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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베트남 공식방문…12~18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1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의 동남아 방문은 지난해 7월 국회의장 취임후 처음이자, 작년 12월 한-베트남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한 이후 최고위급 인사로는 첫 베트남 방문이다. 김 의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양국 입법부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등을 논할 예정이다. 양국은 1992년 12월 수교 이후 우호관계를 기반으로 경제, 무역, 투자, 노동, 관광 등 모든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의회연맹(IPU), 아태의회포럼(APPF), 아시아·유럽의회동반자회의(ASEP), 유라시아국회의장회의(MSEAP),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 개최 등 입법부간 협력도 증진해왔다. 후에 국회의장은 2021년 12월 제29차 APPF 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공식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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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베트남 부동산기업들, 이달 상환할 회사채 4억4800만달러

자금난에 시달리는 베트남 부동산기업들이 이달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가 10조5000억동(4억48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에 따르면, 시장에서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전체 회사채중 60%는 부동산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다. 이가운데 건설사들이 가장 많은 5조9000억동(2억5160만달러)을 상환해야 한다. 지난해 민간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규모는 244조5600억동(104.3억달러)으로 전년대비 66% 감소한 반면, 공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는 10조6000억동(4억5200만달러)으로 65% 증가했다. 또 지난해 조기상환한 회사채 규모는 210조5700억동(89.8억달러)으로 전년대비 46% 늘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을 중요한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했지만, 지난해 불거진 회사채 불법발행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700조동(299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로 돈쓸 일이 많은 기업들은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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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국인 최선호 여행지는 일본·베트남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짧은 설연휴 기간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과 베트남 같은 가까운 노선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기준으로 설연휴 단거리 항공권은 80%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돼 현시점에서는 거의 매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가장 인기있는 노선은 일본, 베트남, 태국, 기타 동남아 국가 순으로 대부분 단거리 노선이었다. 연휴기간이 짧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는 현재까지 설연휴 출발하는 항공권의 약 90%가 팔렸는데, 그중 오사카 노선이 제일 먼저 매진되었다. 한진관광은 설연휴 가고시마행 전세기가 이미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의 경우 9일까지 기준으로 20~24일 출발하는 관광상품중 가장 많이 예약된 여행지는 동남아(54%)이고, 뒤이어 일본(30%), 유럽(7%) 순이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36%), 태국(17%), 필리핀(12%), 대만(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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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꽝지성 중심 헤로인 마약 밀매 조직 8 명 체포

베트남 세관 당국이 중부 각 주에서 6kg이 넘는 마약을 운송, 판매하던 8명을 체포한 것으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세관총국( General Customs Department)이 발표했다고  VNA통신이 보도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3명은 10일 중부 투아 티엔-후에주에서 무려 1.8kg의 마약을 거래하다가 체포되었다. 다른 5명은 중부 쾅찌성의 국경지대 라오바오에서 두 대의 마차에 4.4kg의 마약을 싣고 운반하던 중에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마약관련 범죄를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베트남법에 따르면 0.6kg 이상의 헤로인이나 2.5kg 이상의 메탐페타민의 밀수범으로 확정될 경우에는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 VNA통신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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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 복구 지연

베트남 최대 정유사의 주요 가동 시설에서 발생한 결함을 복구하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난 심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중질유 분해시설(RFCC)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는 오는 15일께 해결될 전망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NSRP는 지난달부터 RFCC에서 누출 현상이 발생해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일 이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달 10일까지 원유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내수용 연료 부족에 대비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카 커지고 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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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OE, 베트남에 2개 신규공장 설립 추진…4억달러 투자

애플의 공급업체중 한곳인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스 제조업체 BOE(BOE Technology Group)가 베트남 북부지방에 2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4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BOE는 이미 북부지방에서 수십만㎡ 규모의 땅을 임차하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 현재 BOE는 베트남 남부지방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디스플레이는 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부되고 있다. 이 소식통은 BOE가 최대 100만㎡의 토지를 임차해 이중 20%를 원격제어시스템 제조공장을 건설하는데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50만㎡는 2억5000만달러를 들여 디스플레이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나머지 30만㎡는 2025년까지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BOE는 이 공장에서 LCD 대신 OLED를 집중적으로 생산을 계획인데, 최근 애플은 최신 아이폰에 OLED를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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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코로나19 의심증상 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예정

