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eBay)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올들어 베트남에서 납부한 세금이 5조8000억동(2억377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세무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67개 해외 플랫폼기업들이 세금신고포털 전자납부 신고를 마쳤으며 이들이 납부한 내국세는 5조8000억여동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해외 플랫폼기업들이 납부한 세금총액 3조5000억동(1억4340만달러)의 16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해외 플랫폼기업들은 세금신고포털을 통해 1조8500억동(7580만달러)을 직접 납부하고 각 기업 베트남 대표사무소를 통해 1조6300억동(6680만달러)을 납부하는 등 약 3조5000억동의 세금을 납부했다. 세금신고포털은 글로벌 기업들의 베트남사업 매출에 대한 과세를 목적으로 세무총국이 작년 3월 개설한 전자포털로 등록부터 매출신고, 납세까지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세무총국은 지난달 18일 기준 350개 전자상거래 …
Read More »세관당국, 아이폰 15 시리즈 밀수 단속 강화
-최근 밀수시도 발견 후 강화 베트남 호찌민시 세관국은 시내 세관 지부에 대해, 항공편 이용자들의 통신단말기, 특히 미국 애플사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5’ 시리즈의 밀수 단속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1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아이폰 단속강화는 세관총국 밀수방지국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시 세관국은 각 지부에 현지 상황에 대한 파악과 정보 수집, 밀수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및 대상자에 대한 리스트 작성 등을 지시했다. 특히 싱가포르,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승객은 밀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중점검사 대상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의 세관 지부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입국하는 승객 화물에서 세관 신고없는 총 36대의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적발했다. 현재 시 경찰이 …
Read More »호찌민 투티엠역, 남북고속철도 중심역으로 개발 추진
호찌민시가 베트남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의 관내 중심역으로 투티엠역(Thu Thiem)을 낙점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투티엠역은 남북고속철도 호치민 구간과 투티엠-롱탄(Long Thanh) 철도의 허브·중심역을 담당하고 이외 대중교통과의 환승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교통운송국은 남북고속철도 호치민 노선개발계획이 2025년 호찌민시 일반건설계획과 일치한다는 사실에 근거해 호찌민시 노선을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 동나이성(Dong Nai) 방향과 평행 건설을 제안했다. 교통운송국은 노선의 지상 또는 지하화와 관련해 남북고속철도 노선이 일반 도로와 교차함에 따른 계획 변경 또는 조정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중이거나 예정된 대규모 교차로계획을 모두 검토할 것을 컨설팅 부서에 지시했다. 호찌민시는 중심역 개발계획에 따라 고속철도 …
Read More »키자니아, 베트남 ‘롯데몰 하노이’에 둥지
-27일 그랜드 오픈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베트남 1호점’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하노이)에 둥지를 튼다. 글로벌 브랜드가 잇따라 롯데몰 하노이에 입점, 롯데몰 하노이의 임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키자니아는 오는 27일 롯데몰 하노이에 ‘키자니아 하노이’를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한다. ‘키자니아 하노이’는 롯데몰 하노이 5층에 5300㎡ 규모로 마련됐다. 키자니아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등 22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키자니아는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와 손잡고 은퇴한 보잉727 비행기를 키자니아 하노이에 설치했다. 키자니아 하노이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비행기 조종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 하노이는 이밖에도 은행원을 포함해 △패스트푸드업체 직원 △소방관 △의사 △뉴스 앵커 △과학 수사관 △판사 …
Read More »사이공맥주하띤, 하띤성 최대 납세기업 등극
베트남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의 생산법인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 최대 납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띤성 세무국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상위 10대 납세기업이 납부한 내국세는 1조5580억동(6380만달러)으로 전체 납세액의 40.7%를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에서 지난 수년간 2~3위에 그쳤던 사이공하띤맥주(Saigon Ha Tinh Beer)가 올들어 9월까지 5048억동(2070만달러)의 내국세를 납부하며 관내 최대 납세기업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 베트남 최대 주류기업 사베코의 자회사인 사이공하띤맥주는 설계용량 연간 5000만리터의 생산법인으로 주로 사이공맥주(Saigon Beer) 병맥주제품과 333 캔맥주제품을 생산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사이공하띤맥주에 이어 2위 납세기업은 3588억동(1470만달러) 이상을 납부한 대만계 철강기업인 포모사하띤철강(Formosa Ha Tinh Steel, 이하 포모사하띤)이 차지했다. 포모사하띤에 따르면 올들어 1~9월 철강 빌렛 생산량은 360만여톤으로 매출은 …
Read More »7월까지 개인예금 2620억달러 넘어
올들어 베트남 은행들의 개인 예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1~7월 개인의 예금잔액은 전년말대비 9% 늘어난 약 6390조동(2620억4690만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지난 7월 개인이 은행에 예치한 금액은 6조7000억동(2억7480만달러)으로 늘었으나, 증가속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평균 예금증가율보다 낮은 모습을 보였다. 올들어 큰 폭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개인 예금잔액 증가는 당시 높은 예금금리를 제공중이었던 은행이 많았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월말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연초에 비해 크게 인하됐으나 1년만기 정기예금에 최고 연 7% 금리를 적용중인 은행이 많았으며 이후 예금금리는 지속적으로 인하돼 이달들어 일부 은행의 최고금리는 연 5.3% 이하로 코로나19 당시 최저금리보다 …
