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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티 아잉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 국가주석 대행 지명

국회가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이 해임된 후, 보 티 아잉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을 수요일 오후 베트남 주석 권한대행인 임시 국가주석으로 지명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헌법은 국회의원 중 국회에서 선출된 주석이 국가 원수이며 대내외 문제에서 국가를 대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주석이 장기간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부주석이 국회의 공식 의결이 있을 때까지 임시 주석을 대행한다.   2018년 9월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주석이 병으로 사망하자 당 티 응옥 팅(Dang Thi Ngoc Thinh) 부통령이 임시 주석을 역임했다.   남부 안장(An Giang) 지방 출신의 53세 보 티 아잉 쑤언(Xuan) 국가주석은 공공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중앙당 제12기, 제13기 위원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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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사임안 국회 승인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69세) 베트남 국가주석의 갑작스런 사임이 사임서 제출 하루만에 국회서 가결·처리됐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회는 전날 임시국회를 소집해 푹 주석의 해임안에 대한 2시간 넘게 진행된 비공개투표 결과, 참석한 국회의원 대다수가 동의해 해임을 결정했다. 전날 푹 주석은 국회 및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에 국가주석뿐만 아니라 그가 많고 있던 국방안전보장이사회 의장 및 제15대 국회의원직 사임서도 함께 제출했다. 2013년 개정 헌법에 따라 국방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은 국가주석이 맡는 당연직이다. 이전 5년간의 총리를 거쳐 2021년 4월 국가주석에 선출된 푹 주석은 이로써 1976년 이후 처음으로 임기 도중 사임한 국가주석이 되었다. 전달 당 중앙위는 푹 주석의 국가주석, 정치국원, 중앙위원, 국방안전보장이사회 의장직 사임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푹 주석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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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사들, 올해 금리인상 수혜 전망

베트남 보험사들이 올해 금리인상의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보험사들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대부분 은행예금과 국채로 구성돼있어 이자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현행법상 보험사들은 자본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본금의 70% 이상을 은행에 예치하거나 국채를 매입해 보유해야 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베트남 중앙은행(SBV)도 작년 9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정책금리를 연 1%p씩 모두 2%p 인상했다. 이에따라 시중은행들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2~4%p 올라 최대 9%대를 주는 곳도 제법 있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초 5.5%에서 연말 7.4%로 올랐다. VP은행(VPBank)은 5%에서 9.1%로, 세콤은행(Sacombank)는 5.8%에서 8.9%로 인상됐다. 연준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올해도 금리를 추가인상하거나 고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베트남도 고금리가 당분간 계속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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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목재·목재품 수출 180억달러 전망…사상 최대

올해 베트남의 목재 및 목재품 수출액이 180억달러에 달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목재임산물협회(Viforest·비포레스트)에 따르면, 올해 목재·목재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7~9% 늘어나 최대 18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4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수출 주문이 올 1분기까지 계속되겠지만, 2분기부터 펠릿과 우드칩(둘다 나무를 잘게 부순 원료)을 중심으로 수주량이 회복돼 연간으로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비포레스트는 수출기업들이 수입산 목재 사용을 줄이고, 첨단기술 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등으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목재·목재품 수출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160억달러로 추정된다. 세계2위 목재펠릿 수출국인 베트남은 지난해 470만톤의 펠릿을 수출해 7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수출량은 전년대비 35%, 수출액은 81% 증가한 것이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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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먹튀’ 한국인 베트남에서 검거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베트남으로 도주했던 한국인 남성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고 뉴스핌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당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던 한국인 A씨를 지난 13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중고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뒤 피해자 200여 명에게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다. 그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팔 것처럼 글을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자신의 행각이 드러나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이자 지난해 중순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고 한다. 그는 베트남 입국 당시 신고한 거주지에 머물지 않고 호찌민과 껀터 등지로 옮겨 다니며 추적을 피해 왔지만, 지역 공안들의 치밀한 공조에 덜미가 잡혔다. 공안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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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강수 비지니스 환경개혁안 발표…기업인들 대환영