베트남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위인 XBB와 XBB.1.1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찌민시가 다가오는 뗏(Tet 설)연휴 기간동안 급격한 확산세를 막기위한 방역대책을 11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2023년 뗏연휴 코로나19 예방통제 활동 및 이행’에 따르면 우선 입국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및 모든 출입국 항만에 시질병예방통제센터 직원 파견 및 원격체온측증기를 배치해 연중무휴로 출입국자에 대한 발열검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는 즉시 임시 격리구역으로 이동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음성인 승객은 입국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자가 모니터링을 하도록 안내한다. 양성인 승객은 열대질환병원으로 이송해 RT-PCR 검사를 한번 더 실시하고 유전자 시퀀싱으로 변이체를 확인한다. 선원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면 선박내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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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투자 확대·지속’ 재확인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이 호 득 픅(Ho Duc Phoc) 베트남 재정부 장관과 만나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박 실장은 10일 하노이 재정부 청사를 방문, 픅 장관과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박 실장은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글로벌 최대 생산기지의 하나”라며 “코로나19 기간 삼성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베트남 정부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실장은 “우리는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지속해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재확인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이에 픅 장관은 “삼성전자는 생산, 수출, 일자리, 세수기여 등 경제의 모든 측면에서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이라며 “우리는 삼성전자가 안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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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권파워 88위, 작년보다 4계단 상승

베트남의 2023년 세계 여권파워는 88위로 작년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 및 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HPI)’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88위로 지난해 4분기 92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2022년말 기준 베트남은 55개국에 무비자(전자비자, 도착비자 포함)로 입국할 수 있다. 전년의 54개국에서 1개국(가장 최근은 동아프리카 브룬디)이 늘어났다. 비자면제국은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브루나이 등 아세안 회원국과 쿡제도, 미크로네시아, 니우에, 바베이도스, 아이티, 오만,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도미니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칠레, 에콰도르, 파나마 등이 있다. 전자비자(eTA)로 입국하는 국가는 대만, 스리랑카 등 2개국이다. 올해 세계 여권파워 1위는 지난해와 같은 일본으로 193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이어 한국·싱가포르(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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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 ‘동남아 월드컵’ 결승 1차전, 한국인 심판이 휘슬 분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치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전에 또 다른 한국인이 등장한다. 고형진 심판이 이 경기의 주심을 맡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AFF는 12일(이하 한국시간) “13일 열릴 베트남과 태국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은 한국인 주심 고형진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 2명의 부심 역시 한국인으로 배정될 전망이다. AFF컵에는 한국인 주심 5명을 포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18명의 주심과 38명의 부심이 활약하고 있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 흥미롭게도 한국인 심판이 경기를 맡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이어 “고형진 주심은 아시아 무대에서 경험이 풍부한 심판”이라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베트남과 호주의 경기를 맡기도 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당시 베트남은 0-4로 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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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가제재 발표, 한일 국민에 ‘中경유시 72시간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중국이 자국을 경유해 제3국에 가는 외국인에게 경유 도시 안에서 3일 또는 6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한일 국민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중국이민관리국은 이날 “최근 소수의 국가에서 중국 국민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국제노선 항공기, 선박, 열차 등을 타고 중국 도시를 경유해 제3국으로 가려는 외국인에 대해, 신청자에 한해 도시별로 72시간 또는 144시간 동안 해당 도시에 중국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런 제도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나라들이 자국 경유 외국인의 단기 관광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중국은 한국과 일본 국민에 대해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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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 취항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에 취항했다고 뉴시스가 11일보도했다. 이날 충북도 발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다낭행 첫 여객기를 띄웠다. 청주공항의 다낭 정기노선이 생긴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로 2020년 2월 중단한 이후 2년11개 월만이다. 이 회사는 주 4회 운항하는 청주공항~다낭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했다. 내달 8일부터 3월5일까지는 운항 횟수를 주 7회로 한시 증회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10분 이륙해 0시15분 다낭에 도착한 뒤 오전 1시15분 다낭을 떠나 오전 7시30분 청주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베트남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다. 2019년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은 400만 명에 달했다. 베트남 측이 집계한 외국인 관광객 중 57%가 한국인이었으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이 다낭이다. 청주공항은 지난 5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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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대란 원인 밝혀져

