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진표 국회의장, 응웬푸쫑 공산당 서기장과 회담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수교 31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베트남의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해양 안보협력 등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고 뉴스핌지가 18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전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쫑 서기장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공감대를 나눴다. 쫑 서기장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로, 서기장 제한 연령인 65세를 훌쩍 넘긴 78세임에도 예외를 인정받고 3연임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베트남의 발전과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을 이끌어오신 서기장님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베트남이 8%의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당 서기장을 세 번째 연임하면서 오랜기간에 걸쳐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닦아오신 …

Read More »

호찌민 지하철1호선(벤탄 – 수오이띠엔), 3월 역사공사 완료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Ben Thanh)-수오이띠엔(Suoi Tien) 구간의 역사 및 차고지가 오는 3월 모두 완공될 예정이라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발표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CP2 패키지인 11개 지상역사 및 롱빈차고지(Long Binh) 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3월이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P3 패키지(전기기계 및 장비) 계약업체인 일본 히타치와 자동화시스템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철1호선은 1군 벤탄역에서 투득시(Thu Duc) 수오이띠엔역까지 19.7km 구간으로 지하역사 3개, 지상역사 11개 등 총 14개 역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94% 수준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7

Read More »

박항서 감독, 베트남항공 평생·무료 비즈니스석 탄다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이별을 앞둔 박항서 감독이 국영 베트남항공 비즈니스석을 평생 무료로 탈 수 있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5년동안 베트남 축구팀을 큰 성공으로 이끈 박 감독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박 감독 내외가 이용할 수 있는 한국-베트남간 노선에 대해 평생 무료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전달했다. 베트남항공측에 따르면 박 감독은 17일 오후 방콕서 대표팀을 싣고 출발한 VN614편에서 기장으로부터 무료 항공권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박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을 그만두지만 수만은 팬들의 사랑과 존경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베트남항공의 이 선물은 나와 아내에게 값지고 의미있는 선물이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미래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수많은 우승 …

Read More »

대한항공, ‘아시아나 파리 노선’ 에어프레미아에 양도 추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기 위해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일부 노선의 운수권을 양도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단독보도했다.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은 이를 고려해 다음 달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 인천∼파리 노선 취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노선 등에서 경쟁제한성이 우려된다고 봤다. 경쟁이 제한되면 공급석 규모 및 서비스가 제한돼 결국 운임 상승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특히 쟁점이 되고 있는 인천∼파리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팀’에 소속된 에어프랑스가 취항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결합하면 …

Read More »

BIDV, 베트남 시가 총액 2위 기업으로 우뚝솟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 전체 기업 중 시가 총액 규모가 두 번째로 큰 기업이 됐다. 작년에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 성과 지표가 개선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BIDV는 시가 총액 226조1160억 동(약 12조 원)을 기록하며 베트남 전체 기업 중 2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10월 5위에서 3계단 오른 순위이며, 시가 총액 기준으로는 5조3000억 동(약 28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엣콤뱅크는 시가 총액 413조1490억 동(약 22조 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기존 2·3위 기업이었던 빈홈즈와 빈그룹은 각각 시가 총액 223조3790억 동(약 12조 원), 209조 동(약 11조 원)을 기록하며 3·4위로 밀려났다. BIDV는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통합 세전 이익의 …

Read More »

베트남 하장성, 뉴욕타임즈 ‘올해 여행하기 좋은 세계 52선’에 올라

베트남 북부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하장성(Ha Giang)이 미국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여행하기 좋은 세계 52대 관광지’ 부문 25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베트남 북부 고원지대인 하장성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며칠씩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것은 소심한 사람들이라면 누릴 수 없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하장둘레길(Ha Giang Loop)을 하장성 관광의 백미로 꼽았다. 하장성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하장둘레길 오토바이 여행은 날씨에 따라 완주하는데 3~5일이 소요된다. 그러나 모험을 즐기려는 이들의 방문이 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체험형 관광상품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몇년새 하장둘레길 코스 곳곳에 오토바이 대여업체들이 생겨났다. 관광객들은 이들 업체로부터 하루 15만동(6.4달러)에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하장성 관광객들은 현지 오토바이 대여업체 QT모터바이크(QT Motorbikes)의 전문 관광가이드와 함께 …

Read More »

베트남, 10명 중 7명 “올해 부동산 구매” 계획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올해 부동산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6일 보도했다. 부동산 상장 플랫폼 Batdongsan.com.vn이 최근 발표한 소비자 심리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현재 은행의 대출 금리를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 심리 지수는 2022년 초 47포인트에서 올해 36포인트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향후 5년 안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상승 폭이 10%를 넘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사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2개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의 79%가 올해 더 매입할 …

Read More »

베트남 3위 수출시장은 한국…최대 수출시장은?