이달 초 중앙정부는 결의안 01/2023/NQ-CP에 따라 2023년 사회 경제 개발 계획 및 국가 예산 추정을 이행하고 비지니스 환경과 국가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와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기업인들은 정부안을 반기면서 올해 중요한 기업 환경 개혁을 시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제 결의안에 명시된 바대로 1월 20일 이전에 부처, 유관기관 및 지방정부는 프로그램, 실행 계획 및 특정 문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기획투자부는 1월 정기 정부 회의에서 이러한 활동을 보고할 예정이다. 응웬 밍 타오(Nguyễn Minh Thảo) 중앙 경쟁력 및 비즈니스 환경 부서장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은 결의안 01을 수행하는 모든 조치가 정기적으로 중앙정부에 보고되기 때문에 기업 환경 개혁의 모든 작업을 구현하는데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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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노동총연맹, 일시해고 근로자에 최대 128달러 지원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일시 해고 근로자에게 최대 300만동(128달러)의 해고수당을 지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VGCL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출주문이 감소해 제조업 노동자들중 해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같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해고수당 대상자는 2022년 10월~2023년 3월 기간 해고된 노동자들로, 해고 기간 및 형태에 따라 100만~300만동(43~128달러)이 지급된다. 자발적 사직, 징계에 의한 해고, 연금 수령자는 제외된다. VGCL은 해고수당 신청을 3월말까지 접수하며, 5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VGCL에 따르면 2022년 12월7일 기준 일시 해고자는 4만2000여명, 단축근무 또는 무급휴가자는 50만명 수준이다. 해고된 업종은 섬유·의류·신발, 목재가공업이 다수이며,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 전체의 70% 이상이었다. VGCL은 이번 뗏(Tet 설) 연휴 기간동안 27만2000명의 노동자가 단축근무를, 1만5800명 가량은 해고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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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베트남, 지난해 실적 희비…매출 늘고 이익은 줄어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의 지난해 실적이 엇갈렸다.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미래에셋베트남(MAS)이 최근 공시한 ‘2022년 4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6640억동(283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했고, 세전이익은 1678억동(720만달러)로 43.9% 감소했다. 연간으로 매출은 2조6402억동(1억1260만달러)으로 7.7% 증가했다. 반면 세전이익은 9239억동(3940만달러)로 3.5% 소폭 감소했다. 2022년 12월31일 기준 총자산은 18조8250억동(8억3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41.6% 증가했다. 이중 신용대출잔액은 12조6260억동으로 전분기대비 2조4780억동 줄었고, 신용대출의 손실충당금은 650억동이다. 신용대출 외 단기 은행예금은 2조4350억동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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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 ‘꽝빈성 평화마을사업’ 본격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지원하는 베트남 중부 꽝빈성(Quang Binh)의 평화마을 농촌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평화마을사업은 코이카 지원금 등 1000만달러를 투입해 꽝빈성내 5개군 20개 낙후지역의 인프라, 농업 및 인적자원 등의 유기적 개발로 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들 지역은 농업인프라가 빈약해 소득수준이 낮거나 소수민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지뢰 및 불발탄 피해지역 등 가치사슬 개선 필요성이 많은 지역으로 꽝빈성 내에서도 최빈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꽝빈성 인민위원회와 코이카, 현장사업단인 ㈜글로벌아그로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평화마을 운영위원회는 최근 동허이시(Dong Hoi)에서 호 안 퐁(Ho An Phong)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조한덕 코이카베트남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운영회의를 열고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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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4년만 베트남서 의료봉사활동 성료

중앙대병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하며 4년 만에 베트남을 찾았다고 헬스경향지가 16일 보도했다. 중앙대병원은 16일 소화기내과 서지현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간호사·약사 등 병원의료진과 중앙대 의·간호·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17명의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성(Quang Ngai)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두산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약 16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시행하였고 기본검진 등을 통해 필요한 약품을 제공했다. 또 의료봉사에 앞서 중앙대병원은 꽝응아이 모자병원(Quang Ngai women’s and children’s hospital)에 진료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침대, 질확대경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의료장비 기증식에 참석한 홍창권 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됐던 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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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서열 2위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전격 사임

– 총리재임 시절 발생한 부정부패 사건 도의적, 정치적 책임 공식적인 이유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69) 베트남 국가주석이 17일 저녁 갑자기 전격 사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국가주석은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공산당 총서기장에 이어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의 지도자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푹 주석이 개인적 이유로 제13기 중앙위 정치국원 및 국가주석직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임시회의를 열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 중앙위는 성명서에서 푹 주석이 전통적 혁명가문에서 태어나 당과 국가의 핵심지도자로서 국가와 인민에 헌신해왔다고 그의 사임에 대해 논평했다. 성명서에 따르면,푹 주석은 사임서에서 2016~2021년 총리 재직시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 비리사건’ 및 ‘해외동포 귀국 항공편 비리사건’ 등으로 2명의 부총리와 3명의 장관 등 다수의 최고위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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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기근절용 단기보유 부동산 양도세율 인상 추진

