한국과 싱가포르가 디지털동반자협정(DPA)에 정식 서명하고 디지털 통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21일 보도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은 21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에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한·싱가포르 DPA 타결 선언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와 국내 심의 절차를 진행해온 양국은 이날 서명을 마지막으로 양국 간 협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산업부는 “한·싱가포르 DPA 서명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라며 “역내 경제통상 질서 선도와 디지털 경제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한·아세안 통상협력 전략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싱가포르 DPA는 다양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협력 기반을 포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통상협정으로, 각종 콘텐츠 등 ‘전자적으로 전송되는 디지털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개인정보를 …
Read More »11월 2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당 서기장 부패 척결 천명…”해외 도주자도 기소해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쫑 서기장이 18일 열린 반부패 중앙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관계 당국을 상대로 철저하고 조율된 대처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특히 “부패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어도 반드시 수사를 해서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들은 반부패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사뿐 아니라 관리, 감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성역 없는 부패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에서 3명, 지방성 단위에서 3명이 각각 면직 조치됐다고 밝혔다. 쫑 서기장은 또 부패와의 전쟁으로 인해 행정처리 지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
Read More »기내서 ‘대~한민국’ 외친다…에어프레미아, 탑승중 카타르 생중계
하늘길에서도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생중계 시청과 응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자처하는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적 항공사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탑승객들은 오는 21일 오전 1시 열리는 카타르-에콰도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태극 전사들이 출전하는 24일 오후 10시 한-우루과이전, 28일 오후 10시 한-가나전, 12월3일 자정 한-포르투갈전 등의 조별 리그전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어 16강전부터 12월19일 트로피를 놓고 겨룰 대망의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업체 파나소닉과 손잡고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SPORT24’ 채널을 …
Read More »베트남 고학력자들, ‘배달업’ 선호현상 심각…5개국어 구사자도 선호
베트남의 유능한 젊은이들이 높은 학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화이트 칼라’(사무직 근로자) 대신 ‘블루 칼라’(생산직 근로자) 직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최근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배달기사의 36.6%가 고학력자, 운전기사의 21%가 고학력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에서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는 프억(Huynh Huu Phuoc, 25세)씨는 호찌민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프억씨는 지난주 작가와 함께하는 독자 모임에서 통역사의 도움 없이 프랑스 소설가 마크 레비(Marc Levy)와 유창한 프랑스어로 대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푸옥씨는 프랑스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통하다. 베트남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은 응이어(Pham Tuan Nghia, 25세)씨도 배달기사와 운전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응이아씨는 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지만 특별한 기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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