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타지 않아도 움직이는 ‘로봇 선박’이 동남아시아에서 출발한 뒤 두 달 가까이 운항해 유럽의 항구에 도착했다고 경향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최근 과학매체 ‘인셉티브 마인드’는 영국의 해양로봇 전문기업인 오션 인피니티가 개발한 스스로 항해하는 로봇 선박이 지난해 11월19일 베트남을 출발해 2개월 가까운 운항을 마치고 이달 초 노르웨이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배의 길이는 78m다. 이 배는 육상에서 사람이 원격 제어해 움직일 수 있다. 아예 사람 통제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도 갖추도록 설계됐다. 운항 상황에 따라 인간 개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오션 인피니티는 “여러 제어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배에는 다양한 전자장치가 부착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같은 로봇 선박, 즉 자율운항 선박은 조선업계의 화두다. 바다의 조건을 파악해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설 맞이 불우 이웃 돕기 나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설 연휴를 맞아 불우 이웃 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BIDV 노동조합은 이날 베트남 남중부 꽝응아이성에 위치한 융 꿧 지점을 통해 3억5000만 동(약 18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 700개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BIDV는 최근 15년 동안 매해 저소득층 주민과 자연 재해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 선물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총 4만 개의 설 선물이 전달됐으며 그 가치는 총 200억 동(약 11억 원)에 이른다. 이번 설 선물 전달을 진행한 융 꿧 지점의 경우 지난 2016년 설립 후 현재까지 쿠안가이성에서 다양한 사회 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작년에는 재해 복구 지원 차원에서 해당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개의 감사 주택 건설에 …
Read More »작년 라오스 인플레이션 심각 ‘작년 대비 39.27% 상승’
라오스 국가통계국은 2022년 12월 라오스 인플레이션율이 2021년 같은 기간보다 39.27% 증가해 계속 치솟았으며, 이는 2022년 라오스 인플레이션율 중 가장 높은 달이라고 밝혔다고 16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라오스 통계청 대표는 시장에서 기본 상품군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2022년 12월 라오스의 인플레이션율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의 가격은 45.3%, 보건서비스 및 의약품은 42.1%, 운송서비스업은 50.2% 상승했다. 라오스의 2022년 12월 물가 상승률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미국 달러‧태국 바트‧중국 위안화 등 강세 외화에 대해 통화인 라오스 킵(kip)의 지속적인 평가절하를 사유로 뽑혔다. 라오스 킵의 평가절하는 국내생산요소인 수입품군을 포함하여 수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라오스 국내생산원가와 상품가격을 증가시켰다. 라오스의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1월 6.25%에서 11월 38.46%로 …
Read More »원자재가 급등 덕분에…인니 작년 무역흑자 54% 늘며 사상최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 무역수지는 544억6천만 달러(약 67조3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3.7%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고 원자재 가격도 오르면서 수입액이 늘었지만, 수출액은 더 많이 증가한 덕분이다. 지난해 수출액은 2천919억8천만 달러(약 361조 원)를 기록, 1년 전보다 26.1% 증가했다. 원유·가스의 수출액이 30.8% 늘었고, 광물 및 기타 분야의 수출도 71.2% 증가했다. 제조업과 농림수산업도 각각 16.5%, 10.5% 늘었다. 최대 수출 상대국은 중국(636억 달러)이었으며 미국(282억 달러)과 인도(233억 달러), 일본(232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107억 달러(약 13조2천억 원)로 지난해보다 33.9% 증가했다. 수입 …
Read More »01월 1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01월 16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정부, 채권 및 부동산 시장 구조조정 예정
2023년, 베트남 정부는 기업과 투자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화폐 시장, 회사채, 증권 및 부동산 구조조정을 우선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팜밍찡 총리는 2023년 국가 경쟁력 향상,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예산 추산, 사회-경제 개발 계획에 대한 결의안 01을 서명 및 공표했다. 결의안 01은 여전히 복잡한 세계 정세가 예고되는 배경속에서 발표되었으며, 주요국들의 전략적 경쟁, 더욱 치열한 무역전쟁,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적 충돌, 코로나 19의 여파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 환율과 금리 상승이 있고, 베트남의 크고 전통적인 수출입 시장이 위축될 때 비즈니스 생산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 속 정부는 거시경제 안정 유지, 인플레이션 통제, 성장 촉진 등 11가지 과제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외국인 투자 유치 380억달러 예상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이 최대 3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R; Vietnam Investment Review) 기사를 인용하여 16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신고액이 360억~3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224억 달러와 비슷한 규모인 220억~230억 달러는 연내 지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VIR은 “지난 3년여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봉쇄 정책을 고수해 온 중국이 지난 8일부터 국경을 개방해 일부 영향이 있을 수는 있으나 향후 몇 년간 한국과 일본, 기타 다른 국가의 기업이 중국 내 생산 거점을 베트남 등 제3국으로 옮기는 과정이 가속화할 수 있다”며 이렇게 예측했다. 이미 …
Read More »중국, 베트남 인프라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나?