베트남 정부가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단기보유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 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법무부가 최근 부처 의견수렴에 들어간 ‘보유기간에 따른 부동산 양도소득세 세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투기와 거품을 막기 위해 단기보유 양도시 더 높은 세율로 과세토록 한다. 부동산시장이 호황일 때 투기꾼들은 수개월, 수주, 심지어 몇일만에 주택이나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분양가 전매를 통해 엄청난 차익을 남기는데, 정부는 이런 투기와 시장 불안요인을 근절하겠다는 것이다. 현행 부동산 양도세율은 일괄적으로 2%다.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토지사용권, 토지에 부착된 자산, 주택소유권(또는 사용권), 토지임차권, 공유수면임차권, 기타 부동산 양도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이다. 정부와 별도로 지난해말 호찌민시는 부동산 투기 방지와 추가 세수확보를 위해 다주택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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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과학기술협력 신시대 열리다

-하노이 호아락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개관 –베트남 최대 R&D센터 우리 정부가 3500만달러를 베트남에 지원해 설립한 한-베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착공 10년만에 완공, 문을 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VKIST(Vietnam-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모형을 베트남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베트남 최대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이다.  한-베과학기술연구원은 17일 하노이 호아락하이테크파크(Hoa Lac High-Tech Park)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 오영주 주베트남대사,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윤석진 KIST 원장, 이윤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 베트남 과학기술부 후인 탄 닷(Huynh Thanh Dat) 장관과 부이 테 유이(Bui The Duy) 차관 겸 VKIST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VKIST는 우리나라 외교부, 과기부, KO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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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수출비중 축소

-지난해 전체 수출의 17.5% 차지, 2%p↓ 삼성전자 베트남사업장의 수출이 베트남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지난 13일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22년 수출은 650억달러로 전년보다 5억달러 감소했고, 목표치인 690억달러에도 이르지 못했다. 지난해 8월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나 밝힌 바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삼성베트남은 343억달러를 수출했다. 따라서 하반기 수출이 307억달러로 크게 줄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최근 발표된 삼성전자의 4분기 어닝쇼크에서 그대로 확인된다. 지난해 삼성베트남의 수출이 감소한 반면 베트남 전체 수출은 3718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수입도 3606억5000만달러로 8.4% 증가하며,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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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스미토모은행, 베트남수출입은행 지분 10.8% 매각

지난해초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종료하고 지분매각을 추진해오던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umitomo Mitsui Bank, SMBC)이 지분 15.07%중 10.8%를 매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SMBC에 따르면, 엑심은행 주식 1억3280만주(10.8%)를 3조4000억동(1억4510만달러)에 베트남 국내 투자자들에게 최근 매각했다. 이로써 SMBC의 지분은 4.27%로 줄어 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SMBC는 2007년 엑심은행의 지분 15%를 인수하며 신규사업 및 지배구조 개선에 참여해왔다. 그러다 수년전부터 이사회와 갈등을 빚다 2019년부터는 정기주총을 정상적으로 열지 못할 정도로 관계가 악화되자 지난해 2월초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식 종료했다. 이후 엑심은행은 이사진을 새로 구성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나섰으나 작년 10월 대주주인 탄꽁그룹(Thanh Cong Group)이 보유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면서 주주구성에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엑심은행은 지난 16일 이사진 3명을 새로 선출하기 위해 임시주총을 열었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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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오토바이판매량 3년만에 증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베트남의 오토바이 판매량이 3년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스즈키·피아지오·SYM)의 총판매량은 83만1999대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지난해 분기별 판매량은 1분기 75만3571대, 2분기 65만5433대, 3분기 76만2154대였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전년대비 20.5% 증가한 300만3157대를 기록했다. 이는 3년만에 증가세이자 3년만에 다시 300만대를 넘은 수치다. 오토바이 판매량은 2016~2019년 300만대 넘었다가 2020년 271만여대, 2021년 약 250만대로 2년동안 300만대를 밑돌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 회복과 국내 오토바이 생산량이 늘면서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오토바이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9.9% 늘어난 332만대로 잠정 집계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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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맞아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어는?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구글트렌드(Google Trends)에 따르면, 지난주 ‘뗏연휴 일정’ 검색어는 전주대비 200% 증가하며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이어 ‘열차 승차권 온라인 구매’가 250% 증가했다. 지난 3개월간 ‘뗏 항공권’ 검색어도 급증했고, 이밖에 ‘복숭아 꽃꽂이 방법’, ‘뗏 맞이 집 꾸미는 법’, ‘제사상에 올려야 하는 필수과일(바나나•오렌지•사과•망고•금귤)’ 등 검색어도 부쩍 늘었다. 또한 ’12 지지(地支)에 고양이가 없는 이유’와 ‘시(詩)’와 같은 이색적인 검색어도 급격히 늘었다. 특히 2023년이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는 토끼해(癸卯年 계묘년)이지만 베트남은 고양이해라서 베트남인들이 ‘왜 다르지’ 하는 의문 때문에 검색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식 뗏연휴는 설 당일(1월22일) 이틀전인 1월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7일간이다. 그러나 27일(금)에도 비공식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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