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국, 13일 총리 선출…피타 야권 총리 후보 운명 결정

태국이 오는 13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열어 투표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지난 총선에서 승리한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유력한 후보지만, 아직 총리로 뽑히기에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날 선출된 완 노르 마타 하원의장은 13일에 총리 선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로 선출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진당은 하원 500석 중 151석을 얻어 제1당이 됐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이 그다음인 141석을 차지했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7개 정당과 피타 대표를 총리 후보로 하는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다.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되려면 하원 의원 500명, 상원 …

Read More »

올해 목표 성장률 6.5% 달성 난망…상반기 3.72% 성장

글로벌 및 국내경제의 어려운 여건으로 올해 베트남의 목표 성장률은 달성하기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장관은 4일 정부·지방회의에서 “상반기 저조한 성장률로 인해 올해 목표치인 6~6.5%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연간 GDP성장률이 6%에 도달하려면 하반기 경제가 8% 성장해야 하고, 6.5%를 달성하려면 8.9% 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융 장관은 “제조, 소비,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시장의 유동성을 풀어주고, 관료주의를 줄이는 등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국제기구와 금융기관들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GDP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8%에서 4.7%로 하향 조정했고, HSBC는 …

Read More »

관광수입 1번지는 호찌민시…상반기 매출 33.7억달러 기록

-전년대비62% 증가 상반기 호찌민시의 관광 매출이 80조동(33억7400만달러)로 최대 관광수입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상반기 도시별 관광매출은 호찌민시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80조동으로 가장 많았고 하노이가 74% 늘어난 44조동(18억5580만달러)으로 2위를 차지했다. 관광총국은 상반기 정부의 내수진작 정책과 관광촉진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베트남 양대도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약 560만명 가운데 호찌민시를 다녀간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3배 늘어난 194만명, 하노이시는 203만명으로 7배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16조6000억동(7억10만달러)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탄화성(Thanh Hoa), 칸화성(Khanh Hoa) 순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응에안성(Nghe An), 빈투언성(Binh Thuan), 라오까이성(Lao Cai), 다낭시(Da Nang) 등 주요 관광지가 상반기 관광매출 10조동(4억2180만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

Read More »

금년 베트남 방문 올해 외국인관광객 1200만명 넘길 듯…새 비자정책 효과

베트남에서 오는 8월15일부터 새 비자정책이 도입되면 올해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인 800만명을 훌쩍 넘어 1200만명 이상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자문위원회(TAB)의 호앙 년 찐(Hoang Nhan Chinh) 사무국장은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새 비자정책은 관광산업에 매우 강력한 추진력을 주고 관광시장을 다변화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를 촉진하며 더 많은 외국인투자자를 유치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새 비자정책에 따라 오는 8월15일부터 전자비자 체류기간은 현행 30일에서 90일로 늘어나며, 90일 이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출입국도 가능하다. 또 무비자 체류기간은 15일에서 45일로 늘어나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80개국 ▲무비자는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

Read More »

빈패스트, 유럽 판매망 확장…베를린매장 오픈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3일 쾰른과 오버하우젠에 이어 베를린에 독일 3호점을 개설, 유럽 판매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패스트 베를린 매장은 브란덴부르크문(Brandenburg Gate) 동쪽 운터덴린덴로(Unter den Linden)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VF8, VF9 등을 비롯한 전기차모델들만 전시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SUV전기차인 VF8과 VF9 내외부를 둘러보고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빈패스트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극대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방문전 온라인으로 시승일정을 사전 예약하는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응웬 탄 투이(Nguyen Thanh Thuy) 빈패스트 유럽사정 총괄대표는 “유럽시장 판매망 확장전략은 유럽 고객과 지속가능한 관계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빈패스트 유럽 판매망에 베를린 매장을 추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

Read More »

베트남, 헐리웃 영화 ‘바비’ 상영금지 조치…중국 ‘남해구단선’ 묘사

베트남 영화당국이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헐리웃 영화 ‘바비(Barbie)’의 수입·개봉을 금지했다. 영화속에 중국측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남해구단선(南海九段線)이 묘사된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비 끼엔 탄(Vi Kien Thanh)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장은 3일 “심의결과 영화 바비의 내용중 중국과 영해 분쟁을 빚고있는 남해구단선이 묘사된 장면이 있어 상영금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구단선(베트남명 ‘소의 혀’)이란 베트남 동해(남중국해)에 중국이 자국 영해라며 일방적으로 그은 U자형(소의 혀 모양과 유사)의 9개 점선을 말한다. 영화 ‘바비’는 미국 인형 제작사인 마텔(Mattel)의 바비인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사영화로 바비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는 바비(마고 로비역)와 켄(라이언 고슬링역)이 현실세계로 떠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영화당국의 결정에 CGV베트남과 갤럭시스튜디오(Galaxy Studio) 등의 영화체인들은 웹사이트 …