미국 전역의 항공교통을 마비시킨 대란의 원인을 전산 파일 손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당국은 일단 전략적 경쟁국 등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으로 읽힐 해킹 징후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너무 쉽게 무너진 국가기간시설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전산 정보 체계) 노탐(NOTAM) 중단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초기 작업에서 이 중단을 추적하니 문제는 손상된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손상된 디지털 파일 하나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이 미 의회 관계자들에게 손상된 디지털 파일이 메인 시스템과 백업 시스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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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국경검문소 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실시

베트남 보건당국이 중국에서 국경검문소를 통해 입국하는 이들 중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과 같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르엉 땀(Nguyen Luong Tam) 예방의학국 부국장은 “보건당국 및 랑선성 보건국,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측과 회의를 가졌다”며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자 가운데 모든 의심증상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땀 부국장에 따르면 검사 결과 양성이면 즉시 인근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그 샘플은 유전자 시퀀싱을 위해 국립위생역학연구소로 보내져 변이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랑선성 국제의료센터에 따르면 중증자는 준비된 성내 의료시설로 이송되고, 나머지 양성반응자가 머물 격리시설도 이미 준비되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국경검문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곧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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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립병원 건설 민간투자 유치 추진

호찌민시가 공공의료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공립병원 건설에 민간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이 최근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공공의료 재정 부담 완화 및 수익 극대화, 공립병원 종사자 근무여건 향상 등을 위해 공립병원 건설에 민관협력(PPP) 방식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300~500병상 규모 공립병원 신축에 공공부지 민간에 양도 ▲민간자본 활용해 외국인 의사 및 간호사 고용 허용 등이다. 한편 시 보건국에 따르면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격무, 저임금 등의 이유로 퇴사한 공립병원 간호사와 의사는 약 1300명에 달한다. 이 때문에 쩌러이병원(Cho Ray), 열대질환병원 등 대형 공립병원은 의료서비스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으로 해결될 기미가 요원한 실정이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128개(이중 64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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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근로자 평균소득 670만동(286달러)

11일 통계총국발표에 따르면 2022년 근로자 월 평균소득은 670만동(286달러)으로 전년대비 16%(92만7000동) 증가했지만 2019년 대비로는 12.7%(75만9000동) 증가했다.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또한 지난해 실업자는 35만9000여명 감소했다. 지난해는 산업 전 부문이 골고루 성장해 소득도 함께 늘었다. 그중 산업·건설부문 소득은 전년대비 17.6%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서비스업(15.4% 증가), 농림어업(9.8% 증가) 순이었다. 이중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750만동(320달러)으로 전년대비 15.1%, 2019년 대비로는 12.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800만동(341달러)으로 여성의 1.14배였다.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840만동으로 농촌지역(690만동)보다 1.23배 많았다. 지난해 실업률은 2.32%로 전년보다 0.88%p 하락했다. 그러나 2019년보다는 여전히 0.16%p 높았다. 실업자수는 107만명으로 35만9000여명 감소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해는 3분기까지 양호한 경제 성장으로 고용 상황도 개선되었지만, 4분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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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월 1~10일 수출 0.9% 감소…무역적자 63억달러 기록

1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 가까이 감소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5천만달러로 14.1%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1년 전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6.9%), 승용차(51.7%), 무선통신기기(43.5%)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29.5%), 정밀기기(-11.5%)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미국(17.6%), 유럽연합(21.8%), 일본(6.4%) 등에 대한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국(-23.7%), 베트남(-5.1%), 대만(-23.0%) 등은 줄었다. 수출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9.5%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액은 201억달러로 6.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5%), 석탄(26.0%), 기계류(28.5%) 등은 늘었지만 원유(-6.5%), 가스(-12.9%) 등은 줄었다. 중국(16.1%), 미국(2.8%), 유럽연합(17.3%) 등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했으나 일본(-7.1%), 사우디아라비아(-16.1%), 말레이시아(-12.7%) 등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2억7천20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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