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는 베트남 연령별 대표 출신인 공격수 부 민 히에우(21)와 수비수 응우옌 깐 안(23)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충청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는 호앙 아인 잘라이(HAGL) 출신인 양 선수는 HAGL 유스팀에서 시작해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프로축구 무대까지 경험했다. HAGL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합작해 체계적인 유스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은 박항서 감독의 눈에 띄어 2020년 베트남 U-22 대표팀에 발탁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히에우는 20세의 나이로 U-23 대표팀에 선발됐고, HAGL 사상 최연소로 1군 데뷔에 이어 대표팀 월반까지 해내며 ‘제2의 콩푸엉’으로 평가받았다. 두 선수 모두 180cm의 준수한 체격에 멀티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녀 경쟁력 있는 모습을 …
Read More »코이카, 베트남 지뢰·불발탄 제거 지원해 평화마을 조성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베트남에서 지뢰와 불발탄 제거를 통한 평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코이카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베트남 중부에 있는 빈딩성, 꽝응아이성, 후에성 등 3개 성에서 오는 2026년까지 한-베트남 평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및 평화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를 구축하고, 기아 해소와 식량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측에서 2천500만불(약 317억원)과 베트남 측에서 800만불(약 101억원)을 부담한다. 코이카는 먼저 사업 대상 지역 정부의 지뢰행동(지뢰 및 불발탄의 사회·경제·환경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활동) 전략 및 절차 수립을 지원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우선순위 토지 오염 조사 및 제거를 수행한다. 이어 지역의 지뢰행동 정보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
Read More »강원도 관광재단, 베트남 관광객 유치 팸투어 진행
강원도 관광재단은 베트남 유력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동계 스포츠 상품 개발과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도 관광재단은 오는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으로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도내 스포츠 상품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중장기적으로 한국을 찾는 겨울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해 무릉별유천지의 레포츠 액티비티 시설, 평창의 스키 리조트 답사와 사계절 썰매장 등 동계 레포츠 시설을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신규관광지와 한류 관광지 등 상품화가 가능한 다양한 관광지를 추가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일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초청된 인원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선정한 2022년 우수여행사와 베트남 국영방송 VTC 등의 언론인들이다. 원문규 관광마케팅 실장은 “앞으로 더 적극적인 해외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2023.02.12
Read More »백석대, 베트남 하노이에 유학접수센터 개소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한베에듀 유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원 내에 유학접수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대전일보가 보도했다. 백석대는 유학접수센터를 거점으로 베트남 협력대학들과의 교류 추진, 유학생 유치홍보 및 서류접수 등 국제교류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태권도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나아가 태권도 엘리트 교육을 위한 유학생 유치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은 “한베에듀 유학원은 임직원 모두가 젊고 열정이 넘치며 베트남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많은 분야에 정통하다”며 “백석대학교의 베트남 교류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2023.02.12
Read More »02월 1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씬짜오베트남 02월 11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Read More »호찌민시부동산협회, 중앙은행에 부동산기업 부채 구조조정 지원 요청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호레아)가 어려움에 처한 부동산기업들의 부채 구조조정 지원을 중앙은행(SBV)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레아는 최근 시중은행의 부동산기업 단기부채(1~2년) 상환기간 연장, 신규대출 허용 등을 내용으로하는 건의서를 중앙은행에 제출했다. 호레아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기업들의 차입금은 부실채권(NPL)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실현가능한 프로젝트와 충분한 자산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대출을 못방아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시중은행들로 하여금 만기부채의 상환을 연장토록 해 부실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고, 기존대출과 상관없이 신규대출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레 호앙 쩌우(Le Hoang Chau) 호레아 회장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대출제한으로 부동산기업 뿐아니라 주택 수요자들도 은행대출에 어려움이 많다”며 “부동산시장의 침체는 다른 경제부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결국 서민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되는만큼 정부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통계총국에 …
Read More »베트남 수출 주력품목 스마트폰, 증가세 둔화
지난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주요국들의 경기침체로 베트남의 스마트폰 수출도 하반기에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및 예비부품 수출은 579억달러로 전년대비 0.8% 증가에 그쳤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 162억6000만달러로 전년대비 7.1% 증가했고, 미국은 22.5% 증가한 118억8000만달러, 한국은 5.3% 늘어난 5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연합(EU)은 67억달러로 15.1% 감소했다. 특히 작년 12월 수출은 31억달러로 전월대비 31.4%나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이에대해 글로벌 투자은행 HSBC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수요감소가 아시아 주요 수출국가들에 큰 영향을 미쳤고 베트남도 예외일 수 없었다”며 “지난 2년간 호황을 누려온 베트남의 주력 수출은 작년 4분기부터 스태그네이션(Stagnation 실질성장률 1% 미만)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HSBC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출감소는 전체 수출의 …
Read More »베트남, 1월 국채 발행액 13.9억달러…낙착률 97%
지난 1월 베트남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32조8000억동(13억91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지난달 국채는 모두 8차례에 걸쳐 발행됐으며, 낙착률 96.6%로 32조8000억동의 자금을 조달했다. 1월 국채 발행액은 1분기 발행계획의 30.4%, 연간 계획의 8.21%에 해당한다. 1월 발행 국채는 10년물이 49.7%, 나머지는 15년물이고, 금리는 각각 4.36%와 4.56%였다. 1월 2차시장에서 국채 거래액은 65조7900억(27억90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9.48% 감소했으나 전체 거래액의 53.7%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였다. 인사이드비나 2023.02.10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 디지털·녹색경제 파트너십 구축 합의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디지털·녹색경제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싱가포르를 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9일 리셴룽(李顯龍)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디지털경제 및 녹색경제 파트너십 구축, 양국간 전략적 협력관계 공고화에 합의했다. 이에따라 양국은 디지털정부•디지털경제•디지털사회 등 디지털경제의 3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디지털전환 및 청정에너지 전환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디지털플랫폼 구축 및 인구•토지관리, 은행•금융, 전자상거래 부문의 디지털전환을 우선 지원하며,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지원키로 했다. 찐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농수산물, 섬유의류 등 베트남산 상품의 수입확대와 함께 디지털전환, 녹색에너지, 과학·기술 부문에 대한 싱가포르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요청했다. 리셴룽 총리는 최근의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 응에안2(Nghe An 2) 투자정책 승인에 감사를 전하며, 베트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두 …