– 차이나퍼시픽건설그룹, 조만간 대표사무소 설립 중국 굴지의 건설기업인 차이나퍼시픽그룹그룹(China Pacific Construction Group, CPCG)이 베트남 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조만간 대표사무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얀지예(Yan Jiehe·嚴介和·엄개화) CPCG 창업자 겸 회장은 지난 14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방문해 이 같은 계획과 함께, 투자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찐 총리는 사회경제적 발전 상황과 목표에 대해 안 회장과 의견을 나누며 고속도로, 항만 등 인프라 개발에 중국이 참여를 확대할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중국기업들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투명한 입찰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찐 총리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1000km 이상이 완공된 전국 고속도로망을 2025년까지 …
Read More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83% 가능”…중앙경제관리연구소 전망
베트남 국책연구기관인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가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최대 6.8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CIEM이 최근 발표한 ‘2023년 베트남 경제 전망’에 따르면,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개혁을 지속하면서 경제의 빠른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재정 및 통화정책을 권고하며 2가지 시나리오에서 경제성장률을 전망했다. ◆ 시나리오1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6.47%에 이를 수 있다. 이는 정부 목표치 6.5%에 거의 부합하는 것이다. ◆ 시나리오2 성장률은 6.83%에 이른다. 응웬 안 즈엉(Nguyen Anh Duong) CIEM 책임연구원은 “계속해서 빠르게 개혁하고 생산성을 높이면 시나리오2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CIEM과 독일개발협력기구(GIZ)가 공동으로 연구해 내놓은 ‘2022년 베트남 경제 및 2023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
Read More »총리, 일본에 ‘고속철도 건설’ 지원 요청
베트남이 현재 추진 중인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전날 수도 하노이에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밝혔다. 일본은 베트남의 공적개발원조(ODA) 최대 지원국이며, 현지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한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베트남은 현재 648억 달러(80조4천800억 원)를 투입해 1천545㎞ 구간에 달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지분 구조 변경 작업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NSRP는 일본의 이데미쓰고산과 쿠웨이트정유가 각각 지분 35.1%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영기업인 페트로베트남은 25.1%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청의 …
Read More »박항서, 베트남 5년 마친다
-오늘 우승과 함께 ‘라스트댄스’ 도전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고 머니투데이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7년 9월 부임 이후 5년 4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 경기가 공교롭게도 ‘동남아 월드컵’ 우승이 걸린 대망의 결승전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오후 19시 30분(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탐마사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격돌한다. 앞서 1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대회 우승팀을 가리게 될 최후의 일전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항서 감독의 고별 무대이기도 하다. 박 감독은 일찌감치 이번 대회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치르는 마지막 여정임을 공식화했다. 그야말로 ‘라스트 댄스’다. 앞서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직후부터 그는 …
Read More »베트남 빈패스트·중국의 니오·…美·유럽에 공장신설·자율주행 도입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 대규모 부스를 꾸렸다. 빈패스트는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산하 자동차 기업이다. 이달부터 미국 고객에게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8’을 인도할 예정인 빈패스트는 CES 현장에서 신형 전기차 ‘VF6’와 ‘VF7’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 판매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5일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15일 차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처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도전하는 신생 전기차 제조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업 초기에 신흥국을 먼저 공략하던 내연기관차 시대 ‘성공 방식’과 정반대의 선택이다. 중국 전기차 업계는 유럽을 공략했다.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NIO)’는 2021년 말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스웨덴 등에 최대 주행거리가 700㎞에 육박하는 전기 세단 ‘ET7’을 출시했다. …
Read More »현대차·기아, 지난해 베트남시장 점유율 29.7%…나란히 2·3위
