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정부가 베트남 시멘트업체 11곳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시멘트협회(VNCA)에 따르면, 필리핀 통상무역부(DTI)가 지난 23일 이같은 사실을 통지해왔다. 필리핀은 베트남 시멘트 수출업체 17개 가운데 11곳에 반덤핑관세 부과 조치를 내렸다. 관세율은 포틀랜드시멘트(OPC)가 4~28%, 혼합시멘트는 3~55%이다. 반덤핑관세 대상 수출업체는 부과결정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필리핀 사법부에 직접 항소하거나, 세계무역기구(WTO) 또는 DTI에 제소할 수있다. DTI는 지난해초 필리핀 시멘트업계의 청원에 따라 그해 4월 반덤핑조사위원회를 꾸리고 베트남산 시멘트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벌여왔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8
Read More »베트남 차량 등록국 압수수색…불량 차량에 뇌물 받고 인증서 발급
28일 호찌민시 경찰과 하노이 경찰은 여러 전문 부서와 협력하여 하노이 남뜨리엠(Nam Từ Liêm)군 팜훙(Phạm Hùng)거리의 베트남 등록국 차량 점검소를 수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PC01 쩐 티 낌 리(Trần Thị Kim Lý) 경찰서장은 베트남 등록국에 대한 이번 수사는 호찌민과 서부 지방 등록국의 뇌물 사건에 대한 확대 수사라고 전했다. 호찌민과 서부 지방의 등록국은 마모 기준 미달 타이어, 불법 개조 트럭, 흐릿한 번호판, 배기가스 불량 등 기술적 결함이 있는 차량에 대해 뇌물을 받고 기술적 안전 및 환경 보호 인증서를 발급해오다 호찌민 교통경찰이 불량 차량을 적발하며 덜미가 잡혔다. 곧바로 특별 전담반을 꾸려 수사에 들어간 호찌민 경찰은 약 7만 대의 차량에 대해 뇌물을 받고 인증서를 발급해 …
Read More »사파(Sa pa)에 ‘첫 눈’ 내려
베트남에 올 겨울 첫 눈이 내렸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북서부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Sa Pa)를 찾은 관광객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호 앙 리엔 국립 공원 내 판시판(Phan Xi pang) 봉우리가 하얀 눈으로 뒤덥혀 설경을 뽐냈다. 아침 최저 0도까지 내려간 이 일대에서는 오전 5시부터 3시간동안 눈이 1~2cm 쌓였다. 눈은 해발 2800m 이상부터 판시판 정상(3143m)까지를 하얗게 물들였다. 현지 언론들은 “중국에서 형성된 눈 구름이 밤 사이 강풍에 의해 남쪽으로 날아와 사파 일대에 눈발을 뿌렸다”고 전했다. 눈이 내리자 라오까이 당국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 또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고산지대 마을인 사파는 겨울철(12~2월)이면 아열대기후인 베트남에서 눈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Vnexpress 2022.12.28
Read More »베트남 달랏, 외국인관광객 넷 중 한 명은 한국인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꽃의 도시’ 달랏(Da Lat)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넷중 한명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럼동성(Lam Dong)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23일까지 달랏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총 14만명, 이중 한국인은 3만5700명으로 25.5%를 차지했다. 달랏시는 ‘2022년 제9회 달랏 꽃축제’ 프로그램의 일부로 한-베 문화·경제 등 협력·우정 강화 활동, 춘천-달랏 자매도시 결연 3주년 기념 및 교류 행사 등 한국과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지난 3월15일 베트남이 국제관광을 재개한 이후 달랏으로 직항편을 띄운 첫번째 국가다. 지난 7월23일 밤 인천서 141명의 승객을 싣고 출발한 대한한공 전세기가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에 도착했다. 이들은 달랏에서 4박5일간 머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이후 7월말부터 무안-달랏 노선이 …
Read More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앞장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핵심 거점인 베트남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신한스퀘어브릿지베트남은 이달 초 빈즈엉성에서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 2022’에 참가했다. 신한스퀘어브릿지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 기관·기업 간 협업 주선, 투자자 소개 등을 제공했다. 특히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6만 달러(약 7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한스퀘어브릿지는 지난 2020년 출범한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작년 10월 첫 해외 사무소로 베트남에 문을 열었다. 출범 이후 서울, 인천, 대구, 제주, 베트남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48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베트남 스타트업에 …
Read More »코참(KOCHAM), VCCI(베트남상공회의소) 정식 멤버 가입
지난 12월 20일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VCCI 호찌민지점에서 신규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VCCI 멤버 가입식이 진행되었다고 28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 (이하 코참)가 공개했다. 코참의 경우, 기존 VCCI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VCCI 정식 가입을 통해 우리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식에는 코참을 비롯해,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등 35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여 VCCI 가입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VCCI는 베트남내의 기업 권익을 위해 45년 이상 활동해오고 있는 정부기관이자, 23,000개 이상의 직간접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내 최대 경제단체다.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KOCHAM) 2022.12.28
Read More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호찌민’, 베트남서 2400명 참석 속 대성황
