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자동차관련 협회와 지방정부들이 침체에 빠진 자동차시장 수요 진작을 위해 국내 조립차에 대한 차량등록세 50% 감면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등 업종단체와 지방정부들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보낸 서한에서 특별소비세 납부 연말까지 연장, 국내조립 차량 등록세 50% 감면 등을 건의했다. VAMA는 “고금리와 대출규제로 자동차시장 수요가 크게 줄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VAMA에 따르면 1월 자동차 판매량은 1만7852대로 전월대비 60%,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다. 이중 국내 조립차는 9228대로 절반가량 감소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전월의 30%에 불과했다. 베트남기계공업협회(VAMI)는 “자동차 수요 감소가 지원산업과 기계산업의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기업들은 재고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산을 축소할 수밖에 없어 고용에 타격을 줄 수있다”고 …
Read More »베트남, 커피수출 2030년 60억달러 목표
베트남 커피산업은 2030년까지 수출 60억달러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 및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커피카카오협회(Vicofa)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2022년 10월~2023년 9월) 커피 생산량은 147만톤으로 전년대비 최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커피 생산량 감소는 두리안, 아보카도 등 경제성 높은 작물로 전환되면서 경작지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이같은 경작지 감소와 지난해 재고 감소로 올해 커피 수출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Vicofa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산 커피 수출량은 170만톤, 수출액은 39억달러로 추정된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산 커피의 세계시장 경쟁력은 점점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제조체(글리포세이트) 사용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세계최대 커피생산국인 브라질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여건을 …
Read More »비리 단속했더니 국민 일상’고통’심화…베트남의 아이러니
베트남 정부의 부패단속이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입찰비리로 홍역을 치른 공공의료 현장은 의약품 부족으로 붕괴 직전이고, 뇌물 스캔들이 터진 자동차 검사소는 대부분 가동을 중단해 곳곳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보도를 종합해보면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외과 병원인 비엣 득은 의료 장비와 약품이 부족해 지난달 환자들의 수술 일정을 이달로 모두 미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이 진통제를 먹고 버티고 있다. 하노이 박마이 등 대형 병원들도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하노이의 주요 암 시설인 K병원은 주사바늘과 카테터 등을 환자가 직접 구매해 오도록 했고, 동나이성 군 병원에서는 암 환자에 처방할 몰핀 주사제가 …
Read More »베트남에 공들이는 미국
9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동나이성 비엔호아 공군기지. 미국 국무부 산하 대외 원조기관 ‘국제개발처(USAID)’의 수장인 서맨사 파워 처장과 호앙쑤안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마주 본 채 삽을 들고 묘목 한 그루를 심는 행사를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7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서 약 35㎞ 떨어진 동나이성 비엔호아 공군기지. 미국 국무부 산하 대외 원조기관 ‘국제개발처(USAID)’의 수장인 서맨사 파워 처장과 호앙쑤안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마주 본 채 삽을 들고 묘목 한 그루를 심었다. 갓 뿌리를 내린 나무에 함께 물을 준 뒤엔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기도 했다.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 큰 비엔호아 두 사람이 서 있던 곳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와 1970년대, 미군이 살포한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로 오염된 …
Read More »싱가포르전력그룹, 베트남 푸옌성 태양광단지 2곳 인수
싱가포르 국영에너지기업 싱가포르전력그룹(SP Group·SP그룹)이 베트남 중남부 푸옌성(Phu Yen) 태양광발전단지 2곳을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SP그룹의 베트남 태양광발전단지 인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유로플래스트푸옌(Europlast Phu Yen)과 탄롱푸옌(Thanh Long Phu Yen) 2곳이며, 발전용량은 각각 50MWp씩 모두 100MWp 규모다. 유로플래스트푸옌과 탄롱푸옌은 각각 연간 60GWh, 70GWh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3만3600세대의 전력 수요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SP그룹은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옥상태양광 발전용량을 1.5GW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싱가포르 최대 에너지기업인 SP그룹은 현재 자국 외에 호주에서도 송배전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2월 SP에너지베트남(SP Energy Vietnam)을 설립하며 베트남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베트남내 옥상태양광 발전용량을 115MW 이상으로 확대했다. SP그룹은 CJ올리브네트웍스(CJ OliveNetworks)와도 50MWp 규모의 베트남 옥상태양광 개발 …
Read More »LG전자, 베트남 R&D법인 신설