지난해 베트남 최대 수출시장은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미국이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1093억달러로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단일국가의 연간 1000억달러 수출돌파는 미국이 처음이다. 2022년 전체 수출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3718억5000만달러로 잠정집계됐다.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은 12.1% 증가한 2767억6000만달러로 전체의 74.4%를 차지했고, 국내기업은 6.5% 증가한 950억9000만달러였다. 주요 수출시장은 미국에 이어 중국이 572억달러로 2위였으며, 뒤이어 한국 242억9000만달러, 일본 242억3000만달러, 홍콩 109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대미 수출은 기계·장비류가 201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섬유의류 173억달러, 컴퓨터 및 전자제품 159억달러, 휴대전화 및 예비부품 118억달러 순이었다. 2022년 수입액은 3606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이중 국내기업이 10% 증가한 1257억9000만달러, FDI기업은 7.5% 증가한 234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

Read More »

아쉬운 유종의 미 박항서의 라스트 댄스… 베트남, 미쓰비시컵 준우승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의 고별 경기가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 됐다. 우승컵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라스트 댄스’를 꿈꿨지만 간발의 차로 뜻을 이루지 못 했다고 중앙일보가 16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에 0-1로 졌다. 앞서 치른 1차전에서 2-2로 비긴 베트남은 합산 전적 2-3으로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2018년 베트남을 이 대회(당시 명칭은 스즈키컵) 정상에 올려놓은 박 감독은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컵 무대에서 준우승 이력을 추가하며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전반 25분에 내준 선제 실점이 마지막 도전에 나선 박 감독의 발목을 잡았다. 태국 간판 공격수 티라톤 분마탄이 아크 외곽에서 …

Read More »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투자 확대·세제 완화 논의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레민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로부터 반도체 투자 요청을 받았다. 삼성이 생산시설에 이어 연구 기지를 구축해 베트남을 핵심 전략 거점으로 키우며 반도체 투자가 이뤄질지 주목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단독보도했다. 레민카이 부총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박 사장과 만났다. 카이 부총리는 삼성을 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을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촉진한 대규모 경제 그룹이라 칭했다. 지난해 수출액 650억 달러(약 80조원)를 달성하고 지난달 하노이에 연구개발(R&D)센터를 준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카이 부총리는 베트남과 한국이 ‘포괄·전략적 파트너’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삼성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며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와의 회동 소식도 …

Read More »

베트남 기업들, 올해 임금인상율 평균 8.9% 전망

올해 베트남 기업들의 임금인상율은 평균 8.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비엑람24(Viec Lam 24h)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실시해 최근 발표한 ‘2023년 채용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고용주의 75% 이상이 연초 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며, 평균 임금인상율은 8.9%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침체 우려에도 현재 안정적인 사업장 대부분은 고용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고, 이중 43%는 채용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또 기업들은 올해 사업전략 수립과 함께 핵심인력 유지를 위해 임금·상여금·인사 조정 등 각 시나리오별로 인력 운용계획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특히 뗏(Tet 설) 보너스를 받고 직원들이 보다 좋은 조건의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추세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핵심인력 이탈을 막는 것이 큰 과제가 되었다. 실제 뗏 이후 …

Read More »

베트남 신규 증권 계좌 지난해 260만개 증가,전년비 60%↑

베트남 주식 시장에 대한 현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총 증권 계좌 수는 약 700만 개에 이른다. 이 중 현지 개인 투자자가 개설한 증권 계좌가 684만 개로 99.2%를 차지했다. 나머지 0.8%(5만7438개)는 단체 투자자와 해외 개인 및 단체 투자자들이 개설했다. 작년 총 증권 계좌 수는 지난 2021년 260만 개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작년 11월과 비교했을 땐 약 9만9200개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 증권 계좌 수는 작년 5월 47만7000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지만 베트남 증시가 마이너스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 대표 지수인 호치민 증시(HoSE) …

Read More »

