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유망주 육성”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인 박항서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현지에서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박 감독은 이날 하노이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 론칭 행사에서 “베트남 축구를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풀뿌리 축구의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베트남 최초로 학교·교육시설과 협업해 미래의 축구 유망주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어린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배우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도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향후 아시아 정상 내지는 세계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이 …
Read More »오토바이 생산량 200만대 돌파
-전년동기대비 7.4% 감소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 오토바이 출하대수는 전월대비 0.8% 감소한 22만8800대(잠정치)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오토바이 누적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한 204만대로 추계됐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는 5월 29만16000대로 정점을 찍은 뒤 8월까지 내리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당국은 8월까지 오토바이 생산량이 목표의 3분의 2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목표인 300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SYM•스즈키•피아지오)의 지난해 오토바이 판매량은 300만3160대로 전년대비 20.49% 늘었다. VAMM 일부 회원사는 내수시장 유통과 함께 해외수출도 병행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판매대수는 발표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현재 베트남에서는 빈패스트(VinFast), 페가(Pega), …
Read More »철강가격, 수요감소에 3년래 최저치
-하반기도 ‘안갯속’ 세계 철강수요 부진으로 베트남의 철강가격이 최근 3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압연강(rolled steel) 판매가를 톤당 1353만동(562달러)으로 전주대비 2.17% 인하했다. 호아팟은 베트남 철강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와함께 VAS, 퉁호철강(Tungho Steel), 텝미(Thep My) 등의 철강기업들도 같은 수준의 판매가 인하를 단행했다. 올들어 18번째 인하다. 통상 철강업계에는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되는 8월이 호황기로 받아들여지나 평년과 달리 올해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급감으로 극심한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수요 부진에 철강기업 대부분이 생산량을 줄이며 대응하고 있다. 일례로 호아팟의 지난 7월까지 철강제품 생산량은 약 35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고 판매량은 346만톤으로 23% 감소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올들어 …
Read More »베트남쌀, 태국쌀 제쳤다
–톤당 643달러 세계최고 인도정부의 쌀수출 금지로 국제 곡물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쌀 수출가가 태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제 곡물시장에서 베트남쌀 거래가는 ‘5% 깨진 쌀(싸라기)’인 파쇄미곡(破碎米穀 broken rice)’이 전거래일대비 5달러 오른 톤당 643달러로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급품종의 태국쌀보다 13달러 높은 수준으로 베트남산 25% 파쇄미곡도 628달러로 태국쌀보다 65달러 높았다. 인도정부는 지난달 20일 자국 쌀값 안정을 위해 비(非) 바스마티 백미 수출을 금지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국제 쌀시장을 추적하는 SS리소스미디어(SSResource)의 판 마이 흐엉(Phan Mai Huong)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최근 국제시장 쌀거래가는 인도와 미얀마 쌀수출 감소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관광객 회복 가속화
–8월 120만여명 올들어 최고치 기록 올들어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78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0만여명(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7.2%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4배 증가한 것이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780만명으로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연간목표 800만명의 98%에 도달했으며, 국제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월까지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227만4000명(29%)으로 최대 관광객 타이틀을 유지했으며, 중국이 95만명으로 2위, 미국은 50만30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뒤이어 대만(49.8만명), 일본(34.9만명) 등 동북아 2개국과 태국(32.1만명), 말레이시아(29.3만명), 캄보디아(25.6만명) 동남아 3개국, 호주(25.2만명), 인도(24.7만명) 순으로 상위 10대 관광객에 …
Read More »비엣텔글로벌, 상반기 매출 5.5억달러
–아프리카·동남아 호조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 비엣텔)의 해외사업 자회사 비엣텔글로벌(Viettel Global Investment Corporation, UPCoM 증권코드 VGI)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장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글로벌이 최근 공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13조3000억동(5억5050만달러)을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조1000억동(4550만달러) 증가한 6조3770억동(2억6390만달러)을 올렸다. 이에대해 비엣텔글로벌은 “매출증가율은 GSMA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 기준 세계통신시장 성장률(5.3%)대비 3배, 베트남 통신시장 성장률(2.7%)의 약 6배에 이르는 수준”이라고 자평했다. GSMA인텔리전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리서치회사다. 비엣텔글로벌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모잠비크 통신사업부인 모비텔(Movitel)이 28%의 성장률을, 동티모르 텔레모르(Telemor) 23%, 캄보디아 멧폰(Metfone)이 1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자지갑 부문에서는 모잠비크 플랫폼사업인 엠몰라(M_mola)의 성장률이 무려 906%에 달했고 이어 라오스 스타핀테크(Star Fintech)가 81%, 탄자니아 할로페사(Halopesa) …