현대차그룹 형제인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베트남시장 점유율은 29.7%로 나란히 2·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현대탄꽁(Hyundai Thanh Cong, TC모터) 및 빈패스트(VinFast)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자동차 판매량은 50만9141대로 전년의 41만대에 비해 24.2% 증가했다. 그러나 닛산, 스바루,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BMW와 같은 수입 브랜드들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고, VAMA 비회원사인 탄꽁과 빈패스트의 자료도 통계를 낸 곳마다 다 달라 총판매량 수치는 제각각이다. 그럼에도 사상 처음으로 전체 50만대를 넘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시장의 3대 강자는 여전히 도요타, 현대차, 기아로 3사가 54.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브랜드별로 도요타는 9만1119대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현대차(8만1582대), 기아(6만9729대), 미쓰비시(3만9861대), 마쓰다(3만6052대) 등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기아와 마쓰다를 조립·판매하는 타코(Thaco, 쯔엉하이자동차)가 …
Read More »일본, 다낭에 첫 해안 육교 건설해준다… 기공식 열려
1월 15일 아침에 다낭의 Nguyen Tat Thanh 거리를 가로지르는 보행자 육교의 기공식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육교의 총 면적은 655m2이고, 예상비용은 420억동이다. 이 다리는 일본의 Mikazuki Coporation 기업이 일본-배트남 수요 50주년을 맞아 다낭 지역 사회에 제공된다. 공사는 2023년 5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야카베 요시노리 다낭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두 나라의 우호 정신을 상징하는 다리로 오래오래 국민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리의 모양은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곡선 부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개의 전망대에는 철제 나선형 계단과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것은 다낭 최초의 해안 보행자 다리로서 다낭의 관광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Vnexpress 2023.01.15
Read More »김진표, ‘현대차 합작’ 베트남 닌빈성 방문…”韓 기업 애로사항 해결 당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베트남의 새로운 자동차 산업 중심지 닌빈성(Tỉnh Ninh Bình)을 찾아 당서기와 면담하고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전날 베트남 북부의 닌빈성 청사에서 응우옌 티 투 하 닌빈성 당서기와 면담했다. 김 의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해 12월 응우옌 쑤언 푹 주석께서 방한한 뒤 두 나라의 관계가 가장 최상급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첫 번째 방문이고 저 개인으로서도 국회의장이 되고 첫 번째 동남아 순방”이라며 “베트남, 그리고 역사와 아름다운 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닝빙시를 방문하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30년간 한국과 베트남 관계는 전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
Read More »한국 국제선 여객 절반 베트남,일본에 몰리다
– 2022년 국제선 여객 실적 분석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국제선 여객 수는 전년대비 507.6% 성장한 1,950만59명을 기록했다. 2019년의 21.6% 수준까지 올라오며 2021년(3.6%) 대비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첫 해인 2020년(1,424만명)과 비교해도 500만명 이상 많은 수치로, 항공시장이 팬데믹을 딛고 본격적인 재도약 시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2022년 국제선 운항횟수는 2019년의 34.6% 수준인 18만2,762회를 기록했다고 여행신문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제선 여객의 절반이 4분기에 몰렸다. 지난해 하반기 국제선 여객은 전체의 79.7%(1,554만명)를 차지했으며, 4분기에만 49.5%(965만명)에 달했다. 7~8월 여름 성수기로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9월과 10월 우리 정부가 입국 전과 후 코로나 검사를 차례로 폐지한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인 인기 여행지 일본과 타이완이 10월 국경을 개방하면서 …
Read More »SK어스온, 베트남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계약…16-2 광구 탐사
SK어스온이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VN)의 자회사인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16-2 광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어스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잭업리그(고정식 시추설비)를 공급받는다. 이 장비는 선체에 장착된 잭업레그(Jack-up Leg)를 바다 밑으로 내려 해저면에 고정하고, 선체를 해수면 위로 부양시킨 후 시추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다. 파도와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V드릴링이 제공한 잭업리그는 수심 121m에서 최대 9000m 깊이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SK어스온은 잭업리그를 활용해 16-2 광구 시추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6-2 광구는 끄울롱 분지에 있는 탐사광구다. SK어스온은 2020년 7월 PVN의 계열사인 …
Read More »국산 딸기 ‘고슬’, 베트남서 품종 사용료 받는다
국산 딸기 ‘고슬’ 모종이 사용료를 받고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전북도민일보지가 15일 보도했다. 1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인 아페스와 국산 딸기 고슬의 품종 사용 전용 실시권 계약을 맺었다. 아페스는 베트남에서 우리나라의 재배기술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 5년이다. 고슬 모종 650만 주를 공급하고, 모종 가격의 10%인 1억6천250만원을 사용료로 받는다. 고슬은 고품질의 다수확용 중일성 딸기다. 낮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꽃을 피우는 장점이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패키지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시험 재배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베트남의 딸기 재배 면적은 2019년 기준 200㏊로 좁은 편이지만, 최근 들어 꾸준히 늘고 있다. 베트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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