LG전자가 베트남에 운영 중이던 연구개발(R&D)센터를 공식 법인으로 승격시키고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날 LG전자는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R&D법인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R&D법인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을 담당한다. LG전자 전장(VS)사업본부가 집중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는 주행 관련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텔레매틱스와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이 주요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레지티 애널리틱스 자료를 토대로 LG전자가 추정한 점유율에 따르면 LG전자 텔레매틱스는 지난해 3분기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23%로 1위를 차지했다. AVN 시장에서도 2021년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R&D법인 설립을 통해 현재 750여명인 베트남 R&D법인의 전장부품 관련 개발인력을 2024년까지 1천 명 수준으로 30% 이상 늘릴 계획이다. …
Read More »삼성전자, TSMC 출신 엔지니어 부사장으로 영입
삼성전자가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 경쟁사인 대만의 TSMC 출신 베테랑 엔지니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SMC 출신 린준청씨를 반도체(DS) 부문 어드밴스드패키징(AVP)팀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린 부사장은 TSMC에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일한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가로, 삼성전자 입사 전에는 대만의 반도체 장비 기업인 스카이테크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삼성전자는 패키징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 등을 담당하는 AVP 조직을 신설하고 인재 확보와 역량 강화에 나섰다. 린 부사장 영입에 앞서 패키징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애플 출신의 김우평 부사장을 미국 패키징솔루션센터장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2023.03.08
Read More »2023년 03월 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 03. 07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부동산 업계 인력 구조조정 늘어나..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 인력 구조조정의 강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부동산 회사들의 법무를 담당하는 변호사인 호앙씨는 사무실 직원 5명 중 4명이 회사를 떠났기 때문에 자신이 법무 관련 업무를 모두 처리하고 있으며 급여는 절반으로 줄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작년 말부터 직원을 감원해 왔으며, 올해 첫 두 달 동안 더 많은 직원이 해고되고 다른 많은 직원들이 수입이 급격히 삭감되어 스스로 그만두는 등 상황이 악화된 상황이다. 특히 황은 투자와 판매가 정체되어 회사의 모든 부서에서 직원을 50~70% 줄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투득시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한 부동산 회사의 마케팅 부서 영업 책임자는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이다.그는 “이전에는 12명 …
Read More »롱탄신공항 완공 연기되나?
–베트남공항공사, 2026년말까지 1년 연장 요청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의 부담을 덜어줄 롱탄신공항(Long Thanh) 완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여객터미널 공사를 맡을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함에 따라 완공일을 당초 2025년말에서 2026년말로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 ACV는 지난해 10월 여객터미널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가운데 적격 업체를 찾지 못했으며, 입찰기한을 연장하면서까지 시공사를 찾으려 애썼으나 아직까지 나서는 업체가 없는 상황이다. 이후 기술설계 컨설턴트에 공사기간 조정에 대한 재평가를 요청했으며, 컨설턴트가 여객터미널 1단계사업 공기를 공사기간 36개월, 시험운영기간 3개월 등 총 39개월로 제시함에 따라 완공일 연기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ACV는 조정된 사업계획안을 베트남건설자문공사(VNCC)와 건설부 산하 건설경제연구원에 보내 검토 및 …
Read More »하노이시, 대중교통 통합패스 내년 도입
하노이시가 내년에 대중교통 통합패스인 가칭 ‘올액세스패스(all-access pass)’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내년 올액세스패스 도입과 실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곧 시작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액세스패스는 하노이시 관내 모든 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불도 동일한 방법으로 표준화한 교통카드다. 우선 개통된 유일한 지하철인 2A호선 깟린-하동(Cat Linh– Ha Dong) 노선과 9개 전기버스 노선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자동요금징수(AFC)는 버스노선을 운영하는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통합되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교통운송국 관계자는 “데이터가 분리되어 있어 데이터를 통합하고 모든 교통수단에 어떻게 적용할 지에 대한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중교통 요금은 지하철의 경우 노선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되지만 버스는 여전히 …
Read More »베트남, 근로자 해외파견 급증… 1~2월 2만8429명, 전년동기의 20배
코로나19 이후 올들어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국경을 개방하면서 베트남 근로자의 해외파견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파견 근로자는 660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배 증가했다. 이중 일본으로 가장 많은 3470명이 파견되었으며, 이어 대만 2690명, 싱가포르 141명, 한국 81명, 중국 69명, 홍콩 38명, 루마니아 37명, 헝가리 35명 등 순이었다. 1~2월 누적 해외파견 근로자는 전년동기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2만8429명(여성 9452명)으로 올해 연간 계획 11만명의 25.8%를 이미 달성했다. 이중 대만이 1만4609명으로 받아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1만2473명, 싱가포르 250명, 중국 239명, 한국 230명, 루마니아 198명(여성 29명), 홍콩 123명, 헝가리 80명(여성 40명) 등 순이었다. 지난해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14만2800명으로 전년대비 317% 증가했는데, …
