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만들의 컨테이너 선적·하역수수료가 동남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물류기업협회(VLA)의 레 꽝 쭝(Le Quang Trung) 부회장은 최근 호찌민시에서 열린 ‘물류여권(Logistics Passport)’ 회의에서 국내 항만운영업체들의 터미널화물처리비(Terminal Handling Charge, THC)는 해운사가 화주로부터 받는 물류비의 3분의 1 가량이다. 구체적으로 해운사들이 화주로부터 받는 THC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40달러, 이중 국내 항만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52달러로 37%에 불과하다. 이는 싱가포르 항만 115달러, 캄보디아 90달러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동남아 최저 수준이다. 쭝 부회장은 “항만건설에 수억달러 투자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정말 낮은 수준”이라며 “이에따라 정부는 현재 항만 선적·하역수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세계물류여권(WLP) 소속 응웬 응옥 투옌(Nguyen Ngoc Thuyen) 전문가는 “베트남 항만의 통관시간은 평균 52시간으로 느린 편”이라며 “항만 …
Read More »호찌민 공안, 무장 은행 강도 2인조 추적 중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8군에 소재한 사콤은행(Sacombank)를 총기로 강탈한 남성 2명을 찾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금요일 오후, 두 명의 남성이 오토바이를 몰고 팜테히엔 거리에 있는 은행으로 향했다. 그들은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 일반 고객으로 위장했으며, 카메라 영상에는 모자와 마스크, 검은색 코트를 입은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총으로 은행 직원과 경비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은행 관계자는 도둑들이 보안 시스템을 통과하여 자산에 접근하지 못했고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카메라 영상에서는 총을 들고 있던 남자는 후퇴하여 문을 열고 거리로 뛰어 나갔다. 흰색 옷을 입은 공범이 뒤를 따랐고. 둘 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은행을 봉쇄하고 은행 직원과 경비원으로부터 강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증언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베트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주최 전도 행사 개최 허용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이 전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기독일보가 4일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스프링 러브 페스티벌’(Spring Love Festival)에서 베트남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CP에 “정부가 종교적인 휴일 외에 외국인 연사에 복음 전도를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역사적”이라고 밝혔다.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호치민시의 푸토 스포츠 시설에서 열리는 두 가지 행사에서 연설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했고 레민카이(Le Minh Khai) 부총리와 외무부, 내무부, 정부종교사무위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에 대해 감사하고, 두 번째로 베트남에 와서 설교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부총리와 정부에 …
Read More »라이짜우성4.4, 3.2강진 발생
베트남 북부 라이짜우성과 빈푹성이 금요일 이른 아침 두 차례의 지진으로 흔들렸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리히터 규모 4.4의 첫 번째 지진은 오전 4시 50분경 라이짜우의 무엉테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리히터 규모 3.2로 측정된 두 번째 지진은 오전 8시 9분 빈푹의 옌락 지구에서 발생했다. 지진 정보 및 쓰나미 경보 센터에 따르면 두 진원지 모두 지하 약 16km 지점에 위치해있다. 진양지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무엉떼 진앙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약 10초 동안 지속되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라이짜우성은 여러 지질 단층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편에 속한다. 1983년에 리히터 규모 6.8로 측정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집들이 금이 가고 산사태가 일어난 적 이 …
Read More »다낭 미케비치, ‘아시아 최고 10대 해변’에 선정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의 미케비치(My Khe)가 여행자들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해변 10선(Top 10 Beaches Asia)’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독자들의 투표를 기반으로 실시한 조사인 트래블러스초이스(Travellers’ Choice)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10선’에 다낭시 미케비치를 8위로 선정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미케비치에 대해 “다낭 선짜반도(Son Tra) 기슭에서 시작해 오행산(The Marble Mountains)까지 수 키로미터 뻗은 미케비치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함께 부드러운 백사장, 따뜻한 수온으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적합한 해변”이라고 추천했다. 미케비치의 대표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인 패러세일링은 50만동(22달러)이면 15분간 이용할 수있어 많은 외국인관광객들이 즐긴다. 아시아 최고 해변 1위는 인도 라드행거(Radhanagar)가 올랐으며, 뒤이어 인도네시아 끌링킹(Kelingking), 인도 베나울림(Benaulim), 스리랑카 미리사(Mirissa), 태국 나이한(Nai Harn), 카타노이(Kata Noi), 일본 요나하 마에하마(Yonaha Maehama), …
Read More »“수상까지 58년”… 베트남전 참전 美 흑인용사의 ‘지각’ 명예훈장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흑인 용사가 서훈 추천 약 60년만에 뒤늦게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명예훈장은 전투에서 생명을 내걸고 혁혁한 무공을 세운 영웅에게 의회 명의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미국의 국가 최고 훈장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퇴역한 패리스 데이비스 중령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 올해 83세인 데이비스 퇴역 중령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특공대를 이끈 1세대 흑인 장교 가운데 한 명으로, 1965년 당시 제5특수부대 대위 겸 지휘관으로 베트남 빈딘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이끌며 미군 3명의 생포를 저지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훈장 추천을 받았지만 서류 분실을 이유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어 한 차례 더 재추천이 이어졌지만, …