Read More »박닌성, ‘외면받은 사회주택’…1681세대 분양률 21.2% 기록
북부 박닌성(Bac Ninh)이 근로자용 사회주택 미분양 속출로 고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박닌성은 지금까지 총 4000세대 규모의 7개 사회주택개발사업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근로자용으로 1681세대 분양을 실시했으나 357세대만 분양돼 21.2%의 낮은 분양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저조한 사회주택 수요에 대해 박닌성은 근로자 대부분이 외지인들이며 이직이 잦아 거주지가 불안정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했다. 이밖에도 실수요층인 근로자들의 임금이 적은 것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닌성은 관내 운영중인 산업단지가 15곳으로 북부지방에서 가장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근로자 31만4000명중 생계를 위해 가족과 고향을 떠나온 외지인의 비중이 70%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박닌성에 2025년까지 최소 3만700호 규모의 근로자용 사회주택 건설을 지시한 바있다. 이는 빈즈엉성(Binh Duong)과 …
Read More »대한민국 외교부, 인도네시아 외교부에 G80 등 의전용 전기차 기증
외교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외교부에 의전용 전기차 5대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증한 차량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1대와 아이오닉5 4대다. 이날 인도네시아 외교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이번 전기차 지원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용차 전기차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투자한 그린파워에서 배터리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 LX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채굴부터 제련·정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셀 생산까지 상방에서 하방 산업을 아우르는 배터리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대사는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뿐 …
Read More »유엔 “온라인 범죄에 동남아 인력 수십만명 강제동원”
온라인 공간에서 각종 사기와 불법 도박 등을 일삼는 범죄 조직이 수십만명의 동남아시아인들을 부당하게 끌어들여 범행에 동원하고 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국제 온라인 범죄에 동남아시아인 수십만명이 강제로 연루돼 있다.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범죄 행위를 강요당한 이들은 범죄자가 아니며 비인도적인 대우를 받는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인터넷·모바일 수단을 통해 피싱 등 사이버 사기나 암호화폐 사기, 불법 도박 개장 등으로 거액의 범죄 수익을 만들어내는 조직은 주로 동남아 지역에서 범죄에 동원할 인력을 끌어모은다고 소개했다. 보고서는 현지의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동원 규모를 설명했다. 미얀마 전역에서 최소 12만명, 캄보디아에서는 10만명이 범죄 조직의 …
Read More »2023년 08월30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2023년 08월 30일 씬짜오 데일리뉴스 링크
Read More »베트남, 대만 쯔엉사군도 군사훈련’에 강력반발
외교부가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바빈섬(Ba Bình·이투아바·Itu Aba·타이핑다오·太平島) 인근에서의 대만군 군사훈련에 대해 베트남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력 항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군이 바빈섬 인근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 “베트남은 대만의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쯔엉사군도(Truong Sa•난샤군도 南沙群島•스프래틀리제도) 바빈섬 일대에서 대만군이 진행한 불법 실탄사격 훈련은 베트남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이자 지역의 안보와 평화, 해상안보를 위협하고 동해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바빈섬은 쯔엉사군도에서 가장 큰 자연섬(암초)으로 베트남은 국제법에 따라 쯔엉사군도와 호앙사군도(Hoang Sa•시샤군도 西沙群島•파라셀제도)의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법적·역사적 근거가 있으며 대만이 …
Read More »8월까지 신설법인 사상 최대 기록
–10만3600여개, 2.3%↑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10만3600여개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1만4047개로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했고 등록자본금은 135조2980억동(56억1520만달러)으로 3.9% 증가했다. 고용규모는 7만9942명으로 6.3% 늘었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누적 신설법인은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난 10만3658개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등록자본금은 14.7% 감소한 969조6180억동(402억4150만달러)에 그쳤고, 이들 신설법인에 근무중인 종사자수는 66만8804명으로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외국인투자 법인은 1666개, 등록자본금은 61조7370억동(25억6220만달러)을 차지해 법인과 등록자본이 각각 104.2%, 66.1% 증가했다. 또한 8월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한 6259개였으며 올들어 누적 영업재개 기업수는 4만5742개로 5% 감소했으나 2018~2022년 평균(3만1929개)에 비해서는 1.4배 늘었다. 업종별로는 전체 17개 업종 가운데 8개 업종에서의 영업재개 기업이 …