Read More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9월 판매량 60만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9월 긍정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9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조강(粗鋼,, crude steel) 생산량은 63만5000톤으로 전월대비 7% 감소했으며 건설용철강•열연코일(HRC)•철강빌렛 판매량은 7% 늘어난 59만6000톤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건설용철강 판매량이 전월대비 15% 늘어난 35만2000톤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열연코일은 23만4000톤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열연코일 다운스트림 제품인 강관과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이 각각 4만8000톤, 2만톤으로 전월대비 20%, 75%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은 올들어 9월까지 누적 조강 생산량은 48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으며, 강관 및 아연도금강판을 제외한 철강 판매량은 460만톤으로 19% 감소했다. 이중 건설용 철강과 고순도 철강 판매량은 25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으며 열연코일 제품 판매량이 약 …
Read More »KCT, 베트남 컨테이너 전문 운영사 Long Giang사와 MOU체결
올해로 베트남 진출 15년을 맞이한 종합물류기업 KCTC베트남이 베트남 컨테이너 데포 전문 운영사인 Long Giang社와 컨테이너장치장(DEPOT) 협력 MOU(양해각서) 행사를 지난 9월 21일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성대히 개최했다고 9월 29일 공개했다. Long Giang Tan Van Depot는 호찌민 시와 빈증성, 동나이성이 서로 만나는 삼각지역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큰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 건설중인 Ring Road 3번의 주요 센터인 이 딴반 지역은 빈증성 미푹 – 딴반 – 연짝 – 카이멥으로 연결되는 센터에 자리하고 있어 2026년 완공되는 롱탄신공항과 함께 붕타우 카이멥 신항 시대를 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연짝 신대교가 완공되면, 딴반 데포에서 붕따우 까이맵 신항까지 운송시간을 1시간 내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
Read More »제너시스BBQ 베트남, 휴양지 다낭에 ‘1호점’ 오픈
한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베트남 중부 대표 휴양지인 다낭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다낭 미케 해변(My khe Beach) 인근 대로변에 문을 연 다낭점(So 139, Nguyen Van Thoai)은 베트남 내 11번째 BBQ치킨 매장이다.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로 바닥면적 128㎡(39평), 지상 2층 규모다. 제너스시BBQ는 다낭 1호점이 베트남 중부에서 한국식 치킨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봤다. 제너시스BBQ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박장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김동기 베트남법인 본부장은 “베트남 최대 관광지인 다낭을 찾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게 한국치킨의 대표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10.10
Read More »캄보디아서 2세 여아 조류인플루엔자로 사망
캄보디아에서 또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부는 남동부 프레이웽주에서 2세 여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에 걸려 숨졌다고 전날 밝혔다. 당국은 사망한 아이의 집에서 닭 몇 마리가 죽었다며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보건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도 위협이 되며, 특히 어린이들이 취약하다”며 주민들에게 죽거나 병든 가금류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보건부는 지난 8일에도 동부 스베이 리응주에 거주하던 50세 남성이 조류인플루엔자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캄보디아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3명이 사망했다. 지난 2월에는 프레이웽주에 거주하던 11세 소녀가 H5N1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엿새 만에 사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가금류 간에 전염되지만, 가금류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WHO는 7월 조류인플루엔자가 포유류 동물에게 발병하는 …
Read More »2023년 10월1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입니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010-637?fr=xKAE9_zU1NQ
Read More »‘복잡한 주소 없앤다’… 통합주소체계 마련 추진
– 유명무실한 도로명주소 규정…막대한 사회적비용 초래 베트남이 복잡하고 헷갈리는 주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표준규정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앙정부는 지난 4일 회의에서 부처간 협의를 통해 통합주소체계 마련에 나설 것을 건설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건설부는 국민 안전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자연자원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공안부와 협력해 현행 개별주택과 아파트에 대한 현행 도로명주소 규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표준규정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현행 법률인 주택번호 부여 및 번호판(주소판) 부착에 관한 규정 ‘결정 제5호(05/2006/QD -BXD)’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각 도로 시작점을 기준으로 좌측에 위치한 건축물에 홀수를, 우측 건축물에 짝수번호를 순서대로 부여해야하며, 방향은 ▲북→남•동→서 ▲북동→남서•남동→북서를 원칙으로 한다. 골목은 출입구가 하나인 경우 골목 첫번째 건물부터 순서대로 …