Read More »中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 오늘 개막…시진핑 3기 공식 출범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3기 공식 출범을 알리는 중국 최대 연례 정치 이벤트 ‘양회'(兩會)가 4일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회의는 매년 3월 초 거의 같은 기간에 열려 양회로 불린다.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회의는 4일 오후, 전인대 회의는 5일 오전 각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양회에서는 지난해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인선된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를 확정하며 시진핑 3기 공식 출범을 알리게 된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지난달 말 제20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2중전회)를 열고 ‘국가기구 지도자 인선안’을 마련해 전인대 전체회의에 제출했다. 당이 모든 기구의 상위에 있는 중국 정치 체제의 특성상 사실상 …
Read More »GS25, 베트남 출점 가속도…현지 평가 ‘긍정적’
GS25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현지서 점포 204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5년 내 3배를 넘는 7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삼았다. GS25는 베트남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투자자들에게 재판매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GS25가 베트남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GS25는 올해 △65~70㎡ △100~120㎡ △150㎡ 등 세 가지 사이즈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겠단 계획이다. 법무법인 ACC그룹도 베트남에서 GS25 편의점 사업이 수익,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ACC그룹은 “GS25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수익이 운영비를 상쇄하고도 남았다”며 “GS25가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GS25엔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
Read More »피터 자이한 “중국, 한국 인구문제로 2030년 전 경제적 붕괴 위기”
중국이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미국의 저명한 지정학적 분석가가 예측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대만영자지 타이완뉴스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완뉴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정학적 분석가인 피터 자이한은 대만의 영자지 타이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인구학적 위기와 싸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자이한은 인터뷰에서 “중국은 자신의 경제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인구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붕괴의 직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자이한은 중국의 인구학적 붕괴 위기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 온 ‘한 자녀 정책’ 때문에 빚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이한은 “인구의 측면에서건 경제의 측면에서건, 그런 거대한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구학적 붕괴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다”면서 “이러한 위기의 본질과 강도가 정치적으로 …
Read More »2023년 03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 03. 03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경기둔화 여파에 근로자 55만명 고용 불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이에 따른 베트남의 수출 주문 감소 여파로 고용 불안에 처한 근로자가 5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지난 5개월간 전국 50개 성·시 1300여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54만6835명이 근로시간이 단축되거나 일시 해고, 또는 계약연장이 거부되는 등의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약 5만명은 일시 해고 되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신발, 목재업 등이 고용 불안 비중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롱안성(Long An), 떠이닌성(Tay Ninh), 동나이성(Dong Nai), 빈즈엉성(Binh Duong), 안장성(An Giang) 등 주로 남부지방 기업들의 고용 불안이 심했다. 이 기간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답한 근로자는 36개 기업 5979명이었고, 이들의 임금 체불액은 740억동(312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486명은 체불 임금을 받았으나 5400여명은 여전히 받지 …
Read More »호찌민시 ‘다주택자 과세안’ 기획투자부 거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호찌민시의 ‘다주택자 과세안’을 공정성 결여와 차명거래 우려를 이유로 거부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의 과세안을 검토중인 기획투자부는 이 안이 보유주택수에 따른 공정한 과세체계를 담보하지 않으며, 시행시 탈세를 위한 차명거래가 속출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구체적으로 기획투자부는 1주택와 다주택자간 세부담의 불공평성을 지적했다. 예컨대 규모가 크고 고가의 1주택자는 세금을 내지 않게 되는 반면, 면적이 작고 저렴한 주택을 다수 보유한 자는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토지소유권증서가 아직 전산화되어 있지 않은 점을 악용해 탈세를 위한 차명거래가 급증할 것으로 기획투자부는 내다봤다. 이런 결과로 주택 수급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부동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호찌민시가 지난달초 기획투자부에 제출한 초안(의결 54호)에 따르면, 다주택자에 대한 두 가지 형태의 과세 …
Read More »베트남, 제조업 경기 반등하나