Read More »

베트남 은행들, 채권회수 위해 담보자산 대거 매각

베트남 은행들이 부실채권(NPL) 청산과 대외신인도 회복을 위해 담보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띤은행(VietinBank)은 최근 총 8조동(3억3800만달러) 규모의 담보자산 매각계획을 발표했다. 매각대상 담보자산은 부동산 358개, 운송수단 또는 기타 장비 38개 등으로 이중 꽝남성(Quang Nam) 호이안(Hoi An), 다낭시(Da Nang), 칸화성(Khanh Hoa) 냐짱-깜럼(Nha Trang-Cam Lam) 소재 4~5성급 호텔리조트 및 빌라도 다수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가격이 가장 높은 담보자산은 다낭시 1200여㎡의 부지에 236개 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로, 경매 시작가는 6000억동(2540만달러)이다. 꽝남성 소재 객실 98~104개 규모의 4성급 호텔 2곳의 경매 시작가는 4200억동(1770만달러)으로 동일하다. 이 밖에도 비엣띤은행은 호이안 소재 약 60개 관광부동산을 매각한다. 관광부동산외에도 호찌민시 빈탄군(Binh Thanh) 소재 1050㎡ …

Read More »

중부발전, 베트남 반퐁 발전소서 1천600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5∼27일 9개 협력사와 함께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반퐁 발전소를 찾아 일대일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1천600만달러(약 21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800만달러(약 105억원)의 견적 제안도 진행됐다. 상담회에 함께 참여한 협력사는 발전기 자재 분야 기술을 가진 한국코팅, 터보링크, KLES 등 9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28∼30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 대표 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 ‘엔텍 베트남 2023’에도 참가해 베트남 전력 사업의 수요를 파악했다. 베트남은 오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혼소,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1천3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신남방 전력시장을 선점하게 돼 수출시장 청신호를 알리게 됐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2023.07.04

Read More »

호찌민 지하철1호선 자본금 1070만달러 증액 결정

정부가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운영사에 대한 1070만달러 규모의 자본금 증액을 승인했다. 이는 내년 1월 예정인 개통이 사업비 부족에 따른 연기가 현실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제출한 2680억동(1130만달러) 규모의 1호치민도시철도(HURC1) 의 자본금 증액방안을 지난 1일 원안 승인했다. 이에따라 호찌민시는 오는 3분기내 운영사인 HURC1에 2540억동(1070만달러)의 추가 자본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HURC1은 지난 2015년 호찌민시가 140억동(60만달러)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당초 사업에 필요한 추가재원은 2018년 개통이후 지하철 요금으로 충당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난항에 부딪히며 개통일 지연이 거듭돼 결국 2021년 8월경 사업비가 모두 바닥났다. 사업비 부족으로 공과금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HURC1은 지난달초 “근로자 임금 체불분을 제외한 보험료 부채만 13억동(5만5000달러)을 넘어섰으며 …

Read More »

야놀자클라우드, 베트남사업 확대…현지기업 3곳과 전략적 파트너십

인공지능기반 글로벌 SaaS(클라우드형 소프트웨어 Software-as-a-Service) 솔루션기업 야놀자클라우드(공동대표 김종윤 ᆞ이준영)가 베트남 기업 3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사업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을 통해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베트남 여행기술기업 브이엔트래블(VNTravel, 대표 빈 장 쩐 Binh Giang Tran)과 베트남 여행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엔트래블은 200여개의 항공, 150만개 이상의 글로벌 호텔 및 현지숙박 인벤토리를 바탕으로 트리피(Tripi), 다이노고(dinogo) 등 자체플랫폼에서 5만개 이상의 여행ᆞ숙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베트남 여행시장의 디지털전환에 협력하고, 양사의 기술 및 노하우를 결합해 양국 여행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야놀자클라우드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기업 디아이호텔(DiHotel) 및 동남아 …

Read More »

1인당GNI 증가, 베트남보다 빠른 인도네시아

–작년 4580달러 중상위소득국가 복귀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1인당 GNI(국민총소득)이 4580달러로 늘어나 중상위소득국가로 복귀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의 국가별 GNI 현황과 새로운 소득별 국가분류 기준을 발표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0년 코로나19 충격으로 1인당 GNI가 4140달러로 감소해 당시 기준으로 중하위소득국가로 분류됐으나 코로나19 이후 강력한 회복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중상위소득국가로 제자리를 찾았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실질 GDP성장률은 5.3%로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3일 내각 회의에서 “세계은행이 2020년 중하위소득국가로 분류했던 인도네시아를 중상위소득국가로 재분류했다”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인도네시아의 강력한 회복세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를 발판으로 오는 2045년 고소득국가 진입을 목표로 관련 경제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2009년 1인당 GNI 1120달러로 …