Read More »공안, ‘남편과 밀회’ 여성에 불지른 아내 살인미수 적용
명절기간 남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불을 질러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20대 여성 용의자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응우옌 티 디엠 푸엉과 시어머니(44)는 지난달 26일 중부 꽝남성 두이쑤옌 구역의 거리에서 한 여성을 마구 때린 뒤 휘발유 1.5ℓ를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은 현장의 행인들이 달려들어 20초 만에 불을 끈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한 덕분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고 결국 공안은 푸엉과 시어머니를 체포했다. 푸엉은 공안 조사에서 “남편이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Vnexpress …
Read More »불교인권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韓정부 배상’ 판결에 “환영”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기구인 불교인권위원회는 베트남전 때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공동대표인 진관스님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법원이 ‘불행한 인류사의 한 장면에 대해 가해국임을 인정하고 반성과 화해의 입장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판결에 의미를 부여하고서 이같이 논평했다. 이 단체는 판결을 계기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양국의 모든 분과 피해자 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그에 따른 배상이 이루어져 아픔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판결이 “전쟁에 대한 인류 과거사의 반성과 전쟁 없는 인류 미래의 다짐으로서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한 것에 대한 사과 및 배상 문제에서 모범적 …
Read More »베트남대표팀과 5년 동행 마친 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한다고 뉴시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이날 밝혔다. 박 감독은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이 한국에 완전히 돌아오는 건 아니다. 방송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지만, 향후 현지 유소년 육성 등을 놓고 거취를 고민 중이다. 국내 감독 복귀에 선을 그은 박 감독은 지난달 국내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할지 …
Read More »“동남아 영향력 중국이 압도적…지지도는 미국이 더 높아”
동남아시아에 미치는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중국이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동남아 국민들이 더 선호하는 초강대국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2023년 동남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국민들은 동남아에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가·기구로 중국(59.9%), 아세안(15.0%), 미국(10.5%) 등을 꼽았다. 다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전년 76.7%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아세안과 미국은 각각 7.6%, 9.8%에서 상승했다. 정치적·전략적 영향력은 중국(41.5%), 미국(31.9%), 아세안(13.1%) 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중국이 가장 컸지만 전년(54.4%)보다 감소했다. 미국은 29.7%에서 상승했다. 중국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보다 미국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 지역 영향력 확대를 놓고 …
Read More »인텔, 베트남 칩 패키징 공장 투자 확대
인텔(Intel Corp)이 동남아시아 국가의 칩 테스트 및 패키징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한 기존 15억 달러 투자의 상당한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wowtv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지의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기업들이 정치적 위험과 미국과의 무역 긴장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소식통 중 한 명은 투자가 ‘미래 몇 년 동안’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10억 달러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소식통은 인텔이 베트남보다 선호될 수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대체 투자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Wowtv 2023.02.10
Read More »볼보, 연내 베트남시장에 전기차 판매
-베트남 시장 본격적 전기차 경쟁 시작 신호탄 볼보자동차가 연내 베트남에서 말레이시아산 전기자동차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전날 볼보베트남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시장에서 우선 SUV C40 전기차를 판매하고 이후 XC40도 추가할 계획이다. 자동차뉴스 전문매체 풀탄(Paultan)은 볼보가 말레이시아를 전기차 제조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전기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볼보말레이시아(VCM)의 찰스 프룸프(Charles Frump) 대표는 “말레이시아 전기차 조립공장은 아세안시장에서 우리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지”라고 말했다. 현재 순수 전기차인 XC40과 C40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옆 샤알람시(Shah Alam)에서 조립되고 있다. 볼보는 2030년부터 전기차만 제조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베트남에서 볼보 전기차가 판매되면 포르쉐, 아우디, 벤츠에 이어 네번째 고급브랜드의 전기차가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브랜드들은 전기차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교육원, ‘베트남 한국어교육 활성화 교류의 장’ 개최…교육내실화 방안 모색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9~10일 이틀간 ‘제1회 베트남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행사를 갖고 양국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어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교육부•교육청, 공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현지 한국어반 운영학교 교장•교감•교사, 대학 학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의 제1외국어 교육과정으로 승인(2021년 2월)된 한국어 교육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측에서는 김다니엘 호치민시한국교육원 부원장이 베트남내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정책 및 사업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베트남 맞춤형교과서 집필의 총괄책임을 맡은 김정숙 고려대 교수가 한국어 교재개발 원리와 실제 현장적용 원리를 현지 교육자에게 강의했다. 베트남측에서는 ▲응웬 또 중 외국어사업단 부단장(베트남 외국어 …
Read More »말레이시아, 지난해 경제성장률 8.7%… 2000년 이후 최고
말레이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8.7% 성장했다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또한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에 부합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를 살짝 넘었다. 말레이시아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진 지난해 3분기에 2.6% 역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6% 늘어나는 데 그쳐 16개월간 이어져 온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가 중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4% …
Read More »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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