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7.2%, 내년 6.7%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팀 릴라하판(Tim Leelahaphan) 스탠다드차타드 태국·베트남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 여전히 고성장을 누리고 있다’라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여전히 베트남이 중기적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해 확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거시경제 지표는 작년 4분기에 다소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소매판매가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활동이 개선되었다. 올해와 내년 성장은 세계경제에 달려 있지만 외국인직접투자(FDI)는 계속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수출은 글로벌 침체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은 올해 내내 상승해 지속적인 회복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22년 3.2%에서 올해와 내년 각각 5.5%로 잠재 인플레 6%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
Read More »호찌민시 유통업체들, 뗏연휴 앞두고 대규모 할인행사
음력설인 뗏(Tet 설)연휴를 앞두고 호찌민시 유통업체들이 소비심리 자극을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소비는 예년에 비해 10~2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대 대목인 뗏연휴를 이용해 소비도 살리고 재고털이를 위해 최대 50%를 할인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에 들어갔다. 창고형 할인매장 메가마켓(Mega Market, MM)의 한 고위관리자는 “뗏을 앞두고 많은 물량을 확보했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지 수요가 예년 같지 않다”며 “이에 따라 우린 식품과 PB상품 등 생필품 위주로 최대 50%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를 진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트라(Satra), 박화싼(Bach Hoa Xanh), 빅씨(Big C), 꿉마트(Co.opmart) 등 다른 유통체인들도 생필품 위주로 뗏 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빅씨는 돼지고기 가격을 최대 …
Read More »공급망 재편에 베트남 떴듯 한국도 무역출구 새로 뚫어야…
미·중 갈등을 중심으로 한 세계 공급망 균열 조짐에 대해 무역 분야 경제 석학들은 과거의 보호무역주의와 구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자유무역주의가 한창이던 2000년대에 비해 세계화가 느려지는 것(Slowbalization)이지 반세계화(De-globalization)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에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정치 논리가 세계 공급망 재편 구도를 움직이고 있는 만큼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20년 전과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문이 따랐다고 매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로렌초 칼리엔도 예일대 교수는 최근 15년간 세계화 속도가 둔해지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 개방성 측면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입 규모 비중을 보면 2020년 글로벌 경제 차원에서는 56.5%, 중국은 56.0%인 반면 한국은 80.5%로 높은 편”이라면서 “최근 15년간 전반적으로 수치에 …
Read More »동탑성 콘크리트 기둥 추락 소년 조롱에 비난 쇄도
베트남의 10세 소년이 콘크리트 기둥 안에 추락해 숨진 사고를 패러디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 틱톡 가입자는 이번 사고를 연상케 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이 남성은 공사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4∼9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3명에게 과자 봉지를 보여주면서 직경 25㎝의 콘크리트 기둥을 통과하도록 독려했다. 어린이들은 기둥 안에 머리부터 집어넣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몸통이 구멍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남성은 대상물을 직경 35㎝짜리로 바꿨고, 결국 어린이들은 모두 기둥 안을 통과했다. 그는 동영상 말미에서 “어린이들이 콘크리트 기둥 안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틱톡에서 급속히 확산했고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도 대거 공유됐다. …
Read More »베트남, 국경 검역 강화키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베트남에서 최근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XBB(XBB.1.5)가 이번 뗏(tet, 설)연휴 기간동안(20~26일) 더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 가운데, 정부가 국경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XBB와 같은 오미크론 하위변이를 포함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함을 강조하며, 국경에서 검역 활동을 더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호찌민시와 인근 떠이닌성(Tay Ninh)에서 XBB가 발견되었으며, 앞으로 이 변이가 계속 확산돼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잡아가는 변이는 XBB.1.5로 미국, 일본 등 다수의 국가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총리의 지시에 따라 방역당국은 ▲국경의 검역 강화 외 ▲지역사회 및 의료시설 …
Read More »베트남해양공사, 지난해 매출 늘고 이익은 줄어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의 지난해 실적이 매출 증가 속에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VMIC의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매출은 15조410억동(6억41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 증가한 반면, 연결이익은 3조1290억동(1억3040만달러)으로 14% 감소했다. 이익감소에 대해 VMIC는 해상운임 하락과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선박 노후화(대부분 20년 이상)로 인한 외국 해운사들과의 경쟁 어려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VIMC는 올해도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운송수요 감소로 해운업계 전체의 불황을 전망하며, 실적 목표를 매출 13조3500억동(5억6920만달러), 세전이익 2조3300억동(9930만달러)으로 낮춰 잡았다. 지난해 VIMC의 총화물운송량은 2180만톤, 운영하는 전체 항만의 물동량은 1억2400만톤을 기록했다. VIMC는 올해도 하이퐁항(Hai Phong), 다낭항(Da Nang), 호찌민시 등의 주요 국제항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9