Read More »

태국 야권 거대 양당, 하원의장 인선 갈등 봉합

태국 5월 총선에서 승리한 야권의 거대 양당의 하원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반군부 진영의 전진당(MFP)과 프아타이당은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으나, 하원의장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맞서 진통을 겪어왔다. 하원 개원일까지 대립하던 양당은 야권 소수정당 대표인 원로 정치인에게 하원의장직을 맡기기로 합의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하원이 개원한 전날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하원의장은 쁘라차찻당의 완 노르 마타 대표(79)로 하고, 양당은 부의장 자리 2개를 하나씩 나누기로 했다.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은 5월 14일 총선에서 각각 151석, 141석을 얻은 뒤 손을 잡고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야권 연합은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를 총리 후보로 내세우는 데 동의했지만, 하원의장 자리를 놓고는 갈등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전진당과 프아타이당의 …

Read More »

상반기 관광객 입국자수 발표: 캄보디아, 인도의 빠른 증가세 두각

인도가 베트남의 잠재적 관광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양국간 직항편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관광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인도관광객은 18만1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236% 급증했다. 이는 캄보디아관광객 증가율 338%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캄보디아, 인도에 이어 라오스 117%, 태국 108%, 싱가포르 107% 등 인근 동남아 국가 관광객들이 상반기에 크게 늘어났다. 왜냐하면 아세안 회원국들은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남아 국가를 제외하면 인도는 최근 미국, 호주와 함께 베트남의 잠재적 관광시장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양국의 주요 도시간 직항편을 계속 늘리고 있다. 그외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증가율은 미국 95%, 호주 92%, 독일 84%, 영국 79%, 한국 77% 등 순이었다. …

Read More »

베트남 상반기 산업생산지수 0.44% 저성장 기록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산업 생산 지수(IIP)는 주문 감소, 수요 감소, 투입 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0.44% 증가에 그쳤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은 이 기간 동안 코크스 및 정제 석유(13.2%), 금속 광석 채굴(11.5%), 고무 및 플라스틱(7.2%), 담배(6.7%), 음료(5.7%) 등 일부 주요 산업의 IIP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반대로 목재 가공 및 목재 제품 제조업(7.7%), 종이 및 종이 제품 제조업(7.5%), 의류 및 자동차 제조업(6.8%) 등 기타 지수는 하락했다. 또한 GSO 보고서에 따르면 6개월 IIP는 전국적으로 48개 성(省)과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도시에서 연간 상승세를 보였고 15개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전기 생산 및 유통뿐만 아니라 제조 및 가공 산업의 성장으로 …

Read More »

FDI 회복 조짐…6월들어 감소폭 줄어

상반기 베트남의 FDI 유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6월만 놓고보면 감소폭을 크게 줄이며 하반기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6월까지 FDI 유치액은 134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4월까지(-17.9%) 및 5월까지(-7.3%) 감소폭 보다는 크게 줄어든 수치로 FDI 상황이 점점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지난 5월까지 5개월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FDI 집행액이 6월 반등하며 전년동기대비 0.5%, 연초대비 1.3% 증가한 100억2000만달러에 달했고, 상반기 전체 FDI 유치 감소폭도 개선(4월 -17.9%, 5월 -7.3%)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긍정적인 전망을 예고했다. 상반기 신규 FDI 프로젝트는 1293건, 64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1.9%, 31.3% 증가했다. 기간별로는 4월까지 신규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11.1%, 5월까지 27.8% …

Read More »

베트남, 1인당 라면소비 2년연속 세계 1위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인스턴트라면(이하 라면) 소비량이 한국을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세계라면협회(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2021년보다 2개 준 85개로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에 이어 한국 77개, 태국 55개 등 순이었다. 베트남은 2021년 87개로 한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었다. 2021년 한국은 73개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주었고, 네팔이 55개로 3위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국가별 라면 총소비량은 중국이 연간 450.7억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인도네시아 142.6억개, 베트남 84.8억개, 인도 75.8억개, 일본 59.8억개 등 순이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베트남 라면시장은 에이스쿡(Acecook)과 마산그룹(Masan Group) 두 회사가 합산 점유율 33%를 차지하며 수년째 강자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