코리아씨이오서밋(KCS/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23~24일 호찌민 소재 쉐라톤사이공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인원 2,400명의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협력, 웹3.0 시대의 시작’이란 대주제로 ‘제17회 월드블록체인서밋마블스 호찌민(MARVELS HCMC 2022) 및 MUSE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블록체인 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이번 컨퍼런스 및 부스쇼는 (한)코리아씨이오서밋과 (베)베트남블록체인연합(VBU)이 공동주최하고, (한)더마블스 및 (베)사이공강랩스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특별시가 후원하였다. 또한,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NFT콘텐츠협회, (사)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사)한국금융ICT융합학회, (사)한국블록체인학회 등이 후원하며, 블록체인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미디어그룹 등 다수 매체가 협력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의 아젠다는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헌재와 미래의 블록체인 발전현황 분석, △블록체인의 잠재적 응용과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방안 △NFT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신흥시장의 블록체인 및 관련 이슈 △웹3.0 스타트업이 어떻게 빅테크 기업을 이겼나?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응용 개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웹3.0 금융 서비스 개발 솔루션 △Layer 1의 승부를 좌우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블록체인 킬러 어플리케이션 △부동산 분야의 블록체인 응용 잠재력 …
Read More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등 오케스트라 제 3회 정기 연주회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2월 23일(금), 본교 가온홀에서 ‘초등 오케스트라 제 3회 연주회’를 개최하였다고 28일 공개됐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인재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방과후 학교와 연계하여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3개의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초등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하여 7명의 지도 교사들과 음악적 감수성이 풍부하고 연주 활동에 관심이 많은 48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2021년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연주회에 이어 지난 23일 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KIS 초등 오케스트라는 ‘라데츠키 행진곡’,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도나우 강의 잔물결’ 등 총 9곡의 연주를 선보였으며, …
Read More »12월 2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올해 교역액 7320억달러 전년대비 11%↑추계
–무역흑자 110억달러 기록 베트남의 올해 교역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최종 73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계됐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교역액은 7320억달러로 전년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10.5% 증가한 3715억달러, 수입액은 8.5% 늘어난 3605억달러로 무역흑자는 1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교역규모는 이달 중순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수출품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작년보다 4개 늘어난 39개이며, 이중 9개는 100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또 가공품 및 공산품 수출이 전체 수출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쩐 꾸옥 칸(Tran Quoc Khanh) 공상부 차관은 최근 열린 2022년 결산회의에서 “올해 수출은 단순 원자재 비중이 줄고 고부가가치 위주의 가공·공산품 비중이 늘어나는 구조적 개선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에 더 …
Read More »베트남, FDI 실행액 작년보다 13.5% 증가…이달 20일까지 224억달러
올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실행액은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유치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신규 및 추가 투자, 주식매입 등 FDI 유치 총액은 277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실행액은 224억달러로 13.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20일 기준 누적 FDI는 3만6278건, 총등록자본은 4387억달러, 누적 실행액은 총등록자본의 62.5% 수준인 2740억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투자 유형별로는 신규투자가 2036건, 124억5000만달러로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7.1% 늘어났으나 투자액은 18.4% 감소했다. 추가투자는 1107건, 101억2000만달러로 각각 12.4%, 12.2% 증가했다. 반면 주식매입은 3566건, 51억5000만달러로 각각 6.1%, 25.2%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68억달러(60.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동산 44억5000만달러, 송배전 22억6000만달러, 기술부문 12억9000만달러 순이었다. 전체 108개 투자국중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
Read More »베트남증시 반등, VN지수 하루만에 1000선 회복
베트남증시가 27일 전일의 급락세를 딛고 2% 가까이 반등하여 VN지수(VNI)가 하루만에 10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9.36포인트(1.97%) 상승한 1004.57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9.59포인트(1.98%) 오른 1007.36으로 마감했다. VN지수는 전일 35.13포인트(3.44%), VN30지수는 46.36포인트(4.48%) 급락했는데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 하락분의 절반 정도를 만회했다. 호찌민증시의 이날 거래량은 5억9335만여주, 거래대금은 9조5690억여동(4억534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상승종목은 331개, 하락종목은 86개였으며 보합종목은 62개였다. VN30지수 30개 종목은 모바일원드(증권코드 MWG, -0.70%)와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JC, -0.09%) 등 2개 종목이 소폭하락했을 뿐이며 나머지 28개 종목의 주가는 상승했다. 호아팟그룹(HPG, 6.73%), 캉디엔주택(KDH, 6.90%) 등이 가격제한폭(7%)까지 올랐으며 SSI증권(SSI, 6.74%),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TB, 5.02%), 베트남고무그룹(GVR, 6.37%), 빈컴리테일(VRE, 6.72%)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외국인투자자들은 7820억동(3291만달러) 순매수로 3거래일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의 3대 교역 상대국 으로 떠올라….올해 한국의 대 베트남 무역흑자 313억 달러 기록