Read More »베트남 최대부호 빈그룹 회장, 자사 전기차 전용 택시회사 설립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이자 최대 부호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자사 전기차를 전용 사용하는 택시회사를 설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브엉 회장은 전기차 전용 택시회사 GSM의 설립 자본금 3조동(1억2680만달러) 가운데 95%를 출자했다. 사명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다. GSM은 계열사 빈패스트(VinFast)가 생산한 전기차 1만대, 전기오토바이 10만대로 택시운송과 함께 승차공유, 렌터카 사업을 하게 된다. 영업은 오는 4월 시작해 연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대표는 “GSM은 친환경 및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설립된 기업으로, 합리적인 요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7
Read More »디엔비엔푸 공항 6개월간 재단장 목적 폐쇄
베트남 독립에서 큰 전환점이 이루어진 전투가 있었던 디엔비엔(Dien Bien)성 디엔비엔푸 (Dien Bien Phu) 공항이 4월 1일부터 6개월간 확장 및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해 폐쇄될 예정이라고 7일 Vnexprerss지가 보도했다. 공항 폐쇄는 베트남 공항공사(ACV) 제안을 디엔비엔성 인민위원회가 승인하면서 이주어지게 됐다. 2월 초, 공항 소유주인ACV 측은 10월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디엔비엔푸 확장계획을 발표했다 ACV측은 6월까지 새로운 보안 울타리를 건설한 다음 10월까지 활주로, 유도로, 에이프런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항은 에어버스 A320 및 A321과 같은 중소형 항공기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같이 지어질 신 여객 터미널은 그동한 본 공항에 부족했던 비즈니스 라운지, 상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후 에는 공항 …
Read More »호찌민시, 2030년까지 디지털전환 완료 목표
호찌민시가 2030년까지 디지털전환 완료를 목표로 한 ‘2025년 디지털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을 발표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디지털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은 2022~2023년 세계은행(WB)과 호찌민시간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는 이를 통해 민원인들에게 더 나은 공공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잠재력을 극대화해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에 따르면 디지털전환의 구체적인 내용은 디지털정부, 디지털사회, 디지털경제, 스마트도시 구축이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국민(행정, 결혼, 보건, 교육, 복지) ▲금융·기업(세입·세출, 공공투자관리 등) ▲도시·토지(지리, 건설, 운송, 건축 등 정보) 등 주요 3가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한다. 이와 함께 토지·도시개발·건설, 각종 인허가, 전자의료기록, 사회·복지자료 등을 디지털 데이터센터로 이관해 종합적인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캐롤린 터크(Carolyn Turk) 세계은행 …
Read More »럼동성 국립공원서 실종된 한국인 무사 발견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 비도웁누이바(Bidoup Nui Ba) 국립공원에서 6일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실종 2시간여만에 무사히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럼동성 경찰당국에 따르면 6일 산길 속에서 발견된 실종자 송(71세)씨는 손에 약간의 긁힌 상처만 입었을 뿐 건상 상태는 양호했다. 송씨는 16명으로 꾸려진 단체관광으로 달랏(Da Lat)을 찾았다가 달랏시내에서 약 50km 떨어진, 등산과 야영으로 인기있는 비도웁누이바국립공원의 랑비앙산(Lang Biang)을 찾아 울창한 숲을 트레킹하다가 일행과 이탈해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신고를 받은 국립공원 관계자들과 일행들이 송씨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러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종 2시간여만에 송씨를 발견했다. 비도웁누이바국립공원은 울창한 삼림으로 유명한데, 지난해에도 싱가포르 관광객과 그의 베트남 친구가 이곳을 트레킹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 …
Read More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 4월 호찌민에서 개최
스마트시티 아시아(SMART CITY ASIA) 2023’이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7군에 소재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릴예정이라고 뉴스더원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건설부, 과학기술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JP INVESTMENT VIETNAM이 공동 주최하며 투자무역진흥센터, 호찌민시 컴퓨터협회, ICT code, 꽝쭝(Quang Trung) 소프트웨어 시티에서 후원한다. 꽝쭝 소프트웨어 시티는 베트남 호찌민시 12군에 있는 산업단지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도시화율 45%, 2030년까지 50%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파트너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최종필 총괄 위원장은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을 통해 부진한 무역 통상을 증진하고, 대 베트남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스마트 도시건설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5G & IOT, VR & AR, 보안, 로봇티스, …
Read More »라오항공, 이달말 베트남 다낭 직항편 재개…비엔티안-다낭
라오스 국영항공사 라오항공(Lao Airlines)이 오는 30일부터 수도 비엔티안과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을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라오항공에 따르면, 비엔티안-다낭 직항노선은 매주 목요일, 토요일 주2회 운항된다. 라오항공은 최근까지 소형 ATR72-600 항공기로 라오스 남부 팍세(Pakxe)와 참파삭(Champasak)을 경유해 다낭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했는데 불과 2주만에 이 노선을 중단하고 코로나19로 2년이상 중단했던 다낭 직항 노선을 재개한 것이다. 비엔티안-다낭 노선은 에어버스 A320 항공기가 운항되며, 항공요금은 왕복 480만킵(LAK, 290달러) 수준이다. 라오항공은 라오스 정부가 지난해 5월9일 입국을 재개하자 비엔티안·루앙프라방-하노이·호치민 직항편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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