–2월 PMI 51.2, 4개월만에 50 넘어 베트남 제조업 경기가 4개월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1년 생산 전망에 대한 낙관론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1일 발표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2로 1월의 47.4에서 4.8p 상승하며 강력하게 반등했다.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50 미만을 기록하다가 4개월만에 50 이상으로 올라섰는데, 이는 제조업 경기가 그만큼 개선되기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주목할 점은 3가지다. 곧 생산량, 신규주문, 고용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또한 공급업체의 배송시간은 2개월 연속 단축된 반면 투입비용은 계속 상승해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선 2월 신규주문은 4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지난 8월 이후 …
Read More »올해 베트남 자동차시장 침체 전망…고금리에다 수요부진
올해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고금리와 함께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라 침체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자동차판매량은 작년 10월부터 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는데 2월에도 반전의 긍정적 신호가 보이지 않고있다. 특히 지난 1월 판매량은 1만7314대로 전월대비 51%나 감소했다. 물론 이는 뗏(Tet) 연휴가 1월에 있었던 탓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은 연말과 뗏을 앞둔 성수기이지만 작년은 그렇지 않았다. 세계경제 침체 분위기가 국내로까지 전파되며 수요가 부진했다는게 업계의 자체분석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시장전문가들은 올해도 수요부진이 이어져 지난해 첫 50만대 판매 기록을 돌파한지 1년만에 다시 50만대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은 올해 판매량이 작년보다 17.5%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지매체 …
Read More »베트남, 1~2월 상품·서비스 소매판매 급증
소비둔화 우려 속에서도 올들어 2달동안 상품·서비스 소매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2월 상품·서비스 소매판매(예비치)는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994조2000억동(418억8000만달러)을 기록했다. 상품 소매판매는 10.1% 증가한 781조8000억동(329억600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중 섬유의류 소매판매는 18.4% 증가했고, 식료품은 12.5%, 가전제품은 4% 증가했다. 반면 문화·교육 상품은 3.7% 감소했다. 서비스부문 중에서는 외식·숙박이 109조1000억동(46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했고, 관광은 4조7000억동으로 2.2배, 기타 서비스의 매출은 98조6000억동(41억5700만달러)로 16.2% 증가했다. 쩐 유이 동(Tran Duy Dong) 공상부 국내시장국장에 따르면 올해 상품·서비스 총소매판매는 작년보다 8~9% 증가시키기 것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3
Read More »베트남, 46억달러 규모 사회주택 대출패키지 폐기 결정
베트남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110조동(46억3740만달러) 규모의 저소득층용 사회주택 대출패키지를 폐기하는 대신 120조동(50억5900만달러) 규모의 저리대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정부는 올해 저소득층용 사회주택과 근로자주택 등 저가주택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110조동 규모의 대출패키지와 함께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비엣콤은행(Vietcom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등 4대 국영상업은행을 통한 총 120조동 규모의 저리대출 등 2가지 방안을 계획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회의에서 건설부는 이른바 ‘빅4 은행’을 통한 120조동 규모의 저리대출 외 다른 지원정책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110조동 규모 대출패키지를 백지화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대출패키지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장기간 통화 공급에 따른 통화량 증가 우려와 불명확한 자금조달 방안을 지적했다. 하 꽝 흥(Ha …
Read More »하노이 경찰 음주단속 강화
지난 2월 28일, 하노이 경찰국에 따르면 “교통 경찰이 도로 교통법 위반 사례 470건을 적발하고 처리해 운전 면허증 82건을 박탈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도로 교통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음주운전 단속이 강회되면서. 차량 운전자의 알코올 농도 위반에 대한 순찰, 검사, 통제 및 처리를 강화하기 위해 병력, 차량 및 전문 기술 장비의 동원하여 단속을 강화했다. 알코올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는 고농도 또는 저농도에 관계없이 차량 압류 및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음주운전에 가담한 차량운전자의 위반행위는 위반자의 기관, 단위, 당조직에 통보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술집, 음식점이 많은 지역에서 직접 점검 및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위반 처리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여 통보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지역 교통경찰에 인계하여 단속에 …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2030년 이전 착공 결의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도로와 함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를 2030년 이전에 착공하기로 했다고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당 정치국이 1일 발표한 결의안 ‘2045년 목표, 2030년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개발 방향’에 따르면 ▲2025년까지 남북고속철도 투자정책 승인 완료 ▲2030년까지 하노이-빈(Vinh), 호치민-냐짱(Nha Trang) 노선 우선착공이 기본골자다. 이후 남은 구간을 순차적으로 착공, 최종완공은 2045년까지가 목표다. 이와함께 정치국 결의안은 2030년까지 기존철도를 대폭 개량하고, 하노이와 호치민시 등 대도시의 지하철 신설과 같은 철도인프라 확충에 투자를 확대하도록 했다. 이밖에 하노이-하이퐁(Hai Phong)/라오까이(Lao Cai)/랑선(Lang Son),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등 국경이나 심해항과 연결되는 철도를 추가로 건설하도록 했다. 정치국은 “남북고속철도는 국내 및 국제 운송망을 개선하고 항만, 공항, 국경 관문을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주요 경제권역의 연결성을 강화해 사회경제적 발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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