베트남은 일본을 제치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될 전망이라고 뉴스비전미디어지가 27일 보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1992~2021년 양국 간 투자·무역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대베트남 무역흑자는 1992년 3억 달러에서 올해 313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이 미국을 제치고 최고의 흑자 파트너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11월 현재 베트남과 한국의 양방향 교역액은 811억 달러를 기록했다. 1992년 5억 달러에 달한 이 수치는 2021년 807억 달러로 161배 증가했다. 이 기간 한국의 수출입은 각각 8.4배, 7.5배 급증했지만 대베트남 수출입은 각각 142배, 240배 급증했다. 수교 이후 세 번째로 큰 수입원은 반도체 칩,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라디오 및 통신 장비였다. 2019~2021년 …
Read More »박항서, 김판곤에 완승…베트남, 말레이시아에 3-0 승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고 뉴시스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27일 오후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B조 말레이시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베트남은 2전 2승 승점 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는 이날 패했지만 3전 2승1패 승점 6점으로 베트남에 골득실에 뒤진 조 2위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한다. 전반 16분 베트남 수비수 도안 반 하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쇄도하던 말레이시아 공격수를 팔로 가격해 쓰러뜨렸지만 사토 류지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김판곤 감독은 페널티킥이라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골문을 두드리던 베트남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도훙둥이 코너킥을 올렸고 응우옌 티엔 린이 머리로 들이받았다. …
Read More »美 반도체 공급망 재편 최대 수혜, 타이완·베트남 꼽혀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나라는 타이완과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YTN이 28일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중국 비중이 지난 2018년 30.1%에서 지난해 11%로 급감했으며 같은 기간 타이완의 점유율은 9.7%에서 17.4%로, 베트남의 점유율은 2.6%에서 9.1%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한국의 점유율은 11.2%에서 13.2%로 2.1% 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무역협회는 중국에 편중된 반도체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야 한다며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반도체 경쟁력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YTN 2022.12.28
Read More »베트남, 내년까지 모든 마을에 전기·인터넷 연결 추진
베트남 정부가 내년까지 전국 모든 마을에 전력과 인터넷 연결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열린 국가디지털전환위원회(NTC) 결산회의에서 내년을 국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원년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촉구했다. 찐 총리는 아직 전기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200여개 마을에도 내년까지 연결을 완료해 모든 인민들에게 평등한 발전기회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찐 총리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는 ▲2021~2030년 국가 디지털전환에 대한 인식 제고 ▲관련 내용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에 명시 ▲정보 보안 강화 ▲온라인 공공서비스 확대 ▲비현금결제 촉진 ▲디지털 인재 양성 ▲기술 이전 및 투자 등에 관한 국제협력 확대 등을 강화해야 한다. 이와함께 ▲호적부 전산화 ▲디지털 관련 법률 개정 ▲디지털전환을 …
Read More »베트남, 갈수록 심각해지는 성비불균형…올해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
베트남의 성비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에 따르면 올해 신생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으로 ‘심각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응웬 도안 뚜(Nguyen Doan Tu) 인구가족계획총국장에 따르면 특정지역 신생아의 성비불균형이 특히 높았다. 북부고산지대 선라성(Son La) 성비는 117명,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은 116.6명이었다. 뚜 총국장은 “신생아 성비불균형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며 “성비불균형은 도시지역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단 이번 조사는 일부 지역의 불완전한 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올해 신생아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통계총국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19년 성비는 111.5명, 2020년은 112.1명이었다. 정부는 성비를 111.4명까지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의 남아선호 현상이 여전하고, 태아의 성별감별 추세를 막을 만큼 충분한 노력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농수산물 수출 530억달러 전망…사상 최고치
올해 베트남의 농수산물 수출이 50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농촌개발부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입 총액은 90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1.8% 늘어난 490억4000만달러로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 486억달러를 넘어섰다. 또 수입액은 6.9% 늘어난 41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직 12월 수출입 현황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이런 추세로면 최대 530억달러, 농수산물 무역흑자는 78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7.8% 증가할 것으로 추계된다. 농수산물 수출액이 사상최초로 500억달러 돌파하는 것이다. 특히 수산물 수출은 수출시작 20년만에 처음으로 1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그중 새우, 판가시우스(pangasius, 메콩메기), 참치 수출은 각각 43억달러, 24억달러,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레 항(Le Hang)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 무역진흥국장은 “수출 촉진 활동과 함께 세계 주요국들과 체결한 FTA(자유무역협정)로 수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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