Read More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베트남 국가주석에 신임장 제정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는 29일 오후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엉 주석은 최 대사의 부임을 환영한다면서 “경험이 풍부한 훌륭한 외교관을 주베트남대사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부친이 별세한 윤 대통령에게 각별한 위로와 애도를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최 대사는 지난 6월 국빈 방문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윤 대통령 내외의 안부 인사를 전달했다. 최 대사는 또 “베트남과 같이 중요한 나라에 대사로 부임해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베트남어로 “양국이 마음과 힘을 모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의 공동관심 분야인 외교·안보·방산 협력 증진, 노동·교육·관광 등 인적교류 증진, 무역·투자 확대를 …
Read More »호찌민시 최대신발회사 포유옌베트남…9200명 감원 단행
-퇴직금 4700만달러 지급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 이하 포유옌)이 올들어 세차례 대규모 감원에서 1조1290억동(4670만달러) 규모의 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앞서 포유옌은 지난 2월 2400명 규모의 첫번째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며 2750억동(1140만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했다. 이어 5월 5700명 규모의 2차 감원에서 6890억동(2850만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했으며 이달 1200명 규모 3차 감원을 앞두고 있다. 3차 감원에서 사측이 산정한 퇴직금은 1650억동(680만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에 따라 포유옌은 올들어 퇴직금으로만 1조1290억동을 지출하게 된 셈이다. 이와 함께 업황이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기 8만명에 달했던 근로자 또한 현재 3만9500명 안팎으로 급감했다. 앞서 포유옌은 이 같은 감원계획을 노동당국에 신고한 이후 지난 26일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납세절차와 사회보험급여, …
Read More »대한민국 정부…내년 예산안 657조원 ‘긴축예산’안 발표
– 23조 구조조정…R&D 7조, 보조금 4조 등 – 민생분야는 강화…생계급여 상향, 육아휴직 12→18개월 연장 등 대한민국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재정정상화와 이를통해 확보된 재원을 약자복지 강화, 미래준비 투자, 일자리창출, 국가본질기능 뒷받침 등 4대분야 확대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656조900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2027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 오는 9월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재정통계가 정비된 지난 2005년 이래 20년만의 최소 증가율이다. 지난해 증가율의 절반수준이자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3%중반)에도 못미쳐 ‘긴축예산’으로 평가된다. 확장재정을 이어갔던 문재인 정부의 2018~2022년 증가율 7~9.5%(평균 8.7%)의 3분의 1 수준이다. 내년도 총수입은 총지출보다 45조원가량 부족한 612조1000억원 규모로 짜였다. 기금 등 …
Read More »베트남, 대만 쯔엉사군도 군사훈련’에 강력반발
-”심각한 주권 침해” 외교부가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바빈섬(Ba Bình·이투아바·Itu Aba·타이핑다오·太平島) 인근에서의 대만군 군사훈련에 대해 베트남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력 항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군이 바빈섬 인근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 “베트남은 대만의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쯔엉사군도(Truong Sa•난샤군도 南沙群島•스프래틀리제도) 바빈섬 일대에서 대만군이 진행한 불법 실탄사격 훈련은 베트남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이자 지역의 안보와 평화, 해상안보를 위협하고 동해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바빈섬은 쯔엉사군도에서 가장 큰 자연섬(암초)으로 베트남은 국제법에 따라 쯔엉사군도와 호앙사군도(Hoang Sa•시샤군도 西沙群島•파라셀제도)의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법적·역사적 …
Read More »호찌민시, 100개 기업 세금체납 3.2억달러
–부동산기업 대거 포함 호찌민시 소재 100개 기업의 세금 체납액이 7조8600억동(3억251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세무국은 최근 2분기까지 납부해야할 세금을 체납한 1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체납액이 1조동(4140만달러) 이상인 2개 기업이 모두 부동산기업으로 이외에도 주로 부동산업종의 체납액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부동산개발기업 골든힐인베스트먼트(Golden Hill Investment, 이하 골든힐)의 체납액이 1조2900억동(5330만달러)으로 가장 많았다. 골든힐은 현재 호치민시 1군 꽁꾸인길(Cong Quynh) 87일대에 48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부동산개발기업인 송띠엔부동산개발(Song Tien Real Estate Development, STC)의 체납액이 1조동을 넘었다. STC는 수오이띠엔테마파크(Suoi Tien)의 운영업체인 수오띠엔그룹(Suoi Tien Group)의 계열사다. 이어 부동산개발기업 흥틴그룹(Hung Thinh)과 흥틴랜드(Hung Thinh Land)가 8550억동(3540만달러)의 세금을 체납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흥틴그룹은 2020년 STC의 지분 60%를 취득한 전략적 파트너로 …
Read More »메트로1호선, 전구간 시운전 성공적 완료
호찌민시 도시철도 메트로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전구간에 대한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29일 호찌민메트로1호선 벤탄-수오이띠엔 19.7km(지하 2.6km) 전구간에 대한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날 시험운전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 운행편에서는 부이 쑤언 끄엉(Bui Xuan Cu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투자자인 호치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및 전동차 공급계약업체인 히타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직접 탑승해 신호체계, 전력체계, 통신시스템 등의 정상적인 운영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9시15분 벤탄역을 떠난 첫번째 전동차는 승객 탑승을 위해 오페라하우스역(Opera House), 바선역(Ba Son), 떤깡역(Tan Cang) 등에서 5분씩 차례로 정차한 뒤 수오이띠엔까지 무정차로 향한 다음 벤탄역으로 되돌아왔다. 이날 탑승정원은 안전상 이유로 30명 안팎으로 제한됐으며 전동차는 전구간을 저속으로 운행했다. 이후 오전11시, 오후12시20분 시험운전은 오페라하우스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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