Read More »대상, 베트남 쇼핑대목 ‘뗏’ 공략…프리미엄 소시지 선물세트 론칭
대상이 베트남 최대 명절로 꼽히는 ‘뗏(설)’ 공략에 나섰다. 앞으로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현지 가공육 시장에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대상 베트남 자회사 득비엣(Daesang Duc Viet JSC)은 프리미엄 뗏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뉴욕 소시지·소시지·베클린 소시지·로마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사계(四季) 세트, 염장 돼지고기·뉴욕 소시지·파리 소시지·로마 소시지·훈제 소시지볼 등으로 이뤄진 골든 록(Golden Loc) 세트 등을 준비했다. 킹BBQ 소시지·염장 돼지고기·뉴욕 소시지·키에우바사 소시지·소시지·훈제 소시지 볼 등이 들어간 길조(吉祚) 세트, 키에우바사 소시지·베클린 소시지·염장 돼지고기·패스트라미·그릴드 소시지·햄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세트도 마련했다. 득비엣은 “유럽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유명 소시지 등을 엄선해서 구성한 프리미엄 뗏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면서 “프리미엄 세트 이외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
Read More »하노이시, 야간관광상품 추가 개발키로…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하노이시가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 및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라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당 흐엉 지앙(Dang Huong Giang) 하노이시 관광국장은 9일 “올해 외국인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위해 헬리콥터 및 열기구관광 등 다양한 야간관광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광국에 따르면 이미 호아로교도소(Hoa Lo)와 탕롱성곽(Thang Long)을 둘러보는 야간관광상품이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쭉박반도(Truc Bach) 등 외국인들이 주로 모여사는 지역에 야간먹자골목을 개장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면서 지역상권도 되살아나고 있다. 하노이시가 새롭게 구상중인 야간관광상품은 호안끼엠보행자거리(Hoan Kiem), 선떠이성곽(Son Tay) 및 주변 일대로 앞으로 외국인들은 더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시의 관광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하노이를 다녀간 외국인관광객은 150만명으로 …
Read More »3개월간 공들였다…롯데마트, 베트남 푸토점 재개장 ‘국민 마트로’
롯데마트 베트남 푸토점이 3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리뉴얼공사를 마치고 재개장을 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롯데측은 차별화된 제품과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내세워 현지 시장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푸토점은 지난 6일(현지시간) 리뉴얼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리뉴얼에 착수, 3개월 만이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푸토점의 핵심 콘텐츠는 쇼핑과 문화다. 특히 롯데마트는 현지 유명 맛집과 디저트 카페 등 유치에 공을 들였다. 마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1층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맛집과 커피숍, 고급 액세서리 브랜드 등이 모여있다. 데이트 명소로 거듭나 집객 효과를 높이겠단 의도로 풀이된다. 2·3층에는 슈퍼마켓이 마련됐다. △신선식품 △조리식품 △인스턴트식품 등이 진열돼있다. 델리에선 이전보다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식 포장마차의 …
Read More »태국, 입국 규제 강화 철회…”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 불필요”
태국이 중국인 입국에 맞춰 재도입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를 철회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이날부터 항공편 입국 규제를 강화했으나, 관광업계의 요구에 시행 첫날 이를 뒤집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 관광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세계적으로 충분한 백신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됐기 때문에 접종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접종 증명서 제출은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하다”며 “미접종자도 제약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국경 재개방에 각국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 입국 규제를 강화했다. 태국도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18세 이상 모든 관광객에게 코로나19 …
Read More »기내 소변 난동 인도인, 알고 보니 다국적 금융사 고위 간부
비행기 안에서 만취해 다른 승객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등 추태를 부려 최근 외신들의 국제면에 오른 인도인 남성이 다국적 금융사의 고위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인도 경찰은 전날 남부 카르나타카주에서 수색 끝에 글로벌 금융사 웰스파고의 인도지사 부사장 출신인 샨카르 미슈라(34)를 성추행 및 외설 등 혐의로 체포했다. 미슈라는 지난해 11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인도 델리로 향하던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에서 술에 취한 채 옆자리에 앉은 72세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내 난동 사건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면서 세간에서는 범인을 찾아 처벌하는 것은 물론 미온적으로 대처한 항공사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이 비등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Read More »01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호찌민시 3년만에 뗏 불꽃놀이 한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로 인한 취소를 뒤로하고, 3년만에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에서 불꽃놀이를 허용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일요일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뗏 (구정) 전날인 21일 자정 15분 분량의 불꽃놀이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구정 이후로 약 3년만에 구정 불꽃놀이쇼가 재개된 것이다. 이외 시당국은 그동안 방역 목적으로 불허했었던 응웬후에 거리의 플라워 쇼 같은 뗏 기간의 시내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뗏 연휴기간 동안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에서는 플라워쇼가 진행되며, 레러이 거리에서는 서적 세일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08