Read More »‘부가세 10%→8% 인하’ 6개월 연장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통신·부동산·금융 등 11개 업종 제외 베트남 정부가 연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중반까지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 서비스 및 품목은 종전과 같이 8% 부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최근 정부 회의에서 올해 12월31일 종료 예정인 부가세 인하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관련 부서들에 지시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앞서 지난달 정부회의에서 “주요 경제부문의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부가세 인하 조치는 소비자에게 많은 경제적 이익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소비 수요를 자극하는 심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
Read More »비싼항공권 베트남 국내관광 회복에 장애
-하노이행 항공권이 해외보다 더 비싸 뗏 연휴 기간 동안 국내 목적지로 가는 왕복 항공권이 해외 여행 패키지와 거의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선택함에 따라 베트남 국내 관광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VnExpress의 조사에 따르면, 설날 5일째인 2월 14일 하노이에서 태국으로 가는 4박 5일 여행 패키지는 약 1,000만~1,100만 동(미화 410~451달러)이며, 같은 기간 하노이-푸꾸옥 왕복 항공권은 1,060만 동이었다. 다른 여행사는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첫날 호찌민시에서 대만으로 출발하는 4일 여행 패키지를 1인당 1,200만 동에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같은 기간 호찌민-하노이 노선의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최대 800만 동,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최대 1,600만 동이다. 여행사 베스트프라이스의 …
Read More »‘베트남도 해외로’ 올해 총 3300억 해외 투자
-전년비 5% 증가 대 베트남 해외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비례해 베트남의 해외 투자 역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8일 비뉴스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계획투자부 외국인투자국은 2023년 첫 9개월 동안 84개 해외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는 총 2억4480만 달러(약 3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자본금이 조정된 프로젝트는 18개로, 총 1억7200만 달러의 자본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배 늘어난 수준이다. 따라서 올해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의 해외 총 투자 자본(신규 및 조정 자본 포함)은 4억1680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분야별로 보면 베트남 기업은 14개 산업에 해외 투자를 …
Read More »공안부, 美연방의원·CNN 기자 등 해킹 의혹
베트남 정부 당국이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이용해 미국 의회, 미국 정책 전문가, 미국 기자들의 휴대전화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려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의 보도를 인용하여 9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런 사실은 비정부기구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스파이웨어 개발업체의 자회사와 베트남 당국이 주고 받은 대화와 장비 수송 서류 등을 입수해 프랑스의 미디어파트, 독일의 슈피겔 등 여러 언론사들의 협력체인 ‘유럽 탐사 협력체’에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인 마이클 맥콜 하원의원,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인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 CNN의 국가안보 담당 짐 슈토 기자 등 외교 정책에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주로 겨냥했다. 워싱턴의 아시아 정책 전문가와 CNN의 아시아 주재 기자 2명도 대상이 됐다. 당사자들은 스파이웨어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
Read More »빈증성 이민국, 외국인 노동허가서 부정발급 관련 재판 열려
-재판결과에 따라 노동허가서 및 비자 발급에 영향미칠 가능성 높아 빈증성 전 노동부 국장이 베트남에서 3,200건 이상의 외국인 노동 허가 신청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위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민 꾸옥 꾸엉 전 빈증성 노동보훈사회부 국장, 응웬 탄 쭝, 당 꾸옥 비엣 전 산업단지 부국장 등 14명은 월요일에 권력 남용, 문서 위조, 베트남 불법 체류 중개,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은 2017년부터 2022년 3월까지 특정 사업체에서 외국인이 취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의 서류를 위조했으며, 이후 신청서를 사용하여 공안부 산하 이민국에 외국인에게 비자와 임시 거주지를 발급하여 베트남에 체류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수사관들은 …
Read More »오휘·설화수·SK-II, 베트남서 ‘뷰티 삼국지’ 예고…SK-II ‘도전장’
베트남 프리미엄 뷰티 시장을 놓고 오휘·설화수·SK-II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 오휘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시장을 리딩하는 가운데 일본 SK-II가 현지 진출해 도전장을 던졌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II는 호찌민에 위치한 타카시마야백화점(Takashimaya Department Store)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베트남에 공식 진출했다. 베트남은 SK-II가 싱가포르 유통업체 룩스아시아(LUXASIA)와 손잡고 진출한 6번째 아시아 국가로 피테라 에센스를 비롯해 △스킨파워 어드밴스드 크림 △제놉틱스 울트라오라 에센스 등 간판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인공지능(AI) 피부 스캔 기술을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SK-II가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한 오휘·설화수에 도전장을 낸 셈이다. 지난 2005년 베트남에 진출한 오휘는 트랙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미백 라인 ‘익스트림 화이트’ △색조 제품 ‘얼티밋 베이스’ 등 디지털 판매로,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의 경우 백화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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