김진표 국회의장, 하노이서 교민 간담회 개최

– 비자 발급 간소화 및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부지확장 및 자금난 해소 약속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6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 시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교민 대표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은 한국국제학교 재정난을 비롯해 비자 및 노동허가서 발급 문제 등 여러 현안을 거론하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홍선 회장은 베트남 당국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 및 소방 허가제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본국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홍 회장은 또 “베트남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국의 관광·항공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록 하노이 …

Read More »

베트남 항공사들, 중국노선 재개·증편 시동

중국이 지난 8일부터 국경을 재개방한 이후 베트남 항공사들도 항공시장 회복에 맞춰 중국노선을 재개 또는 증편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중국과의 정기노선 재개 및 신규노선 개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2개월안에 중국과의 정기노선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양국이 아직 관광비자 발급에 대해 구체적인 발표가 없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항공은 지난해 12월9일부터 광저우 등 일부 노선의 운항을 거의 3년만에 재개했는데, 최근 예약 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는 하노이-난징/상하이, 호찌민-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광저우 노선을 재개했으며, 3월부터는 상하이/베이징/광저우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중국 정기항공편을 포함해 국제선 운항을 주당 600회 이상으로 늘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70%까지 복구했다. 민간 저가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호찌민-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우한 …

Read More »

비엣젯항공, ‘세계서 가장 안전한 20대 저가항공사’에 선정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20대 저가항공사’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주 항공 안전·품질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 Ratings)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세계 20대 저가항공사’에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20대 저가항공사에는 비엣젯항공 외에 아랍에미리트(UAE) 에어아라비아(Air Aribia),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Air Asia), 라트비아 에어발틱(Air Baltic), 영국 이지젯(EasyJet), 두바이 플라이두바이(FlyDubai), 미국 프론티어에어(Frontier Air),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 제트블루(Jetblue), 호주 제트스타(Jetstar), 인도 인디고(Indigo), 스파이스제트(Spicejet), 아일랜드 라이언에어(Ryanair), 싱가포르 스쿠트항공(Scoot), 스페인 부엘링항공(Vueling), 멕시코 볼라리스(Volaris), 캐나다 웨스트제트(Westjet), 헝가리 와이즈(Wizz) 등이 선정됐다. 에어라인레이팅스의 20대 저가항공사 선정은 최근 2년내 사고 및 5년내 항공재난 이력,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인증현황, EU영공 비행금지대상 포함여부, 설립연도, 승객 편의 및 서비스 …

Read More »

끼엔롱은행, HOSE 상장 연기…”시장상황 비우호적”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에서 거래되고 있는 베트남 중견 끼엔롱은행(KienlongBank, 증권코드 KLB)이 호찌민증시(HoSE·호세)로의 이전·상장을 연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KLB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호치민증시 상장신청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대해 KLB측은 “상장연기는 비우호적인 시장상황에 따른 주주이익을 고려한 결정으로 향후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장시점을 재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KLB은 호찌민증시 이전·상장 신청 5개월만에 상장 절차를 모두 백지화했다. 상장신청 철회가 결정됨에 따라 KLB는 상장 주관사인 녓비엣증권(Nhat Viet Securities)과의 계약도 해지할 예정이다. KLB은 2021년말부터 호찌민증시 이전 상장을 준비하며 사명을 KS은행(KS Bank)로의 변경을 추진했으나, 중앙은행(SBV)의 불허로 사명변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에서 거래중인 KBL 주가는 13일 종가 기준 1만2200동(0.52달러)으로 작년 3월 고점대비 70%이상 하락한 상태다. KLB의 지난해 9월까지 실적은 연결이익 5130억동(21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다. 이는 …

Read More »

베트남 전역서 파리평화협정 체결 50주년 기념행사

베트남전쟁 종결의 서막이 된 파리평화협정(1973년 1월27일) 체결 5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며칠동안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전쟁 희생자 추도식, 평화복구 기념식, 기념식수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고, 베트남통신사(VNS)는 기념 사진집을 발간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15개국에서 온 대표단을 초청해 파리평화협졍의 의의와 오늘날 베트남의 발전 및 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파리평화협정은 1955년부터 시작된 길고도 지루한, 그럼에도 참혹한 베트남전쟁의 종결을 위해 전쟁 당사자인 베트남민주공화국(북베트남)과 남베트남공화국 임시혁명정부, 베트남공화국(사이공 정부) 그리고 미국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자결권 존중, 적대행위 중단, 내정 불간섭, 외국군대 철수 등의 내용으로 평화를 복구하기 위해 체결한 협정이다.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