Read More »식품·패션·뷰티 ‘K삼총사’가 이끄는 베트남 무역 흑자
1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베트남 무역수지는 342억5000만 달러(약 43조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중앙일보다 보도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석유제품이지만, K-식품·패션·뷰티·프랜차이즈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현지에서만 270개 매장을 운영하며 버거 패스트푸드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매출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실적을 뛰어넘어 1000억원(추정치)을 돌파했다. 베트남에서 38개 매장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의 뚜레쥬르도 현지 베이커리 사업자 가운데 1위다. 주요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오토바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큰 호응을 끌어내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인 등이 따라 하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 소주류 제품은 베트남 증류주(스피릿) 시장에서 1위(2021년)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대형마트·편의점 등 930여 곳에 신규 입점하고 판매 활성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 소매가 사업자가 결정토록 추진
베트남 정부가 휘발유 소매가 결정권을 사업자들에게 맡기도록 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의견수렴중인 석유 사업에 관한 시행령 ‘의정 95/2021’ 및 ‘의정 83/2014’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가격 방향성만 정하고 소매가 결정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휘발유 소매가는 공상부가 정한 고시가 이내에서 기업들이 결정해 발표한다. 그러나 현행 고시가는 석유유통업체들이 일정 기한내 신고한 평균비용을 토대로 산출되기 때문에 각 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곧 유가의 변동성이 큰 시점에는 소매업체들이 비용을 즉시에 반영하지 못해 손실을 입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하반기에는 공급가 이하로 소매가를 강요 받은 석유소매업체들은 이에 반발해 …
Read More »베트남 거주 중국인 수 천명 3년만에 고국 방문…8일 국경 재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만에 베트남에 거주중인 중국인 수천명이 고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국이 8일부터 입국 제한 및 격리를 해제함에 따라 중국과의 접경도시인 꽝닌성(Quang Ninh) 몽까이(Mong Cai) 및 박루언2교(Bac Luan 2),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Huu Nghi) 등의 국경검문소들이 오전 8시부터 일제히 입국절차를 재개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몽까이국경검문소에는 귀국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1000여명이 줄을 서 출입국 수속을 기다렸다가 국경을 넘었다. 그러나 맞은편 광시장족차지구 둥싱시(東興) 당국이 베트남측에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증명서 확인을 요청했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출국 과정에서 장시간 대기해야만 했다. 또 중국측이 자국민 입국을 우선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에 베트남인을 비롯한 나머지 외국인들은 중국인들이 다 빠져나가는 것을 기다려야만 했다. 양국간 국경검문소에서는 …
Read More »베·캄보디아, ‘마약범죄 대응’ 공조…작년 용의자 3천명 검거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지난해 마약 범죄 대응 공조에 나서 수천명의 용의자를 체포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양국의 마약 단속 기관은 지난해 수사 공조를 통해 2천건이 넘는 마약 범죄 사례를 적발하고 3천여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양국 국경을 넘나들면서 마약 거래를 해온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급 인사 2명을 붙잡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베트남 국내로 수천 t(톤) 규모의 마약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마약조사국장인 응우옌 반 비엔은 “양국 간 공조가 없었다면 용의자 체포는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현재 캄보디아에 은신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6명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경찰의 마약단속국장인 크잉 사랏은 “효율적인 정보 공유가 성공적인 단속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근로자 해외파견 14만2779명…목표치 9만명 ‘훌쩍’
지난해 베트남 정부가 보낸 해외파견 근로자는 목표치 9만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국에 따르면 2022년 해외파견 근로자는 14만2779명으로 목표치 9만명을 59% 초과 달성했으며, 이중 여성이 4만9000여명으로 34.2%를 차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14만7387명보다는 여전히 적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은 7만8641명, 2021년은 4만5080명으로 확 줄었었다. 가장 많은 근로자가 파견된 곳은 전년에 이어 일본으로 6만7295명이 파견되었으며, 이어 대만(5만8598명), 한국(9968명), 싱가포르(1822명), 중국(910명), 루마니아(721명), 헝가리(775명), 러시아(467명), 폴란드(494명) 등 순이었다. 이들 대부분의 국가는 모두 고령화 및 인구 감소를 겪고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 3개국은 농어업·산업·건설현장으로 파견 수요가 많았다. 응웬 지아 리엠(Nguyen Gia Liem) 해외노동국장은 “우리 근로자들은 다른 국가 근로자들보다 열심히 일하고 빨리 배우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